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한국에 가서 어머니랑 같이 지내려구
중국에서 오는 애들한테 월병이랑 부탁해서 가져오구 약두 다 사놓구 컴퓨터두 하나 사놓구 많이 준비 했는데...
한국비자걸렸슴다...
일본비자갱신한것이 9월29에 나와서 10월2일에 외국인등록증갱신하구 또 재입국허가 신청받구
3일에 가면 면바로 5일 오후에 한국비자 나와서 그날저녘8시 항공권 다 사놓구
6일 추석에는 딱 마침 된다구 계산 잘 해놓았는데...
어제 가니까 개천절이래서 휴식이람다...
그래두 옛날에 이틀만에 비자 받은적이 있어서...글구 심터에서 찾아보니까 이튿날에 받을수 있다구 쓰신분두 있구해서...
오늘 또 가봤는데...아침 일찍...
접수하는 분이 바뀌였더군요...아무리 사정해두 않된다구...
새물새물 미소 지으면서...않됩니다 라구 말 할적에는 왜 그렇게두 기뻐하는 표정짖구 그렇게 말씀 하는지...내가 항공권값 2만엔 그저 날려 보내는게 그렇게두 기분좋으신지...
<이틀간에는 절대 못나오니까 단념하세요.>라구 딱 잘러서 말하는 그녀...
내가 한국 몇번이나 갔다왔는데... 그걸 모를까봐? 내 이력에 2번이나 이튿날에 비자 받구 간적이 있는데...
<그럼 6일에 비자 내줄께요.>하구 또 미소 지으면서 말하는 그녀... 원래 6일에 비자 나오는건데... 무슨 큰 신세라두 주는것처럼 말씀하는지...
여행사에 전화 하니까 6일부터는 항공권이 없대요...7,8,9 일본에서 연휴 라서 9일까지 없다해요...
9일까지 지나면야 가서 뭘 하게...10일부터 또 논문 발표 준비해야 하니까 어디두 못갈건데...
이자 방금 돌아와서 어머니하구 어떻게 말할지 몰라서 망설였는데...마침 어머니가 전화 왔슴니다...
오랜만에 한국 온다구 기뻐 하시는 목소리였는데...거기에라 찬물 끼엊는 내 마음...어머니는 너무 서운해 하셧구...<않되는거야 방법이 없지...엄마걱정은 말구 거기에서 친구들이랑 재밋게 놀구 맛있는거 많이 사먹어.>하구 말씀해주셔서...전화 놓구 나니까 눈물이 막 내려 옴다...
외국에 나 와 있으니까 비자두 자꾸 갱신해야 하구...또 한국에 가자니까 매번 마다 비자 신청해야지...한국 령사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담겨있어두... 중국에서 큰소리 꽹꽹치면서두 사정 봐주는것 보다 많이 서럽군요...
내 여친, 울 엄마, 나 , 3사람이 다 한곳에 있었으람...얼마나 좋겠어요....
일본이랑 한국이랑 확실히 중국보다 깨끗하구 발전해 있는데...
저는 아직두 중국사람 사상이 뿌리 박혀 있어...일본 한국에는 습관될거 같지 않슴다...
빨리 일본에서 학위 타구 중국가야지...
.....
기분이 찜찜한김에 두루 써봤슴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중국에서 오는 애들한테 월병이랑 부탁해서 가져오구 약두 다 사놓구 컴퓨터두 하나 사놓구 많이 준비 했는데...
한국비자걸렸슴다...
일본비자갱신한것이 9월29에 나와서 10월2일에 외국인등록증갱신하구 또 재입국허가 신청받구
3일에 가면 면바로 5일 오후에 한국비자 나와서 그날저녘8시 항공권 다 사놓구
6일 추석에는 딱 마침 된다구 계산 잘 해놓았는데...
어제 가니까 개천절이래서 휴식이람다...
그래두 옛날에 이틀만에 비자 받은적이 있어서...글구 심터에서 찾아보니까 이튿날에 받을수 있다구 쓰신분두 있구해서...
오늘 또 가봤는데...아침 일찍...
접수하는 분이 바뀌였더군요...아무리 사정해두 않된다구...
새물새물 미소 지으면서...않됩니다 라구 말 할적에는 왜 그렇게두 기뻐하는 표정짖구 그렇게 말씀 하는지...내가 항공권값 2만엔 그저 날려 보내는게 그렇게두 기분좋으신지...
<이틀간에는 절대 못나오니까 단념하세요.>라구 딱 잘러서 말하는 그녀...
내가 한국 몇번이나 갔다왔는데... 그걸 모를까봐? 내 이력에 2번이나 이튿날에 비자 받구 간적이 있는데...
<그럼 6일에 비자 내줄께요.>하구 또 미소 지으면서 말하는 그녀... 원래 6일에 비자 나오는건데... 무슨 큰 신세라두 주는것처럼 말씀하는지...
여행사에 전화 하니까 6일부터는 항공권이 없대요...7,8,9 일본에서 연휴 라서 9일까지 없다해요...
9일까지 지나면야 가서 뭘 하게...10일부터 또 논문 발표 준비해야 하니까 어디두 못갈건데...
이자 방금 돌아와서 어머니하구 어떻게 말할지 몰라서 망설였는데...마침 어머니가 전화 왔슴니다...
오랜만에 한국 온다구 기뻐 하시는 목소리였는데...거기에라 찬물 끼엊는 내 마음...어머니는 너무 서운해 하셧구...<않되는거야 방법이 없지...엄마걱정은 말구 거기에서 친구들이랑 재밋게 놀구 맛있는거 많이 사먹어.>하구 말씀해주셔서...전화 놓구 나니까 눈물이 막 내려 옴다...
외국에 나 와 있으니까 비자두 자꾸 갱신해야 하구...또 한국에 가자니까 매번 마다 비자 신청해야지...한국 령사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담겨있어두... 중국에서 큰소리 꽹꽹치면서두 사정 봐주는것 보다 많이 서럽군요...
내 여친, 울 엄마, 나 , 3사람이 다 한곳에 있었으람...얼마나 좋겠어요....
일본이랑 한국이랑 확실히 중국보다 깨끗하구 발전해 있는데...
저는 아직두 중국사람 사상이 뿌리 박혀 있어...일본 한국에는 습관될거 같지 않슴다...
빨리 일본에서 학위 타구 중국가야지...
.....
기분이 찜찜한김에 두루 써봤슴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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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짠짜라 님...
리플 고맙슴니다...
근데...제가 짠짜라 노래 대단히 즐기거든요...
아무래두 우연임다...
리플 고맙슴니다...
근데...제가 짠짜라 노래 대단히 즐기거든요...
아무래두 우연임다...
짠짠짠 !
우연 ? 네 ....
근데 닉그넴이 먼 뜻인지 넘 궁금 했음더...
우연 ? 네 ....
근데 닉그넴이 먼 뜻인지 넘 궁금 했음더...
뭐든게 계획대로 되는게 아니지요.
더군다나 추석같은 큰명절, 귀국귀향하는 사람도 많은데,
한달전부터 미리미리 비자도 받아놓고 해야죠.
그리고 대사관은 일본휴일, 지네 나라 휴일 다 쉽니다. 꼭 명심요.
비자는 이튿날이면 나올때도 있지만,만일의 상황을 생각해서 진짜로 미리미리 해두세요. 3개월유효이니까, 3개월이내로 입국출국하면 되요.
더군다나 추석같은 큰명절, 귀국귀향하는 사람도 많은데,
한달전부터 미리미리 비자도 받아놓고 해야죠.
그리고 대사관은 일본휴일, 지네 나라 휴일 다 쉽니다. 꼭 명심요.
비자는 이튿날이면 나올때도 있지만,만일의 상황을 생각해서 진짜로 미리미리 해두세요. 3개월유효이니까, 3개월이내로 입국출국하면 되요.
올해 추석은 어데서 쉴라는지 ㅠㅠㅠ
즐거운 추석 되세요
슬픈 일이 어디 한두가지겠어요.
암튼 외국땅에서 추석 잘 쉬세요.
암튼 외국땅에서 추석 잘 쉬세요.
이글보니 저도 엄마 생각 나네요 .
같이 있을때누 그렇게 애를 매꼇는데 ,,,,,,,,,,,,,,,,,,
빨리 세분 같이 있는날이 오기를 바랄께요 .
같은 일본에서 다 함께 화이팅 합시다 .
같이 있을때누 그렇게 애를 매꼇는데 ,,,,,,,,,,,,,,,,,,
빨리 세분 같이 있는날이 오기를 바랄께요 .
같은 일본에서 다 함께 화이팅 합시다 .
비자없어서 집에 가지못하는것 보다는 나아요
추석을 식구들과 떨어져 쉰지 벌써 십년이 넘어 되니깐 추석이라고 해도 별로 명절 같지도 않네요 ...
좀 유감스러운것은 월병이 먹고 싶을 뿐이래요 ...
일년에 한번 밖에 없는 추석인데 ......
좀 유감스러운것은 월병이 먹고 싶을 뿐이래요 ...
일년에 한번 밖에 없는 추석인데 ......
참 않됬네요.
항공 티켓까지 마련했을경우에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비자를 쉽게 줘야는데..
역시 한국은 선진국과는 멀었다니깐!!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고 추석 잘 쉬세요.
항공 티켓까지 마련했을경우에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비자를 쉽게 줘야는데..
역시 한국은 선진국과는 멀었다니깐!!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고 추석 잘 쉬세요.
참 서운하시겟네요...
어떡합니까? 안된다구 하면 우리야 외국에 와 있는 몸이라 할수 없죠...
많이 서운하구 힘 빠지시겠지만... 다음 명절때 기대하세요...
어떡합니까? 안된다구 하면 우리야 외국에 와 있는 몸이라 할수 없죠...
많이 서운하구 힘 빠지시겠지만... 다음 명절때 기대하세요...
힘 내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음~안됐군.~ㅇㅇㅇ
내하고 같은 계획이였구만...
담에 가면 되죠...
담에 가면 되죠...

답답하고 섭섭하고 그런 마음은 세계각지에 널린
부모형제 떠난 모든 사람의 공통점임다
님도 존 추석 보내고 울적한 기분 티내지마시고 씩씩하게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