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가고만 있는 우리

일본체험수기 · #278941

← 일본체험수기

정혜 · 2006-10-27 13:00:31 · 조회 659
힘든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대학원 입시준비두해야하고 알바두 해야 하고 혼자 있을 방두 찾아야 한다,
힘들어서 남자친구한데 전화함 피로가  풀리긴커녕 스트레스가 더싸여지기만 한다,처음엔 할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두사람리 숨소리뿐이다...
인젠 전화하기조차 싫어진다. 그냥 다른 여자가 있다는 느낌이 안겨온다,
몇번이고 갈라지려구 맘먹었는데 잘 안된다, 나는 이런 바보다.
중국에서 좋은 취직자리 있겠다 일본엔 안온다,가정배경이 좋치, 잘생겼지.여자 한테 인끼가 많타,
내가 좋아하는 장미꽃두 처음 선물해준 사람이였지...
그것두 생일날에 999송이~ 그날 마침 눈두 왔겠다 랑만적이 프로포즈 였다,,
나가 바랬던 프로포즈....
그냥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던 그이다~
드라마처럼 멋진 사랑을 하고있었다,
모든 순간순간이 나한텐 감동이였다,
근데 사랑한단 말은 할줄 모른다,  난그냥 전화해서 따스하게 사랑한단말 듣고 싶은 뿐인다.
내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겠단 약속은 업었다,
내가 많이 보고 싶단다~  
근데 난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주는 남자가 좋타, 서로 확인하면서 사랑을 하기에...
같이 있을땐 몰라두 지금은 갈려져 있으니깐 더욱더 획인하고 싶다,
사랑을 움직이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근데 멀어져만 간다,,,,
힘든 하루하루는 계속되도 있구~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화목 · 2006-10-27 13:06:31
음..참 힘든사연이네요..몸이 떨어져있으면 마음두 떨어진다는 말이 맞는거같네요.
어떻게해서 둘이 같이 있을 방도를 찾는게 베스트인거같아요. 힘내세요.

같은여자로서 사랑한단 말을 들으면 몸이 오싹오싹한게 이상하던데..아마 사람마다 다른거같네요.ㅎㅎ
홍홍 · 2006-10-27 15:12:49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 갈라져있는거 아닌디...
어떡하나 같이 있으려고 노력하고 나중에 인생을 같이 하려고 할꺼고요.

가능하게 그분은 중국에 계셔서 일본을 잘 모르실꺼예요.
님이 아무리 고달프게 일하고 힘들어하셔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죠.
님이 중국으로 돌아가시던지 그분을 일본에 부르시던지...

그렇잖으면 점점 더 멀어지게 될껌니다.
행복하세요.
코카콜라 · 2006-10-27 16:27:50
그럼 제가 대신해줄께요
사랑해~~랑해~해~~~~~~~~~~~(넘 높이 불러서 메아리처럼 들리삼 )
워 아이 니 ~~~~~~~~~~~~~~~~~~~
아이 시떼루 ~~~~~~~~~~~~~~~~~
쥬 뗌므 ~~~~~~~~~~~~~~~~
아이 러브 유 ~~~~~~~~~~~~~~~~~~
우히 부카 ~~~~~~~~~~~~~~~~~~~~~~~

이리많이 불러주었으니깐 힘내세요 ~~~~~~~

정혜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정혜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 캬캬캬
담배 찌골 · 2006-10-27 18:16:24
그냥 결혼 해버려....

그럼 둘다 편하지므/.
정혜 · 2006-10-30 09:44:31
마음대로 안 된는게 인생이 아니겠슴니까?
노력해 보겠슴니다.
화목님. 홍홍님~ 지금은 제가 돌아 갈수 업는 상황이라서 그런데, ㅎㅎㅎ
코카콜라님. 힘낼께요~ 땡큐~
담배 찌골님은 결혼 하셨나요?
전 아직 결혼할 자신이 업어요~2년 후면 몰라두~ ㅎㅎ
JUST ONE YEAR · 2006-11-02 18:34:10
ㅎㅎㅎ,재미 있네요!!! 전 다른 분과 다르게 정혜씨가 제길을 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그 남자와 얼마 떨어져도 서로 마음이 있으면 언제가는 한몸이 될수 있어요.
전 일년전 여친과 갈라 졌는데 감정상으로는 문제가 없었지만 서로 떨어져 있고 자기 꿈이 있기에 할수 없이 ...하지만 만약 그때 갈라 지지 않고 여자를 자기 꿈을 버리고 나의 옆에와 있어라고 하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요!!!한 사람이 꿈을 버리는것은 인생에서 제일 실패라고 봐요.글쎄 남자니까 이런 말 할수 있겠지 하는데...만약 여자가 남자한테 와서 후에 또 사유로 가라졌다면 그땐 여자는 어찌나요???자기 꿈과 모든것을 버리고 남자한테 왔는데...
정혜 · 2006-11-08 12:27:42
제 꿈은 버릴수 업습다,
여자라서 꿈을 버리고 남자한테 갈수 업잔아요...
지금 여기 가지 오느라구 얼마나 힘들었는데....
절때 포기 못하죠~ ㅎㅎㅎ
제가 좀 고집부리는거 같죠...
윗분 감사 함당~
제 꿈은 제가 지킬것이고 꼭 이뤄지도록 잘할게요~
댕큐~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내 또 병이 발작했습다jjuunn2006-10-27 16:2477410
▶ 멀어져가고만 있는 우리정혜2006-10-27 13:006597
요사이 점점 더 느낀건 일본사람들이 보편적으로여의2006-10-27 11:5086917
불면의 새벽yuri2006-10-27 07:4866912
큰결심연변뽈2006-10-26 19:5768522
취직만 바라고 있었던 내가~ゆびわ^^2006-10-26 12:34160832
일본생활 오래해두 걱정입니다.자두2006-10-25 23:44104124
삶에 대한 사고Mr.Lamborghini2006-10-25 18:266685
온지 한달이 되는데~fuidou2006-10-25 17:1473918
일주일전 일본에 온 친구에게...CHY2006-10-25 14:2491915
회사 고르기파쌰 !!2006-10-25 12:4591817
醜い花粉症2006-10-24 19:2465110
あなたのカルチャショック?don`t tell you2006-10-24 15:1267213
공부를 포기하면 안 된다.........배경 보충............푸쌍2006-10-24 14:1782414
동경의 하루날아라 곰아2006-10-24 14:126564
남들이 돼지박사라고 비웃어도...공부를 포기하면 안 된다...푸쌍2006-10-24 10:5983920
<어느길을선택하겠음까>를 읽고라지오2006-10-24 01:326526
일본남자와 결혼한 중국여자키요미2006-10-23 21:06309232
속이 탑니다i & you2006-10-23 15:149424
오늘아침 일본뉴스에서 할머니가 손자 구하는. 귀공자오빠2006-10-23 12:0984410
일본수행기 2-일본에서 만난 사람키요미2006-10-23 01:5678421
나의하루의 어느날 아침천사표악마2006-10-23 00:297282
나의 일본체험담.(2)디비디비딥2006-10-22 21:396686
면접결과,,,무지개2006-10-22 19:407364
사업과 사랑의 이해갈등?Mr.Lamborghini2006-10-22 16:556716
겁순이가 모레면 수술대에 오른답니다~메모사랑2006-10-22 13:4577822
콘비니 그녀미피2006-10-22 01:0794120
일본수행기 1키요미2006-10-22 01:006709
공공의 적 - 그리 사니 좋아 ?비(非)2006-10-21 13:42193930
책상겨울바다2006-10-21 13:296541
← 이전221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