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본 동령여자애들2

일본체험수기 · #27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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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2006-10-10 10:48:19 · 조회 929
일본에서 본 동령여자애들 — 석사,박사편

D:란 여자애와 슈퍼에서 바이트를 할때 일이다.
저녁녘이 되면 으바그르마에 아이들을 데리고 찾아드는 일본아줌마들로 슈퍼는  그득 붐빈다.
그 당시 금방 일본땅을 디딘 나와 비하면 4,5년 일본생활을 해온 그녀는 여러방면에서 베테란이라고 할수 잇엇다.키도 작고 애티나는 깜찍한 얼굴은 무척 어려보엿다.레지를 누르다가도 베비카의 아기와 여러가지 시늉을 하면서 지껄이는 동작을 보면 아기를 무척 이뻐한다할까 무시로 심상치 않는 표정도 뒤섞여잇엇다.
후에 안 일이지만 그녀는 이미 결혼한 몸이엿고 또한 중국에 잇는 시무보한테 몇달되는 아기를 두고 왓던것이다.남의 아가를 보는 그녀의 마음인들 오죽햇으랴!
그녀 두 부부간은 그때당시 석사공부를 햇다.그녀는 잘 탈때는 한달에 20만정도의 장학금도 타고 한다지만도 바이트도 남못잖게 햇다.아침일찍 콘비니,저녁에 슈퍼,그리고 주말에는 또 au전화회사의 일……
나는 그저 혀만 끌끌 찰 뿐이다.부부간 둘다 국립대학이다보니 학비도 얼마 들지 않겟는데…..

주고받는 말가운데서 그녀는 나의 중국에 잇는 친구의 친구로서 좀 아는 사이엿다.
그녀의 요청에 명절이면 그녀집에 놀러가군 하엿다.그녀는 물만두랑 잘 빚고 하엿는데 그때마다 그녀는 1키로 밀가루포장을 싸서 팔을 척 거두고 물만두껍질을 미는것이엿다.물론 잽싸른 솜씨로 빚은 쫑긋쫑긋한 물만두는 별맛이엿다.그녀의 료리솜씨 또한 대단하엿다.그러고보니 백엔 좀 더 주고 싼 밀가루는 그때 모인 대여섯사람들이 먹을만한 수량보다도 더 되엿다.슈퍼에서 백엔좌우면 껍질 20장정도밖에 사지 못하겟는데…..이것이 생활속의 지혜가 아닌가싶엇다.
한번은 아기돐생일에 집에 돌아간다하기에 2만정도의 브랜도 아기옷을 선물해주엇다.
아기옷이랑 싸느라고 돌아다니는 그녀엿던건만큼 아기옷값에 어느정도 짐작이 가는지 아기들은 빨리 크니 비싼 옷은 쓸데없다며 나를 정신없다고 욕주엇다……
점차 익숙하여지면서 나는 그녀에게 물엇다.결혼은 언제햇냐고,
글썽해진 눈에 비낀 애초를 보는 순간 나는 자신의 물음의  유치를 깨달앗다.
등기는 햇지만 결혼식은 아직 안올렷다한다……
잠시간의 침묵이 흐른뒤 그녀는 이렇게 되뇌이엿다.
{우리 아기가 꽃뿌리기 소녀역으로 단장한 독특한 멋진 결혼식을 올릴꺼야}
……
이사,신학여러가지 이유로 인젠 그녀와 연락이 끊어졋다.
지금도 가끔씩 그녀의 여러가지 시그사가 머리를 스쳐지난다.
지금쯤 그녀는 무얼 하고 잇는지?
아마 모두 잘 될거야, 아니 꼭 잘 됏을거야……


E:내가 알고잇는 E란 여자애는 천재라 할수잇다.
그녀는 대학입시에서 우승을 따내여중국의 톺대학,국비로 일본유학,또한 일본에서도 톺대학에서 장학금으로 학생시절을 보내오면서 바이트라고는 거의 해본적이 없다고 한다.그녀의 동생에게서 들은 말이지만은 한번은 바이트를 하게 되엿는데 주방에서 책을 읽다보니 점장에게 해고당햇다 한다.그때당시 바이트가 주요수입래원인 나에게 잇어서는 도저히 비현실적인 일이엿다.
내가 그녀를 알게 된것은 친구소개로 여기저기 대학원선택에 허겁지겁 헤매이던 무렵이엿다.나를 몇번 만난 그녀는 일본온지 일년도 안되는 내가 확실한 연구계획서 같은것을 쓴다는것이 불가능이라 하며 20만정도면 자신의 친구를 대필시켜 명교수와 연락하여 국립대학원의 좋은 학부에 붙여주겟다한다. 그녀는 당당하게 말햇다.{20만원이란 많지 않다고,그만큼 계획서를 쓰고 면접에 관한 여러가지 방안을 세우는데 허비하는 시간에 비하면,} 그리고 덫붙엿다.20만엔 돈은 먼저 받겟다고,왜냐 하면 먼저번 수속을 해준 여자애가 학교에 붙은 맨 나중에 돈을 안내고 수다를 부리더라는것이다.나는 놈 위에 뛴 놈 --- 나로서는 옳고 그른것으로 단정할수 없는 현실에서 법학을 배운 그녀로서는 어떤 쟈쥐를 내렷는지?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바이트 시간당수입은 만엔이엿다고 햇던가? ?!#$%??? ^^%%$#....? 내가 좀 주춤거리자 그녀는 누구누구 소리를 하며 동대,요꼬하마국립….유명한 국립에 모두다 입학시켯다 한다.제일 유력한 증명은 중국에서 중전을 필업한 자기동생을 일본동경대학석사로 끌어온것이엿다.?. 나는 그녀의 몇번째나 되는 학위거래엿을가?.그래서 나는 그렇게 신성한 동대도 그렇게 쉽게 입학할수 잇다는걸 깨달앗다.여러가지로 고민중에 나는 20만을 그녀에게 건너주지 않앗다. 그당시 동경대학이라는 유혹이 큰것이 사실이엿고 돈은 없는것은 아니엿지만 어차피 많은것을 뿌려치고 나홀로 낯선 땅을 밟은 이상 나혼자의 힘의 존재가치를 확인하고싶엇것이다.
그녀의 공부외의 사무도 늘 바쁜것 같앗다.그녀는 자주 중국으로갓다온다.연길에 잇는 집이 아니라 공무라 한다.일본에 몇년잇어도 집은 한번밖에 안갓다 한다.그럼 무슨 공무냐하면 중국인대에랑 대표로 참석을 한다 한다.동대를 필업할 때 중국정부에서는 그녀를 불럿지만 그녀는 단연히 하버드대학의 최고학부로의 유학길을 선택햇다.영어로 쓴 책이 미국의 한 교수님의 눈을 끌엇다한다.아 좀 기다려,그녀가 알고잇는 언어만 해도 5가지이상,모두다 연구논문 발표할 레벨로서 모두다 자습햇다 한다.
이런 그녀의 꿈이 뭔가 하면 유엔으로의 진출이다.
9.11테로가 일어낫을때 그녀는 아주 상심해하는걸 나의 눈으로 직접 보앗다.
왜냐 하면 유엔의 국제적역할이 그녀에게 퍼그나 큰 영향을 미친것이엿다.
공산당의 따뜻한 배례하에 자라난 그리스친인 그녀는 하느님에게 무엇을 기도하엿을가?
자신의 꿈의 실현?아니면 세상의 평화?

P.S.이상의 글은 많고많은 곤혹과 방황으로 걸어왓던 지난날을 돌이켜본 한 대목일뿐
   결코 남의 인생의 옳고 그름에 대한 주제넘은 이론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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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코코아 · 2006-10-10 11:41:29
좋은 글 올렷군요.
애기손잡고 결혼식 올리는 것은 외국에 나온사람으로서
어쩔수 없는 현실인것 같군요.
등이나 좀 · 2006-10-10 13:24:33
영 날씬 아덜이구만 등이나 좀
공개 · 2006-10-10 15:38:41
이야기를 들어보니 날쌘 분들을 알고 있군요.

이런님도 날쌔개 뛰길 바랍니다.
나물감자 · 2006-10-10 19:54:22
님속의 주인공들은 모두 현실속의 주인공들이지만 어쩐지 또한 현실하고는 아주 떨어진 주인공들 같은 느낌이 드네요 .
무지개 · 2006-10-11 02:05:07
현실적으로 만나기 힘든 인물들만 만나시네요.
님의 꿈은 무엇이죠?
이런 · 2006-10-11 11:49:38
현실?이건 내 눈으로 보고 직접 겪은 일인데,
그게 일본체험수기가 아이가?
내가 허구해낸 상상속의 인물들을 쓴거무사
저 좋은글이나 자유계시판에랑 올리구 잇지.

그리구 다른 사람들이 이미 쓴거가투르한거므
구태여 내 또 시간낭비하며 다브되게 올릴 필요는 없는거고....

모든 만남이란 자신의 관찰에 달린거라 생각됩니다.
열븐들의 주위에두 나의 글의 주인공과
유사한 분들 많을시거라구 생각함다.

아직도 기나긴 인생생활에서 여러분도
별의별 사람이랑 다 만나게 되여잇으니
그때가 되면
열븐들의 이야기들 잼나게 들려주쇼, 잉?
타 조 · 2006-10-11 19:07:27
F..G..H..두 부탁해야겠구마
이런 · 2006-10-12 10:14:20
타조- 이번엔 제절루 써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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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은 귀중한것이다퉁재2006-10-11 10:0518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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