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살면살수록 어쩐지 성격의 변화를 실감하게되고 그 변화가 무기라는것을 느끼게 된다.
나의 한주일을 돌이키면서...
중화소바점.
그 알바는 월요일과 목요일.
그걸 교묘하게 눈치채고 찾아오는지 암튼 월요일과 목요일이면 찾아오는 징그러운 단골손님있다.
생긴판이 두꺼비 얼굴상....헤헤 거리며 게걸스레 웃는 40대 뚱뚱한 남자.그리고 같은 회사다니는 흰 더벅머
리 령감,그리고 안되는 점잖함을 쭉 빼드는 량반사장어른...
같이 일하는 동생은 날보고 딱 이날이면 온다는데...암튼 이 손님들 보면 맘이 불쾌하다...
그 두꺼비는 음식나르는 기회를 타서 가레시 있는가고 묻는다...
얼근드레 취하고는 고의적으로 사람 부르고는 과한 롱담 쓴다...
정말 생각같아서는 망치 한대들고 그 사람들 뒤통수 한대씩 치고싶은데 내가 참는다...
일본와서 일본애들의 혼네다데마에 그 교활한 웃음도 배워두고 그것이 무기가 되였는지 이렇게 시치미를 뗄
수가...구린내는 피하라고...그저 짜증나면 깃찡에 들가서 아라이바 하는척...그렇다고 홀서비 둘이서 서는데
완벽하게 숨기는 자세는 못가지고...교활한 여우로 내가 변하는것같다...에그,역겨워...쓰레기 같은 인간이라
구...
화,수 라면집에서
여기는 빠찡꼬 스롯도 근처의 라면집이다.
중국사람 자주 드나드는 손님 몇이 있는데 돈 꽤나 많다.빠찡꼬에 투자한 돈만 해도 거의 몇백만.더 많은 수자
를...오래있는 사람은 9년이나...경영가다...뭘 경영하는가고 물으니 맛사지...그럼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은
중국사람?일본사람?ㅠㅠ
모두다 신분을 숨기는데 소곤소곤 그저 새여나오는 소리들으면 친척끼리 형제끼리 막 결혼하고는 가족비자로
데려오고...막 망태기다.나같이 일하는 복건사람은 사십대인데 무슨 비자인지 일본에서 무사하다..물으면 알
려주지 않는다.그래서 내 너 모판비자로 생계를 유지하지?하고는 골려주짐....암튼 이 라면집주위는 검은비자
가 유행인 사람 많기도 많다...
금,토,일 철판 야끼점.
나는 한국손님 오면 인사를 한국말로 하고 중국손님오면 중국말로 한다.
남들이 뭐라던 나는 나대로 스스럼없이 일본에서 보냈다.그것이 나한테 어떤 영향을 끼치던 상관없다.
그래서인지 홀서비에서 조선말 할때면 한국분들 무척 반긴다...건데 이런 애매한 말 들을줄이야...
내가 한국말 참 못한다.그래서 좀 고향말이 나가는데...한국손님들 자기가 총명하다는듯...
<<워낙 한국분인데 일본에서 한국어 모르고 방금 배운거예요?>>
또 어떤 손님은 자기 친구보고 <<야,일본사람인데 한국말을 배워서 아는거야.>>
참말로 억울함다.동포끼리 피줄을 모름다.건데 내 일어가 늘어난걸까?어쩌면 일본사람으로 보는지...
같이 일하는 일본애들한테 자꾸만 꾸중듣는데.<<사이상,요즘 일어책들고 공부하나?왜 일어 아직도 그 수준
이지?>>
금,토,일 가장 바쁜 고봉이라...이런 손님놓고 이것저것 해석을 못하고..그저 <<맛있게 드세요>>하고는 허구
픈 웃음 지으며 자리를 떠야함다.
토요일 슈퍼점.
그 슈퍼점 아저씨는 내가 아버지처럼 친절하게 대하는 분이다.이 바이트는 시급도 낮고 또 아침 일찍 나가 피
곤해서 하고싶지 않는데 그저 인정봐서 억지다짐으로 하는데 그것을 눈치챈 그 아저씨 자꾸 미안하게 일할때
쥬스랑 손에 쥐여주짐...
그날은 아저씨가 이런말 하더라.방금 뉴스에서 중국애가 알바현장에서 일본사람 죽였다고...그러면서 일본사
람은 중국사람을 일시켜주면 감사해야지 왜 죽이는가고?한마디 력사문제로 중국의 대다수 사람은 일본사람을
싫어하지 않는가고?그말 들으니 기분이 잡친다.분명 잘못한건 그 중국애 맞는데 왜 전반 중국사람을 놓고 말
해야지?그래서 일본사람은 그래 중국사람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가고?그러니깐 아니라고 한다...내가 범죄
행위는 나라마다 다 있는일인데...그리고 그 중국애가 일본사람 죽인 범죄도 사적일로 개인감정에 못이겨 범
한건데 왜 국제를 내밀고 떠들어야 하는가고 물으니...사이상,그 뚯이 아닌데...복잡하게 생각한다며...말머리
를 돌린다...
결말
일본이란 이 작은 사회에서 살아가는 공간에는 정말로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이야기가 수두룩 하다...
뜨거운 피가 흐르면서 가슴을 젖시지만 말할수 없는 그 애처로움 뭘로 표현할까?
같이 혼네다데마에하며 주는 웃음에 깔린 쓰라림...첨 일본와서 바이트 장소도 참 많이 바꾸고 일본사람하고
도 많이 다투었다...그래서 일본사람하고는 어울리지 못하구나.미워하고 ...건데 근년에 일본사람들한테서 배
워둔 혼네다데마에 그 교활한 사교술이 무기인지 느긋하게 넘어갈곳은 넘어가고 채찍할때는 채찍하는 그런
무기를 장비한것같다.암튼 모순도 적고 받는 피곤도 적고 좀 많이 조용해진것같다....
나의 한주일을 돌이키면서...
중화소바점.
그 알바는 월요일과 목요일.
그걸 교묘하게 눈치채고 찾아오는지 암튼 월요일과 목요일이면 찾아오는 징그러운 단골손님있다.
생긴판이 두꺼비 얼굴상....헤헤 거리며 게걸스레 웃는 40대 뚱뚱한 남자.그리고 같은 회사다니는 흰 더벅머
리 령감,그리고 안되는 점잖함을 쭉 빼드는 량반사장어른...
같이 일하는 동생은 날보고 딱 이날이면 온다는데...암튼 이 손님들 보면 맘이 불쾌하다...
그 두꺼비는 음식나르는 기회를 타서 가레시 있는가고 묻는다...
얼근드레 취하고는 고의적으로 사람 부르고는 과한 롱담 쓴다...
정말 생각같아서는 망치 한대들고 그 사람들 뒤통수 한대씩 치고싶은데 내가 참는다...
일본와서 일본애들의 혼네다데마에 그 교활한 웃음도 배워두고 그것이 무기가 되였는지 이렇게 시치미를 뗄
수가...구린내는 피하라고...그저 짜증나면 깃찡에 들가서 아라이바 하는척...그렇다고 홀서비 둘이서 서는데
완벽하게 숨기는 자세는 못가지고...교활한 여우로 내가 변하는것같다...에그,역겨워...쓰레기 같은 인간이라
구...
화,수 라면집에서
여기는 빠찡꼬 스롯도 근처의 라면집이다.
중국사람 자주 드나드는 손님 몇이 있는데 돈 꽤나 많다.빠찡꼬에 투자한 돈만 해도 거의 몇백만.더 많은 수자
를...오래있는 사람은 9년이나...경영가다...뭘 경영하는가고 물으니 맛사지...그럼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은
중국사람?일본사람?ㅠㅠ
모두다 신분을 숨기는데 소곤소곤 그저 새여나오는 소리들으면 친척끼리 형제끼리 막 결혼하고는 가족비자로
데려오고...막 망태기다.나같이 일하는 복건사람은 사십대인데 무슨 비자인지 일본에서 무사하다..물으면 알
려주지 않는다.그래서 내 너 모판비자로 생계를 유지하지?하고는 골려주짐....암튼 이 라면집주위는 검은비자
가 유행인 사람 많기도 많다...
금,토,일 철판 야끼점.
나는 한국손님 오면 인사를 한국말로 하고 중국손님오면 중국말로 한다.
남들이 뭐라던 나는 나대로 스스럼없이 일본에서 보냈다.그것이 나한테 어떤 영향을 끼치던 상관없다.
그래서인지 홀서비에서 조선말 할때면 한국분들 무척 반긴다...건데 이런 애매한 말 들을줄이야...
내가 한국말 참 못한다.그래서 좀 고향말이 나가는데...한국손님들 자기가 총명하다는듯...
<<워낙 한국분인데 일본에서 한국어 모르고 방금 배운거예요?>>
또 어떤 손님은 자기 친구보고 <<야,일본사람인데 한국말을 배워서 아는거야.>>
참말로 억울함다.동포끼리 피줄을 모름다.건데 내 일어가 늘어난걸까?어쩌면 일본사람으로 보는지...
같이 일하는 일본애들한테 자꾸만 꾸중듣는데.<<사이상,요즘 일어책들고 공부하나?왜 일어 아직도 그 수준
이지?>>
금,토,일 가장 바쁜 고봉이라...이런 손님놓고 이것저것 해석을 못하고..그저 <<맛있게 드세요>>하고는 허구
픈 웃음 지으며 자리를 떠야함다.
토요일 슈퍼점.
그 슈퍼점 아저씨는 내가 아버지처럼 친절하게 대하는 분이다.이 바이트는 시급도 낮고 또 아침 일찍 나가 피
곤해서 하고싶지 않는데 그저 인정봐서 억지다짐으로 하는데 그것을 눈치챈 그 아저씨 자꾸 미안하게 일할때
쥬스랑 손에 쥐여주짐...
그날은 아저씨가 이런말 하더라.방금 뉴스에서 중국애가 알바현장에서 일본사람 죽였다고...그러면서 일본사
람은 중국사람을 일시켜주면 감사해야지 왜 죽이는가고?한마디 력사문제로 중국의 대다수 사람은 일본사람을
싫어하지 않는가고?그말 들으니 기분이 잡친다.분명 잘못한건 그 중국애 맞는데 왜 전반 중국사람을 놓고 말
해야지?그래서 일본사람은 그래 중국사람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가고?그러니깐 아니라고 한다...내가 범죄
행위는 나라마다 다 있는일인데...그리고 그 중국애가 일본사람 죽인 범죄도 사적일로 개인감정에 못이겨 범
한건데 왜 국제를 내밀고 떠들어야 하는가고 물으니...사이상,그 뚯이 아닌데...복잡하게 생각한다며...말머리
를 돌린다...
결말
일본이란 이 작은 사회에서 살아가는 공간에는 정말로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이야기가 수두룩 하다...
뜨거운 피가 흐르면서 가슴을 젖시지만 말할수 없는 그 애처로움 뭘로 표현할까?
같이 혼네다데마에하며 주는 웃음에 깔린 쓰라림...첨 일본와서 바이트 장소도 참 많이 바꾸고 일본사람하고
도 많이 다투었다...그래서 일본사람하고는 어울리지 못하구나.미워하고 ...건데 근년에 일본사람들한테서 배
워둔 혼네다데마에 그 교활한 사교술이 무기인지 느긋하게 넘어갈곳은 넘어가고 채찍할때는 채찍하는 그런
무기를 장비한것같다.암튼 모순도 적고 받는 피곤도 적고 좀 많이 조용해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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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그리고 보니 휴식날이 없구만.....오쯔까레쨩.
돈으 꽉찌르 끄는구마 ㅎㅎㅎ
이이 부끼 데스네.................
잠시 열심히 하는척 냄새를 풍겼죠....좀 심심해서...안한다면 한달 아무일도 안하고 놀아요...캬캬
그런걸가지고.........속혔구나.........캬캬
알바를 여기저기 많이 하시군요..
인생을 사라가면서 저런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도 있고..인생길이 다종다양
저사람처럼 살지 말아야지.저사람처럼 살아야지..그사람의 좋은 점을 흡취하고 나쁜점은 내자신도 있으면 고치고 이런게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근데 전 알바하면서 젤 싫은게 우리조선족아가씨들이 이쁘장한 얼굴도 가지고 스타일도 좋고 똑똑해보이는데 그 일본아저씨들이랑 밥먹으로 오는게 젤 싫더하구요...머 그사람들로 다 사정이 있겠지만..휴~~
인생을 사라가면서 저런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도 있고..인생길이 다종다양
저사람처럼 살지 말아야지.저사람처럼 살아야지..그사람의 좋은 점을 흡취하고 나쁜점은 내자신도 있으면 고치고 이런게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근데 전 알바하면서 젤 싫은게 우리조선족아가씨들이 이쁘장한 얼굴도 가지고 스타일도 좋고 똑똑해보이는데 그 일본아저씨들이랑 밥먹으로 오는게 젤 싫더하구요...머 그사람들로 다 사정이 있겠지만..휴~~
알바를 하느라면 이런저런 일이 많네요.
建前론 손님이 왕이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경영자의 립장이지요.
알바생에 있어서 손님은 다만 돈을 내고 밥을 먹는 사람에 불과하지요.
돈 천엔 내고 라면 먹으면서 스나크에나 간 기분에 들떠있는 령감들의
면상에 장마당을 벌려놓든가.ㅎㅎㅎ 물론 알바를 끝낼 각오를 가지시고..
알바라는 환경도 손님들의 수준에 따라 다른가 보는데요.
소비수준이 낮은 음식점일수록 돈도 없고 정신세계도 어지러운 분들이 많이 모이는가 보
네요.물론 이건 알바에 제한한 말이 아니고 세계의 그 어디나 어떤 항업이나
끝으로 다모클리스의 말씀을 인용해서 나의 코멘트를 끝마칩니다.
하루빨리 노력해서 사회의 상층에 오르시요아이그머.
建前론 손님이 왕이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경영자의 립장이지요.
알바생에 있어서 손님은 다만 돈을 내고 밥을 먹는 사람에 불과하지요.
돈 천엔 내고 라면 먹으면서 스나크에나 간 기분에 들떠있는 령감들의
면상에 장마당을 벌려놓든가.ㅎㅎㅎ 물론 알바를 끝낼 각오를 가지시고..
알바라는 환경도 손님들의 수준에 따라 다른가 보는데요.
소비수준이 낮은 음식점일수록 돈도 없고 정신세계도 어지러운 분들이 많이 모이는가 보
네요.물론 이건 알바에 제한한 말이 아니고 세계의 그 어디나 어떤 항업이나
끝으로 다모클리스의 말씀을 인용해서 나의 코멘트를 끝마칩니다.
하루빨리 노력해서 사회의 상층에 오르시요아이그머.
성격이 대개 차분한 분같으신데 지금 그대로가 제일 좋아요.
사람 사는게 다 제멋에 살잖아요. 일본은 그게 좋은듯.
사람 사는게 다 제멋에 살잖아요. 일본은 그게 좋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