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옷 말이 나오까나 생각나는데...나뚜 게속 남의 옷 입엇댓씀다..

일본체험수기 · #27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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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촌어지리 · 2006-10-12 05:55:52 · 조회 673
전문 낡은 옷 파는데는 잘 모르겟지만,  バザー에 옷은 많이 사입은것 같씀다.

한달에나 한계도에 한번씩 시내 모모 곳에서 진행되는 二手市场같은데서

그런 날에는 사람마다 자기집에 낡은 물건이라던가, 안쓰는 물건, 안입는 옷 등등을 가져다가

매우 싼 값에 파는데...

기실 남이 입다난 옷으 사기는 학실히 영 께름직함다. 내 생각에는 우리 조선족들이 특별히 더 그런같씀다.

남이 입던 옷이문 죽은 사람 옷일까봐, 병든 사람이 입던 옷일까봐 등등...

물론 살에 직접 대이는 여름옷이랑 사기는 학실히 으쓸하지만

우와기랑, 바지랑 소캐옷이랑은 괜찮다구 생각함다..

모두들 아시다 싶히, 일본은 중국에 비해서 깨끗하고, 옷도 너무 더럽게 입지않잼까?

그리구 그런 옷들은  팔기전에 다 깨끗하게 싯구 정리해서 팔고

모든 옷들이 다 너무 낡아서 파는거느 아니구 어떤거는 작년에 삿다가도

꿔쓰데거나 자기 맘에 들지 않거나, 별루 잘 입게 되지 않은 옷들두 잇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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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는 어릴때 다 일본애들이 입던옷으 입구 댕겟씀다.

못사는데서 잘사는 나라에 가니까 모든게 다 사자문 아림차구 , 한푼한푼 아끼느라 아글타글하잼다.

일본 사람이 내가 중국에서 온줄 알고, 울 엄마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자기 아이가  자라서 입지 못하게 된 옷들이 집에 잇는데,

혹시 꺼리끼지 않는다면 입지 않겟는가고 물어봐서, 울 엄마 괜찮다구 하니까 옷으 가뜩 가져다 줫담다.

난 그래서 2년반 동안 새 옷을 딱 2견진지 삿씀다.
(속벌이랑은 샐루 삿는지 상세한거는 내 사지 않아서 잘 모르겟찌만..)

여름에 간다꾸 한벌에, 다른거는 머이던지 기억이 안나지만, 그것두 초쓰에 가서...

머 그렇게 입구 댕게두 나느 잘두 자랏씀다... ㅎㅎㅎㅎ

그때사 사정잇씀다... 개혁개방시기 중국에서두 바르 입지 못햇는데...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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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이 떡떡하지 못한 글 읽느라구 수고햇씀다... 여라분...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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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하늘 소망 · 2006-10-12 09:22:53
일본에 옷 얼써우쓰창이 있는가???듣다 첫소리이꾸마.....
찬찬 · 2006-10-12 11:24:46
흐리마케토 그래지?

거기 곱은옷은 없어서 못샀슴다.ㅡㅜ
니네정신잇니 · 2006-10-12 12:01:59
엥??그런시장두잇다구 ??? ㅡㅡ;;;
죤하루 ㅋㅋㅋ
제2수술실 · 2006-10-12 12:24:11
저도 자주 사용하는 쇼핑방식입니다.
흐리-마켓트는 동경 여기저기서 매주 토.일요일이면 있습니다.
여러분도 가정생활용품들을 거기서 살수있습니다.
값이 아주 눅습니다.어떤땐 10엔짜리로 혹은 그저 가져가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려영이 · 2006-10-12 19:16:43
ㅋㅋ 나는명년에 일본가는데~~ 일본께 하두 비싸다해서 집에서 까득 싸 가지고 가려핸는데 그런 시장 두 있언네??!!!!
넝촌어지리 · 2006-10-12 19:57:52
하늘... 옷 얼써우가 아니구, 그냥 얼써우 쓰창이 열릴때, 옷이랑 파는사람들두 잇단 말임다. ㅎㅎㅎ

찬찬... 옷이사 머, 몸으 가리문 데지...ㅎㅎ

완켄... 죤할랄~~

수술... 올씀다... 근데 지금 그런데꺼 사다가 멋으 부리자문 힘들지문예..

려...ㅎㅎ 외국 나갈때 너무 많이 사갈필요는 없씀다.. 가서 한동안 지나구 나문
가져갓던 옷 입기 싫어나 입지 못함다...
겨울바다 · 2006-10-12 22:22:53
그것도 절약방식의 일종이라고 보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달통이 안되군요 ...
더러워서가 아니라 좀 께름찍하네요 ...
어릴때 부터 남의 옷을 입는 버릇이 없어서 ..
우린 형제들도 체격이 너무 안맞아서 서로 옷을 갈아 못입었는데 ...
씩씩하게살자 · 2006-10-12 23:40:07
아무리 그래두 어떡게 남의 입던 옷으 입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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