자그마한 여행 (1/3)
이번처럼 여행을 떠나고 싶어본적은 없었다. 아마도 바쁜 일에서 빠져나와
어쩌다 한가한 주말을 맞이 하게 되니깐 마음속에 새로운 발견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것이 틀림이 없었다.
사나이의 여행은 간단해서 좋았다. 그냥 일찍 일어나 시원한 공기를 한가슴
가득 들이마시고, 가방 하나 둘러메면 여행길을 떠날 수 있으니깐. ^^
[ 어디로 갈 것인가? ]
자그마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긴 지점에서 사나이의 주말의 여행은
이미 정해졌다. 하지만 어디로 떠날 것인가? 먼 곳에? 가까운 곳에? 산에?
바다에? 단풍이 멋있는 곳에? ㅋㅋㅋ
금요일 저녁에 두 후보가 나타났다. 하나는 동경의 아래쪽에 있는 두시간정도
떨어진 에노시마, 다른 하나는 동경의 윗쪽에 있는 디즈니와 가까운
가사이린까이 공원... 둘중에 하나를 택하는데는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간단히 조사를 해 본 후 가사이린까이 공원으로 결정을 지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교통비가 눅고,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으니깐. ^^
사실 어디로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 자체가
사나이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것이었으니깐. 하루만이라도 익숙한 살던
고장을 멀리 떠나, 삶의 새로운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발견하고 싶었던 것이었으니깐.
[ 출발 ]
아침에 일찍 일어나 카텐을 활짝 제꼈다. 창밖에는 화창한 가을날의 아침 햇빛이
비스듬히 비쳐와 창밖을 유난히 눈부시게 한다. 집에다 국제전화를 하고, 부모형제에게
안부를 전하고나서,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가을 옷차림을 하고, 거뿐한 운동신을 신고,
자그마한 카메라가 담긴 가방을 둘러메고 집문을 나섰다.
모처럼 하는 여행인 만큼, 오늘은 마음껏 즐기고 싶다. 혼자하는 여행이지만, 자그마한
여행이지만, 그 어느때의 여행 못지 않게 내 삶을 충실하게 채울 수 있는 무엇인가를
가득 발견하고 싶다...
상쾌한 걸음으로 역전으로 향하면서, JR야마노데센을 타고 동경역으로 향하는 길에서
창밖에 스쳐지나는 번화한 건물들을 바라보며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다. 혹시 오늘 우연히
어떤 미녀를 만나서 같이 여행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닐가?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바다를
찍고 나서, 멍하니 넋을 잃고 서 있는 나에게 다가와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바다를 좋아하세요?
저도 바다를 좋아해요. 바다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을 좋아해요.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가? 캬캬캬... 그리고는 같이 눅거리 라면집에가서 배터지게 맛있게 라면을 먹고.. 하하하하
그리고 같이 둥그런 굴레바퀴에 앉아 행복으로 반짝이는 세상을 굽어보고.. ㅋㅋㅋㅋ
[ 가사이린까이 공원 ]
동경역에서 내려, 역전안에서 기다린 통로를 따라 10분정도 걸어서야 가사이린까이공원으로
통하는 게이오선을 갈아탈 수 있었다. 역전에는 생기가 넘는 젊은 커플들, 산뜻한 옷차림을 한
부모와 애들, 오손도손한 가족들로 가득했다. 게오선은 가사이린깡공원으로 통하는 전차이기도
하지만, 또한 그 유명한 디즈니가 있는 마이하마 역으로 통하는 전차이기도 하다.
같은 전차를 타지만, 사람마다 향하는 목적지는 달랐다. 이렇게 화창한 날 디즈니로 놀러갈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기는 했지만, 그기에 동참할 수는 없었다. 나는 오늘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기
위해 길을 떠난 것이니깐, 디즈니는 아직 나에게 가까우면서도 먼 존재인 것이었다...
지하에서 달리던 전차가 신키바역에서 지면에 올라와 창밖의 모습들이 한눈에 안겨왔다.
동경시에서 볼 수 없었던 넓은 강들과 널찍널찍한 거리들, 한쪽으로는 높은 빌딩의 사이로
보이는 무한한 바다 .. 오랜만에 비좁은 도시를 벗어나 넓은 천지로 향하는 마음은 눈에 안겨오는
확 트인 경치로 인하여 무거운 짐들과 압력을 벗어버리고 깊은 호흡을 해본다... 출렁이는 물길에
반사되어 비쳐오는 햇빛이 유난히도 눈부시다...
전차는 서서히 가사이린까이공원에 도착했다. 역전의 플랫홈에 발을 디디고 높은 건물이 없어
시선이 막히지 않는 먼곳을 바라보았다. 정면에는 무한한 바다가 보였고, 왼쪽에는 디즈니락원의
상징인 신데랄라궁전이 보였고, 오른쪽에는 크다란 굴레바퀴가 보였다. 캬~ 이제 목적지에
도착한 것이다!! 그렇다.. 사나이는 오늘 여기서 신나는 여행을 하게 되는 것이다.. ^^
[ 바닷가 모래톱 ]
때는 마침 10시라, 아직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배는 조금 고팠지만 역전옆의 식당은
11시부터 영업이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 간단히 일정을 생각해보았다. 우선은
바닷가에 가서 가을의 바다를 보고, 다시 돌아와 점심을 먹고, 그리고 수족관에 가봐야지..
역전에서 바닷물과 피부를 접촉할 수 있는 곳 까지는 꽤 거리가 있었다. 해변으로
향하는 길은 세멘트와 돌로 된 넓은 길이었고, 길 옆에 심어져 있는 크다란 나무들은
한창 단풍이 들어 울긋불긋한 것이 여간 아름답지 않았다.
넓은 돌다리를 건너, 량옆에 단풍이 우거진 올리막을 올라,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면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가 있고, 그 전망대를 가로 질러 아름다운 산꽃들이 피어있는
흙길을 지나면 벌써 바다의 훈훈한 향기가 있어 바다가 코앞에 느껴진다. 자그마한
오솔길로 벗어나, 기다란 철다리를 지나, 잔잔한 파도가 부드럽게 모래톱을 쓰다듬는
해변가에 도착하게 되었다.
아직은 일찍한 시간이라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자연의 솔직한 모습 그대로
야성으로 노호하는 이즈의 바다나, 맑고 순수함으로 파도치는 니이가다의 바다랑은
비길 수가 없지만, 동경만에서만 있을 수 있는 잔잔함과 부드러움과, 공업의 오염으로
인하여 자연의 모습을 잃고 조금은 뽀얀 색으로 보이는, 온유함이 보이는 파도였다.
모래톱에는 밀려나온 조가비들의 겁질들이 산란히 흩어져 있고, 파도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부드러운 바다의 호흡이 조용히 기다란 모래톱을 간지럽히고 있다. 멀리
바라보노라면 해면의 수면에 산산히 부서진 해빛이 알른알른 눈을 부시게 한다.
해변의 모래톱에는 멀리까지 벋은 발자욱들이 몇줄기 남겨져 있다. 다정하게 걸어가는
연인의 발자욱, 무질서하게 퐁당퐁당 뛰는 어린아이의 발자욱, 듬직하고 무게있는
남자의 발자욱... 아직은 발자욱이 몇개 없지만, 후에 오게 되는 사람들이 보게되는 나의
발자욱은 어떠한 모습일가? 방황? 아니면 고민? 아니면 외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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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자그마한 여행 (1/3)
// 작성자: 배상봉
// 작성일: 2006년 11월 18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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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처럼 여행을 떠나고 싶어본적은 없었다. 아마도 바쁜 일에서 빠져나와
어쩌다 한가한 주말을 맞이 하게 되니깐 마음속에 새로운 발견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것이 틀림이 없었다.
사나이의 여행은 간단해서 좋았다. 그냥 일찍 일어나 시원한 공기를 한가슴
가득 들이마시고, 가방 하나 둘러메면 여행길을 떠날 수 있으니깐. ^^
[ 어디로 갈 것인가? ]
자그마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긴 지점에서 사나이의 주말의 여행은
이미 정해졌다. 하지만 어디로 떠날 것인가? 먼 곳에? 가까운 곳에? 산에?
바다에? 단풍이 멋있는 곳에? ㅋㅋㅋ
금요일 저녁에 두 후보가 나타났다. 하나는 동경의 아래쪽에 있는 두시간정도
떨어진 에노시마, 다른 하나는 동경의 윗쪽에 있는 디즈니와 가까운
가사이린까이 공원... 둘중에 하나를 택하는데는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간단히 조사를 해 본 후 가사이린까이 공원으로 결정을 지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교통비가 눅고,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으니깐. ^^
사실 어디로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 자체가
사나이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것이었으니깐. 하루만이라도 익숙한 살던
고장을 멀리 떠나, 삶의 새로운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발견하고 싶었던 것이었으니깐.
[ 출발 ]
아침에 일찍 일어나 카텐을 활짝 제꼈다. 창밖에는 화창한 가을날의 아침 햇빛이
비스듬히 비쳐와 창밖을 유난히 눈부시게 한다. 집에다 국제전화를 하고, 부모형제에게
안부를 전하고나서,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가을 옷차림을 하고, 거뿐한 운동신을 신고,
자그마한 카메라가 담긴 가방을 둘러메고 집문을 나섰다.
모처럼 하는 여행인 만큼, 오늘은 마음껏 즐기고 싶다. 혼자하는 여행이지만, 자그마한
여행이지만, 그 어느때의 여행 못지 않게 내 삶을 충실하게 채울 수 있는 무엇인가를
가득 발견하고 싶다...
상쾌한 걸음으로 역전으로 향하면서, JR야마노데센을 타고 동경역으로 향하는 길에서
창밖에 스쳐지나는 번화한 건물들을 바라보며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다. 혹시 오늘 우연히
어떤 미녀를 만나서 같이 여행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닐가?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바다를
찍고 나서, 멍하니 넋을 잃고 서 있는 나에게 다가와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바다를 좋아하세요?
저도 바다를 좋아해요. 바다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을 좋아해요.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가? 캬캬캬... 그리고는 같이 눅거리 라면집에가서 배터지게 맛있게 라면을 먹고.. 하하하하
그리고 같이 둥그런 굴레바퀴에 앉아 행복으로 반짝이는 세상을 굽어보고.. ㅋㅋㅋㅋ
[ 가사이린까이 공원 ]
동경역에서 내려, 역전안에서 기다린 통로를 따라 10분정도 걸어서야 가사이린까이공원으로
통하는 게이오선을 갈아탈 수 있었다. 역전에는 생기가 넘는 젊은 커플들, 산뜻한 옷차림을 한
부모와 애들, 오손도손한 가족들로 가득했다. 게오선은 가사이린깡공원으로 통하는 전차이기도
하지만, 또한 그 유명한 디즈니가 있는 마이하마 역으로 통하는 전차이기도 하다.
같은 전차를 타지만, 사람마다 향하는 목적지는 달랐다. 이렇게 화창한 날 디즈니로 놀러갈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기는 했지만, 그기에 동참할 수는 없었다. 나는 오늘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기
위해 길을 떠난 것이니깐, 디즈니는 아직 나에게 가까우면서도 먼 존재인 것이었다...
지하에서 달리던 전차가 신키바역에서 지면에 올라와 창밖의 모습들이 한눈에 안겨왔다.
동경시에서 볼 수 없었던 넓은 강들과 널찍널찍한 거리들, 한쪽으로는 높은 빌딩의 사이로
보이는 무한한 바다 .. 오랜만에 비좁은 도시를 벗어나 넓은 천지로 향하는 마음은 눈에 안겨오는
확 트인 경치로 인하여 무거운 짐들과 압력을 벗어버리고 깊은 호흡을 해본다... 출렁이는 물길에
반사되어 비쳐오는 햇빛이 유난히도 눈부시다...
전차는 서서히 가사이린까이공원에 도착했다. 역전의 플랫홈에 발을 디디고 높은 건물이 없어
시선이 막히지 않는 먼곳을 바라보았다. 정면에는 무한한 바다가 보였고, 왼쪽에는 디즈니락원의
상징인 신데랄라궁전이 보였고, 오른쪽에는 크다란 굴레바퀴가 보였다. 캬~ 이제 목적지에
도착한 것이다!! 그렇다.. 사나이는 오늘 여기서 신나는 여행을 하게 되는 것이다.. ^^
[ 바닷가 모래톱 ]
때는 마침 10시라, 아직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배는 조금 고팠지만 역전옆의 식당은
11시부터 영업이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 간단히 일정을 생각해보았다. 우선은
바닷가에 가서 가을의 바다를 보고, 다시 돌아와 점심을 먹고, 그리고 수족관에 가봐야지..
역전에서 바닷물과 피부를 접촉할 수 있는 곳 까지는 꽤 거리가 있었다. 해변으로
향하는 길은 세멘트와 돌로 된 넓은 길이었고, 길 옆에 심어져 있는 크다란 나무들은
한창 단풍이 들어 울긋불긋한 것이 여간 아름답지 않았다.
넓은 돌다리를 건너, 량옆에 단풍이 우거진 올리막을 올라,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면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가 있고, 그 전망대를 가로 질러 아름다운 산꽃들이 피어있는
흙길을 지나면 벌써 바다의 훈훈한 향기가 있어 바다가 코앞에 느껴진다. 자그마한
오솔길로 벗어나, 기다란 철다리를 지나, 잔잔한 파도가 부드럽게 모래톱을 쓰다듬는
해변가에 도착하게 되었다.
아직은 일찍한 시간이라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자연의 솔직한 모습 그대로
야성으로 노호하는 이즈의 바다나, 맑고 순수함으로 파도치는 니이가다의 바다랑은
비길 수가 없지만, 동경만에서만 있을 수 있는 잔잔함과 부드러움과, 공업의 오염으로
인하여 자연의 모습을 잃고 조금은 뽀얀 색으로 보이는, 온유함이 보이는 파도였다.
모래톱에는 밀려나온 조가비들의 겁질들이 산란히 흩어져 있고, 파도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부드러운 바다의 호흡이 조용히 기다란 모래톱을 간지럽히고 있다. 멀리
바라보노라면 해면의 수면에 산산히 부서진 해빛이 알른알른 눈을 부시게 한다.
해변의 모래톱에는 멀리까지 벋은 발자욱들이 몇줄기 남겨져 있다. 다정하게 걸어가는
연인의 발자욱, 무질서하게 퐁당퐁당 뛰는 어린아이의 발자욱, 듬직하고 무게있는
남자의 발자욱... 아직은 발자욱이 몇개 없지만, 후에 오게 되는 사람들이 보게되는 나의
발자욱은 어떠한 모습일가? 방황? 아니면 고민? 아니면 외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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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자그마한 여행 (1/3)
// 작성자: 배상봉
// 작성일: 2006년 11월 18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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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시스템 엔지니아 라고 하면,,,두터운 안경을 걸고 하루종일 컴과 마주앉고 계시는 어딘가 모르게 딱딱 한 느낌을 주는 그런 의미지가 강한데.....ㅎ 나의 착각? ㅎㅎ
님의 글 을 보면,,참 너무나 감성이 차 넘치고.... 어딘가 사색을 불러주는 그런 글이 많았어요... 이 글을 읽으면서....제가 만약 이 글에 적혀있는 것처럼,.아침 님과 꼭 같은 시간에 꼭 같은 스케줄잡고,,꼭 같은 전차에 앉아..꼭 같은 풍경을 보았었다면...어떤 느낌을 받았을까??혹시 받은 느낌까지 꼭 같았었어도.... 이렇게 생동하게..조치있게 표현은 못했을거예요....휴....
아직은 발자욱이 몇개 없지만, 후에 오게 되는 사람들이 보게되는 나의
발자욱은 어떠한 모습일가? 방황? 아니면 고민? 아니면 외로움? ...
모래톱에 남겨진 발자국 을,,,,,,, 님은 ..... 인생을 걸어온,,아님 걸어갈 발자욱으로 감수하고 있다는 점에..... 또 한번 탄복을 금치못했구요 !님이 남긴 발자욱은 결코 방황과 고민만이 아닌... 한발자국..한발자국..외로움을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힘있게 걸어간.... 노력과 분투의 발자욱으로..... 뚜렷이 남아있지 않을까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님의 글 을 보면,,참 너무나 감성이 차 넘치고.... 어딘가 사색을 불러주는 그런 글이 많았어요... 이 글을 읽으면서....제가 만약 이 글에 적혀있는 것처럼,.아침 님과 꼭 같은 시간에 꼭 같은 스케줄잡고,,꼭 같은 전차에 앉아..꼭 같은 풍경을 보았었다면...어떤 느낌을 받았을까??혹시 받은 느낌까지 꼭 같았었어도.... 이렇게 생동하게..조치있게 표현은 못했을거예요....휴....
아직은 발자욱이 몇개 없지만, 후에 오게 되는 사람들이 보게되는 나의
발자욱은 어떠한 모습일가? 방황? 아니면 고민? 아니면 외로움? ...
모래톱에 남겨진 발자국 을,,,,,,, 님은 ..... 인생을 걸어온,,아님 걸어갈 발자욱으로 감수하고 있다는 점에..... 또 한번 탄복을 금치못했구요 !님이 남긴 발자욱은 결코 방황과 고민만이 아닌... 한발자국..한발자국..외로움을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힘있게 걸어간.... 노력과 분투의 발자욱으로..... 뚜렷이 남아있지 않을까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좋은 글이였습니다.. 재밌고 여유로운 여행 ...
따라서 저도 한껏 여행을 즐겻습니다
따라서 저도 한껏 여행을 즐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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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