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지 어느덧 5년이 돼간다. 그리고 내 나이도 서른에 가까와진다.언제까지나 십대 이십대에서 살아갈것같았는데 아직은 서른에 접어들 준비마저 안되여진 내가 요즘들어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조소롭게 느껴진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 사회생활을 하느라면 여러모로 성숙해지기마련이다.인생 자체가 홀로서기연습이라면 나는 너무나 어리숙한 패자일거같다.나이로는 어른인데 내속에 들어있는 나는 아직도 미숙한 소년에 불과하지않으니까.일본에 와서 이런 저런 고생도 참 많이 했고 조은 일 나쁜 일도 참 많이 겪었지만 아직도 세상과의 화려한 부딪침과 세속의 단련이 상당히 부족한거같다. 하나의 완정한 인생관과 성격을 형성하기까지에는 상당히 많은 사회경험과 시련의 시간들이 필요한거같다.
나는 일본에 온 많은 우리 연변의 유학생들속에서도 아마 꽤나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온축에 속할거라 <<자부>>한다.맨날 개미 채바퀴 돌듯 달달 볶아떼며 보냈다.덕분에 내 젊은 청춘이 너무나 억울하고 허무했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다. 누가 <<초년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산다>>그랬던가?? 반나절 식당에서 채가마나 들고 춤추고 손님들 어깨나 엉뎅이나 주무르다보니 해놓은거 하나없이 나이만 서른밑에 다가와 있는데...
난 3년전부터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있지만 그래도 외국생활인거만큼 외롭고 쓸쓸할때가 많다. 그럴적마다 느닷없이 떠오르는건 고향생각이요 친인,친구들이다.그것이 아마 내가 요즘 들어 자주 쉼터에 들리는 까닭이기도 할께다. 여기에 들어와 있으면 어딘가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 들기도 하니까. 맘이 허무할때면 퉁쒜루에도 자주 들어가 본다. 상해요 심천이요하면서 조은 기업들에서 활약하는 동창생들을 보며는 내 일처럼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 이국땅에서 이룬것 하나없이 힘들게 일해가는 스스로를 생각하면 부끄럽기 짝이없다.그래서 마냥 도적놈처럼 들려서 동창생들이 남긴 글이며 사진이나 볼뿐 내 소식은 한마디도 남기질 못했다.값싼 내 자존심인줄 알면서도 정체원에서 맛사지일이나 하고 있다고 얘기할 용기가 내게는 없었다.오래잖으면 장가들 나이도 됐는데 그래서 이제는 좀만 더 일본에 있다가 귀국하여 나도 장래성이 보장되는 일을 해보고싶단 생각을 자주 하게된다.특장이라하기엔 좀 그렇치마는 남들 보다 조금 더 뛰여나다는것이 일본어 빼고는 떠오르지않는다.마음으론 고향땅에 돌아가 살고싶지만 연변에는 아직 일본어를 활용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으니 아마 귀국한다해도 또다시 객지생활은 시작해야할거같다.내 인생의 또 다른 스타트---또 다른 생활의 시작!!??아직은 덧없는 상상에 불과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마음은 뿌듯하다.
목표가 있으면 사람 마음이 달라지는가보다.이제 앞으로 돌아가서의 일들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자니 늘 해오던 일도 어쩐지 여느때보다도 보람이 있고 지금의 시간이 소중해 보인다. 보다 좋은 래일을 위한 디딤돌이 되리라 믿으며 오늘도 나는 외롭고 힘든 하루를 마다하지않는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 사회생활을 하느라면 여러모로 성숙해지기마련이다.인생 자체가 홀로서기연습이라면 나는 너무나 어리숙한 패자일거같다.나이로는 어른인데 내속에 들어있는 나는 아직도 미숙한 소년에 불과하지않으니까.일본에 와서 이런 저런 고생도 참 많이 했고 조은 일 나쁜 일도 참 많이 겪었지만 아직도 세상과의 화려한 부딪침과 세속의 단련이 상당히 부족한거같다. 하나의 완정한 인생관과 성격을 형성하기까지에는 상당히 많은 사회경험과 시련의 시간들이 필요한거같다.
나는 일본에 온 많은 우리 연변의 유학생들속에서도 아마 꽤나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온축에 속할거라 <<자부>>한다.맨날 개미 채바퀴 돌듯 달달 볶아떼며 보냈다.덕분에 내 젊은 청춘이 너무나 억울하고 허무했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다. 누가 <<초년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산다>>그랬던가?? 반나절 식당에서 채가마나 들고 춤추고 손님들 어깨나 엉뎅이나 주무르다보니 해놓은거 하나없이 나이만 서른밑에 다가와 있는데...
난 3년전부터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있지만 그래도 외국생활인거만큼 외롭고 쓸쓸할때가 많다. 그럴적마다 느닷없이 떠오르는건 고향생각이요 친인,친구들이다.그것이 아마 내가 요즘 들어 자주 쉼터에 들리는 까닭이기도 할께다. 여기에 들어와 있으면 어딘가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 들기도 하니까. 맘이 허무할때면 퉁쒜루에도 자주 들어가 본다. 상해요 심천이요하면서 조은 기업들에서 활약하는 동창생들을 보며는 내 일처럼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 이국땅에서 이룬것 하나없이 힘들게 일해가는 스스로를 생각하면 부끄럽기 짝이없다.그래서 마냥 도적놈처럼 들려서 동창생들이 남긴 글이며 사진이나 볼뿐 내 소식은 한마디도 남기질 못했다.값싼 내 자존심인줄 알면서도 정체원에서 맛사지일이나 하고 있다고 얘기할 용기가 내게는 없었다.오래잖으면 장가들 나이도 됐는데 그래서 이제는 좀만 더 일본에 있다가 귀국하여 나도 장래성이 보장되는 일을 해보고싶단 생각을 자주 하게된다.특장이라하기엔 좀 그렇치마는 남들 보다 조금 더 뛰여나다는것이 일본어 빼고는 떠오르지않는다.마음으론 고향땅에 돌아가 살고싶지만 연변에는 아직 일본어를 활용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으니 아마 귀국한다해도 또다시 객지생활은 시작해야할거같다.내 인생의 또 다른 스타트---또 다른 생활의 시작!!??아직은 덧없는 상상에 불과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마음은 뿌듯하다.
목표가 있으면 사람 마음이 달라지는가보다.이제 앞으로 돌아가서의 일들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자니 늘 해오던 일도 어쩐지 여느때보다도 보람이 있고 지금의 시간이 소중해 보인다. 보다 좋은 래일을 위한 디딤돌이 되리라 믿으며 오늘도 나는 외롭고 힘든 하루를 마다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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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힘내세요 ....
일본어만 안다는것으로 중국에 와서 취직하겠다면 좀 힘들어요. 중국에 사람이 많은것만큼 인재도 많아요. 일본어와 전문지식을 겸비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이번에 귀국해서 느낀점입니다. 일본에 몇년취직해서 경험을 쌓으면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수고하십니다.
근데 개미는 채바퀴를 못 돕니다. ^^ 적어도 다람쥐 정도는 돼야...
근데 개미는 채바퀴를 못 돕니다. ^^ 적어도 다람쥐 정도는 돼야...
우선 조은 말씀들 감사하구요
조언에 힘입어 열심히 노력하도록하겠습니다.
조언에 힘입어 열심히 노력하도록하겠습니다.
지금 가진 목표 하루 빨리 달성하길 기원합니다

그래두 옆에 여친이 있어서 행복하시겠네요,.,
여친두 친구두 없이 홀루 분투하는 동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미래를 위해서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