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다름없이,학교에 갈 시간이 다 되오는데 치솔질도 못하고 있었다.
일단은 치솔부터 들었다.옷 입는건 빠르니까,먼저 치솔질부터하면서,빤쯔바람으로 말이다.ㅎㅎㅎ
입에는 치약의 거품뿐 이도 거의 안보여올때쯤이였다.
"삥-뽕-"
누군가 우리집 초인종을 누른다.
마침 이틀전부터 뭔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지라,
그냥 그채로 문에 뚫린 작은 구멍으로 내다봤다.
혹시 물건이 도착했다해도,받아두고 싸인만 해주면 되니까.
치솔질 하는데는 완전히 페가 되지 않으리라 판단했기때문이다.
내다보니 아니였다.그렇다고 돌아설수도 없다.
밖에서도 내가 내다보는걸 알수있으니까.문 안열어줘도 그냥 벨이 울릴건 뻔한 일이다.
그래서 치솔을 안 쥔 왼손을 앞가슴쪽을 가로질러,평형을 무너뜨리면서 문을 열었다.
몸을 오른쪽으로 치우쳐서,왼손에 잡은 문고리에 체중을 의지하는 격이 되였다.
아무리 싫은 놈이라도 편하게 문을 열기 위해 엉치를 먼저 내밀수 없으니까.
상당히 어려운 자세를 유지하면서 일단은 얼굴부터 내밀었다.
치솔질은 그냥 하면서.
순간 문밖에 서있던 쎄루스맨인 청년이 어쩔쭐 몰라하는 눈빛이다.
웬 이쁘여자가 빤쯔바람으로 서있었더라면 코피가 터져 금방 병원으로 갔을지도 모르지만,
이상한 남자가 빤쯔바람으로 치솔질하며 서있었으니,충격이 아닐수 없었겠지.
흠,여자가 아니라서 목숨 건진줄로 알고 있어.ㅋㅋ
그놈도 만만한 놈은 아니였다.자기가 뭘하러 왓는지만은 기억하고 있었다.
"전 XXX인데요,XX을 합니다,한번 XX써보지 않으실레요>?"
"%^*)ㅑ^$%&*()#$"
분명히 시간이 없다고 말했는데,나절로도 못 알아들을 우주인의 언어가 나간다.
그런데 이상한 상태로 그냥 서있자니 힘이 든다.
그래서 이번에 오른 발로 문을 받쳤다.그랬더니 편히 설수 있었다.
오, 언녕 이랬어야지.ㅎㅎ
순간 그 청년의 눈길이 내 다리를 쓱 스쳐지난다.
그러더니 또 얼굴이 붉어진다.
짜식,남자의 다리 쳐다보고 당황해하기는.
황당한 자식!!
2,3초후 원래 상태로 회복한 그 청년이 또 연설을 시작했다.
이대로 질질 끌다간 지각하고 말것이 분명했다.
알아듣던가 말던간에 시간이 없다고 우주인 언어를 연신 날렸다.
그리고 두팔을 가슴앞에 모아 "X"자로 "거절"이란표를 해보였다.
꿀먹은 벙어리치럼 "어,어,어"하는 그 청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문을 꽝 닫아버렸다.
괜히 아까운시간만 랑비하고 말이야.띠 발
급히 서둘러서 집을 나섰지만,지각은 면치못했다.
음,한번쯤 더한거야 괜찮겠지.
지각 한것도 한두번은 아닌데.ㅎㅎㅎ
그렇다고 그 청년을 핑계로 대면,불쌍해지니까.ㅋㅋㅋ
일단은 치솔부터 들었다.옷 입는건 빠르니까,먼저 치솔질부터하면서,빤쯔바람으로 말이다.ㅎㅎㅎ
입에는 치약의 거품뿐 이도 거의 안보여올때쯤이였다.
"삥-뽕-"
누군가 우리집 초인종을 누른다.
마침 이틀전부터 뭔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지라,
그냥 그채로 문에 뚫린 작은 구멍으로 내다봤다.
혹시 물건이 도착했다해도,받아두고 싸인만 해주면 되니까.
치솔질 하는데는 완전히 페가 되지 않으리라 판단했기때문이다.
내다보니 아니였다.그렇다고 돌아설수도 없다.
밖에서도 내가 내다보는걸 알수있으니까.문 안열어줘도 그냥 벨이 울릴건 뻔한 일이다.
그래서 치솔을 안 쥔 왼손을 앞가슴쪽을 가로질러,평형을 무너뜨리면서 문을 열었다.
몸을 오른쪽으로 치우쳐서,왼손에 잡은 문고리에 체중을 의지하는 격이 되였다.
아무리 싫은 놈이라도 편하게 문을 열기 위해 엉치를 먼저 내밀수 없으니까.
상당히 어려운 자세를 유지하면서 일단은 얼굴부터 내밀었다.
치솔질은 그냥 하면서.
순간 문밖에 서있던 쎄루스맨인 청년이 어쩔쭐 몰라하는 눈빛이다.
웬 이쁘여자가 빤쯔바람으로 서있었더라면 코피가 터져 금방 병원으로 갔을지도 모르지만,
이상한 남자가 빤쯔바람으로 치솔질하며 서있었으니,충격이 아닐수 없었겠지.
흠,여자가 아니라서 목숨 건진줄로 알고 있어.ㅋㅋ
그놈도 만만한 놈은 아니였다.자기가 뭘하러 왓는지만은 기억하고 있었다.
"전 XXX인데요,XX을 합니다,한번 XX써보지 않으실레요>?"
"%^*)ㅑ^$%&*()#$"
분명히 시간이 없다고 말했는데,나절로도 못 알아들을 우주인의 언어가 나간다.
그런데 이상한 상태로 그냥 서있자니 힘이 든다.
그래서 이번에 오른 발로 문을 받쳤다.그랬더니 편히 설수 있었다.
오, 언녕 이랬어야지.ㅎㅎ
순간 그 청년의 눈길이 내 다리를 쓱 스쳐지난다.
그러더니 또 얼굴이 붉어진다.
짜식,남자의 다리 쳐다보고 당황해하기는.
황당한 자식!!
2,3초후 원래 상태로 회복한 그 청년이 또 연설을 시작했다.
이대로 질질 끌다간 지각하고 말것이 분명했다.
알아듣던가 말던간에 시간이 없다고 우주인 언어를 연신 날렸다.
그리고 두팔을 가슴앞에 모아 "X"자로 "거절"이란표를 해보였다.
꿀먹은 벙어리치럼 "어,어,어"하는 그 청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문을 꽝 닫아버렸다.
괜히 아까운시간만 랑비하고 말이야.띠 발
급히 서둘러서 집을 나섰지만,지각은 면치못했다.
음,한번쯤 더한거야 괜찮겠지.
지각 한것도 한두번은 아닌데.ㅎㅎㅎ
그렇다고 그 청년을 핑계로 대면,불쌍해지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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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몇분만 좀 빨리 일어나시죠???
시간 앞에서 달립시돠 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