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 읽던 책을 살며시 덮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를 토닥거린다. 오늘처럼 친구가 그리운
날에는 조용히 그 그리움의 선율에 맞추어 키보드 왈츠를
춰 보고 싶다. ^^ 음악에 맞추어 토닥닥 토닥닥... ㅋㅋㅋ
창밖에는 차가운 가을바람이 길가에 떨어진
낙엽들을 무정하게 쓸어다니고 있지만, 집안에는 켜
놓은 에어컨으로부터 훈훈한 봄바람이 불어와 따뜻하게
나의 몸을 감싸준다. 마치 따뜻한 친구의 관심어린
포근한 말 한마디 처럼 ...
주말에는 배낭을 매고, 오랜만에 단풍잎이 아름다운
산골짜기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흐르는 길가의 시냇물에
목을 추기고, 노래하는 새들의 음악소리에 경쾌한 춤을 추면서,
다정한 친구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에 마음껏 취해보고 싶다...
말이 없이도 뜻이 통하고, 일거일동에 거울처럼 나의 모습이
비쳐보이는 다정한 친구... 나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했던
우정이라는 구슬로 빛나는 목걸이를 만들어 친구의 목에
걸어주고 싶다.그리고 이처럼 훌륭한 친구를 나에게 보내주신
하늘에게 두 팔을 벌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
부디 변함없는 초심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우정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소서... 모든 욕심과 거짓을 벗어버리고
솔직함과 진실함으로 가꾸어가는 우정으로 지켜주시옵소서...라고.
... ...
가을은 친구가 그리운 계절인가 보다. 가끔씩 인터넷에서
친구가 그립고 애인이 그립다는 글들을 읽게 된다.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을 것 같다. 모든 가을의 그리움을
타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멧세지를 보내고 싶다:
그런 친구가 자신의 곁에 나타나기를 원하면, 우선 그런 친구가 되어주라고...
지금 그 친구도 꼭 당신처럼 따뜻한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깐. ^^
2006년 11월 16일 목요일
동경에서.
앉아 키보드를 토닥거린다. 오늘처럼 친구가 그리운
날에는 조용히 그 그리움의 선율에 맞추어 키보드 왈츠를
춰 보고 싶다. ^^ 음악에 맞추어 토닥닥 토닥닥... ㅋㅋㅋ
창밖에는 차가운 가을바람이 길가에 떨어진
낙엽들을 무정하게 쓸어다니고 있지만, 집안에는 켜
놓은 에어컨으로부터 훈훈한 봄바람이 불어와 따뜻하게
나의 몸을 감싸준다. 마치 따뜻한 친구의 관심어린
포근한 말 한마디 처럼 ...
주말에는 배낭을 매고, 오랜만에 단풍잎이 아름다운
산골짜기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흐르는 길가의 시냇물에
목을 추기고, 노래하는 새들의 음악소리에 경쾌한 춤을 추면서,
다정한 친구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에 마음껏 취해보고 싶다...
말이 없이도 뜻이 통하고, 일거일동에 거울처럼 나의 모습이
비쳐보이는 다정한 친구... 나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했던
우정이라는 구슬로 빛나는 목걸이를 만들어 친구의 목에
걸어주고 싶다.그리고 이처럼 훌륭한 친구를 나에게 보내주신
하늘에게 두 팔을 벌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
부디 변함없는 초심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우정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소서... 모든 욕심과 거짓을 벗어버리고
솔직함과 진실함으로 가꾸어가는 우정으로 지켜주시옵소서...라고.
... ...
가을은 친구가 그리운 계절인가 보다. 가끔씩 인터넷에서
친구가 그립고 애인이 그립다는 글들을 읽게 된다.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을 것 같다. 모든 가을의 그리움을
타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멧세지를 보내고 싶다:
그런 친구가 자신의 곁에 나타나기를 원하면, 우선 그런 친구가 되어주라고...
지금 그 친구도 꼭 당신처럼 따뜻한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깐. ^^
2006년 11월 16일 목요일
동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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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상봉동무는 언제 졸업하길래? 등이나 좀
??친구,
꼭
찾으시길,,,기원하면서,,,
ㅋㅋ
등이나 좀님,유머,,,,,,상당하시네
꼭
찾으시길,,,기원하면서,,,
ㅋㅋ
등이나 좀님,유머,,,,,,상당하시네
언제나 따뜻한 글 잘 흔상하구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이런 감상을 한권에다 총괄하면 그 두께가 상당할거 같은데..
한번 발표할 생각은 없나요?
일본에서의 이런 감상을 한권에다 총괄하면 그 두께가 상당할거 같은데..
한번 발표할 생각은 없나요?
요즘 줄곧 님의 글을 읽습니다.읽어보면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는것 같아요
더 많은 좋은글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좋은글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가을 두 다 지나가지만 친구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하네요..
친구들아~보고파~~
친구들아~보고파~~
친구야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널 몰라줘도..
내가 항상 너의 옆에 있음을 기억해..
세상의 모든것은 시간이 흐르면 변하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것이 있어..
그건 너에 대한 나의 우정이야..알지..
친구야 내가 태평양 바다에 동전을 던졌어..
그 동전을 찾을때까지 우리 우정 영원하자..
세상이 정전이 되어 깜깜할때..
제일 먼저 너에게 달려가서..
촛불을 켜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줄게..
난 말야..
너와의 우정이 모래시계 같았으면 좋겠어..
우정이 끝날쯤에 다시 돌려 놓으면 되잖아..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듯이..
나는 당신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
요런 친구?ㅎㅎㅎ
아무도 널 몰라줘도..
내가 항상 너의 옆에 있음을 기억해..
세상의 모든것은 시간이 흐르면 변하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것이 있어..
그건 너에 대한 나의 우정이야..알지..
친구야 내가 태평양 바다에 동전을 던졌어..
그 동전을 찾을때까지 우리 우정 영원하자..
세상이 정전이 되어 깜깜할때..
제일 먼저 너에게 달려가서..
촛불을 켜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줄게..
난 말야..
너와의 우정이 모래시계 같았으면 좋겠어..
우정이 끝날쯤에 다시 돌려 놓으면 되잖아..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듯이..
나는 당신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
요런 친구?ㅎㅎㅎ
님의 글을 읽고 저도 먼곳에 있는 친구를 그리워하다 갑니다..
좋은글 감사하구요 님이쓰신 글대로 그러한 친구가 하나라도 우리한테 있다면 이세상을 이 겨울을 나는데 결코 쓸쓸하고 춥지는 않겠군요..
좋은글 감사하구요 님이쓰신 글대로 그러한 친구가 하나라도 우리한테 있다면 이세상을 이 겨울을 나는데 결코 쓸쓸하고 춥지는 않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