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즐거웠던 바다여행기를 쓰고싶어서 ㅎㅎㅎ (4집 스트레스풀기작전 )

일본체험수기 · #27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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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한거부기 · 2006-08-25 21:12:42 · 조회 667
오늘은 마눌한테 숙제하는 날이라서 ...

돼지고기 반근쯤 사다가 삶아서 ...

마눌이 먹다 나머지 힌살 두점에 똥빼주  한잔하구서리

요렇게 기분이 아딸딸해서 요렇게 글을 씁니다.ㅎㅎ

처음으로 올리는 글인지라 좀 많은 흠집이 있으리라구 생각합니다.

그냥 즐거웠던 바다여행을 조금이라도 더 생동하게

여러분들한테 느껴질수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저를 아시는분들은 여기에 나오는 아이디외의 다른 아이디는 적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 요게 기분이 죽임다. 스트레스두 막 풀리구 해해해]

어느새 늘씬한 새기들두 숨돌림하러 나왔다가 모래속에 파묻긴 나를 발견하구서리는

벌거지 밟듯이 내배를 밟아놓는다 ..

엉?? 스트레스가 풀린다구??

휴-- 내가 스트레스쌓인다 .......................

옆에서는 깡패라메 즈딴터우라메 몇몇이 모래가지구 뽀뽀하기게임을 시작한다.

누가 모래탑을 더 높이 쌓을래기하는데 탑이 무너지면 상대방에게 뽀뽀를 해줘야한단다.

흐흐흐 나이가 어렸지만 깡패두 역시 재미있는 늠이였다.

게임에서 진 즈딴터우의 야들야들한 볼에 깡패의 거무틱틱한 입술이 사정없이 박히는모습이 얼핏보였다.

크으—윽  충격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라메  말끔히 세찬파도에 휘날려보내면서

우리는 바다를 즐기고 또 즐겼다는 말이꾸마.ㅎㅎㅎ .

  저녁때까지 놀구나니 모두들 배고파서 야단이다.

[그래무 어저누 바베쿠할가 가기요. 빨리빨리 샤와나하구 차에 돌아오오 양]

역시 거부기가 큼직한 똥배를 슬슬 어루만지메 한마디한다.

샤와할라 들어가서 보니 백엔짜리 돈으 넣어야 물이 나오는 시스템이 되여있었다.

뱅베비없어서 돌아가서 백엔짜리 동전 가지구 와서 넣으니까 따스한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일행중 삼프를 가져온 사람이 없어서 별수없이 그냥 들어갔는데 누군가 잊어먹구

두고갔는지 샴프가 있었기에 슬그머니 그것을 사용했다.

( 샴푸를 준비하지않은 마눌이 갑자기 점치개아매처럼 느껴졌다.

샴프가 요렇게 공짜로 생긴다는것을 알구 넣어주지 않았을가?

마눌이 무서우니까 뭐나다 좋은쪽으로 해석하구싶은 맴이 간절하다  ㅎㅎㅎ)

  캠푸죠에 돌아와서 땐스에서 보던 나무집에 들어서니 너무 더워서 숨막힌다.

쿵툘을 최대한 켜두 전혀 온도가 내려가지않는다. 에구

결국 남자들은 훙쓰치기를 하구 여자들은 고기를 썰고

채소도 썰고하면서 바베큐준비에 바쁘게 보냈다.

처녀 총개기들이 보니까 모두들 재간둥이에다가 유모아가 철철 넘치는늠들이다.

  일본에서 산전만전을 겪은 늠들인지라 총개기들은 처녀들이 듣기싫어하는(?)

우추부레한 그리고 걸찍한 농담을 연발하고 새기들은 모르는체하다가두

서시장에있는 개탕매대의 개즙처럼 관건적인 말대꾸를 하면서 양념질한다.

에구 앙큼한 새기들아 ㅉㅉ

재미있기만하다.나두 좀 우추부레한 로총개기니까 ㅎㅎㅎ

바베큐에쓸 목탄은 마음씨좋구 똑똑한 거부기사장이 가져왔단다.

중국에서 수입한것이란데 내가보기에는 엄청 비싸보였다.

라이타로 슬쩍 불을 붙여도 활활 타오르는게 장난이 아니였다.

불꽃도 전혀 튀지않구 또 두시간이나 탄다는둥 …

백탄이구 흑탄이구 쏘련産이구 북조선産이구 뭐이구하는데

들을수록 구수하게 들리는게 나두 장사해보구싶은 생각이 들정도였다.

뭐 일본회사에서 주문이 늘어나고있다는둥 …

햐여간 우리 조선족이 하는 일이 모두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깡패는 좀 다른 총객들보다는 한참 어린데두 보기하구달리

불고기집을 경영하는 로우반이란다. ㅠㅠㅠ 내 쪽팔려서 못놀겠다야

불고기가 맛이 죽인다.

하두 맛이있어서 왜 이리맛있냐하구 물었더니

깡패 왈

[그게 내 굽는게 수평이 있어서 맛있지무 헤헤헤]

그러자 총객이거부기 좋아하는 새기 왈

[그게사 내 맛있는고기를 산데다가 칼질을 잘해서 맛있지무 ㅋㄷㅋㄷ]

역시 마무리에 능한 거부기왈

[그게 다 목탄이 좋아서 그렇소 . 목탄이 나쁘문 재라메 막 붙어서 맛이없다니까 허허허]

벌주두 먹이구나서 이요이요 우리조선족의 전통이 나오기시작했다.

노래와춤 이게 빠지면 좀 흠흠

노래라 하면 총각거부기가 영 쎄다 . 연변가무단의 현철이 와서들엇으라무

しんすけ番組に訴えられる할것같은 목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요렇게 흥나는 타령에

저기 쉼터에서 맨날 쌀개는 들국화 아재라메

동해물이라메 야야라메 희망사항이라메 불러와서

쉼터방송 아나운서 희망사항님이 뚱빵쥐창에서 나오던 [아이쓰 러우 ]라는노래를 부르구

천지협회 들국화님이 독수리춤을 추고  

똥해물이 도라지춤을 추고 야야가 옆에서 엉치를 썩썩 긁었으면

더 바랄것없을것같다. ㅎㅎㅎ

내 희망사항님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해서 휴------좋아한다는게짐  쭉쭉 빵빵이라지 미인이지 휴--



나두 옆에서 메케하게 춤이라메 써거 추면서 신나게 노는데

갑자기 폭력배 마눌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

따르릉 .....



오늘두 잼있는 플들을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좋은플 주신분들은 복받을것이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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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늙은 거부기 · 2006-08-25 22:02:58
동족이 좀 물어복게 있는데 ..... 숙제라는거 어떻게 하오? ㅋㅋ 상세하게 조리있게 생동하게 알레주오 ㅋㅋㅋ
한솔 · 2006-08-25 22:07:42
에쿠, 오늘은 영 빠름다. 토끼가 되기에 노력하쇼.ㅋㅋㅋ

그래두 영 쨩이치함다. 목탄광고랑 하면서리...ㅋㅋㅋ

근데 내 딱 한가지 밝혀나야징...마구 아저씨랑게 노총객이랑 하갯구나. 어험...

쨔유하쇼. 5집두 댄다가이 기둘리구 잇다는거...ㅋㅋㅋㅋㅋ
나나쨩 · 2006-08-25 22:15:26
근데 진짜루 마눌에 대한 사랑 넘 차넘침다..ㅎㅎ

마눌 마니 행복하갰씀다예..ㅎㅎ

암튼 번마다 웃껴봐서 못 참는대니까 ㅎㅎ
하늘아래 · 2006-08-25 22:15:30
한솔아재....
삼총사중 어느쪽이징?...
흰튼주숑.ㅋ
늙은 거부기 · 2006-08-25 22:18:30
하늘밑이동무 , 한솔아재하구 친하자구? ㅋㅋ 그거 생각하느라구 머리 다 빠지겠소 ...
한솔 · 2006-08-25 22:26:52
에공, 내 우째 아재 댓슴당? 내 아직 20초반인데...호호호

안더스까이동지, 내 새타얀 낀으 줄게...ㅋㅋㅋ

늘군 거부기동지, 쩝...
미인송 · 2006-08-25 22:27:33
거부기 ㅎㅎ 점점 빡쌔게 나가는구만
한솔 · 2006-08-25 22:30:00
미인송님, 곤방와...
늙은 거부기 · 2006-08-25 22:31:11
메이런쑹 ~~~ 내기 줘 ~~~~~~ㅋㅋㅋㅋㅋ
한솔 · 2006-08-25 22:33:01
대낮부터 늘군왕바동지는 미인송님만 보면 내기
얘기를 ...므신 내기를 함다? ㅋㄷㅋㄷ
메케한거부기 · 2006-08-25 22:34:36
늙은 거부기님 숙제는 혼자서는 못하는데 ㅎㅎ

새기꼬셔오문 내 코앞에서 배워줄 의향은 있지무 ㅎㅎㅎ

한솔님 어째 나르 서방못가게할려구?? 책임질수있는가??ㅋㅋ

하늘아래님 지금 한솔님하구 작업시작했수?? 짭

미인쇠 ㅎㅎㅎ

오늘 내 숙제하는날인데

우리 마눌이 사과나 깍아오는게 아니라 자꾸 밑에서 허둥지둥해서 원 ㅉㅉㅉ
메케한거부기 · 2006-08-25 22:38:16
나나쨩 맨날 와줘서 고맙지무
나나쨩 시집가는날에 내 양러우쵈 칭커래두 할가? ㅋㅋ
미인송 · 2006-08-25 22:41:01
늙은 거부기는 ㅉㅉ 낸데는 내기 백만디 메이유와 포기합쇼
한솔님 방가운데 이전에 아이디머임두 ㅎㅎ근데 여자 ? 남자 ?
늙은 거부기 · 2006-08-25 22:41:25
자주 마시던 건강음료랑 마시구 숙제르 하오 , 쌍코피터지기전에 , 동족이 숙제르 하문 또 온밤 한다메 ㅋㅋㅋ
나나쨩 · 2006-08-25 22:49:16
이그그..내는 맨날 성심껏 플 심구 열씨미 읽구 있는데

걍 양러우쵈루 하자구 ㅋㅋ
늙은 거부기 · 2006-08-25 22:51:18
나나쨩님에 , 왕바탕 먹구싶지? 늙은거는 맛이 없스끄마 , 메케한 왕바 맛있지무 ㅋㅋㅋ
메케한거부기 · 2006-08-25 22:55:54
늙은 거부기 ㅎㅎㅎ 건강음료는 그채두 상자드리하오
나나쨩 내 저 늙은 거부기가지구 왕바탕해줄가
늙은 거부기 형님에 어째 자기 동족으 팔메 이래오 ㅋ
한솔 · 2006-08-25 22:57:03
미인송님/사실은 영 오래전부터 여기서 훈햇지만...미인송님이 인기짱일때
내여기를 잘 안다녀서 이름으 말해두 잘 몰르겜다...작년 여름에 쌔기 놀앗슴다. 그후로부턴 동면하구 살앗댓슴다....그래서 말인데 이제부터 그냥 한솔하구 잘 사이좋게 놀기숑...요로삐꾸....
하늘아래 · 2006-08-25 22:58:41
한솔아재....아직이라구 그럼 막내겠구나ㅋ
야~....이거참...반갑꾸마잉.ㅋㅋ
메케한거부기 · 2006-08-25 23:05:15
하늘아래 ㅎㅎㅎ 무띠뿌춘
미인송 · 2006-08-25 23:06:22
한솔님 그래무 내 아직 새싹일때구만요 ㅎㅎ
하늘아래 · 2006-08-25 23:09:02
메케한거부기....그게 그런게아이라이...
인사는 해야잖쏘...ㅉㅉㅉ
메케한거부기 · 2006-08-25 23:11:04
하늘아래 ㅎㅎ 그램 한번 쭉쭉 작전대루 내밀어보오
나나쨩 · 2006-08-25 23:31:47
나는 늙은거부기님꺼하구 메케한 거부기님꺼 두분꺼다 먹구 싶은디 ㅎㅎ
메케한거부기 · 2006-08-25 23:33:51
ㅎㅎ 나나쨩 에구 배두 크다
저 늙은거부기를 푹고아먹어두 코피터지겠는데
나나쨩 · 2006-08-25 23:47:40
근데 5집은 언제 올림까 ?

지금 걍 련속으로 올려줌 아이뎀까 ..ㅎㅎ

어차피 낼 회사 휴식이문 늦게 주무셔두 되잼까 ㅎㅎ
메로디 · 2006-08-26 00:17:24
바다르 가면서 나는 부르지두 않구 보자 메케한 거부기 다음에 만나문 나한테 죽었다는거...............ㅋㅋ
발랄한거부기 · 2006-08-26 00:20:18
나나쨩 급하기는 토일은 나두 마눌한테 숙제하느라구 바빠서 휴식하겠습다 미안

메로디 누기신지????
한솔 · 2006-08-26 12:10:12
미인송님/새싹, 프하하, 많이 웃겻슴다.

하늘아래님/미안함다, 몰르는체하구 놀아서...프핳

왕바님/아이참, 한잠자구 일어나니까 발랄해졋슴다? 누가 제준 이름인데?
꿈나무 · 2006-08-26 17:02:54
어느샐루 또 욜케 올렸슴두

근데 이게 머꼬

발랄한 거부기

프하하하하

나두 그래무 다시 날쌘 거부기로 돌아올까?

오늘두 배꼽잡구 죽게 웃다가 가끄마

ㅋㅋㅋ
메로디 · 2006-08-27 02:01:41
발랄한 거부기님 이릅 또 바꿨어요?바꿔두 거부기에서 못 벗어나네...ㅎㅎ 저가 누군지는마눌한테 물어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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