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00년 10월에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때 새로 지은거라나 뭐라나.암튼.
시월이라 중국은 날씨가 쌀쌀햇으니
일본도 그러리라 생각하고 코트를 질질 끌고
공항에 내렸는데.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보는거있지..
가만히 보니 반팔 입은 사람도 많았는데.
연길에선 그래도 유행의 첨단이라고 하는 옷에
신발에 사입고 갔는데,내자신이 그렇게 초라해보이긴 첨이였다..
마중나온 친구는 일본간지 이미4년이나 되는 베테랑.
날 올리 훑고 내리 훑고 보더니
..너 헤어스타일 그거 머냐?폭탄 맞았냐? 하더니..
암튼 일본 도착기념으로 기념사진 한장 남기란다.
내가 어쩔새도 없이 찰칵하고 샤타를 눌렀다...
아 . 열라 짱났다. 몰골이 말이 아닌데.
그래도 좋았다...가깝지만 첨 외국이라는데 와보는데 ,
신났다..모든게 새롭고 신비했따.
그날 저녁은 맛있는거 사준다며 먹고싶은거 말해보라는데 내가 머 아냐..
그래서 아무꺼나했더니 돈까스 먹으러 가잰다....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그가게 분위기도 괜찮고 값도 적절하고
좋지만...그떄 당시 내가 가격보고 입이 딱 벌어졌던 생각이 난다
..일인분 1200엔. 거기다 맥주값까지.
와..한끼식사에 인민페 사오백원이라니..
말도안된다고 생각했다.. 아까웠지..야.이래도 돼?.
괜히 미안하잖아..그랬더니. 머..이건 보통이야.
하면서 많이 먹으라 그러는거였다,.. 하도 돈이 아까워서
배 부른것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싹 다 끌어먹었다.. ㅠ,ㅠ
그 이튿날 은 규동먹으러 가자고했다,
규동이 뭐냐고 물으니 소고기덮밥이란다..
일본에선 젤 싼 밥집이래.. 근데 들어가보니. 400엔.
이것도 인민페로 환산하면 그땐 8이였으니까 30원넘게.
허걱 , 밥한끼에 둘이서 오육십원,, 말도 안되는 소비
. 거기에 캔콜라 하나에 팔원.... 그게 그렇게 아까왔던 시절이 있었는데.
-------続-----
그때 새로 지은거라나 뭐라나.암튼.
시월이라 중국은 날씨가 쌀쌀햇으니
일본도 그러리라 생각하고 코트를 질질 끌고
공항에 내렸는데.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보는거있지..
가만히 보니 반팔 입은 사람도 많았는데.
연길에선 그래도 유행의 첨단이라고 하는 옷에
신발에 사입고 갔는데,내자신이 그렇게 초라해보이긴 첨이였다..
마중나온 친구는 일본간지 이미4년이나 되는 베테랑.
날 올리 훑고 내리 훑고 보더니
..너 헤어스타일 그거 머냐?폭탄 맞았냐? 하더니..
암튼 일본 도착기념으로 기념사진 한장 남기란다.
내가 어쩔새도 없이 찰칵하고 샤타를 눌렀다...
아 . 열라 짱났다. 몰골이 말이 아닌데.
그래도 좋았다...가깝지만 첨 외국이라는데 와보는데 ,
신났다..모든게 새롭고 신비했따.
그날 저녁은 맛있는거 사준다며 먹고싶은거 말해보라는데 내가 머 아냐..
그래서 아무꺼나했더니 돈까스 먹으러 가잰다....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그가게 분위기도 괜찮고 값도 적절하고
좋지만...그떄 당시 내가 가격보고 입이 딱 벌어졌던 생각이 난다
..일인분 1200엔. 거기다 맥주값까지.
와..한끼식사에 인민페 사오백원이라니..
말도안된다고 생각했다.. 아까웠지..야.이래도 돼?.
괜히 미안하잖아..그랬더니. 머..이건 보통이야.
하면서 많이 먹으라 그러는거였다,.. 하도 돈이 아까워서
배 부른것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싹 다 끌어먹었다.. ㅠ,ㅠ
그 이튿날 은 규동먹으러 가자고했다,
규동이 뭐냐고 물으니 소고기덮밥이란다..
일본에선 젤 싼 밥집이래.. 근데 들어가보니. 400엔.
이것도 인민페로 환산하면 그땐 8이였으니까 30원넘게.
허걱 , 밥한끼에 둘이서 오육십원,, 말도 안되는 소비
. 거기에 캔콜라 하나에 팔원.... 그게 그렇게 아까왔던 시절이 있었는데.
-------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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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전 일본어학원이 도쿄였는데 친구가 하도 자기한테 들려서 놀다가라 그래서 간사이로 내렸거든요.......덕분에 오사까 .교또 ,코베 구경잘했죠... ㅋㅋ
ㅎㅎㅎ 님의 글을 보니 정말 그때가 그립군요.
나도 짐이 하도 많아서 그래도 조금이나마 근을 줄이려고 옷 아마 4벌은 입었을걸.ㅎㅎㅎ
그땐 약해서 그렇게 입어도 쪼꼼밖에 실해보이진 않았어도 많이 이상했다고 봄다.
지금도 그때 사진을 들여다보면...ㅎㅎㅎ
나도 그때 면목도 없는 그 곳 선배들이 나를 데리고 패미리레스토랑에 갔을때 조금 배도 고팠지 워낙 우유도 좋아하는지라 코히에 넣는 그 미르크를 우유라고 제정신없이 먹었음다.ㅎㅎㅎ 어찌나 먹었는지 그 통이 자그마한 산을 이루었음다.
지금 생각하면 어떠사기고 함다. 그때 거기 복무원도 선배들도 얼마나 놀랐겠음까?...ㅎㅎ
다 추억으로 됐군...ㅎㅎㅎ
나도 짐이 하도 많아서 그래도 조금이나마 근을 줄이려고 옷 아마 4벌은 입었을걸.ㅎㅎㅎ
그땐 약해서 그렇게 입어도 쪼꼼밖에 실해보이진 않았어도 많이 이상했다고 봄다.
지금도 그때 사진을 들여다보면...ㅎㅎㅎ
나도 그때 면목도 없는 그 곳 선배들이 나를 데리고 패미리레스토랑에 갔을때 조금 배도 고팠지 워낙 우유도 좋아하는지라 코히에 넣는 그 미르크를 우유라고 제정신없이 먹었음다.ㅎㅎㅎ 어찌나 먹었는지 그 통이 자그마한 산을 이루었음다.
지금 생각하면 어떠사기고 함다. 그때 거기 복무원도 선배들도 얼마나 놀랐겠음까?...ㅎㅎ
다 추억으로 됐군...ㅎㅎㅎ
来たばかりの時は100円ショップでの買い物も考えて考えて選んだりしてました、それで買い物の時間がとても長かったんです。ふふふ
ㅎㅎㅎ 옛날에 고생했을때 생각하면...
더운 여름날 돈아까워서 전차는 못타고 다 자전거로 해결해오던 추억...그리고 목이 넘 말라서 용기내서 쥬스사먹을려고 자동판매기앞에까지가서는 돈을 넣다뺏다 넣다뺏다 결국에는 사먹지도 못하면서....ㅋㅋㅋ
인젠 잊을수없는 추억들이 되엿네요...
더운 여름날 돈아까워서 전차는 못타고 다 자전거로 해결해오던 추억...그리고 목이 넘 말라서 용기내서 쥬스사먹을려고 자동판매기앞에까지가서는 돈을 넣다뺏다 넣다뺏다 결국에는 사먹지도 못하면서....ㅋㅋㅋ
인젠 잊을수없는 추억들이 되엿네요...
돌이켜 보면 그런네요
갖 일본에 왔을때 잡한기 쥬스 뽑아 먹는것두 그렇게 돈이 아까워서 못먹구
남들이 고려두 없이 뽑아 먹는걸 보면 왜 그리두 부러웠는지....
다 옛말로 남는군요
갖 일본에 왔을때 잡한기 쥬스 뽑아 먹는것두 그렇게 돈이 아까워서 못먹구
남들이 고려두 없이 뽑아 먹는걸 보면 왜 그리두 부러웠는지....
다 옛말로 남는군요
소고기 덮밥,인민페로 30원 좌우이면 너무 비싼거 아니네요 ...
중국의 일식이나 한식집에 가도 그 값은 보통 입니다 ...
지금 놓고 보면 모두 아름다운 추억됐네요 ...
중국의 일식이나 한식집에 가도 그 값은 보통 입니다 ...
지금 놓고 보면 모두 아름다운 추억됐네요 ...
금방 도착한지 1달도 채 안됏어요 ...
제일 큰 소감이라면 모든것이 졻고 작다는게 ...
식당도 ,밥상도 ....그리구 사람들이 현실적이구 ... 차겁다는게 ...
중국과 큰 차이점 같네요 ...
제일 큰 소감이라면 모든것이 졻고 작다는게 ...
식당도 ,밥상도 ....그리구 사람들이 현실적이구 ... 차겁다는게 ...
중국과 큰 차이점 같네요 ...
일본와서 2년3년지나니. 택시도 척척. 밥값만엔도 싼편, 머가 먼지. ~~
이러다보니 돈이 안모아지지..첨 왔을때 정신 같았으면 돈 마대채로 메고 갔을텐데.
이러다보니 돈이 안모아지지..첨 왔을때 정신 같았으면 돈 마대채로 메고 갔을텐데.
5년전에 처음으로 떠날땐 북경에서 동경으로 떠났는데 북경공항에서 라면 한사발에 인민페 55원이였어요. 일본에 오니 다 그런 비슷한 값이여서 중국의 물가가 로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거 생각했어요.
처음 금방 갔을때는 전차비가 아까워서 자전거를 사놓고,
자전거 값이 나올때까지 자전거로 통학했던 시절...ㅎㅎㅎ
아르바이트다니는게 시간이 쫄리워서 지하철 가파로운 계단을 달아다니던 시절...ㅎㅎㅎ
아라무 소리에 놀란 송아지처럼 와따닥 깨여나는 아침...ㅎㅎㅎ 상큼하긴 커녕 전쟁으로 시작되죠 ㅋㅋㅋ
쓰자고 보니 너무 많네 ㅋㅋㅋ
잘 읽고 갑니더어
자전거 값이 나올때까지 자전거로 통학했던 시절...ㅎㅎㅎ
아르바이트다니는게 시간이 쫄리워서 지하철 가파로운 계단을 달아다니던 시절...ㅎㅎㅎ
아라무 소리에 놀란 송아지처럼 와따닥 깨여나는 아침...ㅎㅎㅎ 상큼하긴 커녕 전쟁으로 시작되죠 ㅋㅋㅋ
쓰자고 보니 너무 많네 ㅋㅋㅋ
잘 읽고 갑니더어
글을 읽다나니 어쩐지 마음이 찡하네요. 왜 이국에서 그런 고생을 해야 하는지 ... ...
어쨌든 힘내세요!
어쨌든 힘내세요!
외국생활하면서 거의 비슷한 경험을 하는군요. 저두 지난해 겨울에 자전거로 알바 다니면서... 여기까지 와서 왜 이고생을 하면서 살아야 하나 맨날 후회했는데...
자전거 타구 다니면서 바람에 다리가 너무 시려워서 청바지 주머니에 하이로인가 먼가 하는거 주물르면 따뜻해지는거 넣구 다닌게 다리가 디여서 자국이 한동안 안 지워지더라니까요...ㅎㅎㅎ 남들두 다 이렇게 사는데 나라고 못하랴 싶어 맨날 이 악물고 다녔지요...휴.........그래두 언젠간 성공할거라 생각하구 열심히 삽니다.
언젠가 잘살날이 올거에요...힘내세요...ㅎㅎ이악물고 갖고싶은거 가질때까지...
자판기 쥬스하나 빼기아까워서 수도물로 마른목을 추릴때....
뭐 이런경험은 없나여`````
뭐 이런경험은 없나여`````

그때 저도 긴등산복에다 안에는 또 무게를 하나라도 줄인다고 게도옷에다 게도바지에다...
내린게 내 혼자 제일 따뜻하게 입었겟구나ㅋㅋㅋ.챙피해서 죽는줄 알앗어요...ㅎㅎㅎ
일본온지 어제같은데 벌써 만6년이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