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땜에...ㅠㅠ

일본체험수기 · #278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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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 2006-10-27 23:44:02 · 조회 667
나는 아파트 일층에서 살구 있구 ..또 얼마전에 우리집위에 세살난 아들 가진 한 가족이 이사들어왔다.우리 아파트는 총 6호가 모여사는 짝은 아파트여서  이사 들어왔을땐 서루 집집이 인사를 다녔다.일본 고유의 물건 사들구 가는 그런...헌데 우리 윗집에선 인사를 오질 안았고..나 또한 그런 대루 이상하게두 생각을 않하구 있었는데 ...그놈 세살배기가 집안에서 공차기를 하면서 장난을 해대는데...휴...어른들이 쫌 말려줬으면,집안이 뭐 그랜든가 하는 모양인지...그래두 애기가 하는 짓인데 하구 참구 있을라니 점점 소음이 심해 왔다.얼마나 심했으면 우리집 유리창이 다 덜덜덜 하는거다.하여 참지를 못하구 오야상 한테 얘기하니까 그집 신랑이 일본사람인데 아줌마는 필리핀 외국사람이라서 그렇단다.헉..외국사람이라서 몰라서 그런다구 ..나 원 참.나두 외국사람인디...집안에서 공차기는 안한다...그래서 오야상한테 항의를...그랬더니 하루아침 오야상이 우리집에 와서 하는 말 ...자기는 우리윗층 사람들 한테 뭐라하기 그러니까 부동산에 가서 얘기 해놓았으니까 며칠 지나며는 괜찮아 질꺼라구 ...그래서 한 며칠 꾹 참구 있는데 아직두 그 모양이 장상이다.휴...---인제는 밤두 깊어가는데 얘는 자지두 안나?내가 직접 올라가서 얘기하구 싶어진다.헌데 애가 장난치는데 하구 생각 하면 또....허나 애가 장난 치는 소리가 뭐 저렇게두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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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Se7en · 2006-10-27 23:47:00
오오야상한테 얘기하는게 좋을상싶다는..........
히까리 · 2006-10-27 23:48:28
정 안되면 경찰부릅소
자연 · 2006-10-28 09:02:29
애들이 원래 그래여. 저희친척집언니네는 애가 너무 뛰여서 아래집 에 사과의 뜻으로 매달 2백원씩 드린대요. 특별히 뛰기를 좋아하는 애는 못말려요.
애기 엄마 · 2006-10-28 11:47:24
그건 집적 올라가서 말해햐 되요.
전 애둘 가진엄마인데요.그러니깐 세집맡을때는 일층만 찾앗어요.그래도 낮에는 옆집사람들 없으니 애들 맘대로 장난하게 하고 저녘에는 집안에서 닳커나 피아노랑은 못하게 햇어요.
애들이 아무리 장난심하다고 해도 이건 부모가 소질에도 관게잇어요,글쎄 애들인데 장난을 어떻케 안하겟어요.그래도 한도라는게 잇어야지요.이세상 남의 눈이 검나지 않으면 못하는 짓이 없다하잖아요.
꼭 올라가서 직접이야기하든지 부동산에 가서 강렬히 얘기하던지 하세요.
작은꿈 · 2006-10-28 14:24:32
직접 올라가서 말하는게 좋다구 생각합니다..
난 아빠트 2층에서 사는데 바자국소리두 울리니까 살살 걸어다니라구 1층 일본 아저씨 한테 주의 받았어요.. 덕분에 걷는것두 살랑살알 안는것두 살랑살랑 많이 여자 다워 졌어요..
난 친구들 놀러 와두 말두 크게 못하구 살아요... 아래층 아저씨 때문에...우리집 1층 아쩌씨는 좀 심한 신경과민이지만...
라비쑈씬 · 2006-10-29 00:11:39
조아요.

참아요.
지니 · 2006-10-29 22:41:38
애들이면 괜찮아두 옆집 중국애들이 저녁에면 사랑쌈에 울구불구...
오야상한테 주의받아두 계속 매일다싶이 떠들어서
결국 우리가 이사햇음다.
낙엽 · 2006-10-30 18:47:38
플 달아주신 열븐들 감사합니다.내가 생각지두 못한 일루 전개되여 새로운 체험담으루 적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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