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 모르는 내가 일본땅을 딛은지도 어으덧 6년이 되어간다.
후꾸오까 공항에 내렷을때 정말 내가 머리속에 그림 그렷던 일본하고는 전혀 달랏엇다.
정말 내가 발딛을 자리조차 잇을려나,또한 나 정말 잘해낼수 잇을가....모든것이 막막하기만햇다.
행운이라구 할까 한달만에 언어학교 교장선생의 소개로 슈퍼 알바를 하게됏다.슈퍼에서 스시 만드는 알바햇는데 그기 일하는 사람들은 거반 할머니들이엿다.덕분에 3달두 안되는 사이에 博多弁을 습득하게 됏구,반년 지나선 또 학교에서 수업시간이 바뀌게 되여 이번에두 교장선생의 소개로 일본료리점에서 알바를 하게됏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텐 사발씻는 일이 챙겨졋다,금방 오픈한 미세인지라 손님이 밖에 줄을 설 정도로 바빳다.
료리점에선 하루에 6시간밖에 안햇지만 싸구려 세척제에 원래 아매손인 나의 손은 더욱 아매손이 돼갓다.물에 퍼져서 조글조글하구 겨울엔 막 갈라터지구....피나구 ...어느샌간 손은 반창고 투성이가 댓다.그래두 그땐 잘두 버티게 되드라...중국에선 돈에 욕심이라구 없던 내가 일본와서 돈이 중요함을 느끼게 됏구 또한 절루 힘들게 번돈은 망탕 쓰게 안되드라.달마다 얼마 안되는 수입에서 방세,핸폰료금,전기세,물세,가스비,식비,학비를 계산하면서 살아보니 꼭마치 자기자신이 가정주부가 돼보엿다.그렇게 료리점에서 허리 굽석이구 사발 씻으니깐 젊은 나이에두 허리가 아프더라.집에 전화할때 허리 아프다구 한마디햇더니 헐~쬬오망게 허리잇냐?그 말한마디에 눈물이 찔끔 낫엇다.
평소에 사발씻는 일하면서 심심하면 주방장의 일두 많이 돕구한 덕분에 석달후엔 주방장의 추천으로 나두 료리를 하게 되엿다.닭알볶음밖에 모르던 내가 료리를 한다니 집에서두 듣구 콧웃음하드라.사람두 없다니,료리 태우지 말라니 하면서말이다.그러나 해본분들도 아시겟지만 이자까야의 료리는 글케 바쁜것이 아니엿다.하지만 모든 하는것이 첨이여서 쩍하면 손베고,손데고 그랫엇다.그 가게에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어,덕분에 집에 와서두 후라이팬 휘들리면서 먼가를 해보겟노라구 애썻다.절루 료리에 도전하노라니 잼잇구 또한 절루한 채는 타구 짜구해두 맛만 잇엇다.그 일본료리점에서 1년반 정도 알바한 난 대학진학때문에 아쉬운대로 그 가게를 떠나게됏다.
길고 보잘것없는 저의 일본체험수기를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6년이란 저의 일본체험수기를 한장에 박아넣자니 힘드네요.
나머지편두 기대해주신다면 시간짜서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힘든 일본유학생활이긴하지만 이후 자신한텐 모두 플라스로 될것이니 열븐 홧팅하세요.
후꾸오까 공항에 내렷을때 정말 내가 머리속에 그림 그렷던 일본하고는 전혀 달랏엇다.
정말 내가 발딛을 자리조차 잇을려나,또한 나 정말 잘해낼수 잇을가....모든것이 막막하기만햇다.
행운이라구 할까 한달만에 언어학교 교장선생의 소개로 슈퍼 알바를 하게됏다.슈퍼에서 스시 만드는 알바햇는데 그기 일하는 사람들은 거반 할머니들이엿다.덕분에 3달두 안되는 사이에 博多弁을 습득하게 됏구,반년 지나선 또 학교에서 수업시간이 바뀌게 되여 이번에두 교장선생의 소개로 일본료리점에서 알바를 하게됏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텐 사발씻는 일이 챙겨졋다,금방 오픈한 미세인지라 손님이 밖에 줄을 설 정도로 바빳다.
료리점에선 하루에 6시간밖에 안햇지만 싸구려 세척제에 원래 아매손인 나의 손은 더욱 아매손이 돼갓다.물에 퍼져서 조글조글하구 겨울엔 막 갈라터지구....피나구 ...어느샌간 손은 반창고 투성이가 댓다.그래두 그땐 잘두 버티게 되드라...중국에선 돈에 욕심이라구 없던 내가 일본와서 돈이 중요함을 느끼게 됏구 또한 절루 힘들게 번돈은 망탕 쓰게 안되드라.달마다 얼마 안되는 수입에서 방세,핸폰료금,전기세,물세,가스비,식비,학비를 계산하면서 살아보니 꼭마치 자기자신이 가정주부가 돼보엿다.그렇게 료리점에서 허리 굽석이구 사발 씻으니깐 젊은 나이에두 허리가 아프더라.집에 전화할때 허리 아프다구 한마디햇더니 헐~쬬오망게 허리잇냐?그 말한마디에 눈물이 찔끔 낫엇다.
평소에 사발씻는 일하면서 심심하면 주방장의 일두 많이 돕구한 덕분에 석달후엔 주방장의 추천으로 나두 료리를 하게 되엿다.닭알볶음밖에 모르던 내가 료리를 한다니 집에서두 듣구 콧웃음하드라.사람두 없다니,료리 태우지 말라니 하면서말이다.그러나 해본분들도 아시겟지만 이자까야의 료리는 글케 바쁜것이 아니엿다.하지만 모든 하는것이 첨이여서 쩍하면 손베고,손데고 그랫엇다.그 가게에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어,덕분에 집에 와서두 후라이팬 휘들리면서 먼가를 해보겟노라구 애썻다.절루 료리에 도전하노라니 잼잇구 또한 절루한 채는 타구 짜구해두 맛만 잇엇다.그 일본료리점에서 1년반 정도 알바한 난 대학진학때문에 아쉬운대로 그 가게를 떠나게됏다.
길고 보잘것없는 저의 일본체험수기를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6년이란 저의 일본체험수기를 한장에 박아넣자니 힘드네요.
나머지편두 기대해주신다면 시간짜서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힘든 일본유학생활이긴하지만 이후 자신한텐 모두 플라스로 될것이니 열븐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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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저도 사흘 동안 아라이바에서 일을 했는데 정말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숨막히고
힘들었습니다... 좋은 단련이라고 봅니다.
힘들었습니다... 좋은 단련이라고 봅니다.
힘내세요^^ 좋은경험이 아니겠습니까
혹시 지금두 후쿠오카에 계셔여?
넘 반가워여~ 쉼터에서 "후쿠오카 "나오니...
넘 반가워여~ 쉼터에서 "후쿠오카 "나오니...
음...일본 금방왔을때 비오고 번개치는데 밖에서 세날씩이나 잔 기억이 날가 하네...
다음집도 기대합니다... 그리고 원래 흐크오까였었군...
다음집도 기대합니다... 그리고 원래 흐크오까였었군...
쑥뇨야~6년간 수고많았다~^^
앞으로도 쭉~화이팅!
앞으로도 쭉~화이팅!

일본에 금방옴 아무리 힘들어두 다 이겨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지금은 돈이구 뭐구 하나두 중요하게 안 느껴져 차라리 그때가
더욱더 용감하구 멋잇엇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