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일본체험수기 · #276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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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2006-09-28 17:50:04 · 조회 669
어머님이 계신다~
어렸을때 집이 가난하여 고기도 제데로 드시지 못했다~
20년전의 일인데도 아직 기억에 생생하다~
~~~~~~~~~~~~~~~~~~~~~~~
맹세했다,이후에 큰 다음에 꼭 제일좋은 소고기를 사서 해드리겠다고~
그리고 어느날~
귀국할때 일부러 반달수입으로 松阪牛를 사서 비행기에 올랐다~
어머님은 저가락 두번 데시였다~
맛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몸이 편찬하서 더이상 드시면 않된다고 한다~
지금와서도 생각나면 마음한구석이 웅클해진다~




옛날에 중국에서 중학교 다닐때 일이 생각난다~
친구들과 록상청에서 밤을 지내던 일~
그땐 홍콩에서 들어온 어른들이 보는 성인영화를 몇시간씩이나 몸에 불을 달고 보았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봄날같은 처녀반주임을 보며 상상속에도 빠지군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에 세계지도가 그려져있었다~~
그땐 여자의 라체에 대해 그렇게도 신비하게 느껴졌던것이였다~
~~~~~~~~~~~~~~~~~~~~~~~~~~~~~~~~
세월은 무정하게 흘렀다~
일본에 와서 학교 다니며 일하며 잠도 제데로 못잔체 몇년이란 세월을 보냈다~
아마 이로 인해 몸이 많이 상한것 같다~
나이가 들고 장가도 가야하나 여친이 생기지 않아 친척소개로 중국에서 그녀를 만났다~
120%로 만족할만한 그녀였다~
신속히 등기하고 일본에 데려왔다~
지금도 행복하게 작은 살림살이를 한다~~
그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싶은것 마음뿐이란걸 느낀다~~
문득,20살때   그런 열정은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감이 들었다~
아마 일본에 와서 새벽일을 너무하고 담배도 많이 피워서 그런가 싶다~



인간이란 사는게 그저 그렇다~
한가지를 얻으면 또 다른 한가지를 잃어버리게 된다~



                                                                                                                    2006.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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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뽀너스777 · 2006-09-28 18:15:56
댁은 그래도 행복한겁니다..사눈게 그저그렇다구 생각하신다면 ..나의 개인적 견해인데요
자기를 위하는거아니라 남을 위해 살아바요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던가..인생 다른 맛이 나거든요 ㅎㅎㅎ
행복하세요 허허
날잡아봐랑 · 2006-09-28 19:03:16
뭐든 위에는 위가 있는법이다.

어느정도 현상황에 만족하면서 사는것이 행복인듯하다.
영원™ · 2006-09-28 19:09:32
오....윗부분에 대해서 엄청 감동을 먹었음....살아계실때 잘해야지....

밑의 부분에 대해서는....

일본에는 시집안간 처녀들이 얼마나 되는지? 같은 값이면 일본에서 하나 찾고싶건만...휴~
*神仙* · 2006-09-28 19:20:48
잃어버렛다는 그것두 찾아올레구 노력마하무 찾아오지무,,,,,,,,,어험,,,
ヒカル · 2006-09-29 01:47:41
松阪牛 완 비싸지무....다섯 팰이 2500엔 씩 하는거 싸 먹었봣는데 ...

영 맛있지무...고기르 굽을때 기름 안 놓구 그저 굽어 먹어봣습두...
あぶ(아부) · 2006-09-29 12:24:01
윗부분... 감동...
중간부분...ㅎㅎㅎ...
아래부분...동감...
김소장 · 2006-09-29 12:31:45
찡구매하고, 새우를 함께 복아서 매일 두세번 먹으므, 남자 정력에 죽이짐..
교또보이 · 2006-09-29 12:39:47
윗부분 감동
어렸을때의 추억이 떠오르는구먼요.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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