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문상담하러 갔다가 그만 울어버리고....

일본체험수기 · #27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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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 2006-10-17 14:38:12 · 조회 930
요즘 석사필업론문으로 스트레스가 쌓여서 말이아니예요!ㅠㅠ
지도교원한테 상담하러 가면 매번 죽이되여서 돌아오거든요!
이제는 시작도 해야 할시기인데말이예요!
같은 연구실에 있는 국비생은 벌써 6만자는 다 썼다구 하던데요..한숨밖에 안나와요ㅠㅠ
그래서 어제 또 선생연구실에 상담하러 갔어요.
글쎄 나더러 봐라고 하는 책이 선생 책상우에 놓여있으니깐 내가 빌려달라구 했어요!
근데 선생이 안빌려준다고 하는거예요....그것도 아주 직통으로( 가시마센)하고 말이예요...
뭐 석사론문 쓸려면 시간두 돈두 써야한다면서 ...
나절루 가서 사라고 해요...내 원 ㅠㅠ
선생한테 너무 욕많이 먹어서 이젠 한도에 닿았나봐요!
그후로 선생이 말하면 할수록 우울해져서 눈물이 저절로 내려오는거 있죠!
자기절로도 참으려고 애썼는데 그렇게 생각할수록 더 분해서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미안하다구 한마디 하고 인차 나와버렸는데...
이제는 어쩌면 좋을지...앞이 막막해요!
선생앞에서 울기까지 해서 ...오늘에 와서 생각하니 창피한것도 있지만 ...
알바하면서 석사론문쓰기 정말 힘드네요!
포기하고싶은생각도 안해본것도 아니지만  
이제는 그냥 론문바치고 통과주면 좋고 아니면 말고 라는 생각뿐....자포자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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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등이나 좀 · 2006-10-17 14:46:08
석사는 다 졸업하도록 되여있소. 알바시간 줄이더라도 공부한다는거 좀 보여줄겜. 선생들이 다 원래 심술재요. 참아야지. 이제 2월되무 빠이빠이하무 되는데머.
공주김 · 2006-10-17 14:48:12
선생두 좀 나쁘지만 등이나말대루 선생한테 잘못보였는매구나 ...
그래두 참구 필없장이사 가져야지 래일부터 웃는얼굴로 ~~~~
연호 · 2006-10-17 14:52:43
나도 선생한테 잘못보여서 지금 개고생하고 있습니다.......흇흇
우울해 · 2006-10-17 15:18:05
등이나 좀님
고마워요!정말 필업장이나 탈수 있을가요?그잖아도 6월부터 알바도 하나만하고 있어요...ㅠㅠ
공주김님
그래요 잘못보인거 같아요!근데 저도 언제 어떻게 잘못보였는지 모르겠어요!그걸알면 어떻게 해보겠는데...고마워요!님도 좋은하루되시길..
연호님
같이 간바리 마쇼!락관적으로 ...좋은일만 생각합시다
히까리 · 2006-10-17 15:18:58
첨부터 야사시이한 선생 잘 선택할게지 ㅉㅉㅉ
돋 졸업하게 되니 좀 참소.
금경 · 2006-10-17 15:35:19
今から本を見ようとしているでしょう。もう遅いと思いますが。いまは、事前に文献とか検索しておいて、ある観点が出来ている時期ですね。10月も下旬になっていますね。アルバイトと勉強がんばって乗り越えてください。
나령 · 2006-10-17 16:33:26
상상이 갑니다. 제가 다닐때도 저의 교수는 아니였지만 그런 교수가 있어요. 결국은 외국인을 싫어하는 경우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님이 이제야 시작을 할려고 하니까 화가 많이 나신것도 중요한 원인이겟죠. 일본인들과 틀린 사고방식을 꺼리는 사람이기에 님에 대한 배려를 거절하고 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절망을 할정도까지는 아니예요. 잘 모르겟으면 테마와 관련있는 재료를 먼저 인터넷이나 도서관에서 많이 검색해서 메모를 확실히 한후 교수님한테 질문을 많이 하세요. 그렇게 하면 자연히 키워드가 나오게 될거예요. 교수가 아닌건 아니다 . 이건 해볼가치가 있다.뭐 아무말이나 해줄거 아니예요. 이렇게 먼저 교류를 시도해보세요. 심한 말을 들을수 있지만 그런건 못들은척 ㅎㅎ 아시죠. 중요한건 님이 생각을 많이 하는거예요. 그리고 그걸 확실히 표현할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서 가는것. 그리고 마지막에 다음주일까지는 어디까지 해오겟슴니다 등 많이 주동이 되면 교수도 잘해줄거예요.
님의 정황을 잘 모르니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Grace · 2006-10-17 16:39:10
노력해서 타야죠~

아까운 2년시간, 금전, 걍 그렇게 버릴라구여?

안되져~

힘내세엽~!
행복 · 2006-10-17 16:50:06
너무 속상해 말고 한번 힘내세요. 석사는 졸업논문만 잘 쓰고 하면 대부분 졸업시키거든요. 선생들이 워낙 그래요.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다는걸 보여줘야죠. 이제 조금만 남았으니 한번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논문 다 쓸때까지 노력하세요. 그러면 선생님도 졸업시킬겁니다! 화이팅!
フォー! · 2006-10-17 16:52:01
君、甘いな!!!つつもたせでもつかってみたら。。。だいたいの
男の教授には効くよ。
666 · 2006-10-17 17:23:33
선생 안볼때....책장 멭개...쯪어내오~~
이삭 · 2006-10-17 17:37:56
스트레스가 많은건 충분히 리해가 갑니다. 힘이 되여줄수 없어 안타깝네요. 저의 개인 생각으로는 론문은 하루 이틀에 쓰는것이 아닙니다. 급해하면 할수록 스트레스가 더 쌓이고 진척이 되지 않습니다. 계획을 작성하고 매일 조금씩 쓰면 어떨가요, 매개 장절을 꼭 원만하게 쓰기보다 먼저 지금 있는 아이디어와 자료를 조금씩 그대로 생각나는대로 써내려가면서 후에 다시 필요한곳을 수정하면서 진척시키면 어떨가요. 그당시에는 두서없는 문장같이 생각되실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완벽한 론문의 틀을 잡게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필업전에 모두가 겪는 힘든 과정입니다. 앞을 내다보고 환히 웃으시고 힘내세요. 모든게 잘될겁니다. 화이팅
콩깍지 · 2006-10-17 18:47:06
지도교수마다 틀릴수도 있겠지만,
선생님이 성도 안 내고 무시하는것이 더 무섭다고 들었습니다.
선생님이 관심?하는 사이에 빨리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세요.
맨 · 2006-10-17 19:30:00
선생이 그 책을 보라는 건 그책을 한권사라는 말이짐... 그것두 모르니 미워하죠...
공부만 잘한다고 선생이 이뻐하는거 아니람니다
현미차 · 2006-10-17 19:43:58
우울님

평시에 선생한테 잘 못보엿나바요. 석사과정이면 그만큼 면제도 많겠는데 아르바이트를 영 많이 하셨나바요.

그리고 국비생있는 선생님을 찿아서 더욱 고생이군요
그러나 울지는 말아요. 실력발휘하세요, 국비생보다 더 좋은 론문 쓰시길 바랍니다
xilngfe · 2006-10-17 20:02:36
그런게 무슨 교수라구 ㅉㅉ 우리 사랑하신 샌님께선 싫대두봐라구 막 빌려주든데...글구 그 국비놈은 무슨 논문 그리쓴담니카! 6만자라므 A4에 400자한장씩이므 150장인가?!미친놈! ...근데 학생때 쫌더하면 사회나와 그만치 돌아올거라구 믿슴다,화이팅
kddi · 2006-10-17 22:18:39
頑張ってください。
実は修士論文ってそんなに難しい物ではないです。
先生が厳しいのが今は理解できないかも知らないが、
そのお陰で好い論文が終わったら
本当に勉強になったのをわかると思いますし、
先生に感謝の気持ちも持つかも。

別の学生が6万文字って、普通じゃないですかあ~と思います。
修士論文は普通10万文字くらい書いた後で
書きなおしたり、整理したり、削除したりすると
6~8万文字になるじゃないかなあ~~~
勿論、長くて好い論文ではないけど、
何を論点として提出してそれを証明したいなら
そのくらいは書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個人の見解)。
今10月の半ばですからちょっと遅いけど、
努力すれば間に合うと思います。
アルバイトは適当にやってください。

 実は修士論文は博士論文と違って書くのには要領があります。
先輩にちゃんと聞いてください。
今からは本を読むのを止めるのがいいと思います(一年生の時、読まなきゃ)。
自分が何を書くかが明確したら時間がないから
その論文テーマに関する別の論文をちゃんと読んで参考しなさい。
CD-ROMで論文検索とか、翻訳ソフトの利用とか、
もし本当に時間がなければスキャナでも使ってください。
頑張ればあっという間に完成すると思います。

自分の論文が優秀論文として大学院の論文集に載せたら
その喜びで気持ちがスッキリなるよ。
頑張ってください。良い結果を待っています。
百合 · 2006-10-17 22:50:57
나도 많이 눈물이 나서 서러워서...나도 운적이 많지요...댁은 금방 졸업하니...기분좋지만...난 아직도 1년반이나 잇으니....앞에 캄캄....게다가 우리 연구실은 외국인 나혼자....나 제일 못해서 맨날 말만듣고....제미할때도 눈물이 앞을 가리워서.....항상 다른애하고 비하면서...나 일본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그사람처럼 잘해....영어도 모르고 프로그램도 모르는데....
나 연구 제목도 아직 택하지 못하엿는데...아이구..원....나 올해 취직준비해야는데 부테마도 못쓰고...
百合 · 2006-10-17 22:52:14
나 알바하지 않아도 하나도 진도가 안나가서 속상해...1년더 다닐돈도 없고....ㅠㅠㅠㅠ
옥단지 · 2006-10-17 23:26:43
님의 그심정 알고도 남습니다.

저두 바로 님과 같은 처지거든요.논문 진척이 너무 느려서.

그래도 어찌겠어요,졸업은 해야되잖아요.

다같이 화이팅합시다!

누구나 격어야할 고비아닙니까!
열심히 · 2006-10-17 23:30:13
이쯤해서 까지 논문구성이 안되었고 읽으라는 자료도 아직 안 읽고 교수님의것을 빌려달라고 했다면 교수님이 좀 화를 낼만 하네요,,

석사논문은 초점을 하나에 맞추어서 조리있게 엮어나가다 보면 어느정도 줄거리른 잡힐거에요,, 위에 분들도 이야기했지만 문과면 기본상 최종적으로 8만정도는 보통이에요,,,

진짜로 1월에 바칠 신심이 없다면 아예 교수님한테 반년을 연장해서라도 좋은 논문 써보겠다고 양해를 구하든지,,,

2년간 공부했는데 최저한 자신이 납득이 가는 논문은 써내야 할거 아닌가요?
졸업장 한장을 위해 공부한다고 하면 대학원생으로서는 좀 ㅠㅠㅠㅠ

알바를 줄이고 몇달간 논문에만 집중해봐요
가을이라 날씨도 좋겠다, 정신 바짝 차리고 쓰면 안될것도 없겠는데,,, 화이팅~~
깜장이 · 2006-10-17 23:47:54
저도 지금 필업을 앞둔 형편인자라 님의 심정이 충분히 리해됩니다,
님의 지도교원은 확실히 책임감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실망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준비해 나가세요,

먼저 目次를 짜세요,
테마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目次를 짠다음
그것에 따라 연구목적,연구방법 그리고 まとめ方를 짜세요,
여기까지 준비되면 하루라도 빨리 参考文献을 모아두세요,
석사론문을 쓰려면 테마에 따라 다르긴하겠지만 적어도
책,잡지,신문등등을 포함하여 50여부가 필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2.3일 묻혀서 몰두하면 어지간한 재료는 얻을수 있다고봐요,

재료가 어느 정도 준비되면 目次에 따라
먼저 쓰기 쉬운 부분부터
재료를 이것저것 골라가며 베껴쓰세요,
먼저 제 말로 쓰지말고 써 내려가는대로 베껴쓰느라면
대개 론문의 전체 체게가 알리게 될겁니다,
그러면 자연히 앞이가 보이게 될거고 따라서 앞으로도 계속 써 내려갈 신심이 생길겁니다,

10월달도 막 중순에 접어들어섭니다,
이제 힘 안쓰면 정말 야바이 합니다,
여직껏 완성하지못한 부분을 이제부터라도
시작할 결심을 단단히 하고 두달정도 무지 고생할 각오도 하고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뛰세요,

그럼 화이팅^^ 힘 내세요...
근아 · 2006-10-17 23:55:46
저도 같은 상황이라 이렇게 이글을 읽었는데.선배들이 너무 적절하고도 고마운 아도바이스를 해줘서 감사합니다.근데 전 원래부터 글쓰기가 소학생정도인데 어떻게 정말 염치없이 대학원까지넘봐서 정말 애간장만 태우고 거의 매일 이곳저곳 드라마만 찾아다니면서 자아마비하고 있습니다.정말 이런 복잡한 심정 글로 잘표달하지못하겠습니다.바이트하면 일해서 공부못했다고 생각할가봐 바이트도 거의 안하는데.아직 정신덜차렸는지.나도 본격적으로 논문쓰기에 들어가면 뭐라도 나오겠는지.참.답답합니다.그나마 이글을 읽고 좀 정신이 드는거같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꾸벅.
퐁퐁 샘물 · 2006-10-18 00:07:34
저두 지금 석사2학년이구 론문 작성중인데 작년에는 선행연구를 읽고 상세히 분석하고 학회까지 가서 발표했는데.올해들어와서 웬지 많이 힘들거든요.조사할려고 질문지를 만들어가도 선생이 자꾸 흠만잡으면서 그렇다해서 뭔가 힌트 주는것두아니구...그래서 전 여름방학때 포기할 마음이였거든요...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포기하면 자기만 손해더라구요...시간 정력 돈을 투자했는데 지금그만둔다는게 말이 아니잖아요..저도 억울해서 울면서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선생님이 책을 안빌려주면 다른학교 도서관에가서 빌리던지 어떻게 해서든지 론문에 집중해 보세요.지금두 늦지 않거든요.선생이 지금은 엄해서 싫겠지만 나중에 다 자기한테 도움이된다고 생각하면 모든것을 참으면서 극복해 나갈수있어요.그리구 좋은 론문두 쓰구..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깐 바이트를 그만두더라도 두달 바짝해보세요.저두 그렇게 할려고 각오 하고 있거든요... 선생이 제가 만들어간 질문지에 대해서 한번은 잘돼가고있다하고 또 그다음날 가면 다시해오라하고 도대체 어느말을 들어야 할찌...지금도 틀고있는데 저혼자라도 밀고나갈려구요.늦었지만 다음주에는 조사 시작할려고 마음먹고있거든요...내일은 중간발표고...
아무튼 할수있는데까지 노력해봐요...해서 안된거는 후회안하니깐요.잘 될꺼예요.대신 시간을 아껴서 열씸히 해야해요...우리같이 노력해요...론문이 끝나면 우리 파티한다든지 여행한다든지...생각있으면 제가 래년 석사졸업생들여행 한번 조직해 볼께요.

아무리 어째두 졸업하구 봅시다..화이팅!
이제 곧 · 2006-10-18 00:54:20
선생님이 책마저 빌려않준다니까 님이 정말 잘못보였나봐요,
일본선생들은 게을르는 학생을 제일 싫어한다고 들었어요,
석사졸업발표두 이제 몇달밖에 않남았는데 지금에야 석사론문을 시작한다니
선생님으로서두 기가 막히죠. 그러나 절대 알바로 핑개대지 마세요,
그런말이 선생님귀에 들면 인상이 더욱 나빠질거니까.
시작이 늦었지만 맘먹구 한달동안 죽자살자 노력해보면 훌륭한 논문을 써낼가능성이
아주크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알바해왔으니 돈두 어느정도 저축되였다고 생각하는데
이젠 알바랑 좀 쉬고 논문에 정신을 몰두는게 어떨가요? 졸업후 취직은 이미
내정된거죠? 돈이라는건 학생시절에 버는것이 아닙니다, 이제 취직하면 돈벌일만
남았는데.
수은등 · 2006-10-18 02:22:25
밑에 리플 채 읽지도 못하고 답글씀다.
그래도 악을 먹고 필업장 타고 봐야죠. 조금만 더 참으면 되는데...
그 필업장이 사회나와서 은을 낼검다.
힘내세요.
장민진 · 2006-10-18 09:17:37
ㅎㅎㅎ 저두 전에 ,, 선생님이랑 울면서 싸운적까지 있었어요 <<

중국에서 부터 영어 를 안배웟는데

단통 영어 로 시험을 보는거예요 ,,,

저는 지금까지 영어 배운적이 없어가지구 이런 너무 무리 라구 햇더니

그런건 안통한다는거예요 ㅠㅠㅠ

한시간동안 울면서 싸워가지구 ,, 저만 일어루 시험은 봣는데

아무리 잘 봐두 성적은 C라는 전제하에 ㅠㅠ
우울해 · 2006-10-18 09:50:30
쉼터 회원여러분
너무 감사하구 고맙습니다!정말 한마디로 다 못할 내심정 입니다!
내가 아직 노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마지막까지 가볼려고 합니다 !
응원의 리플에 좋은 아도바이스에 정말 선생한테서도 얻지못한 그런아도바이도 있게되여서 방향이라도 잡을수 있게 될것같아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처럼 지금 석사 필업을 앞두고 있는 분들도 적지 않은것 같은데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화이팅.!
여러분의 리플보고 또 눈물 ㅎㅎㅎ
겨울바다 · 2006-10-18 13:13:10
그런 교수도 다 있어요 ???
나의 지도 교수님은 얼마나 열정적인지 내가 연구실에 갈때 마다 내 테마에 관한 책을 소개해주고 해서 지금 소개받은 책만 해도 20여권은 되는데 ...
내가 너무 안읽고 아무것도 안하니깐 다음 시간 부터는 책읽은 필기를 들고 오라고 하겠군요 ....
이러고 보면 정말 우리 교수님이 책임성은 있군요 ....
내가 아주 존경하는 선생님인데 ...내가 넘 공부안해서 울 교수님 보기 창피해서 ㅎㅎㅎ
치나미니 울 교수님은 여자선생이래서 아주 인자한데 ....그리고 또 그만큼 능력도 있고 ...
그러니깐 교수 잘 만나는것도 한개 복이라고 하지만 공부안하는 내한데는 그렇게 우수한 선생님이 너무 과분한것 같네요 ...
우울해 님도 우울해 하지말고 열심히 하세요...
나도 이제 부터 공부 좀 해야겠는데 ...
有樂町線 · 2006-10-21 10:33:40
좋은 교수를 만나는건 행운이지요. 누구나 다 그렇게 야사시이한 교수를 만나는건 아니지요. 그러니까 본인이 우선 노력해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교수님한테 보여주는것이 전제입니다. 일본의 교수들은 자기가 엄청난 노력을 해왔으니까 학생들에 대해서도 그렇게 아마이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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