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도 없는 단칸방
보풀진 갈망을 베고 누우면
기대일곳 없는 외로움이
비듬처럼 하얗게 떨어져
여름을 탄다
버리고 주워가는 무수한 되풀이속에
오늘의 이야기도 쉼표로 접어두면
정적은 친구처럼 다가오고
그리움만 남긴채 사라진 사색의 끝,
고즈넉히 찾아드는 따스한 꿈길위엔
미치도록 짓푸르게 고향의 향기가 살아오른다
(2002년8월16일)
----일본에 곰망 와쓸때 쓴거심.
물론 지금은 오후로 있는 지베서 살지문 ㅎㅎ.
보풀진 갈망을 베고 누우면
기대일곳 없는 외로움이
비듬처럼 하얗게 떨어져
여름을 탄다
버리고 주워가는 무수한 되풀이속에
오늘의 이야기도 쉼표로 접어두면
정적은 친구처럼 다가오고
그리움만 남긴채 사라진 사색의 끝,
고즈넉히 찾아드는 따스한 꿈길위엔
미치도록 짓푸르게 고향의 향기가 살아오른다
(2002년8월16일)
----일본에 곰망 와쓸때 쓴거심.
물론 지금은 오후로 있는 지베서 살지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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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금방 일본에 왔을때 누구나 그런 것 같네요.
대부분은 그런 시기가 있었음더 ㅎㅎㅎ
시인님이 오셧군요 ~~
이후도 쭈욱 글 많이 올려주세요
이후도 쭈욱 글 많이 올려주세요
뭇있는 시구나... 영상시로 만들러 버리면 멋있겠는데...
누구나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던 같아요,
그 시절을 이겨내고 즐거운 생활을 하신다니
멋져 보입니다.
그 시절을 이겨내고 즐거운 생활을 하신다니
멋져 보입니다.
ㅎㅎㅎ
너무 멋있습니다.
어설픈 저의 시 읽어주시고 고운 리플 달아준 열븐 감사함다.
그리고 이제 다가올 추운 겨울 --- 고향 떠나 이국땅에 와 있는 여러분 모두
마음만큼은 따스하게 지내시기를 바람합니다.
그리고 이제 다가올 추운 겨울 --- 고향 떠나 이국땅에 와 있는 여러분 모두
마음만큼은 따스하게 지내시기를 바람합니다.
문학적색채가 찐하게 풍겨옵니다.
좋은 시군요 ! 제가 이런 시를 지어낼수있다면 우리 작문선생님이 대단히 기뻐하실텐데 ㅎㅎ
좋은 시군요 ! 제가 이런 시를 지어낼수있다면 우리 작문선생님이 대단히 기뻐하실텐데 ㅎㅎ
시인이군요 너무 글 잘 쓰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