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와 장학금

일본체험수기 · #2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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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 2006-09-11 04:01:33 · 조회 2216
내에게는 부럽고 자랑할만 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군 7년 전에 일본으로 왓었다 ,중국에서
일어를 좀 잘 하는 축이여서 일본어 학교를 반년 만에 졸업했다

그리고 대학교를 갓는데 생각보다는 리상적이지 못해서 열흘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돈 벌이에만 열심히 했었다,   대학교 입학금에 집에서 들고 온 달달이
늘어나고 있는 리자돈에 숨실 틈이 없이 밤낮으로 일에 몰두했다,이렇게 일본 생활
1년 만에 꾼돈을 말끔이 갚게 되였다,

그런데 그친구 앞엔 아도 3주후면 비자가 끊혀야 한다는 사실이 밝혀졋다,어떻게 해야할지,,,
물론 대학 들어간후 2년 비자 취득후 학교를 그만 뒀어야 햇는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일본에서 떳떳이 살려면 비자가 잇어야 한다
그래서 힘내서 입국괄리국에 가서 통사정을 햇다
나는 배우고 싶었는데 리상적이지 못했다고,그러니까
입국관리원의 직원이 일본 배우자를 얻던가 귀국하던가
하라고 쌀쌀히 대햇다
그럼에도 사정사정 하니가 그직원 이 안되겟던지라
한급 높은 직원과 상의 하라고 했다
그한급 높은 직원이 참 좋은 사람이였었다
일본에 남고 싶으면 두가지 방법
한가진 일본 사람 하고  결혼
한가진 일본 다른 대학 입학 시험보는것
(3주안에 시험 보고 통지서가 내려오는 대학교야만)

그래서 그 친군 도서관에 가서 대학교를 찾았다,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좋던 나쁘던 비자 끊이기전에
시험보고 통지서 가 오는 학교이면 ...

그래서 그입국 관리국 높은 직원이 하라는 대로 했더니
시험에 합격,
입학통지서,
입학금 지불서를 들고
단기 비자 2달씩 세번 하니까
4월에 정식으로 대학교로 입학해서
2년 비자를 얻을수가 있었다
그래서 두고두고 비자때에 두근 거리던 일이 없었고
한마음 으로 도와준 일본인 이 참말로 고마웠다고 한다

그런데 일은 여기서 부터였다.비자땜에  대학교다니긴
했지만 그 일본 은인이 마지막으로 부탁했던 말땜에
힘들게 비자 얻은 이시각 잊지말고 학교 잘 다니고 일본
류학생활이 좋은 추억이 될수있더록 인생길 을 한걸음 한걸음씩
개척 해나가길 바란 다고,,,

그래서 그런지 친군 지각 조퇴 결석 한번도 없이
힘들때면 그 일본인의 부탁을 생각하고
지각 할것같으면 뛰고
이렇게 입 악물로 학교 알바 열심히 했더니
2학년 때 와3학년 땐5만엔 짜리 장학금 일년씩
4학년 땐 15만엔 짜리 일년
대학원 1학년 땐 2만엔 짜리 일년
대학원 2학년 땐 18만엔 짜리 일년
그래서 장학금 만 550만 거액의 돈을 저금 할수 있엇다
알바 해서 500여만 7년 만에 혼자서 1000여만엔의 돈 을 쥐고
학력을 따고 금년 4월에 귀국하는 비행기를 탔다

참으로 부럽고 자랑할만하고 열심히 산 친구다
지금 쯤은 집도 몇 째 사고 결혼도 회사도 차렷을 거야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공부하는 여러분 ,
알 바에만 열중 하지않아도 돈 벌고 학력따고 좋은 길도
있다고 귀뜸 해주거야,그 웬 운 이라는 것도 있지만 열심히 하는
자에겐 그 대가가 뒤따라 온다고 난 생각한 다  
화이팅 ,우리 열심히 사는 류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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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청검 · 2006-09-11 04:11:59
참말로 대단한 친구입니다. 그 사실을 읽어보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진짜 우리모두 화이팅!!! 해야죠.
천당의 바줄 · 2006-09-11 04:19:22
이 친구 진짜 탄복 됩니다. 진짜 일본에서 맨 주먹으로 이정도 해내자면 쉽지 않겟는데
순정 · 2006-09-11 04:24:19
대단하십니다!꿩먹고 알먹고,,,공부 여심히 해선 랑패는 없다니깐!근데 나도 이 도리는 아는데 왜서 공부하기 싫으지,,,
like · 2006-09-11 05:43:36
첨검님.천당의 바줄님, 순정님,힘냅시다.
사실은 우리 친구가 그 많은 장학금 받을땐 부럽기보단
넘 화가 나고 일본 장학금 제도는 왜이럿는지?속알이도 많이했어요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또는 학교를 열심히 다닌다고 해서다 장학금 다 타는거 아니고 학교의 게시판도 열심히 보고 선배님의 귀언도 교수님과도 교류,학생과에도 자주들락거리며 정보를 수집하고 동학들과도 자주 정보 교환 .장학금 신청도 빨리 하는것이매우중요하고 필요한 사항이라고 본니다.
그러니까 제 친구 또는 더 우수한 사람들의 일본 체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류학 생활을 더욱더 빛나고 돈도 많이 벌게끔 힘냅시다
大蓬车 · 2006-09-11 08:18:51
기적이나 다름없네요...기적이란게 진짜로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는 일어날수있다는데 정말로 힘이 되는 일이네요.
불안요정 · 2006-09-11 09:02:12
정말 좋은 글입니다
많은 류학생들한테 큰 힘이 될것 같네요
あぶ(아부) · 2006-09-11 09:04:52
부럽다...
이제부터라도 좀 더열심히 살아야겠다...
제2수술실 · 2006-09-11 09:06:35
울 학교에 조선족이 꽤나 있었는데
좀 어질어질한 애들 몇으 내놓고는 다 장학금받으메 학교다녔는데....
가을 락엽 · 2006-09-11 09:18:10
말씀그래로 자랑할만한 친구입니다.
힘든 류학생활 빛나는 인생의 한페지가 되겠어요.
그 친구분 후날에도 항상 행복하고 열심히 살길 바랍니다.
김 · 2006-09-11 09:20:30
물어 봅시다 그친구는 대학교와대학원에서 어떤학과에 다니셨는지 ?
공개 · 2006-09-11 09:33:49
참 악이 있는 친구군요.

이후에도 꼭 그 정신을 발양하리라 여깁니다.

그런데 장학금이랑 받은 얘기는 다른 사람하고 아니 하는게 좋다고 보는데.

괜히 피해를 받을때가 있으니.
キャプテン일 · 2006-09-11 09:43:06
열심히 살고 잇엇던모습 참 보기좋앗슴니다....좋은글에 ~도장 빵빵빵 ~!찍고 ~
상봉을 그리며 · 2006-09-11 09:53:27
참 대단한 분이네요...열심히 살면 좋은일 생기는가 봅니다
퉁재 · 2006-09-11 09:53:43
それが普通だと思うけどね、、、
등이나 좀 · 2006-09-11 10:16:46
어느 진쟈르 댕겠담둥? 등이나 좀
하늘 소망 · 2006-09-11 10:48:26
ㅍㅍㅍㅍ 퉁재또 여기서 취이뉴비르 하는구나 ㅎㅎㅎㅎㅎㅎ
하늘땅별만큼 · 2006-09-11 11:24:45
공부 잘하는것두 좋구나
like · 2006-09-11 23:03:53
많은 분들 글 읽어 보셨네요,참 고맙구요,저의 친군 대학교도 대학원도 법률과로 나왔어요,학교는 궈쓰관 대학 이예요,이런 글 들이 많은 분 들에게 참고로 되엿으면 해요,퉁재님 ,보통이라고 했는데 몬부성 장학금 5만엔 받는 사람들은 많지만 10만엔 넘게 연속 받는 사람들 적어요,퉁제님은 더 많이 받으셨는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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