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전차안에서 ㅋㅋ

일본체험수기 · #27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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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아 · 2006-10-18 19:38:43 · 조회 669
밑에서 전차에서 자리 내준 글으 읽구 생각나는게 잇어서 ㅋㅋ

작년여름에 한번은 아침까지 친구들하구 놀다가 피곤한채루 전차에 오른적이 잇음다

빠른 시간이 대서 전차에 오르니까 면바로 빈자리 몇개 잇엇구

자리에 앉은채루 머리르 뚝 떨구구 반수면 상태에 잇엇댓숨다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서 불셀르 누기 막 나르 깨우는겜다

자다가 와뜰 놀라서 눈 뜬게 화장 귀시처럼 한 아매 내 앞에 떡 버티구 서잇엇음다

그리메 왈;年寄りがいるから席を譲るのが当たり前でしょ?!今の若者は本当にだめだね!早く立ちなさい!

한순간 좀 뻥해잇엇음다

나는 로인들한테 자리 내주는게 싫어서ㅋㅋ 일단 優先席에 앉지 않구,글구 자구 잇던 사람보구 딱 내 별루

로인이 오른거 보구두 일부러 자는척햇던거처럼 말하니까 얼매 억울함가 ㅠㅠ

옆에 사람들은 그런 내 사정은 하나두 모루구 일방적으로 막 말하는 아매한테 조금 더 동정하는지

빨리 자리르 내주지~ㅉㅉ 하는 눈길루 나르 보는겜다 ㅡ..ㅡ

아주 억울햇지만 그거 일일히 설명할 상황두 아니두 ㅠㅠ 확실히 맥두 없엇지무 ㅎㅎ

베베해서 일어나서 자리 내주구 감사하단 말은커녕 막 가르보는거까지 당하메 죄지은 사람처럼 다른차칸에

갓댓음다 ㅎㅎ

챙피해죽는줄 알앗음다 매쓰레 ..ㅋㅋ

다 추억이지모 ㅎㄱㅎ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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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unicef · 2006-10-18 20:25:36
ㅎㅎㅎ 괜찮습니다~~~자신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그 상황에서 입이 10개라도 변명이 소용없을겁니다~~잘 읽어봤습니다~~~좋은 추억되십시오~!!!ㅎㅎㅎ
넝촌어지리 · 2006-10-19 05:14:19
사람 기갈 번제지게만드는 노치구나....
당신의 그림자 · 2006-10-19 09:34:48
매쓰레가 무슨 말입니까?
가을락엽 · 2006-10-19 10:17:02
매쓰레란 말이,,괜히란 말이갯지모,,ㅋㅋ
진짜,,,,억울했갰음다,,,
더군다나,,,화장 귀신처럼 한 노친 한테 ,,,,
씩씩하게살자 · 2006-10-20 00:24:43
일본에 그런 정신병자들이 드문드문 있습니다. 내 슈퍼에서 레지할때 물건 한두개두 아니구 너무 많이 샀구 그래구 뒤에 기다리는 손님이 뱀꼬리처럼 길게 늘어졌는데 자기는 비닐 주머니에 물건 아이 넣어준다구 막 쨀쨀 가르 보면서 내원 기차서 뒤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열 받아서 막 자기를 보는거두 모르구 ㅉㅉ 완전 자기 센것처럼 물건 넣어 받고 꼿꼿해서 갑데다 ㅍㅍㅍ
수은등 · 2006-10-20 01:22:58
ㅎㅎㅎ 어떤떈 정말 너무 피곤해서 자릴 내주지 못할때도 있다고 봄다.ㅎㅎㅎ
님이 너무 쎈 아매를 만났군요.ㅎㅎㅎ

내가 아는 일본친구는 전차안에서 어떤 사람이 자리를 내주더라면서 되려 막 좋아 안하잼까.ㅎ자기가 임신부로 보였나 빨리 다이에트해야지 하면서 지금은 바레배울라 다닌담다.
이러니 어떤땐 자리 내주기도 .ㅎㅎㅎ 되려 대방이 좋아안하면.ㅎㅎㅎ
매하 · 2006-12-10 16:19:11
착한 사람임다~~ 얼매나 맘이 좋은 사람인지 ㅋㅋㅋ
복받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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