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싫은데 일본에서 살고싶다

일본체험수기 · #27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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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 · 2006-08-22 11:32:07 · 조회 1570
중국다녀왔다
그 참상이라 할까
난 중국이 싫어졌다

중국국제공항 쿵제들의 서비스부터 마음에 안들었다
주스로 하겠습니까 커피로 하겠습니까
이말을 내가 뱅기 발동기 소리에 잘 못들어
한번 더 물었다고 해서
내게
이마살을 찌푸리면서
겨우 커피 한잔 주었다
하여간 싫었다

연길시내
하나도 변한게 없었다
신띠쌰는 쿵툘이 안 들어와서
옷 파는 곳인지
더워 숨막혀 죽으러는 곳인지
내원


중국에 들어가도
가족들과 만나는 이외에는 좋은게 없다

ㅠㅠㅠ
여행을 떠나고싶다
어디에 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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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5)

등이나 좀 · 2006-08-22 11:40:52
그래 아쭈 까오. 등이나 좀
미인송 · 2006-08-22 11:43:09
어디가나 정붙이구 살무 다 좋은데
관동뷁곡® · 2006-08-22 12:11:01
일본에 있는 조선족들 대부분 님과 같은 생각이우다..

중국 가면 갈수록 실망만 늘더라구..
백장미 · 2006-08-22 12:28:10
솔직히나도중국에들어가면실망이커요

그냥일일본에서정붙이고살려니그것도마음대로잘안돼내요
프레보이 · 2006-08-22 12:58:04
住めば都だよ!!!     
jjb2322 · 2006-08-22 13:35:01
저 혼자만 그런 생각을 했는가했더니 마찬가지구나---------휴--
초약 · 2006-08-22 13:56:12
나도 그런 감각.....
하늘 · 2006-08-22 14:17:39
난 일본이 싫어서 온건 아니지만 정작 중국에 와 사니까 괜찮던데요.
그 대신 터우쑤하는 재간 마니 늘어났고 일주일에 한번 정전에 적응이 되였고 토우쨔환쨔에두 적응이 되여가구있답니다.
사랑해도 될까요 · 2006-08-22 14:32:01
일본한번 가보기싶어요.
사랑의 천사 · 2006-08-22 15:03:17
중국 싫다는 사램들 다 일본서 삽소 전에두 지금 일본가 잇는 시간의 배로 중국에서 살앗겟건마는 그 동안 살면서 그런것두 몰랏심더
중국에 실망한다는 님들 그렇게 실망하는 중국서 태여나서 그기서 학교 다녓구 그기에 가족을 두고 잇을거 아임더 근데 왜 자꾸 실망하는지 넘 좋은 곳에서 살다가 와 보니까 그런감 그렇게 실망이 들면 하루 빨리 와서 뭘 좀 개변 할려고 하든지 그게 안되면 아예 일본서 그냥 살든지 ..............
엄연히 중국이 발전 도상의 나라 인줄 알면서도 자꾸 선진국과 저울질 할려는 님들 이해가 안갑니다.
별나라 · 2006-08-22 15:06:13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는데 뭐니뭐니해도 고향이 제일입니다!
가야하 · 2006-08-22 15:36:58
고향인 제일인데 중국은 싫습니다. 내가 중국서 태여난게 내가 원한겁니까? 그리고 울 할아버지 만주갔을땐 그곳이 중국아니였습니다. 중국에 땅을 빼앗긴것도 당연하게 생각하니 어처구니없을뿐. 조선족한테는 중국이나 일본이나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어디가 살기 좋으면 어디서 사는거죠. 같은 값이면 선진국일본에서 살고. 같은 값이면 후진국 중국국적보다 선진국일본국적가지는게 낫다고 봅니다. 이왕 한국인이 한국인으로 살수 없다면 더 잘사는 나라에서 사는게 좋죠. 우리를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국적빼고 우리가 중국인다운게 뭐가 있습니까?
관동뷁곡® · 2006-08-22 15:45:28
내가 중국 가서 조국건설에 조금이라도 이바지 하면 한족아들 고마워 할줄 아나?

낸저...
真露 · 2006-08-22 15:49:35
사람 태여난 목적이 먹고 사는겐데..

편할데로 하세요..

일본에도 오래 살다나면 짜증날때가 있습니다.

영어나 할줄 안다면 다시한번 날아보고 싶은데 참 .......
사랑의 천사 · 2006-08-22 15:53:00
가야하님 하구 견해가 좀 다르지만요 중국과 일본 조금도 다를게 없다고 본다고 그러시는데 난 아니 거든요 중국엔 필경은 가족과 친척 형제들 잇을거 아닙니까 일본서 일본 어데 조선족 자치주라도 세워줫어요 ??
같은 값이면 선진국인 일본에서 살고.......... 선진국서 살면 좋죠 하지만 우리 민족의 분렬은 생각해 보셧나요 그리고 우리 조선족이 왜 한국인으로 살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거든요 북조선 사람으로 산다면 그건 부정하실테죠....
그리고 난 중국인이라기보다 먼저 조선족이라 생각하고 잇거든요 그리고 님이 말하는 중국인 다운 중국인이 어떤 모습인지 그것도 궁금 한데요
사랑의 천사 · 2006-08-22 15:54:10
내가 중국 가서 조국건설에 조금이라도 이바지 하면 한족아들 고마워 할줄 아나?

.....................................................................................................
조국건설에 이바지 하지 마시구 고향건설에 이바지 하시라구요
Se7eN · 2006-08-22 16:45:48
한심한 인간들이...........

이러이까 우리민족망하는게지.......
가야하 · 2006-08-22 17:00:51
사랑의 천사님, 댓글 고마워요. 중국에 가족과 친구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고향이 제일이라구 우선 얘기했잖아요. 하지만 그렇다구 중국이 좋다고 할순 없죠. 저에겐 고향인 연변과 중국은 별개의 개념입니다. 어떤분은 연변을 당연히 중국이라 생각하겠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북한이요? 솔직히 싫죠. 독재이고 국제적웃음거리이고 민족의 자호감이라 할 어떤 이유도 찾을수 없고 북한을 바라서는 우리만족의 미래가 없다고 보기에 싫어요. 당연히 한국이 좋죠. 잘살고 민족의 자부심을 알게 하는 한국을 좋아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왜 못살고 독재를 하고 우리민족미래를 가지고 장난하고 민족을 궁지에 몰아넣는 북한도 한국과 똑같은 대우를 가져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지 전 솔직히 이해안됩니다. 조선족은 당연히 한국인이죠. 한국인이란 말은 국적이 한국인 사람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한국인은 민족을 말하기도 하죠. 예를 들어 한족들은 미국화교를 한족이라 하지 않죠. 미국에 사는 중국인이라 합니다. 사실 조선족이 곧 한국인이고 한국인이 곧 조선족 그런거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신과 또 다른 분들은 자신을 중국인으로 생각하지만 저와 또 다른 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이 문제는 각자 자기생각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조국관을 상대에게 강요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중국국적가지나 일본국적가지나 저는 같다고 보는거죠. 국적이 뭐든간에 저는 한국인인거죠. 그리고 제가 이해하는 한국인은 곧 조선사람, 조선족, 고려인, 코리안입니다. 전 조선사람=한국인이지 그 무슨 중국인, 일본인이 아닙니다. 국적은 단지 저의 법률적신분일뿐. 인간은 문화적이잖아요. 저를 구성한 문화가 태여나서부터 교육받고 또 나절로 공부한게 한국문화이니 전 그 누가 뭐래도 또한 제가 바꾸려해도 할수 없는 한국인입니다.
사랑의 천사 · 2006-08-22 17:06:10
가야하님 // 님 말뜻 이제 나마 이해 할거 같습니다 .
부디 인생길에서 찬란한 인생 엮어 가십소 .............................................................................................................................................
가야하 · 2006-08-22 17:11:05
중국에서 중국인답게 살수 있는건 한족뿐입니다. 사회는 발전했고 먹고 입는것 만으로 만족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경제와 사회가 발전할수록 문화적으로 살것을 희망합니다. 중국을 대표하는 문화는 한족문화이지 조선족문화가 아닙니다. 조선족이 중국인이면 조선족문화도 중국문화가 됩니다. 어처구니없는 일이죠. 제가 중국인이라고 자처하는 조선족을 이해못하는 이유는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 조선은 자꾸 작아지고 땅을 중국에 빼앗기고 마는것입니다. 중국애들 보세요. 걔네는 어느 나라에 가 사나 국적이 뭐든지 어디까지나 중국인으로 삽니다. 그렇기에 한족문화는 계속 확장돼 가고 한족도 확장돼가고 중국도 땅이 확장돼 갑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인들은 중국조선족들처럼 자진해서 중국인돼 가고 있으니 줄어들수 밖에 없죠. 중국인다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면 중국아니면 조국이 없는 사람들이죠. 하지만 조선족들에겐 중국보다 소중한 조국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이죠. 중국이 없어도 조선족은 존속할수 있지만 한국이 없으면 우리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강요하지 않아요. 각자 자기생각 가집시다.
【ⓞㅑ밤의→박ⓚ쥐】 · 2006-08-22 17:54:52
나느 그래두 놀구 먹기누 중국이 좋든데 .... 여기와서 카라오케 한번 간게 다시 가구싶은 생각이 없지무 .... 내 금방와서 그런지 ... ㅋㅋ 내말 듣지마쇼 ...그냥 내 의견...
하늘 소망 · 2006-08-22 20:30:03
우물안의 개구리 하늘이 넓은줄 모른다구 그저 몇가지 일에 부딛치구 한곳만 가보구 그렇게 전체를 판단하믄 어떻게 하는지 ㅉㅉㅉ 좀 이런글이 나오지 말았으면 하는데.....
청이 · 2006-08-23 02:43:58
중국에잇을때는, 코리언이라고자부하고살앗썻는데,여러나라돌아다니고,어떤때는한국사람들한테,치푸당하고...(연변여자라고살살웃으면서...더러워),서럽더라...
다시생각해보니,그래도중국만큼무던한데도,그렇게는없더라...
누가물으면,나의대답은그래도 떳떳해...(연변에서왓어요)
順 · 2006-08-23 03:56:17
延辺一つの都市で中国を評価するな!間違いだぜ!
네온등 · 2006-08-23 09:19:41
님이 중국생활에 습관되지 않아서 그렇겠짐...
살다보믄 중국두 좋슴다...

일본이 좋으믄 일본에서 삽쇼...자기 좋은데서 사는게사 뭐 자유지...님이 중국에 대한 지적두 틀린거는 없슴다...
근데 거기다가 꼭 중국이 나쁘다구 붙일거는 뭐람...ㅋㅋ
일부분 사람들 기분 상하게...(나두 포함해서...)

중국 려권 없으믄 난민 취급 당하는데...ㅎ하



....리플 다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요걸로부터 한 대여섯개 우에 있는 분의 발언이 너무 귀띠에 거슬려 갖구...

대갈이 콱 박아 놓구 싶다...무슨 미친 소리 하는지 모르겠네?
조선족 조국이 언제 한국이 됐나??
당신 사유대로 하면 왜 북조선이 빠졌어?
글구 중국에서 중국인답게 사는게 한족뿐이라구? ㅁ ㅓ 절 ㅅ ㅐ 키
중국에서 훈 할줄 모르니까 잘 못 나가지...
ケツの花 · 2006-08-23 10:25:42
이건 중국에서보다 연변이구마, 남방가보면 일본보다 더 좋은디.
사랑의 천사 · 2006-08-23 10:40:02
가야하님 말에 마지막으로 플 달고 픈데...............

그런데 우리 한국인들은 중국조선족들처럼 자진해서 중국인돼 가고 있으니 줄어들수 밖에 없죠// 중국 조선족 중엔 당신 같은 한국인 없거든요

하지만 조선족들에겐 중국보다 소중한 조국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이죠.// 한국 좋아 하네요 그게 왜 한국이죠 북조선서 건너온 사람들이 대부분이건만...........

물론 강요하지 않아요. 각자 자기생각 가집시다.// 여기 누구 강요 하는 사람 없어요 그러니까 편히 자기 생각방식대로 열심히 사세요 그렇게 싫어하는 중국인으로 살기가 싫다면 조선족이란 말 입밖에 내지 말구 다니길 ........... 입박에 냇다가 중국인 소릴 들으면 어찌 하실려구 ......... 암튼 내키는대루 열심히 살아가셔 이제는 역겨워 말하구 싶지두 않수다

중국이 없어도 조선족은 존속할수 있지만 한국이 없으면 우리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이 우릴 낳아주기라도 햇나 참 웃기는 말씀 북조선 과 한국이 없엇다면 우리 조선족이 없엇을거란 말이 더 어울리지 않아요
가야하 · 2006-08-23 14:02:20
조선족을 두가지 부류로 나누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자기는 중국인이라고 하는 조선족과 자기는 한국인이라고 하는 조선족으로 나누어야죠. 근데 중국인이라고 자처하는 조선족님들 왠지 거의 말투가 더럽고 상대에 욕설을 하기 좋아하네요. 역시 중국인이여서 그런가요? 전 차분히 저의 논리를 폈을 뿐인데 당신이 중국인이라고 해서 제가 당신을 욕했나요? 중국인인 당신이야말로 조선족이란 말을 쓰지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같은 민족인게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아주까리님의 글에 대해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우리는 한국인이기때문에 중국이 싫으면 일본서 살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본도 중국도 싫으면 더 살기 좋은 나라에 가 살수 있죠. 개개인의 취미에 따라 살기 좋은 곳으로 자유롭게 갈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나 우리는 자랑스런 단군의 자손이면 당당한 한국인입니다. 중국인 아닙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죠. 아니라고 하는 분의 생각도 저는 존경합니다. 저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충분히 이해해요.
아다모끼 · 2006-08-23 16:07:43
나두 삐칩시다.
내보기엔 우리 연변사람들은 세상에서 젤 불쌍한 사람입니다.
중국에 기타 소수민족들은 그 민족 모두가 중국에 살고잇기에 중국사람이다 할수있고.
그것과 달리 우린 고조선의 후예인데 조선도 북조선 한국으로 갈라져서 어느나라 사람이라 말해도 다~ 욕찾아 먹을수 있고...
우린 어디가서도 정치적으로 발전하면 다~제압받을 사람임다.
때문에
그러고 고향은 아무래도 연변인데 모두 힘 합쳐서 연변에 투자해서 크게 발전할 공장이나 세우구 (발전전도없는 식당,노래방,촬땐이런거 하지말고) 이때 물론 먼 훗날 이야기겟지만 연변이란 곳이 전 세계에 알려질만큼 발전한 도시로 된다면 한국사람들도 연변사람이라면 막 우러러~볼꺼구.
모두 파이팅!
그때또다시 · 2006-08-23 17:49:09
동감이네요...중국 와보면 느껴지는게 넘 넘 많아요...
하늘 소망 · 2006-08-23 18:28:39
두번쨰 가을하늘이 또 쉼터에 나타났다.....휴~~~빨리 아이디를 차단해야 되겠는데....
근데 말투는 가을하늘에 비하면 하늘과 땅이지무....왜 저리 수준없이 말하는지...
liberty angel · 2006-08-23 21:53:07
저는 일본에 있지는 않지만 위에 글들을 읽으니깐 저도 한번 말하고 싶어요 ~~ 우린 조선족 맞아요 하지만 조선족을 꼭 한국인이라고 말할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해요 문화야 어떻든간에 그건 다 엤날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현재 조선족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되여있으니깐,,, 언어 습관 등등 은 조선문화지만 한국인은 아니니깐 ,한국은 한국이구 ... Swiss German ,Swiss French 그들 즉 언어 가 틀리지만 모두 스위스 한개 나라사람들이잖아요 ,,, 우리두 조선족이지만 한국인이라고 말하는거 아니죠 ㅋㅋ 뭐 한국두 그렇게 부유한 나라가 아니니깐 , 다만 많은 조선족 분들이 거의 한국에서 일하는 상태는 맞지만 ,,, 그래두 우린 중국인이라는거죠 아마 한국분들은 그렇게 생각할껄요 ,,, 그리구 뭐 한국인이라고 말하면 중국인보다 자부심을 얻게 된다는 그런 stupid 한 생각은 절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는 일본에 가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요 western countries 에서는 아무것두 아닌 나라얘요 한국인이라구 해서 더 좋은거 없으니깐 ... 중국이라구 하면 더 나아요 ^-^ 제가 이렇게 말하면 어떤 분들은 오해하실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구 한국이 나쁘다는말은 아니얘요 ㅋㅋ 말이 너무 길죠 자신 한테 달렸어요 ~~ 하지만 난 누가 어디서 왔냐구 하면 중국인이라고 떳떳하게 말할껄요 ~~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세요?^_^
성실한남자 · 2006-08-23 22:29:59
가야하님얘기 좀 과격한 면도 없지않지만 대개는 옳은 얘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구 글이란 구절구절을 꼬집어서 평가하는거 아리라구 봅니다. 문장전체에서 주제와 의도를 포착하구 의론을 가해야 되지 않는가고 생각됩니다.
례하면 아래와 같은 형식의 의론은 주제를 리탈하기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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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우리 한국인들은 중국조선족들처럼 자진해서 중국인돼 가고 있으니 줄어들수 밖에 없죠// 중국 조선족 중엔 당신 같은 한국인 없거든요

왜서 없어요? 그래두 조선족다운 조선족이 연변에 많구많지요. 그리구 가야하님같은 한국인은 어떤 조선족인데요? 일본오셔서 국가와 민족의 개념을 깊이 이해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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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지만 조선족들에겐 중국보다 소중한 조국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이죠.// 한국 좋아 하네요 그게 왜 한국이죠 북조선서 건너온 사람들이 대부분이건만...........

딱 한국좋아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가야하님의 글에도 있지만 조선족이면 한국인인거고 딱 한국국적이라야 한국인이 아니라고. 그리고 중국보다 소중한 조국이 한국이라면서 중국과 한국을 비교한거지 한국과 북조선을 비교한것두 아니구요. 정말로 한국과 북조선을 비교한다면 하나는 민주국가 하나는 독재체재니 민족의 개념을 빼곤 지금의 북조선이 한국보다 못한건 뻔하지 않아요? 물론 국가적차원에서의 비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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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이 없어도 조선족은 존속할수 있지만 한국이 없으면 우리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이 우릴 낳아주기라도 햇나 참 웃기는 말씀 북조선 과 한국이 없엇다면 우리 조선족이 없엇을거란 말이 더 어울리지 않아요

이 글도 마찬가집니다. 여기서 얘기하는 한국이란 딱 현재의 한국국가를 말하는건 아리라는 느낌입니다. 우의 글처럼 단군의 손자면 다 같은 민족이지요. 물론 아주아주 정확하게 얘기하려면 “북조선과 한국이 없었다면 우리 조선족이 없다”고 얘기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구 “한국이 우릴 낳아주기라도 했나?”고 웃을건 아니지요. 현재 연변사람들의 선조가 지금의 한국땅에서 태여난 분들도 적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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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뭐 한국두 그렇게 부유한 나라가 아니니깐,,, 저는 일본에 가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요 western countries 에서는 아무것두 아닌 나라얘요

한국이 그래도 중국보단 부유하지요. 아닙니까? 그리고 일본에 못가보시고 서방나라와 비교하시는데 서방나라는 가봤나요? GDP에선 그래도 일본이 미국다음이지요. 제 자랑거리라고 의심할가봐 이런 얘기하는건 아닌데 구절구절을 꼬집는 문제의 위해성을 제기하려고 솔직히 얘기올립니다만 전 미국에두 독일에두 영국에두 불란서에두 그리구 물론 한국에두 가본적있습니다. 한번이 아니구요, 론문발표때문에 여러번 다녀온적 있습니다. 가보기전보다 너무 인상이 틀려서 서방나라는 기실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는 느낌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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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하님 글의 주제는 “고향인 연변과 중국은 별개의 개념이다”라는거죠. 지금은 중국령토에 확분돼있지만 가까운 우리선조때만해도 아니지요. 그러니 가야하님처럼 고향인 연변과 중국은 별개라는 마음을 간직한분들도 결코 적지않다고 생각됩니다.
KING · 2006-08-24 02:03:23
중국 북경두 너무너무 컴컴 해서...
lso12 · 2006-08-24 07:26:40
俺は中国人では無い!
在中Korean人だっ!^^

単なる俺一人だけの考え方やから 疑義が有っても怒らないように^^
앵두 · 2006-08-24 09:08:26
ㅎㅎ 조선족은 어디가서 북조선하고 한민족이라는것을 성인하기 싫어하구 그래도 한국하고 한민족이라는것은 성인하기 좋아하더라!!!!!!!!!!!!! 왜서일까 ? 바로 경제때문이죠

좀 속된것으로 표현하면 돈이죠 돈 !!!!!!!!!!!!! 그러니 자기가 강해져서 뜻뜻하게 중국

조선족이라하는게 더 멋질것 같아요 !매일 한국인이니 중국인이니 할것없이 그래도 당신

이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중국 대사관이 나서서 해결할것입니다 우리는 중국인이죠 당연 ㅎㅎ
영원 · 2006-08-24 09:48:48
아주까리(아자아자)님의 글은 언제나 폭풍을 몰아오는군요^^
기왕 님이 올린글이니까 님도 좀 나서서 뭐라 말씀함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야하님에게 경의를 보내며....제가 바로 전의 아이디 <가을하늘>입니다..원래 아이디가 글쓰기가 금지되여 다른 아이디를 신청하고 다시는 폭풍을 불러올 글을 쓰지 않겠다고 맹세했지만 이글에 달린 리플들을 보고 한번 쓰고싶은 마음을 억제할수 없군요...
지금 중국에서 살고있는 조선족3세,4세대는 격변의 시대를 겪고 있습니다..많은 민족문학가,시인들은 이미 저세상의 사람이 되였고 우리민족의 문화전통,역사를 가르쳐나갈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학교에서도 전에 우리민족의 문학작품들을 위주로 배우던데로부터 이젠 중국의 문학작품,역사를 위주로 배우고 있습니다...이런 환경하에서 구경 우리민족의 문화전통과 역사를 어떻게 정확하게 인식하고 발양해나갈것인가?이는 적지않은 민족주의자들의 제일큰 과제로 되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가 한국인이냐?아니냐?는 단순히 우리가 속한 국적에 의해 결정되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단일민족국가이며 한민족이 위주인 한국에서는 한국인=한민족이라는 말로도해석되고 있습니다...이른바 한국에서 칭호하는 세계각국에 널린 우리민족들을 재미교포,재일교포,재중동포,재러동포라고 칭하고 있는것입니다..이 교포라거나 동포라는 말의 의미는 어디까지나 한민족의 범주에 속하는것으로서 그들은 모두다 한민족이며 한국인이라는 말로도 해석됩니다..즉 살고있는 나라,국적이 다를뿐 그들은 모두 한민족이며 따라서 한국인=한민족인 의미로 볼때 당연히 한국인이라고도 말할수 있는것입니다..우리들의 조상들이 한반도에서 살았었고,우리들도 지금까지 우리민족의 언어와 문화전통을 지켜오며 생활하고 있는것입니다...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우리들의 몸에서 흐르는 피가 한민족의 피라는것입니다...
그럼 왜서 조선인이라 하지 않고 한국인이라 하는가?조선은 1948년에 김일성이 38선이북에 세운 나라의 호칭으로서 전통적인 우리민족의 <조선>이라는 뜻과는 많이 틀리는것입니다...더우기 세습제를 실시하고 잔혹한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무차별탄압과 학살도 거행하고 국민들을 굶어죽이고 대부분 나라들과 외교관계도 없고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기형적인 국가 김정일정권의 <조선>은 우리민족의 정통을 결코 대표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절대로 조선이 못살고 한국이 잘살아서 한국을 칭송하는건 아닙니다...
만약에 경제가 발전하고 잘사는 한국이 없다면,우리조선족들이 중국내에서 어떤 지위에 놓여질것이며,우리들의 언어가 어느정도로 중시를 받게 될것인가?중국내의 소수민족들중에 자기의 언어를 갖고있는 민족들도 적지 않습니다..몽골족이거나 위글족,장족 등을 포함하여 자신의 민족언어를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들의 언어는 어디까지나 그들의 주요집거구역에서만 통할뿐 한족들은 그들의 언어에 대해 크게 관심도 가지려고 하지 않는 추세입니다..하지만 우리민족의 언어는 중국이라는 커다란 대륙에서 많은 한족들이 배우는 열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적지않은 한족들이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경제,사회 등 방면의 지식을 배우러 한국으로 유학가고있습니다..한마디로 말하면 한족들은 (특히 젊은 세대들은 한국의 톱가요,패션 등에 열광할 정도로 애착을 가지고 있음)한국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있으며 지어 한국을 숭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우리가 한국인들과 같은 한민족이라는건 우리들자신도 중국내에서 한족을 포함한 다른 민족들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다는것을 말해주며 모국인 한국에 대해서 타민족들이 숭상하고 우리민족의 언어를 배우는데 대하여 자부감을 갖게 하는것입니다..즉 우리 조선족들과 한국의 관계는 입으로 부정한다하여 아닌것이 아니라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육의 관계인것입니다....
우리와 비슷한 처지의 내몽골족을 볼때,그들의 자존심이란 일본 스모계에서 활약하는 <아사쇼류>와 징키스칸밖에 없습니다...하지만 그들은 이 두가지를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워하고 우리 조선족들앞에서 쩍하면 자랑하는것입니다...자신들의 몽골족은 이렇게 위대하다고 말입니다....그럼 우리들은 자랑할것이 없을가요?아니지요...우리민족의 국가인 한국의 우수한 점을 한두개만 예를 들어도 몽골족들의 입은 대번에 벙어리가 되고 맙니다...
한국의 우수한것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신을 진정한 의미에서의 한국인으로 생각하는것,,,,그것은 타민족들속에서 우리자신의 자존심을 세우고 우리들의 지위를 높이는것으로도 되는것입니다....
단뽀뽀 · 2006-08-24 10:00:19
성실한 남자 분 같으신 분들이 더 많이 올라오셨으면 좋겠어요.
전 지금도 이문제에 대하여 생각은 많이 해왔지만
정리를 못해봤어요.
그럴 재간이 없어어요.
님들
시간나면 좀더 리론적으로 사회적으로 민족적으로 분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야하 · 2006-08-24 19:37:48
성실한 남자님, 영원님, 단뽀뽀님과 같이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 있다는걸 저는 주장하는것 뿐인데 중국인을 자처하는 조선족들은 입에 못담을 욕만 하고 논리도 제대로 펴는걸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저도 중국에서 대학다니기 전까지는 그들과 같은 생각이여서 그들을 이해하지요. 때문에 꼭 저와 같은 생각을 가져라고 주장하지도 않구요. 그냥 중국인으로 살고싶은 조선족분들은 그냥 중국인으로 살면 되는건데 우리같이 한국인으로 살려하는 사람들을 비방하니 참 답답하네요.
그들의 논리를 저는 사실 이해합니다. 중국서 태여나 중국국적에 중국에서 자랐으니 당연히 중국에 감사하고 중국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노리인데 그건 그런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제일 이해안가는 부분은 한국을 제가 내세우면 대뜸 북한이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제가 확실히 그런 분한테 경고합니다. 우리 한국인한테는 북조선도 한국입니다. 당신들 중국인들은 교묘한 수단으로 자꾸 한국과 조선을 갈라놓으려고 하지만 우리한텐 아무리 못사는 북조선이라 해도 우리랑 같은 한국이고 한국인들입니다.
또 이해 안가는 부분은 한국인들이 저같은 사람을 한국인으로 받아주느냐하는 것인데 제가 한국인인건 그 누구 승인하냐 안하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여직까지 한국인들은 절 한국인으로 받아주었거든요. 한국인이 조선족을 업신여긴다는 문제는 애초부터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진자가 없는자를 없신여기는건 중국인사이에서도 조선족들사이에서도 존재하는 문제이지 한국인이여서 조선족을 업신여기는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당신만 똑똑하고 이치닌마에(미안, 잠깐 일본어사용합니다)라면 누가 감히 당신을 업신여겨요?
또 제가 이해안가는 부분은 제가 한국이라 해서 마치 중국을 나쁘다고 하고 중국을 무시하는것처럼 얘기하는데 전 중국을 싫어하지 않거든요. 중국은 한국다음으로 제가 은혜를 입고있는 나라고 지금도 부모님과 친척 친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나라이므로 당연히 사랑합니다. 단지 저의 제2조국이라는 점을 강조할뿐입니다.
저는 중국에서 태여나 살고있는 한국인입니다.
제2수술실 · 2006-08-25 12:37:16
나두 중국갔다가 어제 돌아왔는데...휴~~~
먼지가 많고 더럽고 복잡하고 사람들이 깨지못하고 복무태도가 개판이고 관료들의 사업작풍이 깡패와 같고....
세상 지옥같더라....
밀루유떼 · 2006-08-25 19:37:19
혹시 가본데라곤 일본하고 연변뿐인가??
중국은 한바퀴는 그렇고 반바퀴라도 돌아봤는가??..
쌍칼 · 2006-08-26 11:38:58
어이,당신들, 만약에 일본 주요도시들이 대지진에 파멸되는날에 싫다하던 중국에 가는가 일본에서 목숨을 거두는가 내 한번 지켜보겠소 나원
스■ㅏ일^^ · 2006-08-29 00:12:17
우리 고려인이 지구상에 얼마나 된다고 북조선이구 한국이구 하면서 그렇게 가르려고 하는지...다른 민족들로부터 봤을때 웃음거리밖에 않되는것 아닐까요?안타깝네요.
스■ㅏ일^^ · 2006-08-29 00:26:21
선진국이 살기 편하구 좋은면이 많더라도,조국을 부정할것까지는 없잖아요.
애국심이 없는 사람이 어디가든 존중받을수 있을까요?
일본온지 오래됐지만 저는 중국인으로서 자랑스럽고 자부감을 느끼게 돼요.
언젠가는 고향땅을 다시 딛고 싶구요.........
동걸 · 2006-08-29 23:49:42
미국에서 제가 피부로 느끼는겁니다 여기 차이니스는 우리를 한국인으로 보고 코리인들은 우리를 중국사람으로 봅니다 우리 정체가 뭡니까? 정체를 밝히려면 한반도 통일되고 잃어버린 간도땅도 되찾으면서 우리의 정체가 먼지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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