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오오사까에 계시는 천남철님께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나라시지구중국류학생학우회 회장은 조선족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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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오사카에서 생활하고 있는 천남철입니다.
먼저 조금 늦었지만 쉼터 리용자 여러분들께 국경과 추석의 인사들 드리겠습니다.
꾸벅!
올해의 국경절과 추석을 기념하여 나라지구중국류학생학우회은 오오사카총령사관과 나라현일중우호협회등 일중우호단체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나라교육대학,나라녀자대학 등 학교들의 류학생들과 손잡고 10월8일 나라시중앙회관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마련하였습니다.
그간 학우회등 류학생관련단체에서는 간간히 이러한 무대를 마련하긴 했지만 이번처럼 큰 규모는 처음이라할정도로 획기적인 행사라고 합니다.
입장료무료의 자선공연의 성격을 띤 만큼 일전한푼 챙겨갈수없을뿐더러 오히려 교통비등을 자기가 부담해야 되는 상황을 빤히 알면서도 수십명의 출연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며칠전부터 아르바이트등을 자제하며 자각적으로 모여 련습을 시작하였습니다.
학우회회장 정성민(조선족 료녕무순)씨는 이번 콘서트의 총지휘자입니다.
올해부터 회장직을 맏기시작한 정성민씨는 이번의 대규모국경추석콘서트의 개최를 자신의 임기내의 최고의 목표로 간주하고 년초부터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늘쌍 류학생활동을 후원해주시던 후원단체들중에서도 이번에는 행사의 규모가 류학생들이 하기엔 너무 커서 불현실적이라며 머리를 돌리시는 분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정회장님은 이러한 단체 한곳한곳을 돌아다니며 그들에게 이번행사가 지니는 이미 그리고 자신과 학우회및 류학생들이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등을 설명하면서 그들의 우려를 종식시켰습니다.
특히 령사관측의 자금지원결정은 이번 콘서트성공의 관건적인 계기가 되였습니다.
10월8일,비록 바깥에서는 가을의 쌀쌀한 바람이 거리를 핥고 있었지만 중앙회관 5층 콘서트장은 뜨거운 열기로 휩싸여 있었습니다.
관중석을 꽉 채운 손님들의 열성적인 응원하에 수십명의 출연자들은 자신들의 장끼를 마음껏 자랑하였스니다.
이렇게 넓은 무대에서 공연하은것은 류학생신분의 예술지망새으로서는 정말로 하늘에 별따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직업 비자 생활고 등문제로 류학생활에서 때때로 웃음을 잃었던 그들이지만 무대위에서만은 그러한 흔적을 전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류학생활을 하면서 예술을 지향하는 삶은 고달픕니다.돈이냐 예술이냐 두가지 가운데 한가지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기때문입니다.
생존이냐 존엄이냐를 선택하지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사발을 너무씻어서 감각이 무디여져 피아노를 칠수없게 되였다는 그녀류학생의 이야기를 들으면 진짜로 눈물이 나옵니다.
이번 회장에서 빠진 머리를 보이면서도 절대 포기하지않을것이라고 말하는 분을 보며 저는 가슴이 숙연졌습니다.
공연이 끝나면 또 다시 바람의 거리로 또 다시 생존의 현실로 돌아갈 그들이지만 공연속에서 그들의 가슴속에 스며든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가 이제 다가오는 추운 겨울이 끝날때까지 그들의 가슴속에서 흩어지지 않토록 저는 합장하며 간절히 기원하였습니다.
끝으로 콘서트에 관한 사진 몆장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를 올리겠습니다.
사진소개1
찾아오는 손님하나하나 반갑게 맞이하는 정성민 학우회회장님.이미 이번 행사 준비로 반달동안 제대로 된잠 한번 못잤다고 합니다.

사진소개2
국내에서도 이미 자그만치 이름을 날린 내몽골녀가수 치치거.일본에와서 벤또공장을 다니면서도 예술의 꿈을 결코 저버리지 않았습니다.작년에 드디어 대망의 첫음악CD를 발행 직업예술가로서의 첫발을 착실히 내디뎠습니다.

사진소개3
장위 일본에 온지 5개월밖에 안되지만 그녀의 비파연주는 장내의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밭았습니다.진짜 실력있는 분이였습니다.그녀의 미래를 짐작할수가 있었습니다.

사진소개4
정성민회장님의 우렁찬 바리톤독창 장내의 분위기를 최고로 이끌었습니다.

사진소개5
나라시일중우호협회회원들의 얼후연주 연주에 몰두하는 그분들의 모습이 비파의 선률보다 먼저 저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사진소개6
The Last Song 전체 참가인원이 일본노래 고향을 부르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나라시지구중국류학생학우회 회장은 조선족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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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오사카에서 생활하고 있는 천남철입니다.
먼저 조금 늦었지만 쉼터 리용자 여러분들께 국경과 추석의 인사들 드리겠습니다.
꾸벅!
올해의 국경절과 추석을 기념하여 나라지구중국류학생학우회은 오오사카총령사관과 나라현일중우호협회등 일중우호단체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나라교육대학,나라녀자대학 등 학교들의 류학생들과 손잡고 10월8일 나라시중앙회관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마련하였습니다.
그간 학우회등 류학생관련단체에서는 간간히 이러한 무대를 마련하긴 했지만 이번처럼 큰 규모는 처음이라할정도로 획기적인 행사라고 합니다.
입장료무료의 자선공연의 성격을 띤 만큼 일전한푼 챙겨갈수없을뿐더러 오히려 교통비등을 자기가 부담해야 되는 상황을 빤히 알면서도 수십명의 출연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며칠전부터 아르바이트등을 자제하며 자각적으로 모여 련습을 시작하였습니다.
학우회회장 정성민(조선족 료녕무순)씨는 이번 콘서트의 총지휘자입니다.
올해부터 회장직을 맏기시작한 정성민씨는 이번의 대규모국경추석콘서트의 개최를 자신의 임기내의 최고의 목표로 간주하고 년초부터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늘쌍 류학생활동을 후원해주시던 후원단체들중에서도 이번에는 행사의 규모가 류학생들이 하기엔 너무 커서 불현실적이라며 머리를 돌리시는 분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정회장님은 이러한 단체 한곳한곳을 돌아다니며 그들에게 이번행사가 지니는 이미 그리고 자신과 학우회및 류학생들이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등을 설명하면서 그들의 우려를 종식시켰습니다.
특히 령사관측의 자금지원결정은 이번 콘서트성공의 관건적인 계기가 되였습니다.
10월8일,비록 바깥에서는 가을의 쌀쌀한 바람이 거리를 핥고 있었지만 중앙회관 5층 콘서트장은 뜨거운 열기로 휩싸여 있었습니다.
관중석을 꽉 채운 손님들의 열성적인 응원하에 수십명의 출연자들은 자신들의 장끼를 마음껏 자랑하였스니다.
이렇게 넓은 무대에서 공연하은것은 류학생신분의 예술지망새으로서는 정말로 하늘에 별따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직업 비자 생활고 등문제로 류학생활에서 때때로 웃음을 잃었던 그들이지만 무대위에서만은 그러한 흔적을 전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류학생활을 하면서 예술을 지향하는 삶은 고달픕니다.돈이냐 예술이냐 두가지 가운데 한가지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기때문입니다.
생존이냐 존엄이냐를 선택하지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사발을 너무씻어서 감각이 무디여져 피아노를 칠수없게 되였다는 그녀류학생의 이야기를 들으면 진짜로 눈물이 나옵니다.
이번 회장에서 빠진 머리를 보이면서도 절대 포기하지않을것이라고 말하는 분을 보며 저는 가슴이 숙연졌습니다.
공연이 끝나면 또 다시 바람의 거리로 또 다시 생존의 현실로 돌아갈 그들이지만 공연속에서 그들의 가슴속에 스며든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가 이제 다가오는 추운 겨울이 끝날때까지 그들의 가슴속에서 흩어지지 않토록 저는 합장하며 간절히 기원하였습니다.
끝으로 콘서트에 관한 사진 몆장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를 올리겠습니다.
사진소개1
찾아오는 손님하나하나 반갑게 맞이하는 정성민 학우회회장님.이미 이번 행사 준비로 반달동안 제대로 된잠 한번 못잤다고 합니다.

사진소개2
국내에서도 이미 자그만치 이름을 날린 내몽골녀가수 치치거.일본에와서 벤또공장을 다니면서도 예술의 꿈을 결코 저버리지 않았습니다.작년에 드디어 대망의 첫음악CD를 발행 직업예술가로서의 첫발을 착실히 내디뎠습니다.

사진소개3
장위 일본에 온지 5개월밖에 안되지만 그녀의 비파연주는 장내의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밭았습니다.진짜 실력있는 분이였습니다.그녀의 미래를 짐작할수가 있었습니다.

사진소개4
정성민회장님의 우렁찬 바리톤독창 장내의 분위기를 최고로 이끌었습니다.

사진소개5
나라시일중우호협회회원들의 얼후연주 연주에 몰두하는 그분들의 모습이 비파의 선률보다 먼저 저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사진소개6
The Last Song 전체 참가인원이 일본노래 고향을 부르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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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하얀 옷 입은 조선족 분이 젤 곱으시구나... ㅎ
좋은자료 올려주셔서 잘 보고갑니다.
모두 대단하시네...
태클 걸어서 죄송한데
오사카 아니라 나라서 한거네염....
참가학교두 나라교육대 나라여대 등등 일케 밖에 없고...
태클 걸어서 죄송한데
오사카 아니라 나라서 한거네염....
참가학교두 나라교육대 나라여대 등등 일케 밖에 없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꿈을 저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분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꿈을 저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분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글이랑 사진이랑 보면서...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우리유학생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기꿈 이루기위해서 분투하고 잇는모습 보기좋앗어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