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동경(4)

일본체험수기 · #27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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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 2006-08-04 01:20:24 · 조회 668
아까 전차에서 내리면서,
차표를 찾앗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오늘 온하루 제정신이 아니다.
어제까지 같이 만낫던 친구애가,
글쎄 잡혀갓단다...

구제척인거는 나도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이제 며칠후에,
중국에 돌려보내겟지...ㅜㅜ

요즘들어 수색이 심한가보다.
여기저기서 잡혀갓다는 소식을 많이 들엇다.
나는 불법체류는 아니지만...웬지 남의일 같지 않다.

다들 잘 될려고 아득바득 착실히 살아갈려고하는데,
가끔은 그 기대와 엄청 어긋나게,
상상치도 못햇던 결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그래도 열심히 살아갑시다.
힘냅시다.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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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김택 · 2006-08-04 02:53:25
그 차표는 어케 됏심다?


찾앗심다? 아님 부표햇심다? 아님 토표?


내 너무 궁금해서 잠을 못이룬단데...


빨 말하소...
꿈부자 · 2006-08-04 03:01:44
차표는 어떻게 됏는지? 나두 궁금하네,,,근데 친구분 일 참 안됏네...
あぶ(아부) · 2006-08-04 05:00:35
그래 차표는???
님은 내곁에 · 2006-08-04 08:28:06
내가아는 한 한족 부부는 첨에 남자가 언어학원으로 왔다가 안해도델구 왔는데 나중에 비자가 끊기게 되니까 여자가 대학 다니고 남자가 가족 비자로 바꾸기로 햇다는데 심사과정에서 좀 먼가 수상하게 느껴졌는지 그만 둘다 입관에 자료 넣을라 갔다가 고자리에서 납작 붙잡혔담다 집에 짐이랑 하나도 못챙기고 하루 갇우고 그길로 중국에 갔담다
짐은 친구가 다 처리했다는데.....
crmmx · 2006-08-04 10:00:40
알았슈~~~홧띵~~~~~~~
가끔은 · 2006-08-04 12:40:16
차표는...

[저 차표를 잃어버렷습니다.]라고 햇더니,
역관리원이 [어디서부터 왓습니까?]라고 하길래,
[XXX역에서 왓습니다.]라고 솔직히 대답햇습니다.
그러자 역관리원이 [차표값이 얼마엿습니까?]하길래,
[190엔이엿습니다.]라고 햇습니다.
그말을 듣고 역관리원이 [차표값이랑도 아시니까, 이걸 그냥 가져다 쓰십시오.]하면서,
공짜표를 쑥 내미는것이엿습니다.
저는 련속 [감사합니다]를 웨치고, 무사히 역에서 나왓습니다.

이상입니다 ^^
하르 · 2006-08-04 12:46:28
비자가 끊기려할때 왜서 모두들 노력하여 비자를 연장하는 방법을 모색하려하지않는지 .

같은 조선족으로 안타깝게 느껴질때가 많네요 .

비자가 없어도 죽을 각오로 힘들게 일하는 분들일은 정말로 남의 일처럼 들려오지않네요 .

근데 입관의1층에서 사람들이 가득한데 그사람들 모두 면회하러 오는 사람들인가요?

몇번갔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
눈물의이유 · 2006-08-05 08:56:59
비자 없으신분들이 항상 매일 매일 맘조이면서 사는게 안타깝네요...하르님 말씀맞아요..비자 끊기기전에 모두 어떻게 방법을 대야지...딱 대밑에까지 갈건머람...
하늘 소망 · 2006-08-06 12:02:45
일본역전은 그게 하나만 좋단말이 차표잊어먹거나 잘못끊어두 다 나올수있으니...그리구 다시 퇴이표두할수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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