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울집은 남들부럽지않게 잘사는편이엿다.그래서 난 항상 나의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햇엇고 이담 크면 아버지만큼은 꼭해낼려구 생각햇엇다.하지만 집에 돈이 잇어서인지 몰루겟지만 하라는공부는 잘하지않고 항상 놀기만 좋아햇다.속으론 아버지가 다해줄거라고 크게 믿엇엇다.아버지가 학교선생님들한테도 항상 (칭커)를 해왓기에 내가 잘못해도 공부못해도 항상 칭찬말만들엇엇다.근데 일은 끝내 일어나고 말앗다.내가 고중 3학년들어서던해 울집은 망하게 되엿다.당시 연변사람이면 거의 아시다싶이 (조우스)해서 돈벌던 시기가 정책에 의해 거방 무너지고 무역회사들은 하나둘 물러앉게 됏다.울집도 마찬가지로 아버지가 하시던 장사도 망하고 빗더미에 앉게됏다.4채나잇던 집도 다팔앗고 그래도 진빗이 백만도 넘엇다.하루아침에 거지가 된것이다. 난 학교 가기도 실엇고 자존심상해 친구들 만나기도 실엇다.사람들마다 (저집망햇대)라고 손가락질하는거 보기가 너무 실엇다.아버지는 그래도 머든지해서 버텨보려구 해남도에 갓엇고 나는 어머니와함께 매일 빗재촉속에서 하루하루 살앗다.학교도 가는둥마는둥햇엇고 고중필업하게 되자 큰 마음 먹고 일본류학에 나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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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힘내무 데지 다시 아버지처럼 하므 데지,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노력하다보면 보답이 오는 법임다
힘내쇼
노력하다보면 보답이 오는 법임다
힘내쇼
환경이 사람을 개변시킨다고 그런일이 있었기에 더욱 분발할수있었잖아요. 힘내세요!!!
이야기가 끝나지않은같은데 다음을 기대할게요.
이야기가 끝나지않은같은데 다음을 기대할게요.
잘살고 못사는 표준은 없습니다. 다만 지금 정황과 현실에 충실히 살아나가는 것만이 가장잘사는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쩐지 저의 친구가 생각 나네요. 그의 아버지도 한때는 잘나가는 기업가였는데 지금은 온 가정이 갈라져있습니다. 인생이란돈 많으나 적으나 다 별루입니다. 돈 많아서 더 잘난것 없고 돈 없어어 짝지우는거 아닙니다. 다만 지금의 현실을 정시하고 자아발전에 노력하면 그만입니다. 다음 이야기 기대합니다.
고중때까지 잘산걸 행운으로 여기세요 ㅡㅡㅡ 얼마 되지 않은 고중 학비 가 없어서
돈벌이 나선 애들두 많은데 ㅉ
돈벌이 나선 애들두 많은데 ㅉ
돈 많고 적음으로 행복을 론하지 말아주기를
어릴적 옥수튀우개도 제대로 못사먹고 자랏는데...지질도록 가난해서 감자 하나넣고 끓인감자장물도 배불리 못먹엇는데...그땐 부모가 원망스러웟죠....남들의부모님들처럼 능력이 없어서 내가 이렇게 먹지못하고 사는구나하고...친구같이 학교끝날때 친구는 50전씩가지고 다녀서 아이스크림이랑...엿이랑 옥수튀우개랑 사먹엇는데 난 군침을 흘리면서 바라보기만 햇엇죠...학교선생님도 너무가난한 저를 이뻐해주시지도 않고 ...그렇게 힘들게 겪엇어요...지금은 어른이되여서 저도 벌고 부모님들도 외국가셔서 잘사는편이지만...항상 옛날그때를 생각하게 되요...그때 부모님이 무능하다고 느꼇던 제자신이 미워져요.
낳아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데...님도 지금이 힘들다고 생각하시지말고 ...힘내시고 ...일떠서길바래요.
낳아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데...님도 지금이 힘들다고 생각하시지말고 ...힘내시고 ...일떠서길바래요.
여운을 남겨서 궁금하네여...
쯔즈기마쓰네,키따이 시마쓰.
그런 가정이 적지 않아요. 그니깐 돈은 항상 어느 한 사람을 동반하는게
아니죠. 운명의 장단에 맞춰 악착스레 살아갈수밖에. 언젠가 다가올 밝은
날을 그리며.
아니죠. 운명의 장단에 맞춰 악착스레 살아갈수밖에. 언젠가 다가올 밝은
날을 그리며.
그래서 어쨌다는 건가요? 가족의 불행한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거의 다 있습니다. 저의 경우를 봐도 제가 소학교4학년까지는 부러울게 없이 잘살고 화목했는데, 아버지가 그때 큰 병을 앓았어요. 그 뒤로 경제상에서도 힘들어지고 자연 엄마랑 싸움도 자주 하게 되였지요. 저도 집에 무얼 사달라던가 뭘 하고 싶다던가 항상 말할가 어쩔가 고민하면서 컸어요. 그리고 늘 좋은 일만 집에 얘기하고 싶고. 아마 저의 성장과정에 가족형편의 변화가 큰 영향을 끼친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 어려움에 끝까지 벼텨서 제가 대학교까지 다 다니고, 저도 집에 돈으로 일본까지 왔어요. 사람사는게 다 그렇죠. 나쁠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고. 당신가정이 돈 많을때 공부도 못하면서 돈으로 선생님들의 환심을 샀을때 돈없는 집 애들한테는 그것이 얼마나 싫었겠어요? 전 솔직히 돈 많다고 자랑하는 애들 은근히 싫었어요. 여자애들도 오히려 간부집애들이나 돈많은집 애들이 은근히 싫었죠. 아마 저마다 가족형편이 다르면 그 사람의 성장도 다른가 봐요. 그러나 다 인생이겠죠. 원망을 하다보면 끝이 없죠. 연변에 선생님들은 왜 자기들 생각만 하고 진정 학생들을 위해서 뭘 하려 안하냐? 영어만 우리를 배워줘도 얼마나 좋았겠는가? 부모님들한테야 원망하고싶은게 더 훨씬 많죠. 옛 친구들한테도 원망스러운게 있고. 회사다니면 상사나 동료들한테도 원망스러운게 많고. 암튼 많죠. 전 우리할아버지는 조선사람이면서 왜 중국에 왔는지도 원망스러워요. 그러나 그들도 저한테 원망스러울때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서로 사랑하기에 원망스러울지도 모르고요. 인생이란 그런게 아닐까요. 못받은것보도 받은걸 더 많이 생각하고 그 받은것에 감사하고 보답하면서 살아가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원망스러웠던것을 자기힘으로 한번 바꿔보세요. 그러는 사람이 진짜 존경받을만한 사람이 아닐까요?

한때 잘살았으므 대 괞채우....
우리는 예날부터 쭉못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