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은 붙었는데 또 학비가 ~

일본체험수기 · #280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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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 · 2006-11-15 22:24:44 · 조회 1027
오늘 내가 가고싶어햇던 대학원입학 통지서 받아서 넘 기뼛엇다.

그런데 학비학구 입학금 일월달에 물어라는자료 보구 또 한숨이 나온다.  휴~

일본에 류학생자격으로 옴 학비벌기위한 알바생활밖에 더 생각이 안남는다.

금방왓을땐 날마다 거의 알바하면서 힘든줄도 모르고 햇는데 지금은 점점

알바하기 싫어진다.  진짜 하기싫다...

더우기 7월말부터 집에 가는둥 대학시험준비하는둥 여러가지 핑계로 그냥 알바를

휴식하구나니 더욱 하기싫어진다.  지금부터 벌어두 학비는 아마두 꿔서 내야할껏같다.

휴~학비~

주위사람들은 다 힘내서 공부두 알바두 잘하는데 난 공부함 그냥 이핑게 저핑게로 휴식하고 싶어한다.

진짜 왜 점점 게을러지는지~

시작이 반이라는데... 진짜 시작함 또 일년씩 견지하구 하는 성질인데 웬지 시작을 떼기 무섭다.

공부두 평소엔 하지않구 시험칠땜 밤새면서 며칠하구 ...  그래두 성적은 생가보다 잘맞아서~

우연이라 생각해야하는데 웬지 몸에 이런 나쁜습관이 그냥 배겨서 ...항상 돈두 저축이 몇백엔남을때까지 싹

싹 끌어쓴다.  학교에서 집이 가꺼워져두 그냥 지각한다.ㅎㅎㅎ

한마디로 계획이 없는사람이다.  우리반애들은 내 항상 노력하는가 하고 마지메하다 하는데 실은 하나두

마지메하지않다. 집에 와서두 저녁 12시까지 서성거리다가 1시됨 야---숙제해야지하구 책상에  마주앉아

~ ~

한마디로 피곤하게 삼니다. 성질때문인지 누구한테 욕이라두 콱 먹엇음하는 기분에서 이렇게 올렷어요.

휴~

이런 맥이 떨어지는 글 봄 다른사람두 짜증나겟죠?  헌데 누구나 다 맥이 떨어져 아무것도 하기싫은 저조기

잇다구 들엇어요.   저두 저조기일까요?   일본생활 진짜 지치죠?

열분도 몸 조심하면서 알바하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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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Benjamin · 2006-11-15 22:33:24
알바하기 좋아하는 분 어디 있슴두?다 방베비 없어 하지,,,

님의 성질도 아주 보편적인 성질임다,그럼 학비 일찍 벌기를...
나나 · 2006-11-15 22:38:15
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 잘해서 장학금 받아요........
금 알바도 적게 할수 있고 학비도 장학금으로 해결할수 있고 .........
힘내요 !
은행잎 · 2006-11-15 22:45:56
대학원 입학 축하합니다!국립대이세요?
HOTDOG · 2006-11-15 22:53:51
그 심정 알만하꾸마...알바하면설 두세달 지나문 좀 갠찬아 질껌다...
나두 명년 학비 준비중이라....
한국료리점 · 2006-11-15 23:03:42
힘내세요.그시기는 꼭 지나야 하는 시기기 때문에 해뜰날이 올거니까 ,그때가서 좋은 옛말로 될거예요
꿔보러네접시 · 2006-11-15 23:25:20
류학생님들 수고 많씁구마.
번마다 류학생들이 고달프단 글 보면 속이 좀 별랄가 하지무.
물질적으로는 방조 못해서
정신적으로도 좀 방조해주겠으꾸마.

사람이 살면서 한평생 편안하게 사는 사람이 1%두 안됨다.

어쨰든 견지하쇼.
김효진 · 2006-11-16 00:46:39
대학원입학통지서 받게 데서 축하합니다,,얼마나 좋은기횐가요,,
힘내세요,,일본에 있는류학생분들이 알바하기좋아 하는사람이 어디 있갰서요 ,,
저두 대학원가고싶은데요 ,좀 쯔땐해주갰어요 ??
수은등 · 2006-11-16 08:24:13
우선 대학원에 입학한것을 축하함다. 수고하셨음다.
학비문제는 아마 첫일이년은 조금 고생을 해도 이재 조금만 지나고 장학금을 타면 괜찮아짐다.
그리고 오히려 지금부터 시작이니 공부에 더 힘내쇼. 붙는것도 한개 고비지만 필업하고 취직하는것도 또 다른 하나의 고비이니 더 고생할 마음을 가져야 할것 같씀다.
일본에서 시간이 지나면 정말 바이트도 딱 질색이죠. 그리고 자기를 너무 탓하지 말아요.
다른 사람들도 그래면서 걸어왔어요.
확실이 자기 자신도 마음 안드는점들이 있지만 한나한나 고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한테도 칭찬을 아끼지 말아요. 그래야 더더욱 잘해주지요.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웬만하면 바이트를 좀 편한거로 바꿔요.바꾸면 또 새 환경에 적응하느라고 재미 들거요. 좋긴 파견회사들의 바이트가 지뀨가 높으니 그쪽으로 많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바이트랑 하면서 힘들겠지만 공부에 더 힘내기를 바람다.아자아자.
hana · 2006-11-16 10:15:24
대학원 입학 축하드려요.
학비는 면제신청하고 그러면 좀 늦게 바쳐도 되는거로 알고있는데요.
바이트...그냥 하면 모르겠는데요.
중도에서 쉬고 나면 따악 하기 질색이죠?
근데 어쩌겟어요?좀만 참구...열심히 하세요.
有樂町線 · 2006-11-16 11:35:14
동정하기싶지만, "항상 돈두 저축이 몇백엔남을때까지 싹싹 끌어쓴다."는건 당신이 아마이 하다는 표현입니다. 누가 말한것처럼 편안하게 사는 사람이 드물지죠.
새벽열차 · 2006-11-16 11:37:56
ㅎㅎㅎ 님 심정 넘 알것 같아서 웃음이 나옴더.그러기에 쉬지 말아야지 함 쉬면 몸은 그걸 알아서 그냥 쉬고퍼지거든.사실 우리 모두다 넘 지쳐있지만 오늘 피로는 내일 피로로 몰아내면서 살아야거든.ㅎㅎㅎ
노력하십시오.나두 한때 학비 근심 모질 했는데,,될때로 되라지 하니 되더군.그리고 장학금 신청두 하구,,축하합니다.이놈,,,그리 게을르구사 머리 녹 쓸겟다 빨랑 서둘르지 못해!!!
雪花 · 2006-11-16 14:59:39
저두 알바점점 하기 싫지만 중국에서 일본오지 못해하는 분들 생각하면 일본에 있는 생활 충실하게 살아야지 하고 생각하구 다시 칸바루 하구 한담니다  
qjfrjwl · 2006-11-16 17:58:45
음...이러고보니 히로대 좋긴 좋구나...

히로대는 대학원에 입학하기만 하면 월수입이 너무 엄청난 경우를 제외하고

학비는 거의 100프로 면제받는데...
쥬니 · 2006-11-16 21:31:05
여러분들의 글 고맙게 잘보앗습니다.

힘내야죠.!!! 진짜 아자아자 화이팅해야겟어요.휴---

학비문제는 다음해 9월달까지 연장할수잇다고 오늘 알아보앗어요.

넘 힘들게 생각하지않아두 괜찮은것같아요.

------------힘냅시다. 여러분도 힘내세요.

저 래일 알바 연수가기로 햇어요. 아마 다음주일부터 알바할꺼예요.

열심히 살겟습니다.ㅎㅎㅎ
~미소~ · 2006-11-18 14:54:36
입학 축하합니다~많이 힘들거지만 그래도 화이팅~
藍 · 2006-11-18 21:17:24
<알바하기 싫어진다. 진짜 하기싫다...>

맘은 충분히 리해할수있는데 말은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님보다 더 힘들게 고생하고있는지 아세요 ? 그 대학원입학통지서를 저한테 주면 더없이 행복하겠는데 ㅠㅠ
앉으나서나 · 2006-11-20 09:43:55
화이팅.....................좋겟네요....
하니 · 2006-11-20 10:03:15
수은등님 말이 맞아요
먼저 대학원 붙은거 축하하구요
자기 자신에두 언제나 지지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해요
알바하는거 어떠하면 우리한테 많은 도움 주는것 같아요
오직 취직해야 배우는거 아니고 알바하면서도 자기의 단점 발견하고 우점을 발휘할수있는거죠 알바하면서 생활을 유지하기때문에 한다 하지말고 거기에서 내가 머 배울수있을까 생각하면서 하며는 꼭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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