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축구모임 총결산(내용편)

일본체험수기 · #27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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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 2006-08-21 18:31:06 · 조회 688
어제는 2006년8월20일, 나고야축구모임의 날이였습니다.
저 연이 - 일본에 와서 쭉 빛이 적은 촌구석에서만 살다보니
조선족분들이 이렇게 많이 모인 성대한 모임에는 처음이랍니다.
19일저녁부터 20일새벽 7시까지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날이 밝는줄 모르구
머리비늘 쏟아내며  디따 쌔르쓰메 요터우하다보니
20일 즉 어제는 아침에 잠간 집에 들아와 눈을 부쳤구요,
노래방에서 다리에 부상까지 입으며 미틴것처럼 놀다보니 마지막에는 완전 삶아논 시래기가 돼버렷죠..ㅋㅋ


(에라 ~몰겟어..피곤한데 잠이나 푹 자자!)

축구 좋아하는 남친을 혼자 보내고 난 집에서 밀린 잠이나 푹 자려 했었는데,
남친이 떠난다고 옷을 부등부등 입으니 또 따라나서게 됬어요.씻지도 않은 머리 대수 주어매고..축 늘어진 눈가죽으 잡아뜯으메..ㅋㅋ

실상은 진짜로 보고싶었습니다.
우리 조선족남성분들이 축구장에서 용맹을 떨치는 모습을.ㅎㅎㅎ

김신님의 자가용에 일천이님, 피너클님, 김신님에 저하고 넷이 나고야 모모 고속도로밑 즉 축구현장에 이르니 항시 정열로 넘친 나고야코수염님이 마중나와계셨습니다.
어제 우리하고 함께 아침까지 놀고 그후 또다른 노래방에 가서 다른분들과 더 놀았다고 들었는데
인상좋은 서글서글한 얼굴에 피곤한 인상은 커녕 우리 조선족분들한테서만 볼수 있는 열정과 투지만이 보였답니다.^^

고속도로밑 축구장에는 이미 열명가량의 우리 조선족남성분들이 축구를 차고있엇어요.
제일 인상남는분은 우리와 함께 축구신 사러 갔던 jinlongzhu님, 현재는 나고야도끼라고 아이디고쳤다고 합니데이.(오신 회원님들 일일이 소개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처음 만나서 막 엇갈려서 누구누구던지 잘 몰겟네요)
이분은 전형적인 연변조선족분으로서 구수한 연변말을 너무 감칠맛잇게 해서
축구신사러 쟈스꼬까지 다녀오는 길에 쭉 우스워서 입이 귀에 걸릴번 햇다니깐요,
이분 특징이라면
축구신 사고 양말 살때 한컬레 990엔이면 사겠는데 세컬레 990엔이라니 안사겟는매..세컬레씩이나 필요없대요..ㅋㅋㅋ
한마디로 유머짱인 매너남이엿어요.ㅎㅎㅎ


축구양즈가 되지 않은 분들 쟈스꼬에 가서 축구양즈 되게 모양다리 만들어가지고 오니 이미 오후 4시가 되였죠.
이때는 회원님들이 불어서 분홍티셔츠를 입으신 유석규님도 오셨고 , 그리고 쉼터에 아이디없는분들 국빈이님 여친 향이님 그리고 금희언니가 와잇었습니다.
남성회원들만 열예닐곱가량 오셧죠.
여자는 저하고 금희언니 향이 이렇게 셋, 후에 이름기억못해서 죄송한데 한 언니분이 오셧습니다.
축구가 끝난후에 삼겹살자시러는 오시지 않았지만...


남성회원들이 편을 갈라서 본격적으로 시합에 들어갔습니다.
나고야코수염님을 위수로 jinlongzhu님이랑 피너클님이랑 국빈이님이랑 한편이 되고 다른 한편은 일천이님을 위수로 김신님이랑 y2k님이랑 서쪽해님이랑 이였어요

척 보면 두쪽 다 용맹해보이는데 나고야코수염님이 빼기를 섰다는게 어찌나 헐써한지 꼴이 너무 들어가는거 잇죠..ㅋㅋ
첫판에 나고야코수염님편이 꼴 두개 자시고 일천이님편에 꼴 하나 넣엇죠.
두번째판도 나고야코수염님이 빼기르 또 한번 헐써하게 해서 뽈이 지나가는바람에 꼴이 또 하나 났죠.ㅋㅋㅋ
총적으로 나고야코수염님이 좀 헐렁햇어요, 아마 그래서 그편이 진것같아. 난 그편 팬으로서 손에 땀 쥐고 응원했는데..ㅋㅋ

전 축구를 잘 모르지만 그래도 전반 경기를 놓구 볼때 맹호같은 일천이님이라던가..다들 너무 훌륭했다고 봅니다..

여자라라뚜이가 적어서 막 소리지르며 응원하지는 못햇지만
그래도 우리 여성회원님들이 손에 땀을 쥐고 응원햇으니깐요..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한번 우리 조선족남성분들의 용맹과 기개를 보는같아서 넘 기뻣습니다.


경기가 끝나서 집체사진도 찍고 남성분들은 흙투성이가 된 얼굴 옷매무시를 정리한후
우리는 곧 나고야코수염님 집으로 향했지요..
맛나는 삼겹살이 기다린다고 했으니깐요.ㅋㅋ

경기현장으로부터 십여분정도 걸으니 나고야코수염님네 집에 도착했습니다.
남성분 두분이 동거한다는 남자들만 사는 집 같지 않게 코수염형님네 집은 아주 깨끗하고 널직햇습니다.
남성회원분들은 샤워하고 두패로 나뉘여서 푸커치기 훙쓰 놀구 푸커 안노는 님들은 채소사러 다녀왔습니다.
이사이에 나고야 혜진님하고 하연이님 두 여성분이 오셨구요,
인기짱인 두 여성분들의 인기까지  보태지니 집안이 환해지고 판은 점점 무르익어갓습니다..

채소 사러 간 분들이 돌아오니 곧 여자들은 부뚜막에서 칼도마를 안구 돌아치기 시작햇고
남성분들도 다 씻고 가공처리된 채소를 척척 받아주고 날라주어서 곧 구수한 삼겹살구이가 시작되엿습니다.
회장 코수염님의 총결발표로부터 시작해서 전체 일동이 간빠이
처음 만난 초면인 친구들도 구면인양 맛나는 삼겹살과 함께  구수한 자리를 엮어갓습니다.
도중에 한명씩 자아소개도 했고, 쉼터 닉넴도 서로 주고받고,
서로서로 연락번호도 남기면서 좋은 자리를 만들어갔습니다.

재밋던 일은 역시 jinlongzhu님이 저쪽상에 여성회원이 없다고 우리 상에 와서 하연이님을 안아간것 ㅎㅎ
하연이님은 안아간다니 무서워서 쫓기다싶이 저쪽상으로 갓구요..
동그란 얼굴에 커다란 두눈의 하연이님, 훙쓰를 jinlongzhu님보다 더 잘 노는 같앗어요..
오늘 출근땜에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남성분들의 인기를 한몸에 안고 갔답니다.
도중에 알바땜에 늦어진 나나쨩님이 왓습니다.서글서글한 얼굴에 항상 웃음을 얼굴에 달고있는 나나쨩 무척이나 귀여운 바로 그녀였습니다.
나나쨩이 들어서니 저쪽상은 훨씬 더 밝아지는같앗고, 남성들도 더욱 활기띠는 같앗죠..ㅎㅎㅎ
우리 상에는 서쪽해님, 일천이님, 나고야혜진님, 향이 그리고 닉넴 기억못해서 죄송하지만 자아소개할때 아주 웃기던 한분이 있엇는데 그분하고 또다른 여러분이 앉앗습니다.
369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냇습니다..
나고야혜진이님 술량이 어찌 쎈지 그곁에 앉았다가 혼떨어졌어요..
깜빡 가다가 마는 도중이였답니다.ㅋㅋㅋ

코수염님네 집에서 삼겹살에 맥주 자리가 슬슬 익어가니 2차로 스낙끄로 자리를 옮겻습니다.
2차에서 노래를 참 잘도 하던 남성분 몇몇이 계셨는데 닉넴을 일일이 다 기억하진 못하겟네요..
하여튼 모두들 잘 놀아줬어요.
스낙끄에서 한분이 노래 한가락씩 뽑았고
으싸으싸 어깨춤에 몸흔들이춤에 요터우에 장끼껏 놀던 회원님들 조선족이 아니라면 따쓰워더우 쁘썅씨니지무.ㅋㅋ. 넘 재밋엇어요..^^

마지막 3 차로 노래방이였습니다.
한국촌이라는 노래방,
나고야코수염님이랑 와이투케이님이랑 웃기는 모자랑 승냥이얼굴이랑 써구서리 회원님들 웃겨줘서 진짜 즐거웟던 시간들이였죠.
나나쨩 노래실력 또한 죽여줫고요..
와이투케이님의 쏭그 댄스..
글구 김신님의 댄스 ,국빈이님의 댄스, 그리고 태양이 지는 곳 이던지 하는 노래랑 막 죽여주던 남성회원(이름 몰라서 죄송..)

도중에 큰 탁자 하나 치우고 큰 공간을 냈고 회원님들은 일본에서의 모든 피곤을 잊고 광환했죠.
모두들 어찌나 잘 노는지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미안한것은 와이투케이님인데..
제가  막 붙잡아서 흔들어서 안됐는데..
말쑥하게 생긴 총각이라 제가 좀 친해질려고 그랫으니 용서하네요ㅋㅋ
오늘 출근은 제대로 했는지..
막 쥐고흔들어놓은 어깨는 아프지 않는지..ㅠ
아프면 말하세요..
제가 책임질게요.ㅋㅋㅋ

마지막에 자다 깬 나고야혜진이하고 향이의 노래 또한 죽였지무.
혜진이님 이쁜얼굴 이쁜 몸매에 유혹적인 싸~한 목소리의 소유의 여성분인데 가창실력 또한 죽엿지요..
물론 향이님은 더 말할것도 없고..

회원님 모두들 피곤해서 막 쓰러질 림박 네시반이 되였을때 우린 아수한채로 노래방을 나왓습니다.
누구던지 아수함이 남을때가 딱 좋을때라 햇거등요..
아수함이 없이 진저리나게 다 놀아버리면 다음번이 없어질거잖아요.ㅎㅎㅎ

마지막까지 남아서 분위기를 맞춰서 끝까지 매듭을 잘 해주신 나고야코수염님, 그리고 같이 사시는 남성분, 김신오빠, 국빈이님, 향이, 와이투케이님, 피너클님, 나고야혜진님, 나나쨩님, 그리고 누워자던 두분 진짜 잘도 버티셨습니다..

미세를 나와서 나고야코수염님이랑 나고야혜진이랑 나나쨩이랑 가는걸 보지 못해서 진짜 죄송해요.작별인사도 못하고..

그리고 어제 온분들 회사에 출근하는분들 만으셨겠는데..오늘 다들 무사히 출근은 햇는지요?
참고로 전 오전에 화장실 들어가서 마퉁안구 뽀뽀르 한 반시간 했답니다.ㅠㅠ

이제 좀 정신이 들가 하는데..
김신님이랑 와이투케이님이랑 피너클님이랑은 괜찮았는지? 역시 나처럼 마퉁안구 뽀뽀했재?ㅎㅎㅎ농담입니다..



마지막으로 어제같은 하루를 조직해주신 나고야코수염님한테 진짜로 감사드립니다.
종종 조직해주십시오, 기회가 생기는대로 열성적으로 참석하고싶어요..
그리고 함께 재밋게 놀던 회원님들 진짜 나쯔까시이..~다시 만납시다~~열분~~~





이상 어제 저의 감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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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관동별곡® · 2006-08-21 18:33:12
축구라는거는 말이여ㅑ...

여자들이 곁에서 봐주면 남자들이 유난히 잘 차지무..

여자들이 없으면 완전히 개발로 축구하는 식이지무
Y2K · 2006-08-21 18:58:06
글솜씨사 장난이 아니네요.춤만 잘추는가 했더니..ㅋㅋ생동하게 잘~포현했슴다.

어제 와이투케이 진짜 뽈잘차더라는 한마디만 더 썼더라면완벽한 글이였겠는데..ㅋㅋ

난 이제서야 퇴근해 집에 왔습닏니다.아침에 그집남친하고 같이 출근했는데 김신은 깨나

갔는지..?몇년만에 달아다녀그런지 오늘 온몸이 쑤셔나 ...ㅎㅎㅎ

어께는 흔들어줘 감사합니다,카다꼬리였는데 무료맛사지받은거죠 ..ㅋㅋ

어제 코수염하고 열분덕분에 잘 놀았습니다,우리 아름다운 계절에 또 만납시다 ..ㅎㅎ
나나쨩 · 2006-08-21 18:58:32
한발자국 늦어서 일빠못했네 ..ㅎㅎ

나나 또한 요터우쥑이는 연이님한테 반했구여 ...이케 글솜씨 쥑이는 연이님한테 또한번

맘이 가버렸는걸요 ..ㅎㅎ 암튼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잼있게 잘 놀았어여 .. 이제부터

다들 종종 모임있으면서 만나서 잼있게 인생 삶의 맛을 봅시다 ..ㅎㅎ 어제는 진짜루

다들 수고 많으셨구여 ...분위기 맞게 잘 놀더라구요 ...아쉬운건 나나 축구차는 남성분들

라라뚸이 못 해줘서 마니 아쉬웠네요 ..ㅎㅎ 담번엔 꼭 가야징 .. ㅎㅎ

연이님 어제 일 총결산 멋있게 잘 했네요 ..ㅎㅎ 글 읽으면서 어제 일들을 또한번 회상

하면서 혼자서 웃었다는거 아닙니까 .. ㅎㅎ 암튼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
나나쨩 · 2006-08-21 19:04:33
내까 한발 늦었다구 일빠 못했다 그랬더니 내보다 또 한발 빠른 사람 계셨군요 ..ㅋㅋ

그래니까 이빠두 못했짐 ㅋㅋ 아쉼 ㅋㅋ 근데 연이님 남친이랑 와이투케이님 같은

회사댕기는감 ? 건 아니갰는데 ..ㅋㅋ 같이 출근했다니까 내가 놀랐짐 .. ㅎㅎ

그나저나 y2k오빠 오늘 마니 피곤했져 ? 회사서 줄곧 책상머리에서 졸지는 않으셨는지 ..

운전은 제대로 하셨는지 ㅋㅋ 암튼 놀음에 대한 열장하구는 못말린다니까 ..

마니 피곤하실텐데 얼른 속 시원히 장국이래두 챙겨드시구 푸욱 쉬세요 ...ㅎㅎ
Y2K · 2006-08-21 19:17:06
나나쨩~내 젊은게 1시간 뽈차구 피곤까지..ㅋㅋ 연이남친하곤 새볔전차로 출근.

시원히 장국이래두해먹기 싶지만 집에 오니 움직이기 싫어서 ..ㅎㅎ

그리구 아침에 멜 온것두 회답못해줘 미안~ㅋㅋ
나나쨩 · 2006-08-21 19:29:23
y2k오빠 암튼 아침에 집 무사히 들어가서 안심이구 회사일 끝마치구 퇴근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젠 푸욱 쉬셔야지 ..근데 움직이기 싫어두 속 바뿌실텐데 밥이사

챙겨드셔야지..멜 회답은 괜찮아여..걍 잘 들어갔는가해서 ..

근데 주인 연이씨는 글은 올려놓구 왜 댓글 하나없는감 ㅋㅋ 연이씨 무하셔 ?ㅋㅋ
연이 · 2006-08-21 19:38:40
나나쨩 나 금방 글을 부랴부랴 써놓구 막 퇴근준비중이야..

나나쨩은 괜찮은거야? 금방 코수염님글에 가보니 아침에 돌아가서 거두매 다 햇다면서..

우우 몰랏잖어..~그럼 나두 불러줘야지..혜진이하고 둘이서 너무 고생하는거잖아...

우선 하고싶던 잡담은 이상이고..

나 집 돌아가서 답풀 하나 하나 해주징..므힛 ~

와이투케이님도 일찍 방문하셧네..ㅎㅎㅎ다들 오늘은 디지게 자는날이겟져?

저녁에 다시 봅시다..뱌뱌~!
나고야펭긴 · 2006-08-21 19:44:07
불러도 못갈처지지만

한번쯤 불러주었으면 좋겟네 난정말 몰랏다니까
SENKA · 2006-08-21 20:00:25
알고싶은것 있는데요,일천이라는님은 혹시 서씨예요?
나고야술군 · 2006-08-21 21:13:04
혹시 작가신가? 어제 공부 못한사람은 어디갔나?ㅎㅎㅎ
candle · 2006-08-21 21:25:48
연이 음식솜씨만 죽이는가 햇는데 글솜씨두 죽이네...

먼저 달아나서 미안해...

그리구 그전날 고마웠어요...
연이 · 2006-08-21 21:36:27
관동별곡님 개발로 축구..ㅎㅎ형용이 죽엿습니다..^^*

와이투케이님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내 미리부터 와이투케이님 아는사이였더무 뽈 찰때 조금 더 많이 관찰햇겟는데..ㅎㅎㅎ다음 축구경기때는 더 생동하게 묘사해줄게요..
그나저나 진짜 수고많앗어요..아름다운 계절에 다시 만납시다..^^*

나나쨩 어제 처음 봤는데 진짜 반가웟어..담에는 우리 같이 가, 남자들이 뽈참누 쟁쟁이 들구 가서 뚜드려주자..아님 빈 깡통들구 뚜드리던지..나나쨩이 가서 응원해주면 코수염님도 이길거야..ㅎㅎㅎ
그리고 와이투케님이랑 연이남친이랑 한회사는 아니고 한방향이였어..그래서 어제 한 지하철 타고 가게 된거야..
나나쨩 아침까지 수고많앗어..난 미안하네..푹 휴식하고 담에 또 보자..^^*

나고야펭긴님 , 친구사귀기에 나고야코수염님이 글 올렸었는데..담에는 꼭 오세요..^^*

센카님 일천이님 서씨 맞아요..혹시 이름이라도 남겨주면 제가 전해드릴건데요..금방 일천이님하고 연락하니 본명 좀 알려달라고 부탁햇어요..그럼 부탁할게요..

나고야술군님, 어제 디게 웃기던 분 맞으시죠?ㅎㅎ 전업은 아니구 업여작가에요..ㅋㅋ공부못한 사람들 자꾸 몰려주니 안오잖아요.ㅎㅎㅎ어제 수고많았어요..^^*
연이 · 2006-08-21 21:41:28
캔디얼님이 누구신가 했더니..바로 우리 옆집에 사는 그분이였구나..
가까운데 사는데 종종 놀러다녀요..그리고 어제는 캔디얼님도 수고많았잖아요..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또 만나요..(와이투케이님버젼.ㅋㅋ)
나나쨩 · 2006-08-21 22:53:04
연이언니 그 바뿌구 힘든 와중에 이케 한사람 한사람한테 댓글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 ..ㅎㅎ 글구 나중에 거드매한건 그냥 간단히 인츰 했으니까 괜찮아..

자꾸 속에두지말구..나야말로 언니하구 나중에 인사두 제대로 못하구 걍 없어져서

미안했지무 ㅋㅋ 거기에 김신오빠를 집까지 모셔가느라구 수고많으셨어 ..ㅋㅋ

담에는 우리 끝까지 같이 헤여져여 ..ㅎㅎ 아름다운 계절에 만난다 ..ㅎㅎ

그거 참 좋은 명사네 ..그램 이젠 나고야회원님들의 대명사로 할까아?? ㅎㅎ

와이투케이님이 <아름다운 날들>을 <아름다운 계절>로 바꿨을지도 모르징 ..ㅎㅎ
나고야혜진 · 2006-08-22 02:17:58
휴 -------------------------------

어째 내말만 나오면 뒤에 술자 떨어아이 지는가 ?

서쪽태양님도 그렇고 ,,연이 님도 그렇고 ,,,,,,,,

그게 아닌디라 ,,,,,,,,,,,,,,,,,,,,쉼터 회원님들 그게 진짜 아니거든요 .

믿어주시라 ,,,,,,,,,,,,,열분 ,,

나고야 열분 사랑해요 ,,,,

담에느 누구 집인가 ? ㅎㅎㅎㅎㅎㅎㅎ
마르멘라이또 · 2006-08-22 03:39:09
어이 술꾼... 공부 잘한다니까 ㅉㅉ

근데 연이씨 글 죽~이게 잘썻네.

혹시 자아소개 할때 웃겻다는 사람 낸가??

그리구 나두 뽈 잘찬거 같은데....ㅎㅎ
내없엇으무 우리팀이 아무래두 질거 같든데.....

아무튼 일요일 잘놀고 왔습다.

이번주 일요일두 전 뽈차러 가니까 오마치시떼 오리마쓰...

이젠 자야겟다 래일 또 학교가야 되니까...
서 쪽 해 · 2006-08-22 14:50:23
늦게들럿네요.....ㅎㅎㅎㅎ 진짜이렇게 문장 멋잇게 쓰실줄 몰랏어요...ㅎㅎㅎ

내는 마지막쓸에 어떤거는 막 생각이 않나요,,ㅋㅋ 연이님은 용케두 술그렇게

많이 마시구두 다 기억해서 하나하나 상세하게두 쓰셧네요,,,,

어러구보니 두분하구 언제 어떻게 어디서 갈라졋는지두 생각않나는구만요,,,

나두 워낙엔 노래 한곡뽑을려 햇는데,,놀구 마시는라구 까먹엇어요,,,,ㅎㅎ

또 저번날같 은 모임 기댈하면서 다같이 타향에서 힘냅시다..ㅎㅎ
유석규 · 2006-08-22 23:45:09
내 종래로 여기 들어안오는데 나고야란 글자에 들어왔더니 ... 연이님 아주 작가시네 .. 내 한창 읽었짐 ..... 넘 재밋게써서 내 참가 못하구도 느낄수 있짐 ... 좋은글 감사 ... 행복하세요
나나쨩 · 2006-08-23 00:02:02
연이님 안되겠다..낼 부터 직업 바꿉시다..차라리 작가해요 ..

다들 연이님 글 솜씨 대단하다구 날리구먼 ..ㅎㅎ
네온등 · 2006-08-23 09:38:56
글 재~~~미 있게 잘 봤슴다..ㅎㅎ\

글솜씨 죽임다...

항상 즐거우십쇼...ㅎㅎ
조약돌 · 2006-08-23 18:01:51
나두 나고야 에 금방왓는데 축구 무지무지 좋아하는편인데
일요일에 알바가 일직 잇어서 못가는데
어떻게 다른날은 안돼는가요 ?
연이 · 2006-08-24 01:19:44
조약돌님도 나고야분이네요, 도라쓰 ~반가워요 ㅎㅎㅎ
그리고 축구문제는 코수염회장님하고 얘기해보세요, 사실 저도 한번밖에 안갓거등요, 전 참여권외에 아무런 결정권도 없답니다.ㅎㅎㅎ

네온등님, 리플 감사합니더, 님도 항상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나나쨩, 지금은 작가 인기없어, 나 굶어죽으무 우쩔라구 ㅋㅋㅋ

유석규님, 담에 오시면 축구만 하구 폴라 하무 안됨니더, 손잡구 끝까지 가티 놀아야죠.ㅎㅎㅎ그럼 기대함니더..^^

서쪽해님, ㅎㅎ내 술 먹어두 정신은 말뚱하담니다..그래서 한사람한사람 다 관찰햇지무.ㅋㅋㅋ
몬난글으 칭찬해주셔 고마워요, 담에도 즐거운 시간 함께 합시다 ^^*

마르멘라이도님이 그 웃기던 분이세요? 자아소개할때 막 내 쪼금 총명하고 그리고 또 쪼금 잘낫구 하던 분? ㅋㅋ
넘 웃기시던데요..담에는 성적표 들고 와서 공부 잘햇다는걸 증명하세요, 그잼 그냥 놀려주면 어쩔락고여.ㅎㅎㅎ 또 만납시다..^^*

나고야혜진, ㅎㅎ혜진이 원래 술 쎄잖아..다들 그러니 믿기싫어도 믿어야짐.ㅎㅎ 근데 마지막에 안됏어, 3차 가서도 가티 흔들어야 하는데 넌 빠졋잖아..흠~담에 또 즐거운 시간 가집시다..^^*

나나쨩 맞어..<아름다운 계절에 만난다 > 나고야모임의 대명사로 하면 되겟네..역시 나나쨩이야 기발한 아이디어..짱~~~~!ㅎㅎㅎ
나나쨩 · 2006-08-24 04:04:11
구램 요번주에 다들 만나문 이 아이디어 언니 공포해..나고야 대명사로 하게 ㅎㅎ
AsaHi-DRY · 2006-08-24 05:08:10
悔しいな。。。俺もサッカーが大好き。。。

연이さんもしかして写真があったら載せ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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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고야 축구모임 총결산(내용편)연이2006-08-21 18:3168824
내원 기딱차서/////도투바이2006-08-21 04:3370413
앞을 생각하니 왜 이리 막막한지...asus2006-08-20 21:4994818
오늘의 깨달음...힘없는 장수2006-08-20 16:566734
어제 차 뻐&#46909;까&#52451;슴다*0*퉁재2006-08-20 13:1287720
마음의 여행 (5/5) - 깨달음배상봉2006-08-19 13:2695330
전화야 사랑한다.WHY2006-08-19 11:0693632
마음의 여행 (4/5) - 바다의 즐거움배상봉2006-08-19 00:456688
벵원에서~~~ㅋㅋ뚜더지2006-08-18 17:4869119
어제 소낙비가짜천사2006-08-18 12:126689
고민...하늘2006-08-18 09:3066814
나두 고생햇음다 ㅋ ㄷ ㅋ ㄷ퉁재2006-08-18 07:50156932
마음의 여행 (3/5) - 1차, 2차배상봉2006-08-18 02:0971816
마음의 여행 (2/5) - 생명의 바다배상봉2006-08-16 01:2495418
ピ&#12540;チでのお盆休み나고야펭긴2006-08-15 17:446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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