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기 싫어졋다

일본체험수기 · #27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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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 2006-09-23 01:14:31 · 조회 911
입본온지 2년반됏어요 ...

일본에 오기전에 결혼하구 아이가 태여나서 두달만에 일본오게 됏어요...

처음 일본에와서 두달밖에 되지 않는 아들두구 온게 어찌나 후회했는지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자니

체면에 돌아는 못가구 일년만에 대학교 시험쳐서 붙으면 와이프를 페이두로 데리구 오자구 했는데

대학에 붙지 못하구나니 비자두 끊어져버려 꿈은 다 깨져버렷어요 ...그후로 비자없이  돈만 열심히

벌어서 중국에 돌아가자구 하루에 15시간일하면서 휴식날도 없이 해왔어요 ... 그러다가 가게에서 문제가

좀 생겨서 다른가게에가서 몇달째 일하구 있는데 가게어찌나 한가한지 한숨밖에 안나와요 ...

한가하니깐 이런저런 별란별란 똥 생각다해요 ㅎㅎㅎ 일본에 있는게 싫어졋구 돈두 버는것두 재미없구

자꾸 중국에 가서 와이프랑 아들이랑 같이 있구싶어요 ... 몇번인가 와이프한테 돈이구 뭐이구 인젠

벌기두싫구 하니 중국에 돌아가면 어떻느냐구 물었더니 그냥 몇년만 더 벌구 오라해요 ...

부부도 3년이상 떨어져살면 일이생긴다하던데 내 아므리 돈 많이번다해두 가정이 행복하지 안으면

돈벌어 뭐할지 ... 그냥 돌아가기는 싶은데 또 일단 돌아가면 뭐해서 돈벌지 생각두 안나구 참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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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神仙* · 2006-09-23 01:37:00
ㅠㅠ,,,,,돌아가서 무얼 하겟다는 마음이 결정되지 않은 이상,,돌아가지 않는것이 좋다고 보는데요,,,국내에 들어갓다가두 다시 나오지 못해 헤매는 세상에,,,,어험,,,,,단분간 힘들더라도 꾹 참구 힙냅시다,,,,,,,,,,,,,,화이팅!!
애기 엄마 · 2006-09-23 02:59:28
안녕하세요.저도 애가진 엄마니깐 심정 많이 리해해요.
좀 더 참고 돈 버는것이 좋타고 봐요.저 전번달에 중국에 들어가봣엇는데 이젠 중국도 돈 많은사람들이 많코 특히 큰 시내에는 더 하더군요,무얼하고 싶어도 딱 항목쥐기 바쁘고.
돌아간사람들은 또 마음이 안들어서 나올려는 사람들이 많습디다.
이렇케 된바에는 참고 돈 조금이라도 더 벌고 가세요.
모두 2008년 북경올림픽을 맞춰돌아간다는데 님도 그렇케 목표를 정해서 한변노력해보면 어떠세요?그러면 아마 시간의 흐름이 빨라질거에요.
그리고 사랑하는 부인님하고 아들은 위브카메로 매일보며는 심정도 유쾌해질겁니다.
힘 내세요.
yamanashijin · 2006-09-23 06:54:18
어지간이 벌구 돌아가우

부부는 그래두 같이 있어야 좋은게우



이렇게 생각은 하는데



그런데 같이 있어두 먹구살기 바쁘무 또 문제 많이 생길게구

영 므즈까시이하지무 ㅎㅎㅎ
あぶ(아부) · 2006-09-23 07:47:41
돈벌이는 한이란게 없으니깐...
어지간하면...
돌아가는것도 좋죠...
지금은다이어트중 · 2006-09-23 08:29:47
권태기가 왔나봄다

외국생활 몇년하다보므 다 그런 권태기가 옴다

잘 넘기면 괜찮슴다
그저 · 2006-09-23 09:17:39
돈 많이 벌어 쓸것만 보내구 돌아갈때 가지구 가시우.근심두 많다.ㅉㅉ
눈 빠지게 기다리게 해야지.ㅎㅎ
captain · 2006-09-23 09:52:12
돈은 좀 많이 벌어돌아가야하지.지금 중국의 큰 도시에서는 100만같은건 무얼 하려고 해도 힘들겠는데...
하여튼 부부간 넘 떨어져있는게 좋지 않씀니다.
빨리 벌어서 빨리 돌아가세요.
일본에 있자 뭐 미련이 있음까 ?
Main_frame · 2006-09-23 10:45:24
체면이란 보다리 던지구 중국와서 일자리찾으쇼 그래므 일번에있는거보다 났을겜다
일자리 소개시켜줄가?
아항? · 2006-09-23 11:29:23
중국에 있는 젊은 신혼부부를 보았어요. 돈이 없지만 아주 달콤하게 서로를
사랑하고 있었어요. 한달 로임이 둘이 합해 2천5백원인데 집의 론하고 장식비
다 합해 빚이 25만원 있지요. 론이랑 부모부양비 다 떼여내서 나머지가 둘이합해
천원이구요. 거기서 핸드폰돈 또 떨어내고 다른집들의 부조돈도 내써야 하지요.

신부가 저하고 말하더군요. 지금엔 돈이 없어도 그이하고 함께 사는거 아주아주
행복하다고. 돈벌이 나가기 위해서 서로 갈라져 사는삶 절때 싫다고 해요. 헌데...
니처럼 마음드는 옷 사고 고운 신 신고싶다고. 이제 시간이 더 지나서 남들
집처럼 남편이 돈 잘 못벌면 ... 자신도 바가지 긁게될 날이 있을꺼라고,
아이가 태여나게 되면, 이후를 생각하면 돈이 없는 생활에 100%의 신심이
없다고...
지혜 · 2006-09-23 11:55:13
중국에 돌아가서 행복하게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대요 .......
떨어져서 어떻게 잇죠 ?????
자유인 · 2006-09-23 12:41:45
일 이년 힙써 돈 모아가지고 돌아가세요
집시구보고싶으면 MSN skype 로 화상채팅하세요

target=_blank>http://promotion.live.jp/messenger/

target=_blank>http://www.skype.com/intl/ja/download/


자유인
도시나물 · 2006-09-23 19:31:18
저도 중국에 돌아가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안해가 그렇게 나오시니 님도 결정내리기 어려워 하시는것 같네요

우선 안해가 님의 마음을 알게 잘 말해보세요

그래도 안 된다면 일 바쁜곳에서 일하세요
그러면 지쳐서 집생각할 시간도 없을겁니다

마지막방법은 신고하고 돌아가서 집사람들보고는 잡혀서 돌아왓다해요
대신 가족을 위하여 일본에 잇을때처럼 부지런히 일해서
안해를 돈걱정 적게 시키세요 그러면 이후에 발각된다 하여도
안해가 량해해 줄겁니다
여친없는 총각 · 2006-09-23 21:18:39
중국에 돌아오라는 그런 친구들의말을 듣지마오, 중국와서 몇달 동안 잇으면 온게 후회될게오. 다들 남의사정은 말하기쉬워하지만.....
1979 · 2006-09-24 08:17:35
얼마 벌어났어요????목표는 또 얼마구요??? 저 우에 한분은 <<지금 중국의 큰 도시에서는 100만같은건 무얼 하려고 해도 힘들겠는데... >>이런 말 했는데 말이 100만원이지 打工 해서 100만원 번다는게 그리 쉬운가요,,,,100만원 다 벌구 중국 돌아가면 아들이 아버지두 못알아보겠슈^^사람 욕심 끝 없으니가 적당히 벌구 가세요. 돌아가서 부부 둘이서 천천히 벌면 돼잖아요,,,,그때가면 일정한 저금도 있을덴데... 힘내세요^^^파이팅 화이팅 쨔유 간바레^^
오렌지 · 2006-09-24 19:17:50
부인이 돌아오라하면 중국가는게 옳다구 생각하는데......돈은 벌어두 벌어두 끝이 없구...사람의 욕심두 끝이 없구...... 님의 부인은 님이 돈을 좀더 벌어오길 바라고 있을거구... 돌아가봤자 생각하구 틀리는 부분이 많을것이라구 생각됩니다......

만약,,님의 부인이 돈두 다 필요없으니 하루빨리 돌아오라 한다면 돌아가는게 옳다구 생각합니다...

하여튼 잘 생각해서 결론내리세요... 다시 나오기두 힘들텐데......어떤 선택을 하든지 앞으로 후회하지 않으면 된다고 봅니다... 그럼
가을 단풍 · 2006-09-24 19:50:57
기비시한 의견도 들어보세요! 애기아버지로서, 남자로서 좀 무른거 같아요.일본에서 대학갈려면은 어떤데라도 들어갈수 있었지요,돈이 없어서 못들어가면 몰라도?그렇게 간단히 포기해선 안돼지요.여기 일본와서 학비벌면서 유학생활하는 동포들이 그럼 다 비자없이 집으로 돌아가겠네요. 좀 더 자신을 가지고 열심히 살지 않으면 어디있어도 마찬가지에요.집 생각이나면 그걸 동력으로, 이를 악물고 래일 웃기위하여 지금은 울어요.무슨일에도 그만큼 대가를 치러야하지 않을가요? 용기를 내여 열심히 살아요.그리고 좀더 굳어지세요.힘들지 몰라도 아버지로서 책임이 있는 가장이시니,더 굳세져야지요.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려면!!!화이팅!!!당신은 꼭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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