豚足

일본체험수기 · #27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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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이요 · 2006-10-02 17:37:53 · 조회 723
家の近所に決して長くはない、商店街がある。

引っ越してから、一度行ってみよう思ったが
今日学校帰りで、初めて寄ってみた。

崩れてる天気のせいか、商店街の中は余計に暗く感じる。
2分ぐらい潜ったとこで、目立たない看板のちっちゃい韓国食材の
店を発見...

ラーメン買おう。。。
自炊暦4年目、時間ないし、メンドイし、料理できんし、
家ではラーメンばっか食べてる。
 
ちなみに俺は(辛ラーメン)っていうラーメンが好物、

辛い韓国のラーメン+キムチ

これがいつものメニュー。かな。

店員は50代前半の、やさしそうな顔のおばさんやった。
おそらく在日の人で韓国語はしゃべられんやろ。。

何年も会っていないお母さんを思い出して、
一瞬つーんとなってきた。




辛ラーメン10袋買い、店を出ようとした瞬間、
隅っこに、おいしそうに焼けてる豚足発見。

おっと!ビールのあてにええんちゃう?



すいません~ブタアシくださ~い!
えぇぇ?あ。。トンソクです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



一瞬固まったおばさんの顔が穏やかな表情に戻る前に
俺は逃げるように店を出ていった。

豚足って書いて とんそくって読むんや!
はずかし~!
アホ丸出しやな!

自販機のブラックーコーヒー飲みながら、顔が赤くなってる自分に気づいた。

日本人の名前と地名は読み方がむずい。
3年前ぐらい、銀行で手数料を てかずりょう ってゆって
恥をかいてた覚えがある・・・

バイトの子にさいより駅ってどこ?って聞いて、えぇ?みたいな
顔されたこともある。
最寄駅を さいよりえき ってゆったわけ。

勉強不足やな、漢字の読み方は勉強すればよいってことにしても

朝鮮民族特有のナマリは、

いくら時間が経っても
直らんもんかな。

って本生に、ブタアシをかじりながら、打ち込む俺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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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만사형통하리라 · 2006-10-02 17:49:58
まあ、そんなことで凹まず、どんどん覚えていけばええんちがう?
そうやろう?

おおいに、今日も御機嫌よう。
거짖뿌끼-시러 · 2006-10-02 17:57:27
언어학교때 전자연필 탄 기억이 나네요 문장 잘 썼다고 ㅋㅋㅋㅋ

김두한님글은 죽이구 또 죽이는군요 내 전자사전을루 상품해줄까여?ㅎㅎㅎ
모카커피 · 2006-10-02 18:17:08
ブタアシ 웃겼습니돠 ㅋㅋ

사실 일본어에는 이런 애매묘한 부분이 많아서 난감할 때가 한두번 아니죠


글구 추가로 여쭈는 말인데요

밥하기 번거롭지만 라면같은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먹으면

몸에도 안좋거니와 후대에도 안좋아요 (후대가 아토피 걸릴 가능성이 높아요 )

일본에 보면 요즘의 20대들에 아토피 피부염의 애들이 많은데

70~80년대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인스턴트가 대세를 하는 바람에

그런걸 먹고 자란 부모들을 뒀기 때문이라고 요 (물론 과학적논증을 거친건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밥은 꼭 해먹읍시다 ^^
blackhart · 2006-10-02 18:18:03
우리 말로도 돼지발이라고 하지 않고 족발이라고 하지 않소 .. 오사까벤 재밌네요 인상적이요 개인적으로 김두환을 좋아하는데 남자가 간사이벤 쓰면 터프해보이구 멋져 보이는데.. 암튼 재밌게 읽었소 추천 한표 !!!
오렌지 · 2006-10-02 18:35:54
일본어로는 <돈소쿠>이고 한국어로는 <족발> 중국어로는<쭈우티>이지요.돈소쿠말하니 내가 일하는 미세 덴쬬생각난다,한국 미세인데 덴쬬가 일본사람이거든요,어느날 한국손님이 덴쬬보고 <돌솥비빔밥 쿠다사이>라고 했는데,덴쬬가 <하이,돈소쿠또 비빔밥 데쑤네.>라고 말해서 모두 웃었거든요....
김두한이요 · 2006-10-02 18:48:41
만사형통하리...님
へこんでるわけいゃねーけどね。ショックってもんが首をしめとんね

거짖부끼님..
상품 주세용~~~~

모카커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라면 좋아서 먹는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게으른 표현이겠죠.
밥은 제대로 챙겨먹어야겟는데말입니다..좋은 여자 있으면 소개해줘요...ㅎㅎ

blakhart님.
추천 감쏴~
족발이라...ㅍㅎㅎㅎㅎㅎ

오렌지님..
그 덴쬬 웃겻슴돠.일본애들 우리말발음 엉망인건 사실이짐..ㅎ
동야 · 2006-10-02 18:51:43
님:돼비발 주세요?

가게주인:엣??%*&^*&*(&(%^^%아~족발을 그래죠??!!

넘넘 웃겼슴다!!!
kim · 2006-10-02 19:04:51
쪽발은 해 치워야
장민진 · 2006-10-02 19:19:54
캬캬ㅑ캬캬캬ㅑ캬캬캬ㅑ캬ㅑ컄 나르호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느 흐그 河豚(ふぐ)르 가와부다 라구 읽어서 좀 웃꼇는데 ㅋㅋㅋ
넝촌어지리 · 2006-10-02 19:54:34
내 어떤 친구 잇는데, 핸드폰으 한족말 그댈루 번역해서

手機=> てき 라구 말한적두 잇는데...

お金 읽는 방법이 생각 아이 나서 おきん 이라구두 읽구...ㅎㅎㅎㅎ

재밋게 밨씀다...
이제 몇년? · 2006-10-02 21:09:46
冷奴の読み方も間違えると面白いです。ちなみにわたしは最初これを(つめたいやつ)と読みました。変な食べ物だと思いました。
은련 · 2006-10-02 22:17:24
나두 내가 많이 부족한거 하루하루 꺠달아가면서 사는데....ㅎㅎㅎ 그러면서 배워가겠지....웃으면서 재미있게 잘 읽어봤어....글솜씨 죽이네...ㅎㅎ
나두 추천한표 던지구 간다....
김두한이요 · 2006-10-03 08:45:58
장민진님
河豚는 나도 읽을줄 몰랏습니다..내 친구가 海老를 かいろう 라고 말해서 창피당햇던적이 있답니다..

넝촌어지리.님.
てき 는 좀 너무했습니다..푸하하
김두한이요 · 2006-10-03 08:50:48
이제 몇년 님
冷奴는 뭐라고 읽습니까??

은련..
오랜만이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것같구나.
추천 고맙고..
하늘 소망 · 2006-10-03 09:13:18
어유야~~겨우 다 읽어봤다야...어디메 사투리요?가득나 일어약한데다가 사투리까지 답새기니 휴~~하여간 글 재간은 이만저만이 아니구먼 ㅎㅎㅎ
dew · 2006-10-03 23:07:34
ㅎㅎㅎㅎㅎㅎ 웃겻어요....
오렌지 · 2006-10-04 00:35:00
冷奴は<ひややこ>と呼びます。冷たょ腐のことですね。
김두한이요 · 2006-10-04 10:15:57
오렌지님..
히야야꼬 입니까...그러니까 생각이 납니다...이자까야에서 가끔 주문한적이 있는데
이렇게 알려주니 생각이 떠오릅니다...
유ㄹi · 2006-10-04 10:55:22
私も最近人名は少し分かるようになったが、地名などは今一… :(

でも、朝鮮民族なんだから、朝鮮民族特有のナマリを持つのは当たり前だと思うが…

それがあなたのアイデンティティだし、日本人と違うところではないでしょうか。
김두한이요 · 2006-10-04 12:25:44
ゆりさん

人の名字は数が限られてるんで人脈が広なれば覚えれるでしょ。。。

アイデンティティを持つことはええことやとしても、

例えば一発で外人ってバレルってのもイヤでしょ。

最近はどこ行ってもバレへんようになったけどね。
찬찬 · 2006-10-04 16:41:26
난 맥도날드 갔다가 규니끄달라는게 으시니끄 달라해서 복무원이 하이?하길래
한참이나 얼굴에 구멍나게 서로 쳐다봤슴다. ㅡㅜ
김두한이요 · 2006-10-05 00:27:32
ㅎㅎ 한번씩 창피한 기억을 만들면서.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일본어한자발음 잘못알고있는것 참 많은것같습니다..
도 문 · 2006-10-05 11:08:11
皆様の、コメントを見て今、涙まででてました。

会社の中なので、声も出せずに笑おうとするのが難しいですね。
아부 · 2006-10-07 09:0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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