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수박을 먹었어요...

일본체험수기 · #27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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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いちご · 2006-08-28 15:15:33 · 조회 668
혼자 사는 생활이라 슈퍼돌아도 뭘 이것저것 많이 사지 못한다..

오이하나,감자 하나,사과하나,복숭아하나,암튼 그 하나라는것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다니짐...ㅋㅋ

홀로서기이니깐 모든것이 하나가 동반하는가?ㅋㅋㅋ

그날은 수박먹고싶었고 워낙 가게가면 한사람 먹기좋게 베여놓은걸 잘 사던 나였는데 그날은 시선이 쏠리는

수박이 있었다...

크기는 메롱만큼...다만 껍질이 반반하고 록색보다 좀 연한 색을 띄였지만...누가봐도 수박이란걸 알수있다.

껍질이 유달리 얇아서 조금만 쳐놓으면 금시에 터질듯....

상표에는 黄金小玉子すいか라고 썼으니깐 분명 수박이짐...

사과보다 좀크고 혼자먹기엔 신심이 있어...주저않고 사고 오늘...

하루종일 바삐보내니깐 늘 까먹다가  날씨도 덥고 랭장고를 열다가 생각나 먹으려고 오늘.

옛날에 수박먹겠다고 안되는 칼질 낑낑 깜자르던  그런 근심없이 유달리 싹 귀맛좋게 나며 베여지는데...

내가 파이내풀 사지 않았나 놀랐죠..가끔 시장가면 노란수박있는줄 알았지만 먹어보지 못했고...또 수박은

빨갛다는데 익숙해진 나로서는 그 잠간 약간 놀랐죠...분명 수박맛인데 어쩐지 수박이 노랗다는걸 보니깐

자꾸만 파이내풀 먹는지 아니면 메롱먹는지 입은 수박이요 눈에는 파이내풀,메롱이요...ㅠㅠㅠ

요즘 세월에 <<메롱>>이 <<수박>>한테 시집갔나,아니면 <<수박>>이 <<메롱>>한테 장가갔나?

수박은 수박으로 향기를 뿜고 메롱은 메롱대로 향기를 뿜고 그것이 보기좋다면 유행에 넘 떨어진걸까?

난 <<수박>>이 좋은데 시원시원하고 둥글둥글한 그 붉은 맘이 좋은데...이땅에서 수박을 찾아보기에는 아주

부지런한 노력이 필요한가봄다.오늘도 덥네요...둥글둥글하고 큼직한 붉은 수박이 앞에 놓이면 무더움의 심한

갈증을 달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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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Y2K · 2006-08-28 16:19:19
私もスイカを買って食うためにがんばります。

둥글둥글하고 큼직한 붉은 수박~ㅋㅋ
あぶ(아부) · 2006-08-28 16:29:34
난 정방형수박을 먹었는데...
어제...ㅋㅋ..
heechul · 2006-08-28 16:44:18
휴...........
착한 숙녀 · 2006-08-28 23:57:40
그거 クリームすいか아임꺄??

나누 クリームすいか 사먹은적이 잇는데

벨루 달지느 않구 속은 노란거엿슴다.
천사의 탈을 쓴 악마 · 2006-08-29 03:44:23
흑룡강 가목사 놀러갓을때 친구집에서 처음 노란 수박 먹어봣엇는데
맛잇더라구요.
*행복* · 2006-08-29 11:11:37
검은 수박두 있다든데머....
노란수박 그래두 맛있기만 합디다.ㅎ
맨땅에빠디 · 2006-08-29 19:14:39
일보에느 수박두 없슈??
파파이야 · 2006-08-31 19:50:23
나느 직경이 한미터 거의 되는 수박 밧슴다.

한 이십명이 같이 먹어야 다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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