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보수적이냐 아니면 네가 너무 개방이냐

일본체험수기 · #27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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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06-09-23 10:08:30 · 조회 1405
위에 약관 보면 일본 체험수기 적는데라고 했는데 내 글 올렸다고 욕하지마소...

어제 일본사람하고 회식 있었는데 주관은 우리 부서였다.

그런데 개발부서에서 경리 한분위 조선족 여사원 한명 데리고 와썼짐...

원래는 야네 부서 자체에서 회식이 있어서 술이 잘돼왔더만 우리상에 와서 오자마자

꽥꽥 소리 치며 술두 쭉쭉 내지. .. 아이되는 일어루 쬿도한마디 웨치며 막 이상하내하잼둥

그리구 나를 앉아라 어째라 하면서 그것두 내 상사도 있고 평시 내하구 접촉 많이하는 손님들앞에서...

재수없어서리 술 마셨으면 오솝쏘리 제 부서에서 놀다가 집가 잠이나 잘거지

어디 술 못마신것처럼 그런 장소 따라다니면서 누기보며 소리치는지 그것두 나이랑 비슷하므

말도 아이하짐...휴~~ 아다마~~야~~`

그리구 막 울부장인데 차잔에 술 퍼부어놓구 술상에 술 쏟으며 팔로 치구 박구 난리낫짐...

그랜게 한국사람들은 또 일본사람하구 2차가는데 야만 데꾸가겟다짐.

열분들 생각해봅소 일본사람 2차데꾸가므 어떤데 데꾸가겟는가 머리루 말구 덩개마디루 생각해두

뻔한데... 헬레레 해서 내원 눈에 거슬려서 겨우 참았슴다.

그리구 밖에 나온게 야 와늘 가네 상사 씨푸와기 단정하게 해주구 넥타이 바루 해주구

완전 와이프 샹하구 있짐... 그랜게 일본사람이 나오니 팔짱 부축해서 층계 내리구 ...

그것두 초면인 일본사람하구.... 내 너무 보다 못해 손으로 머리 팍 쓸면서 자리 이동하는데

가네 경리한테 발견됏단말임다. 그랜게 가네 경리는 또 야 나 오늘 너 다시봣다 하구 걸구 들겟구나

다시 보면 어쩔건데... 내 빠빙아이잡히게 놀므 됩집이. 여기아니므 내 밥묵을데 없을가봐

이글 쓰면서 내 말하자는 요점은 하기와 같슴다.

1.내가 지나치게 보수적인지 모르겠는데 시집도 아이간 여자들이 술 마시는게 좀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쑈를 해도 합소 ....

내 채 못썻슴다. 후에 수정해 올리겟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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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쥬피트 · 2006-09-23 10:35:48
노을이

너무 보수적인것같음다!
Main_frame · 2006-09-23 10:41:33
노을님이 말한것처럼 내 제일 못바주는게 주새대갈이 없이 노는 사람이짐!
영어잘하므 내 일자리 하나 좋은거 소개해주겠슴다 ㅎㅎ 일번사람 하구 한국사람 보이지않는회사
김두한이요 · 2006-09-23 10:49:06
알바하는 가게에 기딱차게 이쁜 20살짜리 녀대생이 있는데..

말은 못하고 은근히 많이 좋아햇지...

조용한 밤에 맥주한병에 담배를 빨아대며 그녀얼굴 떠올리기도 하고..흐흐

한번은 술먹으러 갓다가 그애가 취해서..ㅎㅎ

나의 순결한 입술을 빼앗아가고.

날밝을때까지 내품에 안겨잣소..

담날부터 아무일없듯이 말고 주고받고 햇는데.

어쩐지 좋아하는 감각은 싹~사그러듭디다..
지혜 · 2006-09-23 11:52:4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あぶ(아부) · 2006-09-23 12:1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 소망 · 2006-09-23 12:55:53
ㅎㅎㅎ 지금 어느회사 가나 이런 여자들은 다 있소......ㅋㅋㅋ 그저 한쪽 눈 지써 감구 참는게 아즈바이요.....ㅍㅍㅍ
딱곰 · 2006-09-23 13:01:13
노을님이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런 사람 나름대로 그런 사람의 방식이 있겠죠....

살다보면 별다별 사람 다 보이는게~~

그 여자 웃기긴 저도 웃긴다고 생각하고......그런 사람 아예 상대하지 말고

무시 ! 무시 !

^^

그리고 노을님 혹시 왕청 아니면 훈춘???

<<덩개마디>>이기ㅔ 훈춘하고 왕청 말일겁니다..ㅎㅎㅎ

반갑습니다.
젠트맨 · 2006-09-23 13:02:40
노을이 하마트면 무리승애들한테 잡히울번했네 ㅎㅎㅎㅎㅎ
푸쌍 · 2006-09-23 13:34:42
ㅎㅎㅎ
그 여자 완전히 싹아지가 바가지짐...

근데 노을은 그렇게 순진해가지구 그 험악한 회사에서 어떻게 배겨냇슴두?
딸랑이 · 2006-09-23 14:23:50
다 말숙해 앉아 있으면 술자리 잼있습둥.
그런 행뱅없는 아들이 좀 있어야 술자리 답지.
그리구 사람사는 방식이 다 따로 있으니 그 사람인생 인데 뭘,
웃기면 웃어나 주면 되구 넘 기여 오르면 분위기 봐가며 적당히 손 봐주면 되지.ㅎㅎㅎ
47층만세 · 2006-09-23 15:23:24
노을님 가치관에는 절대적으로 동의하는데...저두 여자들이 그러는게 젤 싫짐...

근데 딸랑이 님 말씀처럼 너무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구 봄다...

그 많은 조선족여성동무들이 모두 다 숙녀질 한다는거는 무리! ㅋㅋ
겨울바다 · 2006-09-23 15:32:37
대수는 알아보겠는데 좀 표준어를 그만쓰고 사투리를 씁시다 ...쉼터에 오면 함경도 말이 표준어가 되여버려서 나같은 경산도 토배기는 알아보기 힘들단데요 ...
아무튼 여자가 술 마시면서 밉상을 산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
조선족 여자들이라고 다 숙녀는 아니니깐 다 제나름데로 살아 가잖아요 ...
yamanashijin · 2006-09-23 15:35:41
습관되무 괜챔더 ㅎㅎㅎ

지금세월에 자기몸만 잘 건사하무 되지무

남이사 어떤형식으루 벌어먹던 방법이 없지무
뜨는달 · 2006-09-23 16:07:29
세상살아가는 방식이 각이하고 또 뿌리는 빛갈도 각이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눈에 그 사람이 아니꼽게 보이면 그 분의 눈에도 님이 별로 일것이라 봅니다.그러니 자기 방식안에서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것이 좋겟네요
퓨어 워터 · 2006-09-23 16:57:57
뜨는달님 말에 찬성..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자신의 생활환경 , 자신의 능력과 back ground 에 마춰서

그런 생활을 하고 싶거나 해야만 했었거나 등등의 원인으로 인하여 그런행동을 하겠죠?

님은 님 나름대로 님의 인생관에 따라서 사는거 겠죠? ㅎㅎㅎ ..
노을 · 2006-09-23 17:00:51
야~~ 열분 어째 자꾸 이렇게 말하는지

내 뭐 가를 관계하자는것보다 가 너무 우리 조선족 여자 얼굴에 먹칠하구 하니까

나두 여기다 한탄해본겜다. 사실 뭐 가를 이렇다 저렇다 말두 아이해놧스꾸마

내절루 자기건사 잘하는도리 다 아끄마 내 싱겁지 않슴다
조약돌 · 2006-09-23 17:13:46
아차 이분이 남의 여자 벗던 입던
당시닝 어째서 이야단인감
뭐 그게 일본서 성공하는 여성들의
지름길인데
놉아말고 세상일이 이렇다하시요
그리고 그런것도 그사람의
재간이지
당신이 가지지못한 재부니깐
너무 열받지마시구
많이 꾸준히 열심히 그리고
악착스레 일만 하시요
노을 · 2006-09-23 17:31:09
조약돌님 ㅎㅎ 윗분 말씀 다 맞슴다.
나는 한눈 찔끔 감구 세상 보는게 잘 아이됨다.
하기사 내 혼자 세상 개변못하는 이상 적응하는수밖에 없지만
내 요렇게 신생사물 접수 잘 못한단데 그램둥
쥬피트 · 2006-09-23 18:34:31
니로우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시나물 · 2006-09-23 19:24:35
ㅎㅎㅎㅎ 녀자들이 다 그런거는 아니죠
또 보수적인 녀자도 그럴때가 잇겟죠
그저 한마디로 노을님 수고햇어요
나고야사과 · 2006-09-23 22:57:51
그여자 술 좀 너무 한거 같아요.
저도 여자는 어디가 술마여도 마춤하게 마이는것이 제일이라고 봐요.
미니 · 2006-09-24 11:54:33
한국여자들이 그런줄 알았는데...
뜨는달 · 2006-09-24 16:34:43
왜 눈을 감고 세상을 볼려고 하십니까 ? 그러면 상대방도 눈뜨고 님을 보기 힘들어할검니다
빨간 까꾸리 · 2006-09-25 13:31:17
잘 했구마 그려

내 같았으면 그 놈의 버릇장머리 없는 게집아 귀통쳐버렸을게 ㅎㅎ

휴~~ 살다보면 별 이상한 인간들하구 다 접촉하게 되지머 ㅎㅎ
텔레비죤 · 2006-09-25 23:05:40
여자들이 흐물널적하문 속이 괘 번져지지......가네 그런 기회 빌어서 매력 발산한다는게 그렀꾸마.......온전하게 못 사니깐....
잘난척 하는나 · 2006-09-26 01:51:01
ㅇ
노을 · 2006-09-26 10:31:20
내 원래 글 후에 수정하려 했었는데 플이 너무 많아서 그대루 뒀슴다.
애들이 저렇게 노는게 오히려 술집여자마 함둥?
술집여자는 돈이라두 목적으로 그래지 자사 헤지부지하게 돈두 못받으면서
가서 노리개 짓거리마하구 ....
내 술집여자 정부질 하는거 찬성은 안하는데 일단 그 길걸었으면
술집다니는 여자라므 목적두 잇구 정부질 하는여자라므 맨 젊엇을때마
노리개질 하지말구 애라두 키워서 그 미끼루 돈이라두 홀려내야지
어우 아이말하갯슴다 ㅎㅎㅎ
레몬 츄리 · 2006-09-26 21:55:16
나두 그런여자들을 술 좌석에서 많이 봣는데 그런 여자들은 일본에서는 그래두 된다구 생각하는것 같애요... 조금이라두 창피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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