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결심

일본체험수기 · #27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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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뽈 · 2006-10-26 19:57:00 · 조회 685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세번담배를 끊어봤음다.

그중 두번은 성공해서 2,3년정도는 안피웠음다.

요즘은 담배를 너무 피우다못해 회사에 나가서는 담배한갑을 몽땅 피우고있음다.

밥먹을때에두 빨리먹구 담배피우러 갈생각을 항상하면서 먹습니다.

회의에들어가서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담배생각이 나서 미치는것같습니다.

역전에서 회사까지 얼마안걸리는데두 꼭 입에 꼬나물고 걸지않으면 뭔가 빠진것같슴다.

노미까이는 될수록 통풍이 잘되는곳에 앉지않으면 불안해납니다.

술마실때에는 체면을 무릅쓰고 입에 답배를 끊지않고 있습니다.(여자들이 얼마나 미워했을가?)

섹스하고도 우선은 담배를 찾아야 할것같습니다. ( 여자보다도 담배를 더좋아하는가??)

내 인생에 담배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못쌀게 구는지요??

담배를 피우는것이 멋있어보여서 배운담배가 이제는 나를 완전히 지배하고 말았음니다.

그렇다고 여러분들 ,,, 나를 바보취급은 하지말았으면 감사하겠음니다.

나같은 담배질군들이 어디 나뿐이겠음니까???

요즘 禁煙セラピー라고 하는 책을 전차에서 조금씩 읽고 있슴니다.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면서도 읽어보기시작했음니다.

근데 조금씩조금씩 생각이 바뀌우는것이였음니다.

오늘은 드디여 결심했음니다. 담배하구 라이타를 버렸음니다.

여러분 작은 존재의 나지만 많은 힘을 주시기를 바람니다.

나도 여러분들처럼 천천히 식사랑즐기면서 살고싶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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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등갓이 · 2006-10-26 20:08:58
잘 생각 했쓰꾸마...

좋기는 담배 피는 애들하구두 놀지 맙소~
안할라구&돼지털회로 · 2006-10-26 20:39:06
나두 끊으려구 생각은 쫌 했었는데...돈구 절약하구 뽈찰때 숨두안차구...근데 주위환경에 잠켜있으니까 혼자끊긴 아직 무리다나...!
연변뽈 · 2006-10-26 21:41:51
담배 피우는사램들이 플아이달재?? ㅋㅋㅋㅋㅋㅋㅋ
北朝鮮스파이 · 2006-10-26 21:48:58
담배끊으면 음식이 맛있어진다는데
정말인지 난 담배피워도 맛있는데ㅎㅎㅎ
ゆびわ^^ · 2006-10-26 22:05:12
에구..뚝! 끊으쇼! 내 주위에만 해도 두달전부턴가 담배 뚝! 끊은 담배지골이
세명이나 있슴다!

다들 아주 용감하게 뚝! 떼버리던데요~


그리고 방법이 하나 있는데~

담배 피우고싶어서 입안이 사비시이 할 때에는 얼음덩어리를 물고 있으세요!

밀방이라네요~
ゆびわ^^ · 2006-10-26 22:06:09
근데 한가지 주의할 점~ 담배 끊으면 음식이 맛있어짐다~

대신 비만해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ㅎㅎ
등이나 좀 · 2006-10-26 22:25:54
홧팅, 긴연세라피 아닌감
연변뽈 · 2006-10-26 23:47:51
등이나좀 ㅋㅋㅋ 내 한글으 실수했구마 감사하우 세심한건 안변했구마 ㅋㅋ
연변뽈 · 2006-10-26 23:50:15
북조선 스파이 ?? 요즘에 쉼터에 무슨 스파이가 요리두 많은지?? ㅎㅎㅎ

우비와 밀방까지나 ㅎㅎㅎ 아슴채케스리 ㅎㅎ 전번에 연변가서보니까 밀방 한개면

의사들이 부자되는건 일두아니더구마 ㅎㅎㅎ 그리구 내 개뼈대여서 아이실해지우 ㅎㅎㅎ
가시장미 · 2006-10-26 23:59:23
담배 끊는사람들이 독하다구 하던데 ~ 다 그렇다는건 아니구 ~

남자들이 담배피우는모습 보기좋던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행복마미^^ · 2006-10-27 00:39:52
연변뽈님 조은 결심 내리신거같습니다.
근데 울집 애아빠가 하는말이...
남자는 담배안피무 술군이구..술안마시무 바람쟁이라든데...
혹 담배떼구 술독에 잠긴다든가... 바람이 든다든가는 꼭 삼가하시길..
ㅋㅋㅋㅋ
기왕 떼시기루 맘먹은거 꼬옥 성공하시요..
명명 · 2006-10-27 00:43:35
연변뽈님 집착이 심한거인가요? ...담배는 주로 집착으로 피운다고 생각하는데 ....
@쯔리@맨 · 2006-10-27 03:48:47
잘햇슴다.... @쯔리@느 겜유희소프트르 CD 르 끊여버렛는데...

유희르 아이논다 아이논다하멘서 맬맬 땐노마 케무 알바두 휴식하메 아침까지 밤새메

놀아서... 큰맘먹구 끊여버렷슴다... 스타그래프트 그리구 카운트 스토라이크 CS

ㅎㅎㅎ 가슴이 아프던데... 담배두 떼자구하무 버리쇼... 버리무 생각 아이남다...

꾹 참구... 겜소프트 웨어 진짜대서 되게 비쌌는데... 결심하구 끊여버렷슴다...

ㅋㅋㅋ 담배하구 라이타르 잘버렛슴다... 앞으루 사는족족 버리쇼... 그래무...

돈두 팔아서...배두 아프메 습관을루 만들무 좋겟느데... ... 힘내쇼...
yamanashijin · 2006-10-27 06:12:59
나두 끊은지 여러해되는데 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무 이전에 담배산돈이 영 아깝지무

매일 담배생각날때무 한갑 샀다구 생각하구 그 돈으 저금해보우 ㅎㅎㅎ

한달이무 xxx 살돈이 모아질게구 두달이무 yyy 할 돈이 모아질게구 ㅎㅎㅎ
겨울바다 · 2006-10-27 12:16:54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는것 같은데요 ...
언제 한번 페암으로 돌아간 사람의 패를 봐야 정신 차릴것 같은데 ...
아님 병원에서 가서 페 사진 한번 찍어보던가 ..
검은지 안검은지 ...
그럼 겁나서 담배를 끊을수 있을건데요 ...
힘내세요 ㅎㅎㅎㅎ
(⌒▽⌒) · 2006-10-27 12:21:38
나누 한평생 담배를 피워본적 없짐...ㅋㅋ
지난 시간 · 2006-10-27 12:37:26
"밥먹을때에두 빨리먹구 담배피우러 갈생각을 항상하면서 먹습니다"
ㅎㅎ 내처럼 담배 좋아하는구나
그렇게 좋은걸 왜 끊을려구 합니까 ㅎㅎ
짧은인생에 하구 싶은것두 억지루 참으면서 산다는거
좀 그렇네요. 하긴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
연변뽈님 글을 읽어보니 끊었다 또 다시 피울 사람같아 보이꾸마 ㅎㅎㅎ
끊기 보다 자제 하는것이 나을상 싶어보이네요 (끊은 사람한테 이런 말 해서 미안 )
fuidou · 2006-10-27 12:42:52
ㅎㅎ~ 대단한 사람들이 많네.담배 끊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나누 지금 그냥 연한걸루 피움다.일하다 힘들거나할때 담배한대에 쉬원해지는 기분두 있으니까~
화목 · 2006-10-27 12:58:21
禁煙セラピー 이책 어디서 팔아여? 한권사서 울집에다두 둬야지...ㅋㅋ

결심을 했으니 끝까지 뻗이고 노력해보세요. 그럼 밥이 맛있을꺼에요.ㅎㅎㅎ
뚜꺼비 왕자 · 2006-10-28 17:17:21
나는 나이26된는데 아직 담배 무슨 맛잇지 모르지머 , 초중때 까부느라 조금 피웠는데 어머니께 혼나서 인츰 끊은것이 이때까지 안피우기 됬지머 ㅎㅎㅎㅎ
아부 · 2006-10-29 04:02:31
나도 그만 두야는데...
암튼 띁까지 힘내세요...
지니 · 2006-10-29 23:44:35
너무 담배끝어야겟다는 생각에 더욱 피우게 되는겁니다.
생각날때 피우고 ,피우고 싶지 않을때 안피우면 됩구..
인생이 얼마라구, 즐기면서 살야야지,담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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