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조금만 믿고 참고 기다려주라...

일본체험수기 · #27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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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いちご · 2006-08-26 16:06:46 · 조회 765
일본에서 안정하니깐 많이 조용해졌다.

남들자식은 집에 돈 얼마 부쳤소...남들 자식은 어떻게 출세했소...

외국나간 사람들 모여앉으면 이소리 저소리하니깐 엄마가 맘이 평형을 이루지 못한가보다.

지금까지 일전한푼 부쳐주지 못한 날 놓고 어쩌면 많은 의심을 했는지 모른다..

우리애는 잘 있을까?혼자 많이 외롭지 않을까?수환에 돈없어서 밥도 챙기지 못하는건 아닐까?

오고가는 말에 자식놓고 비기면서 <<초로>>해하지 않을까?

어쩐지 뭔가 해놓지 않은 이상 서뿔리 말이 안나간다...요즘 결과를 인정하는 세월이였을까?

채무를 안고 온 사람들은 그 빚을 갚노라고 열심히 바이트하고 버는족족 집에 부친다...

여태껏 조용했다.엄마돈이라도 시름놓은걸까?

아니,엄마 알고있어?나,엄마한테 아주 큰 채무를 지고 있다.그 채무가 단지 내가 대학교공부할때 학금,일본올

때 료금아니고 그보다 더큰 량심의 채무였어...엄마,미안해...몇년동안 넘 고생만 시켰어.

그 압력에 맘이 무거워난다...엄마,엄마한테 진 빚이 나한테 자신심 키워줬다..날 남부럼없이 공부할수있었고

그 어떤곳에서나 구김없이 꿋꿋이 살도록 강함을 키워줬고....또 그것이 곧 내가 생존할 무기로 되였고 이제

그 무기를 사용하여 기를 펼때가 곧 다가올거라고 믿는다.

엄마,조금만 믿고 참고 기다려주라...엄마도 옛날 백점짜리 시험지 들고 호호 웃을수 있는것처럼 그런 웃음을

이제 선물할거다...언제까지 믿고 참고 기다려주라...엄마,사랑해...그리고 미안해.당분간 조용하다고 속태우

지말고....이런말도 아직은 하고싶지 않아...땡하고 해뜬날,,,모든것이 찾아오니깐 엄마 조금만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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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거 증마 · 2006-08-26 16:21:50
그래,
쪼끔만 더 기둘리께
던 마니 보내주거라~
부색싸리 · 2006-08-26 18:58:28
엄마돈이래두 빨리 갚아야지 ㅎㅎ
유리 · 2006-08-26 20:00:50
님과 같은 내 생각이라구요~~~

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고
아직 해주지 못해서 조급하고
그래두 항상 믿어주는 가족에겐 더 미안하진다~~
비오는날 · 2006-08-26 21:29:40
참 부모님들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

평생동안 애꿎은 자식을 갖은 맘고생해가면서 힘들게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을 많이햇겟어요...

그런거를 철부지엿을땐 모르다가도 일단 철이 들기 시작을하면 자식들은 모든 수단을 써서라도 남들 부모 부럽지 않게 열심히 뛰여서 부모가 낳고 키워준정 다 갚을라고 노력을 해도,,,그래도 부모정은 갚을수 없는 은혜죠...

생각같으면 진짜 해드리고 싶은것들 많고 많아도.. 세상사리 어디 그렇게 자기 생각처럼 쉽게되나요....글쎄 머 다들 하면 된다하지만..암튼 눈을 감고 힘을 내 보는거죠....


부모님은 가장 소중한 내생의 존재이니깐요. 그리고 아직도 자식위해 갖은 맘고생 남몰래 하고 계시니깐요.

참 부모자식 지간의 정은 차암~~~~특히한 관계같지않나요?
アイ · 2006-08-27 00:10:56
나랑 똑같은 정황하에서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네요.

열심히 잘해나갑시다 ^^
파란いちご · 2006-08-27 01:40:44
그래요.우리 모두 잘해요...꼭 잘할거라고...착한 우리이기에...
엄마한테 넘 부족한 모습을 보여줘서 미안.그것이 엄마한테 잠간 내가 할수있는 거짓말...
그렇다고 아직은 유족한 만족한 모습이 아니여서 잠잠하고 싶다...
눈동자 · 2006-08-27 02:59:42
다 함께 잘 합시다.
엄마한테도 아빠한테도
하늘 소망 · 2006-08-27 04:26:43
어떻게 하든지 부모한테 잘해주세요...부모는 누구도 비할바가 안되는 귀한존재입니다..
부모가 없으면 우리두없으니깐요...함께 노력합시다.....
김은수 · 2006-08-27 09:41:55
글이 마음에 와닿네요.~~
부모님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자기자식을 믿고응원하구잇을거에요.
<엄마 조금만 믿고 참고 기다려줘라.>꼭 믿구 참구 기다리구잇을거에요.^^
탁사마. · 2006-08-27 11:18:49
부모를 기다리라 하지말고
있을때 잘해요!
이제 잘살때 잘해주겠다말고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잘해요!
말만 빤드르 해서
쓰겠나/ㅌ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겨울바다 · 2006-08-27 11:28:25
나도 엄마보고 좀 기다려라 말하고 싶었는데 이젠 기회가 없어졌어요 ....
그러니 기다리란 말을 하지 마세요 ...
있을때 잘하세요 ...
돈많이 모든것이 아니니깐 ...
자주 전화하고 안부를 전하는것도 부모한데 효도를 하는것이래요 ...
ZC · 2006-08-27 15:13:40
님이 큰 성취를 이룩하여 어머님께 크나큰 기쁨을 안겨주실 그날이 하루빨리
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
로빈 · 2006-08-28 03:58:49
다 같이 성공해봅시다여..
사랑의 천사 · 2006-08-28 10:56:41
잇을때 잘하세요 항상 벼르지만 마시구 ......
백년의 약속 · 2006-08-30 23:24:03
님의 성공을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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