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생긴일 3집(첫사랑 편 .)

일본체험수기 · #276500

← 일본체험수기

전강2 · 2006-09-27 09:33:31 · 조회 667
첫사랑.
오늘도 역시 학교 끝나고 집돌아와 컴 앞에서 일기삼아 글쓴다 ..
오늘은 첫사랑 .
이름 리금화 나이 현재 18 세  생진 12월21일 학교 비밀 ..
햐 .. 벌써 시간 이렇케 지낫네 . 첫사랑 한지두 벌써 5년째 구나 ..
나의 첫사랑 첫감정은 소학교 6힉년때 시작 되였다 ..
우리 둘은 소학교 3학년 부터 6학년 까지 쭉 ~ 짝궁이였다 …
그 어릴시절에는 하학하고 집에 돌아오면 맨날 땅지구 다마치기구 ..등등 ..
놀면서 공부라곤 하지 않았따 .. 숙제는 더구나 아니 했구  ㅎㅎ
그래서 지금 글을  쓰면서도 철자도 많이 틀린다 .ㅎㅎㅎ ~!~
그래서 매일  그 호랑이 같은 선생님 한테 꾸중을 들군 한다 …

어느날 갑자기 …
왠지 오늘에는 할머니가 밥으 일찍이 해가지구 서리 .. 학교를 일찍이 떠나게 되였다 ..
교실에서 도착하자마자 내눈에 띤건 그애 였다 …
“야 너왜이렇케 빨리왔냐 ??? “ (내가한말 )
“너는 왜 이렇케 빨리왔냐 ?? “(그애 한말 )
휴 ~ 역시 어릴적엔 여자애들 입 하나만 장난이 아니 였다 …= =
항상 그애 하고 말싸움 할때먄 내가 어더 부시군 한다 .ㅎㅎㅎ
오늘도 내가 숙제 못한거 알고 있는지 .. 나한테 숙제책 뿌리는 것이였다 ..
햐 ~  그럴땐 정말 챵피하고 자존심 상하는것도 모르고 좇나 좋타구 가 숙제책만 디려다 뻬꼇다 .. .. 둘이서 이렇케 두시간 빈교실에서 숙제를하였다 .. 이렇케 매일 아침 두시간 쯤은 그하고 나의 사랑의 빨간선을 이었다 ..
그렇케 얼마 않지나 겨울 방학이 돌아왔다 …
하 .. 기분좋아 .. 매일 늦잠자두 대갰구나 .. ㅎㅎㅎ 정말 기분 쭉이네 ^^
방학한지 3흘지났는가 .. 왠지 그가 보고 싶었따 .. 숙제도 없는데 왜 그가 보고 싶은 건지 모르갰따 ..
5섯번째날 왠지 죽을만큼 가슴이 답답하다 .. 미칠껏같다 .. 난이미 미쳤다 ..
밤10시넘었는데 .발걸음은 그애 집으로 향한다 … 멍해서 걸어 가다가 ..
어느새 그애 집에 도착하였다 .. 점점 심장이 뛰는 속도가 빨랐다 ..
혼자서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 터걱 터걱 .. 마치 예전에 진시황 시대에
그 용병사들이 말타고 내 가슴 속에서 타고 다는듯. … 일초에 10 번씩 뛰는 느낌이다 .
몸에서 불타오른다 . 마치 내가슴속에 저멀리있는 태양을 삼킨듯 하다 ..
그애 이름을 크게 부르고 싶다 .. 왠지 눈물이 나려 한다 … 이렇케 감정을 살구는데 ..
문득 옆에서 내이름을 부르는것이다 .. 텍텍한목소리에 쓸쓸한 바람소리 .. 귀신이 나본듯 그사람이 그림자가 내 눈빛선을 막는다 .. 난 깜작 놀랐다 .. 알고보니  삼촌 이였다 ..
이제야 정신  차린다 …
“야 임마 넌 여기서 뭐하냐 ?? “
“ 아 예 … 낯에 여기서다마 치기  놀다가 다마 하나 잊어 먹었슴다 .. “ㅠㅠㅠ
“야 임마 낯에 다마 잊어먹은거 이 캄캄한 밤에 찾아서 우찌냐 ?? “~!~
“야 집가라 할머니 기다리갰다 .. “
“ 예 알았슴다 .. “ 이러구 집으로 향해걸어 간다 …
캄캄한 밤에 내머리속도 캄캄 하였다 … 어느새 집에 도착했다 …
그날에 글쎄 제일 처음을루 몽정한 날이였다 .. ㅋㅋㅋ ~!~ 챵피 챵피 … 헤헤
이렇케 나는 내가 그를 좋아 한다는걸 알게 되였다 …  
후에 사랑이라는것도 알게 됐고 .. 그리고 매일매일 기도 한다 ..
중학교 올라가서두 나하구 그애가 한반이였으면 … 이렇케 매일매일 기도하면서 겨울 방학을 지냈다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공주김 · 2006-09-27 11:54:43
일본에서 소학교를댕겼는가 ?
서두도 길게뗀다야 ~~~
뜨는달 · 2006-09-27 18:36:47
잘 보앗습니다.근데 4집은 왜 안 열리지?
뜨는달 · 2006-09-27 18:46:11
4집보고 다시 돌아와서 3집을 한번 다시 흩어보게 되네요
아지랑이 · 2006-09-28 12:48:49
님은 나이가 어리고 공부하지않아 철자가 틀린다고 해도 문장은 참으로

감칠맛나게 쓰는군요.재밋게 잘읽었습니다.
딱곰 · 2006-09-30 00:21:53
문장이 대해 천성적인 흐름을 잡고 있네요..

독자들 유혹하죠...

그리고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담 편도 부탁 드립니다.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안타깝다KBS2006-09-28 17:506698
일본 AV미세.꿔보러네접시.2006-09-28 14:10210813
전차안에서꿔보러네접시.2006-09-28 13:5967116
그녀는 뻥쟁이! 다신 여자를 믿지말자!qjfrjwl2006-09-28 13:16197237
이젠 3년이나 함께 한곳에서아항?2006-09-28 12:316674
서로 답답하게 됬네..꿀벌2006-09-28 02:0067111
일본에서 생긴일 5집 (첫사랑 편 .. )전강2006-09-28 01:486728
알림....일본유학생활안개꽃2006-09-27 23:146515
일본에서의 짧은 인연 (만남)アイ2006-09-27 22:1581319
24년간의 기다림...귀공자오빠2006-09-27 22:0467112
뉴스로부터 보는 중국과 일본KBS2006-09-27 19:3774922
이럴때도 참아야겠죠?ㅎㅎㅎ연이2006-09-27 16:1291413
그녀 가슴사이즈의 비밀을 파헤치자!qjfrjwl2006-09-27 15:56202533
집정리하기싫어 어쩔가??꿀벌2006-09-27 11:4471814
일본에서 생긴일 4집 (첫사랑편2)전강22006-09-27 09:4066912
▶ 일본에서 생긴일 3집(첫사랑 편 .)전강22006-09-27 09:336675
일본체험기하고 나퉁재2006-09-27 07:48103515
아래집분들이 난빠를 웃읍게봐서$오카네$2006-09-27 03:166717
이럴땐 어떡해야 되죠?싼타2006-09-27 01:5967116
일본에서 생긴일. 2집임다 ..전강2006-09-26 22:226716
일본에서 생긴일 1집 할머니 손 ..(직접 경험 ... )전강2006-09-26 20:536673
일본와서 첨으로 직접 변태를 보았단다... ....@쯔리@맨2006-09-26 18:4390321
날씨가 가을로 가네요.비전2006-09-26 17:356721
귀국 한소감나물감자2006-09-26 16:4082715
로마에 가도 나의 법을 따른다...한족들의 사고관념..영원™2006-09-26 15:5667118
4년수평선 너머2006-09-26 15:566676
위앓이.쪼아&^^&2006-09-26 15:066131
일본깡패 ~귀엽당 ㅋㄷㅋㄷ퉁재2006-09-26 07:29155325
한족 애들이...넝촌어지리2006-09-25 22:25116732
한 남자와 한 여자 ...귀공자오빠2006-09-25 17:00165357
← 이전226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