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오래 살다보면

일본체험수기 · #27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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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2006-09-21 13:38:42 · 조회 964
오늘처럼 이런날두 잇는가 싶짐

아침전차-야마노데센에서

앉지못하는 차바구니의 한 창문옆에 어떤 아줌마와 가지런히
서잇엇지무
근데,어느새 그사이로 한 아저씨가 껴들지무
방법이 없어
나와 그 아줌마가 그 아저씨한테 설 자리를 비켜줫지무.
유센세키두 아인데 비켜준것만두 감사한데
글쎄 자꾸
줘칸 유칸 하지무
아줌마 보는지 날 보는지
그 아줌마 아는 사람은 같아보이지 않구
모르는척밖에 할수 없엇지무

전차에서 내려
개찰구로 나오니
젊은 청년이 넷이 내 뒤로 바싹 따라오지무
와뜰,
불씨에 날 부르더니 뺀이찡차 증을 꺼내보이더니
내 생김새 누구와 같다하며
내 이름을 물어보지무
그리구 유관증권을 보여달라지무
헉,
내 원래 등록증이랑 가지구 다니는 습관이 없어서
그냥 이름이 박힌 카드를 보여줫더니
자기네 찾는 사람이 아이라며
미안하다 하지무...

그리구
이재 점심에 회사 근처에 점심먹으러 갓지무
앞에서 걷던 어떤 오지상 자꾸 뒤루 돌아보지무
나뚜 뒤로 돌아봣지무
아무사람두 없지무

내생각에는 오늘 그저 보통 차림샌데
이상하게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얘지?

내 일본에 5년 살아두
한번두 길이랑 가다가
경찰에게랑 불리워본적두 없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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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수까투리 · 2006-09-21 13:43:43
세수 아이하구 쌍발햇습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퉁재 · 2006-09-21 13:50:13
세가지 가능성이 잇음당예~ㅋㄷㅋㄷ
첫째,생긴게 이상하다
둘째,남잔지 여잔지 분간못한다
셋째,몸에서 냄새 쎄기난다
이런 · 2006-09-21 14:01:50
내 까투리 머리랑은 아이 하는데,ㅎㅎㅎㅎ"[0]"

오늘 아침 일어난게 불씨에
생김새 이상하게 변햇단말인가?ㅋㅋㅋ
speed · 2006-09-21 14:56:48
어제저녁에 땐스에 나오던

살인범과 비슷하게 생겼는매구마.....
푸쌍 · 2006-09-21 15:55:59
지금「列車内チカン追放キャンペーン」한다꾸마...
전차안에서 아줌마 옆에 넘 딱 붙어 서지맙소...
有樂町線 · 2006-09-21 16:00:11
뜨문뜨문 그럴떄 있소.
煙 · 2006-09-21 17:03:56
그럴땐 막 욕해나쇼...
계절따라 변하는 여 · 2006-09-22 08:58:15
ㅋㅋ 나느 잘 잡헸음다! 자전거 뒤에 앉는다구! 근데 딱 술먹었을때만 잡히짐
술먹음 눈에 배이는게 없잼까? 경찰하구 내 잃어버린 자전거두 못찾아주는주제에
누구보구 감히 신분증내라하냐 하믄 말못하구 위험하니 조심하라 하짐
가을천사 · 2006-09-22 09:53:45
ㅋㅋㅋㅋ 지금 경찰들이 눈이 빨개빨개서 신분없는 사람들으 잡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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