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와서 친구 한명 없었어요.
학교때 친구들 몇몇 저보다1-2년 정도 먼저 일본에 왔는데...
제가 와서 방갑다구 연락 함 했더니... 왠지 모르게 부담 스러워 하는거 같드라구요..
다들 일 본에 와서 힘들게 산 다 하더구만...제가 머 그 친구들 한테서 멀 바라는 것두 아니구...
일 본 오기전에.. 울 집에 한달 동안 묵었으면서... 참...
일본 와서 ...인정이 다 말라 버렸구나... 실감했습니다..
여러분들두 일본 와서 그런 느낌 받았나요?
왜 그렇게 멀리 하구 싶구...연락 하는게 싫은 감정이 생기는건지...
전 이해가 안가요....
외국 생활 1년3개월...
전 변한거 하나 없어요...쬬끔 강해진거 밖에 없는데...
학교때 친구들 몇몇 저보다1-2년 정도 먼저 일본에 왔는데...
제가 와서 방갑다구 연락 함 했더니... 왠지 모르게 부담 스러워 하는거 같드라구요..
다들 일 본에 와서 힘들게 산 다 하더구만...제가 머 그 친구들 한테서 멀 바라는 것두 아니구...
일 본 오기전에.. 울 집에 한달 동안 묵었으면서... 참...
일본 와서 ...인정이 다 말라 버렸구나... 실감했습니다..
여러분들두 일본 와서 그런 느낌 받았나요?
왜 그렇게 멀리 하구 싶구...연락 하는게 싫은 감정이 생기는건지...
전 이해가 안가요....
외국 생활 1년3개월...
전 변한거 하나 없어요...쬬끔 강해진거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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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저의 대학교때 후배애두 일본왔는데 ..
그래도 대학때와 마찬가지로 친절하게 지내구 있슴돠.
그래도 대학때와 마찬가지로 친절하게 지내구 있슴돠.
홍톨짼즈님의 말에 동감 ^^
시간 지나면 이해 될검다

저도 처음에는 일본에와서 한복입은 조선학교 학생만 바도 신기하고 기쁘고 또 한국말로
된 간판만 봐도 , TV서 어쩌다 중국어로 CM이 흘르는걸 봐도 그렇게 친절감이 들고 다정
하게 느껴졌었지요.. 연변에서 온 후배라면 조선족이던 한족이던 그토록 반가웠고 술도
사주고 데리고 여기저기 구경도 시켜주고... 한시간 알바해서 800엔 900엔씩 벌면서
전차 티켓을 끊어 주는것도 때론 부담이 되지요.. 두명 세명 데리고 다니다 보면 캔커피
하나씩만 사줘도 한시간 일해서 받는 돈이 없어지는거지요.. 금방온 사람들은 또 일본을
잘 모르고 하다나니 받고도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이 많지요.. 뭐라고 할까 응당 받아야할
것을 받은듯한 표정이지요. ... 그러다보면 자연이 금방온 사람들과 만나기가 싫어지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알바 하나 구해줬다고 휴식이나 명절때마다 술사들고 오는 친구
들도 있구요.. 자기 자신이 여유가 생길때는 그래도 힘들었던 시절을 생각 해서 조금이라
도 금방 온사람들 돕고 싶어지더라구요..청양고추님의 얘기처럼 시간이 변해도 사람은
않변할수도 있지요 그런데 변하는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저의 소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