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루의 어느날 아침

일본체험수기 · #278609

← 일본체험수기

천사표악마 · 2006-10-23 00:29:51 · 조회 728
일본에와서 시계를 보는 차수가 무한이 늘어났다.

아침 핸폰아람소리에 눈비비면서 깨여난다.

랭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렌지에 넣는다. 그길로 화장실

화장실갈때면 꼭가지고 들어가는 물건이 있다. 무얼까?

책혹은요금청구서, 글구 핸폰(시간확인할려구)

화장실에서 일보는사이 요금청구서를 확인하구 결재기일을 확인하다.

나는 이렇게 화장실에 앉아있는시간도 아껴가면서 일본다 ㅎㅎㅎ

화장실에서나와곧추 세면실로 달려간다.

세면실에서 나와 렌지의우유를 꺼낸다.

티비스위치 온! 티비시청. 화장하기. 아침식사

이세가지는 동시에 진행된다.

그러면서도 티비에 표시되는시간 수시로 확인



아차!  오늘도 전차시간빠뜩빠뜩.

후닥닥! 손에걸리는 옷.가방챙겨지고 역전으로 최고의스피도로 달려간다.

바람소리가 귀가에 휙휙! 그바쁜사이에도 시간체크는 하면서 달린다.

숨이 올라안온다. 헉!헉!

그래도 달려야만 한다.

이전차 놓쳐버리면 끝장인데. 제발 오늘전차가 지연되였으면하는 간절한마음이다.

홈까지 달려가니 전차가 딱서있는다. 목숨걸고 비집고 들어간다.

근데 양복에 넥타이까지 단정이맨 아저씨들이 떡 벋티고서서 조금이라도 양보안해준다.

그래도 비위를 무릅쓰고 연속 스미마셍하면서 비집는다.

이때에는 여자의내숭이란 꼬물만치도 찾아볼수없다.



아~아, 가쁜숨몰아쉬면서 내 심장을 안정시킨다.

그렇게 15분, 전차를 바꿔타야한다. 핸폰시계체크.

다음전차타는 역까지 몇분사이에 의동해야하나? 수시로 계산한다.

처음과똑같은 과정걸쳐서 무사이 학교까지 도착.

수업시간까지 얼마나 남았을까? 다시한번 핸폰 체크.

이렇게 아침부터 전쟁하면서 학교교실에 들어선다.



근데 오늘도 우리선생님 또지각이시네.

그럴줄알았으면 이렇게 운동안해도 될껄 ㅌㄷㅌㄷ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대애~충 · 2006-10-23 01:00:18
시간개념의 업그레이드

추카추카!!!

한 만큼 받는 ..

자유경체제에 님도 생리를 맞춰가삼~

감바레!!!
나고야혜진 · 2006-10-23 09:46:33
캬 ------------

저하고 같네요 ,

아침이면 진짜 ,,,시간하고의 전투에요 .

근데 아침 우유만 먹으면 안배고픈가요 !?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내 또 병이 발작했습다jjuunn2006-10-27 16:2477410
멀어져가고만 있는 우리정혜2006-10-27 13:006597
요사이 점점 더 느낀건 일본사람들이 보편적으로여의2006-10-27 11:5086917
불면의 새벽yuri2006-10-27 07:4866912
큰결심연변뽈2006-10-26 19:5768522
취직만 바라고 있었던 내가~ゆびわ^^2006-10-26 12:34160832
일본생활 오래해두 걱정입니다.자두2006-10-25 23:44104124
삶에 대한 사고Mr.Lamborghini2006-10-25 18:266685
온지 한달이 되는데~fuidou2006-10-25 17:1473918
일주일전 일본에 온 친구에게...CHY2006-10-25 14:2491915
회사 고르기파쌰 !!2006-10-25 12:4591817
醜い花粉症2006-10-24 19:2465110
あなたのカルチャショック?don`t tell you2006-10-24 15:1267213
공부를 포기하면 안 된다.........배경 보충............푸쌍2006-10-24 14:1782414
동경의 하루날아라 곰아2006-10-24 14:126564
남들이 돼지박사라고 비웃어도...공부를 포기하면 안 된다...푸쌍2006-10-24 10:5983920
<어느길을선택하겠음까>를 읽고라지오2006-10-24 01:326526
일본남자와 결혼한 중국여자키요미2006-10-23 21:06309232
속이 탑니다i & you2006-10-23 15:149424
오늘아침 일본뉴스에서 할머니가 손자 구하는. 귀공자오빠2006-10-23 12:0984410
일본수행기 2-일본에서 만난 사람키요미2006-10-23 01:5678421
▶ 나의하루의 어느날 아침천사표악마2006-10-23 00:297282
나의 일본체험담.(2)디비디비딥2006-10-22 21:396686
면접결과,,,무지개2006-10-22 19:407364
사업과 사랑의 이해갈등?Mr.Lamborghini2006-10-22 16:556716
겁순이가 모레면 수술대에 오른답니다~메모사랑2006-10-22 13:4577822
콘비니 그녀미피2006-10-22 01:0794120
일본수행기 1키요미2006-10-22 01:006709
공공의 적 - 그리 사니 좋아 ?비(非)2006-10-21 13:42193930
책상겨울바다2006-10-21 13:296541
← 이전221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