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에 관하여

일본체험수기 · #27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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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하 · 2006-08-26 10:40:34 · 조회 834
취직에 관해 쓴 글이 반응이 좋은것 같아서 장학금에 관해 제 경험을 좀 써볼까 합니다.
참고하세요.
1) 일본에는 유학생을 상대로 장학금이 많습니다. 요즘 많이 줄었고 금액도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아직 많습니다. 이 장학금을 우리 동포학생들은 무조건 꼭 타야 합니다.
2) 우리 동포학생들, 특히 남학생들은 시끄러운걸 꺼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까짓꺼 신청하는것도 시끄럽고 걸릴 확률도 낮은거 신청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의 경험은 무조건 걸릴 확률이 높은것부터 신청을 꼭 해야 합니다. 하나 신청해서 실패하면 실망하지 말고 또 다른걸 신청해야 합니다. 계속 부딪쳐야 합니다. 그리고 서류를 정성들여 깨끗히 잘 써야 합니다. 지도교관선생님한테도 은근슬쩍 장학금을 타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는게 좋습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말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일본인들은 그런걸 꺼립니다. 몰론 귀엽게 생긴 여성분이라면 다른 경우도 있겠지만. ㅎㅎ
3) 장학금을 타면 유학생활이 확 달라집니다. 시간여유가 있게 되고 그러면 공부도 하나 더하게 되고 취직할 시간여유도 있게 되고... 안해를 중국에서 가족비자로 데려오려 하는 분도 이 장학금만 타면 거의 100% 성공합니다. 우리 동포분들은 꼭 장학금을 타는 유학을 즐기길 바랍니다. 돌이켜봐도 얼마나 떳떳합니까? 나는 일본서 장학금타면서 공부했다. 안 그렇습니까?
4) 참고로 일본서 타기 쉬운 장학금은 문부성장학금, 대학원은 17만엔짜리와 7만엔짜리가 있습니다. 전자는 학비까지 다 대줍니다. 학부는 잘 모르겠는데 위의 금액보단 좀 적습니다. 또 ロータリー장학금도 있습니다. 제가 다닐때까지만해도 14만엔이였습니다. 이 장학금도 재밋습니다. 그외 3만엔짜리 장학금이 제일 많습니다. 문부성에서 나오는것도 있고 학교에서 나오는것도 있고 많습니다. 최악의 경우 이 3만엔짜리 장학금도 꼭 타야 합니다.
5) 일본학교에는 숙소가 있습니다. 근데 저의 경험으로는 장학금타고싶으면 학교숙소는 신청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숙소에 들어가면 일단 한 혜택을 당신은 입고있기에 그만큼 장학금 신청이 어려워집니다.
이상 참고하세요. 더 좋은 경험이 있는 분은 당신의 경험도 후배들한테 소개해주세요.
암튼 결론은 한가지, 꼭 장학금 타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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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거 증마 · 2006-08-26 13:05:37
공돈이니,마니 후무리쇼~
전주ハヤシ · 2006-08-26 15:52:48
ロータリー장학금 은 어떤겁니까.

우리 학교에서는 신청할수 잇는 장학금 종류가 너무 적어서 그런거는

들어도 보지 못했습니다.

글구 대학원 17만엔짜리 장학금은 자비류학생들도 탈수 있는것입니까.

국립학교든 공립학교든 사립학교든 다 17만엔짜리 장학금 신청이 있습니까>
파파이야 · 2006-08-26 18:41:11
유용한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글씨 넘 빼꼭빼꼭해서 나같은 사람은 마직막까지 읽어보기 싫어할거같거든요.

담부터는 좀 보기쉽게 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가야하 · 2006-08-26 19:46:17
17만엔은 대학원이고 학부는 좀 적을것입니다. 장학금종류는 지방과 학교에 따라서 다르고 제가 말한것 외에도 아주 많습니다.
글이 길어져서 미안합니다. 저도 긴 글은 싫으니 이해합니다. 근데 내심하게 읽는 습관도 가져야 합니다. 물론 제 글을 끝까지 읽어달라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혹시 파파이야님은 지금 책 한권을 다 읽는것도 싫증을 느끼지는 아느시는지? 현대인이 거창한것에 점점 싫증을 느끼고 쉽고 간단하게 되는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심해가고 있지요.
chcorian · 2006-08-26 20:11:38
target=_blank>http://www.jasso.go.jp/study_j/scholarships.html


일본에서의 류학생지원제도에 관한 웹사이트입니다.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있으니 참고로 해보세요.
제2수술실 · 2006-08-27 03:32:57
파파이야님.
요만한 글도 읽시싫어하는분이니 교과서는 어떤 정신상태로 읽습니까?
공부하기는 다 틀렸구먼....
앞으로 테블앞에 앉는 일은 영원히 할것같지않구먼....
거 증마 · 2006-08-27 23:47:13
2는 평생 하소~
hee · 2006-08-27 23:54:43
월래 공부란 평생 하는거랬다!

배움의 길에 끝이 있다더냐...ㅎ
사랑의 천사 · 2006-08-28 11:00:29
책만 들여다 봄 다 공부되는감 ㅋㅋ
만화책 같은 그런거만 봐도?????????????????/
파파이야 · 2006-08-28 13:34:22
파파이야가 어느새 여기서 욕먹구 잇엇네..

파파이야는 그런뜻에서 말한게 아닌데..

찌나미니,난 책읽기 좋아하지만 아무 책에나 열중하지는 않아요.

나한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책은 밤새워 읽는게 습관이거든요.

그리고,내가 지금 자는 시간빼고 나머지시간에서 삼분의 이는 테블앞에 잇거든요.

아마 지금부터 내 나머지 인생에는 줄곳 이렇게 살아야 할거 같은데..

테블 떠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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