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가슴사이즈의 비밀을 파헤치자!

일본체험수기 · #27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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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jfrjwl · 2006-09-27 15:56:45 · 조회 2025
안녕하세요~

일본체험수기에 몇달만에 글 쳐바르는지 모르겠다...

낯에서 개기름이 좔좔 흘러내리던 무더운 여름도 다 지나갔다...

난 그래두 여름이 좋다...

학교 대문앞 그늘에 앉아서 낯에 뽀도라지 쪽쪽 짜며

그거랑 그거랑 거의 보일락말락하게 입고 다니는 일본새가들을 구경하는 재미에 ㅡ.ㅡ;;; 쿨럭...

물론 걔들은 날 에이즈환자 취급하듯 내 눈길조차 피해다녔거늘;;;

암튼 여름이 지나가서 서운하다는 얘기고!

내가 쳐바르고싶은 글은!

내일에 계속해서...







가 아니고;;; 지금 당장 써야겠지?

새파란 청춘에 죽고싶지 않다...

그럼 본론에로!

때는 대학원에 금방 입학했을때다...

울 연구실에서 신입생들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교수랑 선배들이랑 같이 노미까이하러 갔다...

난 내 주량을 과시하듯 엄청 술 퍼마였고...

취하면 담배피는 습성이 되살아나는 난

잠시 술자리를 피해 밖에서 담배를 빨고계셨다;;;

어느정도 빨고있었을까...

갑자기 내가 빨고있는것이 담배가 아니라 어떤 여편네의 가슴으로 변;;;





했을리는 없잖아!!!

우추부레한 상상은 금지...

암튼 담배만 뻑뻑 빨고 있는데...

갑자기 두명의 그림자가 같이 밖에 나오고있었다...

음...보나마나 울 연구실을 대표하는 초절정롱다리꽃미남인 내가 없어지니

술자리가 웬지 텅텅 빈 기분이였을꺼야~~~

암튼 날 맘속으로 사모하는 같은 신입생 일본새가들 두명이 나왔었고...

그래...솔직히 뻥이고;;;

여자분 한분과 남자색히 한마리였다...

걔들은 날 발견하지 못했는지 나와 별로 안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앉았고...

그냥 나란히 앉아서 낮은 목소리로 대화하고있었다...

그러나 내가 담배를 다 피고 들어가려는 순간!

고개를 돌렸을때 이미 엄청난것을 발견하고말았다...

그 남자색히가 완전히 짐승으로 돌변해서 그 여자 가슴안에서 손을 쪼물떡거리고있었다...

이런 개자식! 나도 끼워줘~~~

암튼 이런 19세관람불가 광경을 순진한 난 보고말았고...

몇달뒤 난 그 짐승같은 남자색히랑 둘도없는 친구로 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난 그 남자색히한테 그때 신입생환영회때 본거 말했고...

그 짐승같은 색히는 첨에 발뺌하다가...

내가 가슴까지 만져주며*^^ 그때 광경을 리플레이해서야

더는 발뺌하지 못하고 승인했었다...

승인하니가 더 밸뿌러났다...

이 소문 확 연구실에 터뜨리려했으나

나한테 식권 3000엔어치 지워주고 웃고있는 이 짐승색히...

이 색히의 막강한 재력에 난 살포시 비웃어주며...

불의를 보면 절대 참지 못하는 난 그 식권을 짐승색히 낯판대기에 확 뿌려;;;





주지는 못하고...

그게 얼만데 ㅡ.ㅡ;;;

그냥 웃어주며 비밀을 봉해버린 비굴한 나였다...

거의 필업하는 이제...

이 짐승색히한테 딱 하나만 묻고싶다...





니가 주물럭거리던 그녀 가슴...무슨컵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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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6)

라비쑈씬 · 2006-09-27 16:00:12
월. 드. 컵!
50% · 2006-09-27 16:02:26
面白い文章だね!
こちまでムラムラしてきた。ふふふ
@쯔리@맨 · 2006-09-27 16:03:36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굉장히 비굴하면서도??? 잼잇는문장...

도장찍습니다...

담에느 무슨컵인가 회답 기대....
☆꺄르르☆ · 2006-09-27 16:07:1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qjfrjwl님의 글은 항상 재밋다니까. ㅋㅋ

그래서 그사람들이 후에 사귀는겁니까?

그게 궁금하지므.
あぶ(아부) · 2006-09-27 16:10:19
ㅋㅋㅋ...
솜씨 좋구만...
잘 보고 갑니다...
널사랑하고도 · 2006-09-27 16:36:40
궁금한건,, 확,,,불어버린다구,,,한말이,,머길래,
궁금하다야,,
우리는,,,같은 학교두 아니구,,일본사람두 아니구,,
우린데다 말하는건,,비밀 루설하는게 아니재
®®잘난스끼®® · 2006-09-27 16:40:17
そのままじゃ。123456789
레몬 · 2006-09-27 16:48:06
ㅎㅎㅎ 오랜만에 보는글,,, 글재간은 여전하구나
싸락비 · 2006-09-27 17:12:24
글을 잘 쓰시네요...
qjfrjwl · 2006-09-27 17:18:18
하품하며 쓴 글이라 그런지 읽으면 저도 몰래 하품나오네...ㅎㅎㅎ
심술쟁이 · 2006-09-27 17:24:05
ㅎ
새벽열차 · 2006-09-27 17:24:58
넘 솔직한 마음이 남자답군!글솜씨 죽이네!소설 하나 쓰지그래.
동야 · 2006-09-27 17:33:18
答え
:
G
젠트맨 · 2006-09-27 17:39:45
흔들린 우동사발
Daniel · 2006-09-27 17:40:10
ㅎㅎㅎ
노을 · 2006-09-27 17:41:59
글쓴 쥔장님 유모아 수준도 대단하지만 저기위에 일빠한 월드컵이라구 말한것두

되게웃겻슴다..ㅎㅎ
하늘 · 2006-09-27 18:00:45
그 당시에 화면이 영화필림처럼 눈앞으로 지나갑니다.

스트레스 확 풀리는 시원한 ...




글재간.
뜨는달 · 2006-09-27 18:11:54
그 남자색이보다 당신이 한수 위로 보이는데요ㅕ
하늘 · 2006-09-27 19:23:57
우에 글에 매혹되여 전에 올리신 문장 검색해서 쭈욱 읽어밨습니다.


역시 감동에 동감에 탄복에 폭탄같은 글이였습니다.
파보-히로 · 2006-09-27 19:34:59
..............
잘난스끼® · 2006-09-27 19:49:45
내 쉼터에서 소노에미와 다른 몇몇의 글재주와 유머에는 정말 탄복한단데...

이봐 내가 탄복하는 글이면 그게 진짜 유머구 글재주인기라
등갓이 · 2006-09-27 19:51:02
벌거지님의 우추부레한 최이뉴비에 또 한번 녹아났짐~
파보-히로 · 2006-09-27 19:58:21
님의 글~힘든일을 힘들다가 아니라 유머로 웃고넘어갈수잇는 곳에 매력이 느껴져요.

추천한표~!!다음 글 기대하겟슴니다~
잘난스끼® · 2006-09-27 20:00:31
여기 리플 보면 보톨 여자들이 오히려 좋다구 난시구나........
넝촌어지리 · 2006-09-27 21:10:1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백 · 2006-09-27 21:43:56
하하하하 웃겼씀....
居士 · 2006-09-27 23:47:10
ㅎ.....묻지말고 만져보서.....
qjfrjwl · 2006-09-28 00:26:56
리플 달아준 여러분 진짜 감사함더...

솔직히 오늘 아침에 뻐스안에서 내앞에 커플이 앉았는데

남자색히 손이 자꾸 여자가슴위에서 쪼물덕거리는거 보고

갑자기 예전에 생각이 나서 글 한편 싸질렀심더...ㅎㅎㅎ
파란장미 · 2006-09-28 11:56:38
벌거지 다운 글이엿소 . 역시 볼때마다 웃게 만드는구마 ... ㅎㅎ

저우에 쥐씨 살아있군 .
꿀벌 · 2006-09-28 12:25:35
저 한마리 남자색히는 발통으로 만졌으니까,,사이즈를 잘 모르겠죠..님이 자기 손으로 함 만져봐야,알지!!
비가 · 2006-09-28 12:47:14
ㅎㅎ 잼있는글
메모사랑 · 2006-09-28 13:18:31
사스가 벌거지...

내 진짜 못삼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갈매기 · 2006-09-28 15:29: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ye · 2006-09-29 02:38:30
월드가 아니고 TOYOTA 요...................
blackhart · 2006-09-30 12:20:18
ㅎㅎ 무슨 연구하시는 분인지 문장 잘쓰네요
상상력이 풍부하구...

만화책이 한대목을 보는듯한 글이네요 잼있어요 추천 한표 !!!
블루벨 · 2006-10-13 12:25:09
역시 연변엔 인재가 많아.나중에 나와 한번 만나 게약이나 써야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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