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곰님의 글을 보고 나도 느낌을 적었습다.

일본체험수기 · #277496

← 일본체험수기

퐁퐁 샘물 · 2006-10-08 23:40:24 · 조회 656
집에서 부모님들과 같이 있을때에는 우리어머니는 늘 밥을 해놓고
'와서 밥먹아라'하는 재촉소리가 늘 귀찮게 들렸다.
제가 '좀있다가' 하면
'좀있다면 언제니.다 식는다.따뜻할때 빨리와먹어.응'
그래두 안먹으면  '그럼 먹을때 니절루 데쳐서 먹어라.'하고 말씀하시고 직장을 나가군 하셨다.

근데 지금은 밖에서 힘들게 바이트를 마치고 돌아가서 배고파서 밥을 찾아먹을려 해도
밥이 없어서 빵이나 과자로 에때울때가 거이 매일이다.그럴때마다 어머니가 늘 밥먹어라고
재촉하던 말들도 그리워지고 듣고 싶어진다.

지금 내가 옛날로 돌아가면 어머니가 밥먹어라는 소리가 다시는 귀찮게 들리지않고
정다운 소리로 들릴것같다.

참 사람은 언제나 있을때는 행복한줄 모르고 잃고나면 그리워하는것이 하나도 틀린것이 없는것같다.
있을때 소중히 여겨야지....그리고 부모님들 계실때 효도 해야 된다는것도....잘알고있는 일이지만
행동에 옮겨지지않는다.멀리 떨어져있으니깐..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Uranus-Theodore · 2006-10-08 23:46:47
지당한 말씀................^^
첨보 · 2006-10-09 00:01:55
일본이란곳에 넘 떨어져 그런지

넘 시간이 길어졌는지

당년엔 효도 한답시고 이래저래 나름대로 노력두 해왓었는데

왠지 요지음의 나 전화하는것두 귀잖아진것 같다 .

나 혼자만 편하게 사는게 더욱 중요해진것 처럼 사는것 같아 ....
야성 · 2006-10-09 00:49:15
저두 첨보님 말 완전 동의 합니다 ^^ 마음으로는 부모님께 효도해야 한다면 실제 행동으로는 옮겨 지지가 않아요 ... 전화는 물론 ...
*神仙* · 2006-10-09 01:09:29
참 사람은 언제나 있을때는 행복한줄 모르고 잃고나면 그리워하는것이 하나도 틀린것이 없는것같다.
있을때 소중히 여겨야지....그리고 부모님들 계실때 효도 해야 된다는것도....
맨땅에빠디 · 2006-10-09 04:27:42
옛날로 돌아간다해두 며칠 지나므 또 지겹슴네...
퐁퐁 샘물 · 2006-10-09 17:25:03
여러분들두 저랑 같네요...
아무리 귀찮아도 전화는 꼭 자주해드려야 되는것같아요.부모형제는 늘 밖에 홀로있는 사람을 걱정하고 기다리구있기때문에...멀리 떨어져있어서 부모님의 생신도 못 가춰드리지만 전화한통이면 부모님에 대한 효도이니깐요....
진달래 · 2006-10-09 18:55:37
그 렇 네 요 ,,나 두 나 에 어 머니 에 대 해 선 ,,너 무 ,,무 차 해 요 ,,,늙 어 가 는 모 습 보 면 ,마 음 만 아 프 구 ,,
나고야혜진 · 2006-10-11 02:50:17
진짜 그렇네요 .

엄마 말 하지 맙시다 ..

같이 있을때 넘 넘 애르 매껴셔 ,,,,,,,,,,,,,,,,,,,,,

지금 생각하면 넘 죄송한 생각뿐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구급차나물감자2006-10-11 19:016603
일본에 아즘마들겨울제비2006-10-11 15:43126414
일본에서의 内定辞退Bonjour♬2006-10-11 14:4265413
여자의 몸은 귀중한것이다퉁재2006-10-11 10:05187833
중국에 있는 사람들은 모를거야...雨中听海~~2006-10-11 04:2284011
나드 귀국 소감 합시다..ㅎ딱곰(남)2006-10-10 23:486679
뇨쓰나물감자2006-10-10 20:256567
연변제2병원천연수2006-10-10 19:0967210
저두 연길택시에 대해서 한마디 ....아름다운 내일2006-10-10 18:3466811
가짜 천사님 귀국 소담 보고 나서..........비가 오넹2006-10-10 17:356715
일시귀국소감--택시기사가 비수를 꼬나들다.가짜천사2006-10-10 17:2073819
일본에서 본 동령여자애들2이런2006-10-10 10:489298
웃음의 효과나물감자2006-10-10 01:436584
그 여자에 그 남자. ^^ ㅋㅋㅋ배상봉2006-10-09 11:47133518
전화.....2006-10-09 05:416698
살다보면 재미나는데..꿀벌2006-10-09 04:326679
미쳐가나바...미쳐가나바..2006-10-09 02:2167213
▶ 딱곰님의 글을 보고 나도 느낌을 적었습다.퐁퐁 샘물2006-10-08 23:406568
차가운 맘일까?딱곰(남)2006-10-08 23:1665712
이 러 는 내 가 싫 어 ,진달래2006-10-08 22:3066713
Life in Tokyo 9년(제1편)blackhart2006-10-08 02:5667218
馬鹿!!!!!김두한이요2006-10-08 01:2667116
<지진>체험딱곰(남)2006-10-07 20:0267111
[태풍]체험...blackhart2006-10-07 08:556734
무지 힘들다 오늘 .....ハイ레몬2006-10-06 22:5766717
마음이 우울합더ggg2006-10-06 21:3766710
싱그러운 사과향내의 여자애...영원™2006-10-06 19:4682031
허걱~ゆびわ^^2006-10-06 13:3867111
中国人、韓国人、日本人の比較꽃피는산골2006-10-06 10:58136238
어느것이 진짜미(美)인가?퉁재2006-10-06 10:0581622
← 이전224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