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일본에 온 친구에게...

일본체험수기 · #278787

← 일본체험수기

CHY · 2006-10-25 14:24:16 · 조회 919
우연히  소학 동창이 일본왔다는 소리를 듣고 연락해봤다.
온지 일주일밖에 안됐다고  뭔가 도움이라도  될까하고  사는 곳에 갔었다.
밥한끼  사주고  숙소에  가 봤더니 ..나 하나의 쇼크에  그만 웃고만 말았다.
글쎄  한 침실에 있는  친구도  함께 일본에 왔다는데 이불  사러 갔다가  4만엔이 썼다고 한다.  아니  온지 일주일 된 사람이  4만엔이나 주고  이불을 사다니....난 억울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처음이라  몰라서 그렇다 치고 ...  당신들 아직 일본 유학생활을  몰라도 한창을  모른다고...
이미 산 이불을  물릴수는 없어도  ,,,아직 돈 쓸일이 많으니깐    좀  돈 쓰기전 머리를 써서  사야되나 안되나를  곰곰히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일러줬다.
마지막으로  유학생활이 그렇게  쉽고  모든게  제 뜻대로 잘 안되는것을  기억해뒀으면 좋겠다.
힘들어도   힘내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5)

겨울바다 · 2006-10-25 14:38:46
ㅎㅎㅎ글쎄요 ...처음에 일본에 왔을때는 금전의 가치를 모르게 되더군요 ...
다행이 내가 왔을때는 너무나도 돈쓸데가 없어서 넣고 온 돈 그래도 통장안데 다 넣었는데 ...
내가 다닌 언어 학교는 보란티아 학교라고 해서 ...
숙사도 교장선생네 짐에서 호무스테를 하고있었기에 숙사에 들어 가봤을때는 책상 .걸상 .침대 .이불 .옷장 ..심지어 록음기 까지 다 갗주어 놓았단데 ...
내가 언어 학교를 졸업하고 알았지 ...그렇게 많은 물건들을 장만 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것 ㅋㅋㅋ
CHY · 2006-10-25 14:44:28
겨울바다님 정말 운이 좋았구먼요..
저는 처음에 쌀도 비싸다고 안 사먹었는데...늘 까마치를 (누룽지) 먹구 끼니를 지냈는데....
♡ 내사랑 영애♡ · 2006-10-25 14:45:07
난 첨에 와서 돈 아까와서 콜라도 못사마셧는데,,,

사기전에 계속 중국돈으로 환산해서 사군 햇는데,,,,

근데 지금은 콜라같은거 하나 사서 절반도 안마시고 던져버리군,ㅎㅎㅎㅎㅎ
퐁퐁 샘물 · 2006-10-25 14:59:50
겨울바다님 같은 경우는 드물것같은데요...
저는 같이온 애들이 이불가져왔는데 같은 집에 있으면서 안빌려준다구 말해서 그날루 샀는데...4천엔주구샀는데 아깝던데..
겨울바다 · 2006-10-25 15:09:59
글쎄요 ...다들 일본 생활 시작이 어려웠다고 하더군요 ...
하지만 내가 있는 고장은 시골이고 ...또 일본 사람들도 너무 잘 대해줘서 감사하다는 생각 뿐인데요 ...
우리 기사가 일본 할아버지 안데 알바하고 나서 데리러 올때 마다 바나나를 맨날 사줘서 이젠 바나나를 안먹어요 ...
우리 선생님은 알바 끝나고 나면 언제나 빵을 사줘서 이젠 빵도 신물나서 안먹어요 ...
정말 일본에서 귀인 들은 만났어요 ...
GOGO · 2006-10-25 16:21:51
좋은친구자 좋은선배님이시군..............ㅎㅎ

나느 처음에 일본와서 스파멀어 가지구 콘비니에 가 간장사오라 하니 글쎄 쇼유거는 아는데 소스하구 같이 놓으니깐 어느게 무엇인지 몰라가지구 이쁜 아르바이트생 하구 물은게 웃으면서 하이 소으데스 라겟구나..........ㅎㅎ
Grace · 2006-10-25 16:47:13
흐메나...

중국돈을루 환산해보구 샀는두...ㅎㅎ
라벤다 · 2006-10-25 18:37:14
위룽이불이겟슴다 ..나두 위룽이불 욕심나는데 ....
유리 · 2006-10-25 23:40:59
저두요~~~좋은 사람 만나서 많이 도움받앗어요.
위룽이불 다 갖춰주고 후라이판같은 치킨용품 새걸루 사서 주면서두 아맏데이르 모노 라고 마음편하게 받아쓰게끔 말해주는 그런 사모님에게서 진짜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책상,걸상,호토카세트~~~쌀같은거까지 우리 엄마보다 더 세심하게 챙겨주는 그 여자 ~~~처음 집떠난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었어요~~~잊지 못할 감동

그래서 저두 좋은 사람 되려구 생각햇어요.그러면 행복하구 이쁘게 보일거 같네요~ㅎㅎ
일구 · 2006-10-26 00:51:43
어차피 일본에 와서 고생할바에 잠자리나 편안하게 하는게 마련하는게 ㅋㅋㅋ
フォー! · 2006-10-26 13:31:08
아까워라.....4만원이나.
내 반년 식비다야..
머나 잘 먹어 · 2006-10-26 21:37:51
무슨 이불을 샀길래 그렇게 비싸담두 나원~
JUST ONE YEAR · 2006-10-27 17:47:19
나이가 어린것 같은데...아직 돈이 어떻게 오는가를 잘 모르는가 봐요.ㅎㅎㅎ
많이 격거봐야할 친구들 같은데.
달래 · 2006-10-28 17:01:11
領収書があれば返品ができるとおもいます。
오갸르 · 2006-11-01 17:01:09
난 첨에 왔을때 쥬스두 아까워서 맘대루 못 사먹었는데 ㅎㅎ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내 또 병이 발작했습다jjuunn2006-10-27 16:2477410
멀어져가고만 있는 우리정혜2006-10-27 13:006597
요사이 점점 더 느낀건 일본사람들이 보편적으로여의2006-10-27 11:5086917
불면의 새벽yuri2006-10-27 07:4866912
큰결심연변뽈2006-10-26 19:5768522
취직만 바라고 있었던 내가~ゆびわ^^2006-10-26 12:34160832
일본생활 오래해두 걱정입니다.자두2006-10-25 23:44104124
삶에 대한 사고Mr.Lamborghini2006-10-25 18:266685
온지 한달이 되는데~fuidou2006-10-25 17:1473918
▶ 일주일전 일본에 온 친구에게...CHY2006-10-25 14:2491915
회사 고르기파쌰 !!2006-10-25 12:4591817
醜い花粉症2006-10-24 19:2465110
あなたのカルチャショック?don`t tell you2006-10-24 15:1267213
공부를 포기하면 안 된다.........배경 보충............푸쌍2006-10-24 14:1782414
동경의 하루날아라 곰아2006-10-24 14:126564
남들이 돼지박사라고 비웃어도...공부를 포기하면 안 된다...푸쌍2006-10-24 10:5983920
<어느길을선택하겠음까>를 읽고라지오2006-10-24 01:326526
일본남자와 결혼한 중국여자키요미2006-10-23 21:06309232
속이 탑니다i & you2006-10-23 15:149424
오늘아침 일본뉴스에서 할머니가 손자 구하는. 귀공자오빠2006-10-23 12:0984410
일본수행기 2-일본에서 만난 사람키요미2006-10-23 01:5678421
나의하루의 어느날 아침천사표악마2006-10-23 00:297282
나의 일본체험담.(2)디비디비딥2006-10-22 21:396686
면접결과,,,무지개2006-10-22 19:407364
사업과 사랑의 이해갈등?Mr.Lamborghini2006-10-22 16:556716
겁순이가 모레면 수술대에 오른답니다~메모사랑2006-10-22 13:4577822
콘비니 그녀미피2006-10-22 01:0794120
일본수행기 1키요미2006-10-22 01:006709
공공의 적 - 그리 사니 좋아 ?비(非)2006-10-21 13:42193930
책상겨울바다2006-10-21 13:296541
← 이전221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