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꿔가는 친구가 얄미워

일본체험수기 · #27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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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 2006-09-15 16:01:36 · 조회 1355

돈 꿔주고 하는 일 때문에 젤 친한 친구랑 사절 할뻔 했다
올해 1월달 부터 4월달 까지 매 달 마다 친구가 돈을 꿔달라고 했다
친구의 사정도 딱했지만 그래도 넘하잖아, 학생들은 보통 4월 학비내는 전후는
힘 들 잖아.
학비내고 한달 식비만원박에 안 남았다니 그것도 빌려 달라고 했다


1월은 집에 간다고 돈 빌려 줬고 2월엔 집에 급한 사정있다고 빌려줬고
3월엔학비내고  돈 도 만엔 없었지만 그 돈마저 빌려달 라는
친구가 넘 하고 한심 했어요 ,너한데 돔 빌려주면 난 뭐먹고 사나?
그리구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 학비내곤 돈 없어서 시달 리는
그런 생활 지긋지긋 했는데 친구 땜에 2달 이나 고생 했는데 또 빌려달 라고
화가 나고 몇년 친한 친구지만 그만 만나고 싶었다
그래도 만원에서 5천원만 빌려줬다,카드로 신 라면 과 고기를 사서 보내줬다
날 힘들게 해도 넌 내 친구니ㄱ까
일본생활 돈 이 딸릴때 많지만 난 그렇게 까진 옆에을잇는 친구를 못살게 하진 않았다

4월 달 봉금 받아서 한숨 내렸다 하니
그친구 가 또 돈 빌려 달라고 한다  
이번엔 아는 동생이 학 비 못내서 그런 다고 5만엔만
이번 엔 사절  했다
난 네가 힘들 때만 도와주고 싶지만 내가 모르는 사람에겐
돈 거래도 그런 얘기도 듣고 싶지도 않다고 멜로 전해줬다

친군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그친군 집에 돈 보낼적 마다 여기저기 돈을 꿔서  큰 돈을
집에다 저축 해놓고 집에 갈적 마다 남의 돈 꿔갖고 집에 큰 돈을 저금 해놓곤 올해 계획은 완성 했다고
자랑을 하곤 한다,그리곤 돌아와선 돈ㅇ; 없다고 열 심히 알 바 하고다시 갚지만 그런 일도 한 번 두번 이지
5,6년을 계속 그렇게 해왓으니 옆에서 사람 들은 힘들어서 못살것 같다

남의 돈 을 가져다 중국에 저금 해놓는 그런 친군 때부자가 되겠지
하지만 난 힘들어
네곁에 잇는 내가 힘믈어
얄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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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6)

공개 · 2006-09-15 16:10:20
5,6년 동안이나 그런 수작 했으니 알 사람은 다 알겠지요. 할수 없지 굳건한 사람들하구는

근데 꿔만 주지 말구 더러 꾸기도 해야 하짐.

그래야 심리평형 찾지유.
김은수 · 2006-09-15 16:20:04
이젠 더 이상 꿔주지말이요.
아무리 친한 친구두 돈 거래하면 멀어지더라구요.
*행복* · 2006-09-15 16:34:07
진짜 너~~무 염치 없구나.
그런건 그냥 끝내쇼
님은 진짜 칭구라구 생각해서 그렇게 해주지만....
그런 자기 속밖에 채울쭐 모르는사람은...
진짜 당신을 칭구루 생각했으무 그렇게까지는 안함니다...
하라쑈 · 2006-09-15 16:36:19
난 지금까지 친구들한테 꾸어준 돈 받아본 적 없답니다. 천원에서 5천원, 딱한 사정이라고 졸라대기에 꾸어주면 돌려줄렴을 하지 않는답니다. 죽을병에 걸려 꾸어달라는 사람. 출장갔는데 돌아올 차비가 없다고 꾸어달라는 사람, 일본가겠다고 돈을 꾼사람, 여친구가 유산해야한다면서 돈을 꾼 사람 하여튼 별의별 이유를 갖고 다 꾸어달라고 하는데 그뒤엔 돌려줄 념을 하지 않아요. 십년에서 15년되는 친구들이여서 아무런 소리 없이 꾸어주었는데 돈을 꾼후에는 전화를 받지않는 사람, 전화통하면 다른 말화제를 꺼내는 사람, 부쳤다고 거짓말하는 사람, 내일모레 부쳐줄게 하는 사람 하여튼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답니다. 단돈 2~5천원이 십여년의 우정보다도 더 비싼가요? 친구가 놀러와도 한 1~2천원은 날려야 하는 세월에 영원히 만나지 않을려구 작정하였나 봐요... 내가 워낙 부실해 보여 십여년 날 데리고 논 친구들을 친구라고 생각했는지 . . . 요즘은 진짜 짜증나 . . .
氷雪 · 2006-09-15 16:42:33
かわいそう! その友かしら?。。。
speed · 2006-09-15 16:45:51
내가 워낙 부실해 보여 십여년 날 데리고 논 친구들을 친구라고 생각했는지 . . . 요즘은 진짜 짜증나 . . .かわいそう! その友かしら?。。。
비그보쓰 · 2006-09-15 17:56:23
옆에 사람들두 그친구 벌이를 해주는구만 ...하하
X-man · 2006-09-15 18:08:37
그친구 돈빌려서 중국에다 집을 사놨겠짐...일년에 집값이 몇만원씩이나 오르는데...ㅎㅎ 똑똑한 친구야...........
그저 · 2006-09-15 18:14:39
이제 그집에 가서 한달만 딱 눕어서 놀아야지.때굴때굴
천당의 바줄 · 2006-09-15 18:48:55
ㅋㅋ 이젠부터 친구를 잘 알았으니 돈 빌려달라 하기전에 먼저 그쪽보고 돈 빌려달라 합소.. 그러면 돈 빌려달란 말 않할건데.
내눈물모아 · 2006-09-15 18:57:52
님의 마음알만해요...그 몇년동안 친한 정때문에 그냥 돈을꿔주셧는데....
친구가 너무 하네요.
일본에서 버는돈은 모두 얼마나 힘들게 번건데 .....
님도 힘내시고 이제부터 꿔주시지 마세요...
cc레몬 · 2006-09-15 19:24:02
우리 친구합시다!부탁!!
코코 · 2006-09-15 20:40:04
한심한 친구를 친하셨네요,그런 친구는 버려도 괜찮다고생각합니다.
☆ lucky ☆ · 2006-09-15 20:49:56
해달라는대로 다 해줘서 존 친구루 남을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맘 가는대로 하세요
메케산 거부기 · 2006-09-15 21:56:47
그렇게 똑똑한친구를 뒀다니 ㅋㅋㅋㅋ
친구보면 그사람안다는데 제두 비슷한가?ㅋㅋ
SeN쨩~ · 2006-09-15 22:36:59
like님같은 친구있으면 좋겠어요,,,
like님 넘착해요~~^^;
ピノキオ · 2006-09-16 00:32:56
연변말로는 흔히 머저리라 하지요.
like · 2006-09-16 00:53:38
그래요 제가 머저리고 친군 연 변 사람 이에요
근 데 제가 바보죠,연변 사람 한데 당했으니
근데 친하면서 여러 번이나 날 이용하구나 란
생각이 여러번 이여서 련락 을 안할때 많아요
걔가 가까이 있으면 제가 피곤 하니까
근데 좋은 점 도 많아요
요리도 해서 저한데 가져오고
집에서 돌아올때 오미양에 도 들고 오고

솔직히 사절 하려고 생각도 해봤고 뒤에서 욕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버릴 정도 까진 제가 악하지 못한거 같애요
어쩌면 이글을 그 친구 가 읽엇었는지도 모르죠
like · 2006-09-16 01:01:08
하라쑈님은 더 억굴 하네 ,전 궈준돈 은 받아요,근데 님 친구들은 천원작은 돈 같고 그런짓해요,참 살 다 보면 별이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첨보 · 2006-09-16 01:14:49
천엔같은건 줘두 돼구요 넘자주 비려달랄땐 내방법써요

지금 이돈을루 고리대 놓을건데 .... 하구요 ㅋㅋㅋ
@쯔리@맨 · 2006-09-16 01:33:16
같이 못놀지므...ㅉㅉㅉ 자기 밑구멍만 구멍이라지말그...ㅉㅉ 너무햇지...

속담에 티끌모아 태산이라더만... 이글 읽고...새로운 속담이네... 친구의 핏땀 모아 태산..
@쯔리@맨 · 2006-09-16 01:34:12
그 친구 댄다이 째째새보이겟는데... 그런 인간들하구느 못놀지므...짜증나서...

ㅉㅉㅉ 맞지않구...펀펀하게 걸어다는지???
*神仙* · 2006-09-16 03:34:03
같이 놀지 마쇼,,,내느 장담이 아인데 우리 친구들사이에서느 세자리수자 왓다갓다 할때 많지무,,,,,,,,,,,,,,,,,,그런 제배마 불리구 다니는 사램들 떼던지쇼,,세상 넓은데,,,,,어험,,,ㅋㅋ
speed · 2006-09-16 09:15:26
세자리수자 

は 幾らですか?

100円から999円!
千の葉 · 2006-09-16 10:05:54
지금은 돈을 비려준 사람이 왕이 아니라,,

돈을 빌려 받은 사람이 왕이지요,,

휴~~~~
あぶ(아부) · 2006-09-16 11:50:11
때리쳐야지...
친구고 뭐고...
김만두 · 2006-09-16 13:14:33
휴,돈이란게 뭔지!!!
하늘땅별만큼 · 2006-09-16 15:04:41
반대로 님이 매달마다 돈 꿔달라 그래바요
어찌나 ㅋㅎㅎㅎ
담배한갑 · 2006-09-16 21:32:17
돈 말이 나오니까 하는 얘긴데...친한 친구일수록 돈거래는 금합시다1
새로운 시작 · 2006-09-17 14:48:14
친구라는 의미가 ...

ㅠㅠㅠ

부자되세요 ㅉㅉㅉ
만사대길 · 2006-09-17 18:54:45
가끔가다 이런 사람들 있던데요.

꾸어준돈 다 받으면 님도 그 친구한테 매달마다

돈 꾸어달라고 해보세요.

그 친구 질리도록...

그러면 좀 느끼지 않을까요>?
여친없는 총각 · 2006-09-17 20:56:17
나도 지금까지 한2만원정도 당햇소,말로는 안꾸어주면 된다지만 그모에 띄면 그게 아니라구
like · 2006-09-18 00:55:50
저도 그렇게 해볼려고 해도 돈 꿔란 말이 떨어지지 않아요,한번은 입학금 낼때
딱 5만원이 모자랐는데 꿔달라ㅡ는 말 못하고 학비에 돈이 5만원 모잘 란다고 까지만
말했는데 뒤말은 나오지 않았고 친구도 모른척 하길래 그냥 카드 롱 으로 리자 까지
물어 가면 입학금 냇어어요,저도 한번 즘 친구돈 20만씩 꿔봤으면 좋겠어요,전 왜 이렇게
약할까요,그러니까 친구 가 절 좋아하고 저랑 친구 하고 있을꺼예요
하라쑈 · 2006-09-18 15:55:42
ㅎㅎㅎㅎ, 전 인민페로 그렇게 당한답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감정이 상하잖아요. 이젠 친구들한테 당한 돈이 인민페로 2만원도 넘어요. 인민페 천원에서 3천원씩 꾸어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흔히 자기가 꾼다고 강조한답니다. 그것도 어느날까지 갚아줄게 꼭! 이렇게 날자까지 박아가면서 . . . 7월초에 3일을 약속하고 2500원 꾸어간 친구는 상해에서 만원씩 받는다구 심심하면 자랑하던게 전화하면 까먹어서 못부쳤다는 둥, 출장갔다는둥, 자기회사직원보구 부치라고 했는데 못받았는가는둥, 자기가 직접 부쳐주겠다는둥 그런답니다. 16년도 더되는 그것도 아주 절친한 친구인데 . . . 전번에 일본 출장가는데 필요한 도장도 없으면 안된다고 하기에 내가 사람을 찾아서 찍어주었는데 일본갈때 내돈 갚아주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게 훌쩍 가버리더니 지금은 저런 짓거리를 하니 . . . 2500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16년간 키워온 우정이 아까운게지요. 웬만해서는 저런 이상한 짓할 놈 아닌데 혹시 도박에나 빠지지 않았나 근심되네요 . . . 안그럼 생활이 아주 어렵던지 . . . 이해못할 놈이랍니다.
여친없는 총각 · 2006-09-19 21:43:54
나도 인민페로2만원 넘어 당햇소 하지만 破财免灾라고 생각하오
meesun · 2006-09-21 14:12:07
정말 그 친군 좋은 친구를 둿어요 지금 조만간에 돈 안 꿔주는 세월이라 전 돈 꿀떼두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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