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들

일본체험수기 · #27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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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 2006-08-30 13:53:32 · 조회 941
우리가게 알바로 온 45세되는 대만 독신아주마, 불쌍하게 여기고 많이  챙겨주고 도와줬더니,,,,

ㅎㅎㅎㅎㅎ,,,,

아주마가 아라이바에서 일하는데,,,힘들까바,,짬이 있으면 이것저것 씻어주고,*(보통 아라이는 일본에들 시키지,난 안다치닙다,),,,,예기도해주고,,,대단하다면서 받들어 줬더니만,,,,,이젠 ,,날 시켜먹게다는겁니다...,<<야,,이거 저쪽으로 옮겨줘ㅓ,,,이거 저기 올려줘,,,이거좀 들어다 저쪽에 가져다놔!!!>>>야아,,,이일도 끝나기 전에 벌써 다음일을 해달라는 겁니다.,  ㅎㅎ흐흐흐흫...


일본 가게지만,,내가 좀 오래 했길래,,지금의 책임자도 내가 일을 배워줬는데,,,,   덴쵸도 날 저렇게 못시키는데,,,,,,,,,
휴,,,,,,   괴심스럽지만,,,,,,,,웃을수 밖에 없었죠..   그래도 우리 중국에 있을때는 웃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격으로 할수없이<<하이-,하이->> 했어요..

흐흐흫 재수없어요...


또한분은 그도 중국여자앤데  들어온지 두달 넘었거든요...,, *( 이가게 내가 들어서서부터 중국사람을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도 여자애라,,,,힘든일은 될수록 안시키고,,또한 같은 중국사람이라,,일할때 꽤풀이는것두  배워줬거든요*(내가 나쁜놈이죠)...더러운것두 될수록 안시켰구,,,,,,.근데 지금 일을 얼마정도 할줄알게되니 말을 안듣는겁니다...글구 ,,,이거 무거워서 못해,,저거 더러워,,,안할래,,하는겁니다..심지어 오늘 힘들어서 일찍 돌아갈래,,
아싸ㅏ,,,내가 오빤가????내가 중국애라구 넘 돌봤더니,,애기처럼 형세부립니다....
그래서 인젠 일본애들 *(알바하는애들은 뭐라 못하지만 )책임자가 찌껄찌껄하기 시작하는겁니다...더우기 내트집까지 잡기시작합니다.
그래서 몇번이나 책임자와 붙을번했고,,어떤땐 하루종일 말도 안걸적도 있습니다..화가 머리에 들이칠땐 권투박질도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그렇겐 못하고 ,,<<야,,,뭔가 있으면 말해,,,너, 기실 지금 이일땜에 나하고 따지는건 아니지??불만이 뭐야??말해!!!그래,,이따일 나 안해도 괜찮아,,,지금두 그만둘수 있어,,>>근데 ,,내가 진짜그만두면 이들 나처럼 일할수있는사람 없거니와 일손이 지금도 부족한 상태이지모.
그래서,,책임자이지만 참는겁니다...
일이 다끝난후,,둘이 남아 웃으면서, 나보고 예기하는겁니다.<<리상,,오늘 어떻게 됬어???나한테 뭔가 안 풀리는것 있으면 말해,,,,>>,,,기실 이들도 내가 그만둘까바 무서워 하거든..ㅎㅎ,,,흐흐..
<<아니 ,별로,,없는데..>>
<<나한테 의견이 있으면 말해,,나는 리상한테 다 말하잖아,,너두 말해,,리상은 언제나,뭐가 있두 말안하거든,,>>

기실 책임자와 친구처럼 지내왔거든요..함께 술마시러도 가고 담배도 니거내거없이 막피구,,두사람만남을땐,,
가게물건 먹고싶은대로 막 꺼내먹습니다..
나는 말은 못하지만 그거거든요..내가 저쪽한테 일을배워줬구, 또한 먼저 들어왔었구 서로 친구처럼 사귀던 관계데,,,사람들 많은데서 내 트집잡으니,,얼굴 깍이잖아요.
(.향놈색기 우리집에와서 삼귭살 함께 궈먹구,갈때 돈 삼천엔 주겟다는놈,,내 맛있게 막가나이 할때 저놈꺼두 함께 만들어주면ㅛ 잘 처먹으면서,자기가 고기잘못먹구 배탈이하면서 엉뚱하게 내가 막가나이할때 뭔가 뒀다 의심하던 색기,별의 별 사소한 일들이 다 생각나는거야,,),

글두 꾹 참아야지.......
아,,알발시간 되서,,끝까지 못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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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소원 성취 · 2006-08-30 14:26:42
나두 그런경험이 넘많아서 그래서 몇번이고 뒤통수 맞은적이 잇음더 ,그래서 나는 한족들이 더싫음더, 나중에 그애들 짤리웟지만 ..잘해주면 잘해주는줄 모르는 한족애들 이렇땐 일본애들보다 더 밉쌍이지머,한족이라두 잘하는 애들두 잇지만
돈을 생각하면 꾹참는 일밖에 없지요 화이팅
겨울바다 · 2006-08-30 14:33:37
저도 한족들과 같이 일하고 있지만 어떤 때는 내가 중국사람으로 너무도 쪽팔릴때가 많아요 ...일본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릇하나 제데로 못씻는 주제에 월급이 낫다고 투덜거리군요 ...그래서 너무 미워서 나도 한어 못한척하고 일본말빤 빡빡 깔기니깐 제 눈에도 거슬리겠죠 ...그래도 어떤 때 생각하면 같은 중국사람으로 많이 도와주고 싶지만 일본에 온지 삼년된다는 아가씨가 글쎄 샤워를 제대로 안하는지 머리는 항상 기름 투성이고 유니호므에서도 냄새가 날 정도로 바꿔입지 않아요 ...거기다 내가 무슨 말을 하겟어요 ?<<야.니 머리에서 냄새나 >>이말은 차마 안떨어 지더군요 ...한심해서 ......후 !!!!!!
heechul · 2006-08-30 15:19:00
仕事場에선 언제까지나 일로 끝내는게 좋아요..

필요이상의 선심을 베풀어서 돌아오는건 결국

일에 대한 방애밖에 있습니까?
제2수술실 · 2006-08-30 15:40:45
상해애들 잘대해줘보소.ㅎㅎㅎ
당신은 언젠가 지옥에 떨어질겁니다.ㅎㅎㅎ
절대 과장이 아니짐.
하늘 · 2006-08-30 15:53:41
복건사람은 꽤나 의리를 지키더구만.
상해사람들은 정말 아니더라구요.눈만 판들거리며 속궁리만 하구 다니지.
잘 대해주면 니 그만큼 헐쿠나하는 인상밖에 안준다니까요 먼놈에 세상이.
나쯔메 · 2006-08-30 16:33:11
나두 알만해요.그래서 난 처음에 들어온 사람한테는 쿨하게 보이거라구 말두 얼마 안했어요,그찬으면 후에 내가 힘들건데ㅎㅎㅎ 딱 조선족은 베쯔죠ㅎㅎㅎ
百合 · 2006-08-30 17:14:06
조선족두 한가진데요. ㅠㅠㅠ
광동에서 · 2006-08-30 17:23:42
방조할때는 방조하더라도 할말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까다롭다고 말을 들을지라도 그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vision · 2006-08-30 18:47:25
한족사람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을 머절처럼 보고,일을 적게 하고 많이 돈을 타는것을 영웅으로 생각하는 전통적 개념과 사상이 있다는것을 잊지말자!회사에서나 아르바이트에서나,일단 빼사서 그일을 시작하면 그 일은 자기일로 되고 그렇다해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기는 커녕,자는 머저리래서 그렇다는것으로 취급됨.중국이 인간관계로 헐게 벌어먹고살자는 긴 사회배경과 갈라놓을수가 없지.
하늘 소망 · 2006-08-30 19:16:20
ㅎㅎㅎ 제 남자요...그래야된다니깐...ㅋㅋㅋ
앵두 · 2006-08-30 20:52:04
나두 일한는데서 조선족 분만나면 얼마나 좋았겠나 ㅎㅎㅎ 그런데

시골에 있으니 조선족 보고 죽을라도 없어요 일본놈들만 일하는 미세인데 내만 힘든일

시키구 그래요 ㅠㅠ 힘들어 !!!!! 나도 님같은분 만나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ㅎ
련중 · 2006-08-30 23:47:23
나느 아예열받어 일 같이못해요... 좀 심심하긴 하지만 혼자서 일하는거 젤이짐 ㅋㅋ
생산대부소대장 · 2006-08-31 00:03:06
그래길래 도와줄 쌔래무 도와줘야지 .....그래재무 쵸우시 니 녿떼 머리우에 앉아서 똥싸자하지무 ,,,,,,
꿀벌 · 2006-08-31 01:15:21
선배님들의 귀의 글 잘 받아 봤습니다.그리고 많이 배웠습니다..아직 경험이 너무 부족하길래 ,굽은길을 자꾸 걷고있습니다...일도 중요하지만 고무니케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일을 많이했다해서 손해본다는것도 아니구요..도와주는것두 손해보는일은 아니라 생각되거든요...다만,도움준이상 그만큼 못한다는거고 마음아프죠..글구 도움받은사람이라면 누구든 얼마정도는 고맙다는 생각이 있을겁니다...근데,,,상해놈들하구 대만놈들은 리해가안가는곳이 진짜많아요...오늘도 ,,,또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그 아줌마가 힘들게 일하는걸 보고 ,,그릇챙겨주며 <<아주마,,이쪽 힘들겐데,,요리배울생각은 없는지요..요리배우면 시간도 많이 늘일수있고 일도 헝거러울건데요..하고싶으면 내가 덴쵸하고 말해서 어떻게 넣줄게요..>>
내말이 끝나자 바람으로,,,<<어우,,진짜,,니가 하게하면 할수있는거지??>>하면서 덴쵸찾아가,,<<리상이 요리배워주겠다는데.나 ,저쪽에 가면 되지??.여기 노미모노 다우구 저쪽에 가두되지??..>>라 하는겁니다...
아주마가 머리가 돌기도 하고 머리가 물들었갔는지 이상하기도 해요..잘 토론하고 덴쵸찾아가도 괜찮을겐데,,이건 ,,막상으로 찾아가 말하니,,,내가 뭐로 되죠??일 처리하는 방식이 개판입니다.,,,,,
자기만 생각한답니다..
기실은 자기가 하고싶다고 하면 내가,덴쵸찾아"아주마가 요리쪽으로도 하고 싶다는데 될수있으면 이쪽으로 넘길수 없는가???>> 하며 처리될 일인데,,,이건뭐 바꿔졌네요.돌이켜서,,리상<본인>이 요리배워주고 싶어하는데 저기가도 되는가??하는 격식으로 되잖아요..
아+++환장하겠어,,,,,ㅎㅎㅎㅎ흐흫 , ㅇㅇ
소화가 안되가지구,,저도모르게<<시발,,,>>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마흔 다섯살까지 연애 못해봤다는 것,,,얼마정도는 그 머리가좀 불정상이 아니라 할수없다고 인젠 좀 긍정되는 겁니다.,
yamanashijin · 2006-08-31 06:49:14
민족 지방 관계없이 사람에게 달렸져 ㅎㅎㅎ
그리구 남을 도와주는게 보답 받기위해 하는것두 아닐테구 ㅎㅎㅎ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일이 있을거여 ㅎㅎㅎ
간밧떼네 ㅎㅎㅎ
하늘 · 2006-08-31 09:48:19
님 사람 너무 좋아서 그러네머.
다른 사람땜에 자기 립장 곤난하게 하느라 하지 말구
우선 먼저 기분좋게 편하게 살구 봅시다.
공개 · 2006-08-31 09:56:51
학비낸셈치구 ............이후에 다시 그런일 당하진 않겠지요.
*행복* · 2006-08-31 11:42:00
해줘두 해준거 모르구 더춴찐츠하는 소캐바지들으....
가는게있음 오는게 있다구...머 달라느것두아이구...
해줌 해준사람 맘은 알아봐줘야지...내원..
이전은 모른척하쇼.
あぶ(아부) · 2006-08-31 17:36:41
나도 지금하는 알바는 오래했는데...
내한데 그래 노는 놈은 없짐...
$오카네$ · 2006-08-31 22:08:50
나도 옛날에알바할때 그랬어요
한족애였는데 애가솔찍히말하면 좀뛰하죠 면점보고
안쓰겠다고 부장이그러는거 같은중국사람이라 불쌍해서 괜찮다고
내가배워준다고
알바시켰고 일도 일본식으로배우면힘든다고 헐케
잘배워줬는데 고맙다는말은 안하고 내가중국에갔다왔더니
온미세 일본사람들하고 다내와르크치만 해놓고
날내보내겠다고 ㅋㅋ
원래억울해서 결국은 자기가 똘기우면서
같은중국사람들끼리 나참
그래도 또중국사람이오면 또야사시하게 되요 한족이던 조선족인던
중국사람이래서그런가봐 ㅋㅋ
북두칠성 · 2006-12-06 1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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