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들었어요

일본체험수기 · #27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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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타 · 2006-08-01 03:28:39 · 조회 912
일본 정말로 무서운 곳입다  
아니 어쩌면 잘때 들어와서 돈지갑을 도둑질해가는 놈이 다있는겨?
오후에 알바가려고하니까  돈지갑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를 했더니만 친구도 돈지갑을 집에 두고왔는데 하고 물어봐서  
같이 찾아봤는데  둘의것 다 없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은행카드 다 정지시켜버리고 경찰도 부르고했습다
그냥 밖에서 잃어버린거라면 괜찮은데 집에서 잘때 일어버렸다고 하니까
얼마나 무서워요,  다행이 깨나지 않았으니까 말이죠 만약 그때 우리 둘이 일어났더라면
무슨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는거잖아요.   혹시 여자들이 둘만 사는곳이라 누가 노렸던건 아닌지 모르겠네
그리고 보니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희들의 속옷도 잃어진거에요  그것도 팬티만.
친구한테 혹시나 해서 말을 꺼냈더니  친구도 속옷이 두세벌 잃어졌다는거에요.비록 이번 사건하곤 관계없지만~
나원 한심하고 분해서야~  그냥 남의 일이거니 하고 흘려들었던것이 이렇게 직접 겪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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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GJ · 2006-08-01 03:40:05
잘때 들어오다니요? 믿겨지지가 않네요.

그래도 두분 몸 다치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근데 혹시 창문으로 들어온거에요?
슈렉타 · 2006-08-01 03:49:15
예 그런것 같애요 가끔씩 창문을 잠그는거 까먹어서요... 하기야 지금에 와서 후회한들 양 잃고 외양간 고치기죠뭐
GJ · 2006-08-01 03:53:09
저두 가끔가다 창문 안 잠그구 잘때가 있어요.

경쟁울려줘서 감사함다.

이제부터라두 많이 조심합시다...
슈렉타 · 2006-08-01 04:06:17
감사합니다 뭐 이제 다 잃어버린것이 되돌아오는것도 아니고 더 노력하죠뭐 근데 지갑에 들어있던 5만원 배가 아퍼유 ㅠㅠ
저 오늘은 너무 피곤해요 이런 일이 일어나는바람에 .. 죄송해요 먼저 잘께요
댁도 얼른 주무세요
SK㉿ · 2006-08-01 05:52:48
이렇게 무서운 얘기를 하시다니요 ...
난 여자고 또 혼자 사는데 ...
아잉~ 무서워서 ...
근데 잘때 문 꽁꽁 잠구구 자요 ???
あぶ(아부) · 2006-08-01 07:55:55
몇층이길레...
어디서 그런일이...
잘때 들어온다니...
조심하세요...
글구 베개밑엔 식칼이든 몽둥이 놓고 자세요...
쌀라마리콘 · 2006-08-01 08:35:14
貴女周辺の中国人の仕業で間違いない!!!!
파쌰 !! · 2006-08-01 09:26:35
일본에는 변태가 많으니까!!저 친구는 세탁하러갔다가 팬티만 잃어버렸다던데....

그리고 저녁에 잘때 창문열어놓고 자나봐요? 저는 중국에서 한번 크게 당한적이있기에

절때 더워죽어도 창문은 닫고잡니다.암튼 조심하세요.
날씨가좋다 · 2006-08-01 09:30:50
도덕은 한번 들어간곳은 또 들어간다구요 재미가 부터서

이시하는것이 좋습니다
등이나 좀 · 2006-08-01 09:46:04
이쪽 사람이 도적이잰가. 등이나 좀
crmmx · 2006-08-01 09:58:44
그것만으르두 감사기도 드립소,몸만 성하문 댔으꾸마,기도드린다메느 집에다 세빠드를 기릅소.
캔디 · 2006-08-01 10:25:54
저도 전에 도적이 들었었는데...제가 여행갔을때였어요...

집에 물건도 깨끗하게 그대로 있어서 며칠후에 발견해가지구,

한달동안 친구불러 같이 집에서 잤어요...정말 지금 생각해도 무서워요.....ㅠㅠ

조심하세요...
(⌒▽⌒) · 2006-08-01 11:33:11
중국에 있을때 도적이 울집으로 들어온적 있는데..

그때 울집에 남자 3이 있으니까 아무것두 가져가지 않았슴....흐흐흐...
은하수 · 2006-08-01 11:37:56
집들때 보험에 들었는가 알아보쇼.
몇년전에 우리집에두 아끼스가 들어서 10만원 잊어버렸는데 열쇠를 바꿔달라자구 부동산하구 말하니까 보험에 들었기때문에 돈으 받을수 있다구 합데다. 그래서 생각지 않케 보험공사에서 돈으 받았짐. 우리가 든 보험은 火災保険인지 盗難保険인지하는겜다. 보통 집맡을때 다 보험에 드는데...
슈렉타 · 2006-08-01 12:54:53
여러분들의 관심 정말 고맙습니다.
조언도 너무 고맙구요
우리가 든건 아마 가재보험뿐일꺼에요
카와이 · 2006-08-01 14:52:58
그래두 몸안다쳐서 천만다행이네요 ...
이사하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
슈렉타 · 2006-08-01 15:05:49
저 여기 이사온지 얼마 안됬거든요...
참 돈도 많이 팔고왔는데 이게 뭐람~
일본이란 나라 왜 이래요? 옛날에는 그렇게 안전했다고 하더니만..
그리고 우리같은 류학생들 한테 무슨 돈이 있겠다고~
날아다나구싶다 · 2006-08-01 21:12:28
그 도덕두 외국사람이 많다니깐
장민진 · 2006-08-01 21:36:03
저두 일본와서 집에 도둑이 든적있었어요 ㅡㅡ집세 낼려구 모아낫더 7만엔에 ,,
내가 2년 동안 아글타글 모앗던 500엔짜리 동전 30만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찰불러서 세류작성하구 햇지만 돈은 돌아 오지 않잖아요 ㅠㅠㅠ 너무 무섭구 찜찜하구 해서 바로 이사 햇어요 휴 ㅡㅡㅡ암튼 조심해야 돼요
@@ · 2006-08-01 22:03:39
휴~~

우리집에나 내 있을때 도적이 들지

거저 도끼로 대갈통 칼탕쳐놓게서리 #$$

과도반응인가 ㅎㅎ

좀 있는 스토레스를 풀게서리 ㅋㅋ
au · 2006-08-02 07:31:42
작년 일본에서 일어난 도적사건은 2만 4천건으로서 매일 약 650건 일어났다고합니다.
물론 법이 무른것도 관계가 많다지만 우선 자아의식이 중요하다고봅니다.
만약 직업적도적이라면 문 주위에 표시같은것을 남길수도 있다고합니다.
도적이 정문으로 들어왔다면 열쇠를 바꾸시거나
저녁에는 세탁한 물건을 반드시 집안에 들여놓는것이 바람직하다고봅니다.
또항상 문이나 창문을 잠그는걸 잊지마시고
려행이나 일시적 귀국할때는 신문이나 우편물을 정지시키는것이 좋지요.
무엇보다도 자아관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슈렉타 · 2006-08-02 13:41:17
장민진씨 너무 안되셨네요 하기야 전 그냥 십만원도 넘지 않은 가치지만 기분이 찝찝하잖아요네?

@@님 너무 시원하고 통쾌해서 좋아요

au님 저도 지금 걱정이에요 열쇠도 바꾸고 이번달에 중국 다녀오니까 신문을 정지시켜놓긴 했는데 그래도....
제2수술실 · 2006-08-02 15:14:48
빨리 시집이나 가오.ㅎㅎㅎ
그러믄 아무일도 없소.
이건 롱담이구.

한번 도적든 집에는 두번다시 꼭 도적이 드는법이요.
무슨 대책을 강구하시오.
서쪽에뜨는해 · 2006-08-03 00:04:06
낮잠 잘땐 문을 꽁꽁 닫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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