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에 눌려본 사람 손들기! 으___++;

일본체험수기 · #272290

← 일본체험수기

하르 · 2006-08-10 13:05:25 · 조회 666
여러분들은 가나시바리에 걸려본적 있는지.

어제저녁 딱 걸려버렸다.

일본와서 두번째의 가나시바리. 즉 가위.

자는데 무언가가 가까이 나한테 오는 느낌이 들더니  머리로부터 뭔가가 슥----하고 들어온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다가 발끝까지 쭉----들어왔다.

그러다가 딱! 그렇게 걸려버린것이다.

눈 뜨려고해도 절반밖에 안떠지고 . 뭔가의 존재는 느끼는데 볼수가없다.

손가락을 움직이려해도 움직여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젖먹던 힘까지 힘 줘서 옆에서 자고있는 바보를 깨운다.

[야---야---날 좀 구해줘!!!]

그런데 들었는둥 말았는둥 그냥 그대로 코골며자는 바보.

귀에선 꺅----!!!!하고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비명소리도 주기가 있었다.

꺅!!!!---- 또 한참있다가 꺅!!!--------또 한참있다가 꺅--꺅!!!!!!찍___________!!!!!!

순간 눈앞에 환한 유리창이 보이고 그 유리창옆을 어떤 남자가 둘이 슥---하고 지나가고있었다.

이런! 환각까지 보이네 .이젠 .

한참 악 쓰다가 온몸이 후들후들 떨리더니 눈이 떠지면서 가위도 사라진다.

근데 가까이에 있는 인기척은 사라질줄 몰랐다 .

난 너무 무서워서 눈도 뜨지못하고 엎드려 자고있는 바보의 팔을 활 들어 활딱 뒤집어높고 팔베개해달라

한마디말도  못하고 두눈을 꼭감은채 바보의 품으로 쏙 들어간채 옴짝달싹하지못하고 그대로 아침까지

한잠도 자지못했다 .

아침에 깨여나 자초지종을 말하니 무신론자인 바보가 내가 여름타서 피곤해그렇다나.나쯔바떼 닷떼사!ㅠㅠ

내 몸속으로 들어온건 과연 무엇이였을까?

아직도 생생하다.그때 느낌이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8)

하르 · 2006-08-10 13:08:22
생각해보니 이것뿐이 아니네.

전번에 바보집에서 잘땐 머리맡에서 어떤 모녀가 아침까지 줄곧 대화를 주고받는다.

일어로.

여자애는 많아서 5살 좌우. 엄마도 젊은 엄마.

나의 정신상태가 말이 아닌가보다.아마도......

헛것이 보이고 헛것이 들리고 헛것이 느껴지고......
래일을 위해 · 2006-08-10 14:44:55
많이 힘들겠어요.
이런 예기는 자기가 직접 겨꺼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죽어도 이해가 안갈거래요.
근대 이 글 보니 저도 이전에 겪었든 생각히 삼삼히 나요.
저도 초중,고중 때 저녁만 되면 가위 먹어 엄청 힘들었었는대,
지금은 언제 그랬다 싶이 전혀 없어요.
몸이 약하면 가위를 먹는다고 들었어요.
엄마가 엄청 보약 많이 해 줘서 낫은거 같아요 ㅋㅋ
요즘 날씨도 무지 덥고 해서 임시 일어 나는 반응 같은대,
맛있는거 많이 먹고 몸조림 해 보고 그래도 안 낫으면 병원가 보세요.
그래도 잠이 재일 좋은 보약인대 ㅎㅎ
하르 · 2006-08-10 15:43:49
래일을 위해님

가위 정말 밉살스럽죠?

요즘 정말 더위먹고 머리가이상해진거 같네요 .

잠 잘 보충해야지.

나도 중국에선 한번도 없었는데 여기에 와서 두번째예요 .

나의 방에서 한번. 울집바보방에서 한번.

그때면 느껴지는 으스스한 시선.ㅠㅠ

왜 가위에 눌리우는지 누가 좀 가르쳐주세요 .
(⌒▽⌒) · 2006-08-10 16:18:21
쉼터에 기버미란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과 물어보우.
카우보이 · 2006-08-10 16:33:54
손들무 보이우?

ㅎㅎ
등이나 좀 · 2006-08-10 17:16:16
하루쨩 겐기까이. 가위에 다 눌리우니. 기버미란 사람 찾아서 잘 물어봐. 등이나 좀
飯神 · 2006-08-10 17:20:03
등이나 좀 오랜만..밥이나 좀~
삶 · 2006-08-10 20:04:06
몇년전에 저두 그런 경험이 있엇어요.

당시에는 무슨 영문인지 잘 몰랏엇는지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게 가나시바리더라구요!
나나 · 2006-08-10 20:17:37
반듯하게 누워자면 가나시바리 잘 걸린답니다.
옆쪽으로 돌아누워 자면 걸릴 확률이 적어진다데요.

한번 옆쪽으로 돌아누워 잠 자보세요.
청엽 · 2006-08-10 21:40:04
가위라느게 머임까 ?

나는 문장 보고도 잘 이해 아이감다.
人間ドック · 2006-08-11 02:50:01
좋은방법알려줄게요 집에 구석구석 덩지 소금 치고 술을 뿌려놓으세요 집안으로 부터 밖으로 나오면서 그러면 집안의 영혼인지 귀신지 하는걸 내보낼수있어요 한번 해보세요
하르 · 2006-08-11 10:23:50
나나님의말이 맞는 같슴다.

반듯이 누워자면 꼭 걸립데다.

피곤...피곤...

人間ドック님

소금 1년쳤슴다.ㅎㅎ 근데두....
나 · 2006-08-11 12:04:24
가위 눌리우는거 주로 몸이 약할때 맞는거같아요.

저도 가위 잘 눌리우는데요.. 어떤때는 이상한것들을 느끼죠..

눈으로 보기는 전번에 첨 한번 이상한걸 봤구요.

내앞에 걸상에 흰색 치마에 다 흥클어진 긴머리..(딱 영화귀신처럼) 여자 앉았는데

첨에는 등을 보였다가 순간적으로 걸상을 돌리면서 정면으로 보일라하는데

너무 놀래서 깨낫죠~~ ㅋㅋ

저는 그럴때 될수록 손가락 끝을 놀려보려고 애를쓰죠..

손가락이 움직일수있으면 깨나거든요.. ^^

그리고 그대로 잠들면 또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래서..

친구가 그러는데..베개를 반대방향에다 놓구 자면 된대요~~

신체건강의 붉은 불이 들어왔다 생각하고 몸 챙기세요..
missnunu · 2006-08-11 15:25:04
기범이두 그렇다던데...
근데 가위에 눌리웠을 때, 이성이며는 좋대요
하긴 가위에 눌리우면 괴로울텐데 이렇게 얘기하는게 실례라고 생각하지만 티비에서 봤어요
그리고 귀신보이는 사람들 있잖아요
절대 눈이 마주치거나 귀신을 볼수 있다는 표현을 하면 안된데요
역시 이 세상에는 영혼이 많은가 봐요
도라이몬님, 건강잘 챙기세요
장민진 · 2006-08-11 22:22:22
헉 ,,,, 저두 작년 8월달에 중국에 갔을때 한번 경험한적 있어요 ㅡㅡ

맨날 친구 들 하구 저녁 늦게 까지 술마시구 ㅡㅡ또 가족 서비스 하느라구 여기다니구

저기 다니구 ,,, 친척들한테 인사 다니구 일본에서 알바 하기보다 더 바삐 보냇어요

시간을 별루 못잡구 갔거든요 ㅡㅡㅡ 친척들과 같이 장백산유람 까지 갔엇는데

비를 폭 맞구 ㅡㅡㅡㅡ 이제 집에ㄷ와서 피곤해서 잣죠

엄마랑 한침대에서 잣어요ㅡㅡ

갑자기 ㅡㅡ 웬손이 내 목을 꽉 조르는거 있죠 ㅠㅠㅠㅠ

사람인지 귀신인지 얼굴은 안보이구 그냥 내 목을 꽉 조르는거 있죠 ㅡㅡ

죽을껏만 같아서 옆에 자는 엄마를 불럿어요 ㅡㅡ죽을힘 다 내서 ,큰소리로 엄마 엄마

나르 살려 ㅛ주쇼 ㅡㅡ엄마 ,,하구 목이 터지게 외치는데두 ㅡㅡ우리 엄마는 감감무 소식 ㅡㅡ
소리가 안들리나 ㅡㅡㅡ 싶어서 ㅡㅡㅡ 이제 움직일수 있는 팔로 옆에 엄마를 쳣어요 ㅡ

빨리 깨서 나 살려 달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엄마는 감감무 소식 ㅡㅡ

아 ㅡㅡㅡㅡㅡ나느 이대로 죽는구나 ㅡㅡ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ㅡㅡ

내 목을 꽉조미는 손은 그냥 조미구 있구 ㅡㅡ숨이 안통해서 그대루 의식을

잃엇어요 ㅡㅡ

그대루 그냥 잤나봐요 ㅡㅡ분명 꿈은 아니구 ㅡ,

아침에 깨니까 ㅡㅡㅡ내가 살아 있구나 ㅡㅡ하구

그 경과를 엄마한테 다 얘기 햇죠 ㅜㅜㅜ가위에 눌린거라구 ㅡㅡ

너무나 끔찍한 경험이엿어요 ㅡㅡ너무 피곤해서 그랫나 봐요 ㅜㅜ

병원에 가서 땐디 한통 영양제 맞구 ㅡㅡㅡ 휘 ,,,두번다시 경험하구 싶지 않아요
파란いちご · 2006-08-12 13:02:20
제가 좀 아는척 시늉하죠...
반듯하게 누우면 걸리는 비률이 많슴다..그리고 손을 가슴우에 즉 심장우에 놓으면 악몽울 꾸는 률이 높지요...
암튼 잠자면서 자극하는 자세에 따라 호흡계통,심장,등 기관에 영향을 끼치면 그것이 수면을 통해 환각을 가져다주거든요.
책에서 보았는데 엄마품속에서 태아의 자세가 제일 안전하고 편한한 자세라더군요
즉 태아형처럼 몸 한쪽으로 돌리고 좀 옹송거릴듯 다리랑 몸 조금 둥그스레그 자세
...캬캬 한번,시범해보시죠...
roi · 2006-08-12 13:09:21
鬼压床--谈睡眠瘫痪症
(2001-09-04)

试着不要让自己太累,不要熬夜,维持正常的作息通常就会减少鬼压床发生的机会。


  有的人睡觉会发生所谓“鬼压床”的状况,就是醒来却突然发现全身不能动弹,可以听见周遭的声音及看到周遭的影像,却发不出声音,有时还会有幻觉。

  这种情形正确的医学名称是睡眠瘫痪症(sleep paralysis)。

  睡眠瘫痪症通常发生在刚入睡或是将醒未醒时,正是我们进入熟睡、开始作梦的睡眠周期。我们的骨骼肌除了呼吸肌及眼肌外,都处于极低张力的状态,这时候若意识清醒过来,而肢体的肌肉仍停留在低张力状态,便造成不听意识指挥的情形。

  其实睡眠瘫痪症并不少见,可以算是一种正常的生理现象,和鬼怪无关,对身体健康也不会有什么不良影响。

  它通常在压力比较大、过度疲累、作息不正常、失眠、焦虑的情形下比较容易发生。

  试着不要让自己太累,不要熬夜,维持正常的作息通常就会减少发生的机会。

《新明日报》
개미...둘 · 2006-08-20 03:37:39
は!いません、、、、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병원이란 이유????뚜더지2006-08-15 11:0870820
마음의 여행 (1/5) - 바다로 가자배상봉2006-08-15 00:478289
8.15 야쓰쿠니LINE2006-08-14 16:3598618
우린말로만 민족심 민족심이라고 하지말고...행동으로...@쯔리@맨2006-08-14 16:036676
成功したいなら!!!춘화2006-08-14 14:276678
이젠 지쳣음더....キンちゃん2006-08-14 14:2693026
검은 천사로 부터...................검은천사2006-08-14 09:146687
나의 일본 체험수도 적어 보고 싶어서 ㅎㅎㅎㅎ<<9>>검은천사2006-08-13 15:4091713
보고싶다.WHY2006-08-12 19:2288314
나의 일본 체험수도 적어 보고 싶어서 ㅎㅎㅎㅎ<<8>>검은천사2006-08-12 16:2570811
요즘 한 가까리쬬하구 주고받앗던 멜오동나무2006-08-12 13:26172858
나의 일본 체험수도 적어 보고 싶어서 ㅎㅎㅎㅎ<<7>>검은천사2006-08-12 12:086681
술마시구.....neko2006-08-11 21:3567112
世界が注目しているー皮膚から万能細胞국립대BOY2006-08-11 18:196704
나의 일본 체험수도 적어 보고 싶어서 ㅎㅎㅎㅎ<<6>>검은천사2006-08-11 16:177918
민족에 대한 한마디ゆり2006-08-11 15:0071714
날닮은 너 ,널 닮은 나S-LV2006-08-11 13:306674
당할수록...체어로키2006-08-11 10:508198
인생길은 험햇다(마지막)Love addict2006-08-11 07:4981714
눈에 안보이는 압력이 나를 눌른다!삶2006-08-10 19:5665211
동경역에서 당하다.....체어로키2006-08-10 19:22172928
カフェオレ と カフェラッテ  하르2006-08-10 15:3966719
저녁에 발생한 일이다.WHY2006-08-10 15:0685616
인생길은 험햇다(2)Love addict2006-08-10 14:276689
재미로...하늘2006-08-10 13:2167012
나의 일본 체험수도 적어 보고 싶어서 ㅎㅎㅎㅎ<<5>>검은천사2006-08-10 13:096689
▶ 가위에 눌려본 사람 손들기! 으___++;하르2006-08-10 13:0566618
모래바람과 지뢰파파이야2006-08-10 11:336665
일본의 아침은...지금은다이어트중2006-08-10 04:326664
blueboyよ!サヨナラから始めよう~(1.5)하늘색남자2006-08-10 01:546683
← 이전233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