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내인생...

일본체험수기 · #27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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쌕시천사^^* · 2006-09-29 03:54:43 · 조회 751
이 세상은 왜 착한 사람은 살기 힘든걸까요?
중국에 있을땐 좋은 친구들이였었는데 일본와서 3~4년이니까 다 변하데요...
같이 1년 반 살았는데 10년 친구란 넘이 글쎄 지는 알바 안하구 글쎄 내 찌바에 시골 야끼니꾸 까지 가서 열시미 알바해서 월급탄거 꿔가더니 글쎄 중국으 남자보러 가질 않나....갔다 와서 둘이 같이 살면서 집세랑 반을 준거느 다  지 남친으 끌여들여서 같이 살면서 생활비에 다 쓰지 않았나 .... 내돈 꿔간것만두 50만 다 되는데 울집에 둬둔 운동기계 만엔두 안되는거 그거 지 알바 하는데 안보내줬다구 돈 안 갚는다 , 내이름으루 된 지전화 끊어두 상관 없다 하문서 인연 끊구 살재는둥....것두 비자 끊켜서 내 이름으루 저나 만들어줬더니 10만엔 챈페이 해놓구선...글구 지느 어디 처박혀 있다가 지느 빚만 가뜩 지구 중국으루 가뻐리구...나원 참...
이것만이문 그래 내가 바부라서 친구아닌 친구한테 당했다 치구 ..
띱 ...  사랑같아서 같이 살면서 8개월동안 나만 알바해서 먹여살린 남친두 마지막으루 한번만 믿어달라구 하더니 어린여자애 한테 같이 살자구 꼬드기구 ... 쌩얼보니까 30두 넘어보이더구만...나원참 ... 한심해서...
이래갖구 이 험한 세상 어케 살아갈지....내가 생각해두 내가 바부같구....머가 먼지 모르겟구.....
진짜 일본생활 4년 넘더니만 미치것네...   돌이켜 생각해보문 여자느 맘 독하게 먹어야지 안그럼 남는거 하나두 없다는 생각뿐....  

이제라두 정신 차리구 열시미 알바해서 중국 돌아가서 회사 취직이나 해서 조용히 평범하게 살아야지...
내인생은 그냥 이럭저럭 조용하게 살라는건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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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hello · 2006-09-29 04:13:16
대가는 크지만 경험과 교훈을 흡수할수만 있다면 나쁜일도 아니네요...이제부터라두 자신을 지키면서 열심히 살면 괞찮아요.. 힘네세요............화이팅!!!.
하늘 소망 · 2006-09-29 08:52:28
ㅎㅎㅎ이후엔 경험으로 삼읍소....아무나 다 친구되는게 아이꾸마....
내게 소중한사랑 · 2006-09-29 09:27:50
친구한테 당하는게 제일 억울하지....이제라도 열심히 돈버쇼
찬찬 · 2006-09-29 09:59:09
가끔씩은 사람을 의심할줄아는 자신이 되여야해요.
너무 믿으면 결국 상처받게 되는걸요.

저도 하늘소망님의 의견에 동의.
아무나 다 친구되는게 아니랍니다.
*행복한 여우* · 2006-09-29 10:20:40
진짜 한심하구 억울하겠음다....
나두 중국에있을때 당해본건데...진짜 그맘 ...
암튼 그 인간같지않은 칭구한테 가서 받을껀 다 받아내쇼...
진짜 없어서 못갚는다구 미안해하는 맘이있으무 몰라두 ...그싸람 인간두 아이구만머...
받을껀 다 받으쇼.
글구 힘내쇼~~~
등갓이 · 2006-09-29 10:57:50
내같으무 저레 죽에버리짐...

알바해서 50만이 쉽슴두...ㅉㅉ



아이콘을 보무 더 불쌍해 보인단데~
あぶ(아부) · 2006-09-29 12:19:16
남자든 여자든 악해야 살지...
김소장 · 2006-09-29 12:23:02
맘으 크게 먹으소...
겨울바다 · 2006-09-29 13:15:22
여자는 우선 독해야 해요 ...급한것은 봐줄수 있어도 빈곤은 보줄수 없잖아요 ...
교훈을 샀다고 생각한다고 하지만 대가가 너무 크네요 ...
맘 독하게 먹으세요 ...
그리구 자신만 믿으세요... 이제보니 자신만이 제일 믿음직하니깐요 ...
ヒカル · 2006-09-29 16:53:27
人生これからだよ!!!
무슨 내 인생 다---가버린것 처럼.....

그런것은 이제 살아갑에 있어서 좋은 교훈이 될꺼구.......
돈 주고 살수 없는교훈입니다...........
간밧데네...............
쌕시천사^^* · 2006-09-29 18:17:49
할러우님==알았어요..응원해줘서 땡큐..
하늘소망님==넵...친구 아무나 되는게 아니죠..느꼇습니다..
내게 소중한님==네...빨리 벌어서 가야죠..
계절따라 변하는 여 · 2006-09-30 08:53:27
이런일 저런일 있는게 인생이 아니 겠어요? 경험이라 생각하구 앞으론 심중히 생각하세요!
Jimmy · 2006-09-30 11:11:33
사람이 사느라면 굽은 길을 걷기 마련이죠.그러다가 언제면 꼭 곧은 길을 갈 때가 있겠지요.
나두 몇달전에 당해봐서 님 마음 이해 할만해요.하지만 어쩌겠어요.그냥 인생수업 한셈치죠.
우리의 인생은 여기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니깐요.그저 인생이란 기나긴 여행에서 한 역을 지났을 따름이죠.
다 같이 힘냅시다.아자아자 화이팅!
희망 · 2006-10-01 00:31:24
너무 한심하네요.
요즘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있다는게
쌕시천사^^* · 2006-10-01 03:15:07
찬차님= 이제 진짜로 가끔은 의심두 하구 살아야겟슴다...

행복한여우님= 생각 같아선 다 받아내구 싶은데 죄는 지은데루 가구 인정은 베푼대루 돌
아온다는 소리 있잼다 .. 좋은 경험을루 생각하문 낸데는 더 좋은일 생기
갯지무..ㅎㅎ

등갓이님= ㅎㅎ 저두 죽이구 싶은 맘이 영 많슴다..근데 사람이 다 제 하구 싶은대루 하
구 살아두 괜찮다무 내 대포질 해놓기 싶지무.ㅎㅎ
쌕시천사^^* · 2006-10-01 03:17:53
아부님= 맞는 말씀이심....요즘 세월에 맘 약한게 당하구 산단데...ㅠㅠ

김소장님= 그래야겟죠?ㅎㅎ

겨울바다님=저두 동감이예요..미안한 맘이나 천천히라두 꼭 갚겠다는 맘이 있으무 몰루갯
는데 그게 아니라무사 누가 옆에서 방해 안해두 지절루 망가진 인생 살거같은
느낌......ㅎㅎ친할수록 돈거래 같은건 금물이죠..연인사이던 친구사이던..
쌕시천사^^* · 2006-10-01 03:21:50
히까르님= 땡큐~고자이마스~ 간바리마스....

계절따라 변하는 님= 이렇게 부르니까 이상하네 .. 지송..이제 그래야죠..

지미님=다같이 화이팅!!!!

희망님=님은 그런사람 있는줄 몰랐어요?난 알았는데 단지 십년된 우정이 안 변한줄 안것
뿐이구..3년사랑이 이렇게 쉽게 끝날줄 모른것뿐이죠..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날줄
이야...님두 험한 세상 맘 독하게 먹구 잘 사세요~~
B-29 · 2006-10-02 16:59:38
난 떡을 주도 마음 좋은사람주고 싶어요 --마음 좋아서 손해는본다고 생각안되지만
금전관게는 복잡한물건같아요
쌕시천사^^* · 2006-10-06 14:17:14
29님 말 맞는거 같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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