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비자로 일본에 와서

일본체험수기 · #27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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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천치 · 2006-07-31 14:24:16 · 조회 1045
일본에 온지두  6년이 돼갑니다, 이제 남편회사에서 중국 에 파견나게 될것같네요.
우리여기에 잇는 연변선배들이 하나둘 일본에서 취직을 하고 모두 중국에 파견식으로 돌아갑니다,
어제두 선배부부의 송별회에 갔었어요, 왕창마시고 노래부르고 수다떨고....
왠지 마음이 자꾸만 우울 해지더군요, 분명히 난 지금 웃고 떠들고 하고잇는데 말입니다.
새벽늦게 돌아온는 길에 남편하고 이러저러한 말도 하구 햇지만 자꾸만 내마음의 서글픔은 도저히 감출수가 없엇어요.
첨엔 나보다 먼저온 남편덕에 남들은 힘들게 돈두 많이 들이면서 일본땅을 밟았지만 저는 아주 순리롭게 돈도 많이 들지도 않구 일본에 오게 되였어요.그땐 얼마나 내가 행복하고 우월해 보엿던지 ...
그래도 와서 얼마되지않아 알바를 시작하고 하루에 12시간씩 일을 나갔어요.
그래도 그땐 다른 유학생들보다 공부 하지않고 일만햇으니까 그들 하고 비기면 난 진짜로 너무 쉽게 돈을 벌고 몸두 그렇게 고달프진 않앗어요
학비모으느라 하루에 두서너시간밖에 잠을 못자는 유학생들은 이런생활이 너무 사치한것으로밖에 안보이겟죠
3년간 죽도록 일햇어요 ,밤낮가리지않고 어떨땐 아침 9시부터 새벽3시까지 한적도 잇었죠.
그래도 왠지 힘이 든줄도 모르겠더라구요 . 이리저리 시오꾸리 하고 나면 돈두 남은것이 하나 없지만 그래도 행복했어요, 우리 결혼식이 하루하루  일년 또 일년 미루어 졌지만 조금은 맘이 아팟지만 그래도 시아버지가 될분의 환갑잔치를 치루어 드렷어요.시어머니가 될분은 병환땜에 걷지도 못해요 약비도 또한 만만치않았구여
남편이 유학당시 누나돈으로  왓었거든요 적금하나도 없는데 누나네가 집을 산다구 해서 돈을 돌려달라구 하더라구요, 울며겨자먹기로 선배들한테 돈을 꿔가면서 돌려드렷어요 ,남이 돈이면 이자라도 많이 불었을텐데
그래서 없지만 푼푼히 돈을 보내드렸어요
또다시 빈보 생활이 시작됐죠
참 돈이란 우스운 거더라구요 , 벌고 또 벌고 해도 남지를 않더라구요. 님들도 그랬었나요?
낭비한적도 없고 자신들을 위해 쓴적도 없구 ..
비자유효기간이 눈앞에 다가왓어요 .근데 남편 학업이 어케될지 교수님이 받아주면 좋은데 하지만 누구도 장담을 못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대학시험을 치게 됏어요 결과적으로 남편도 석사에 순리롭게 들어가고 저도 대학에 합격을 했고 ,그치만 둘이서 같이 공부를 하기엔 지금 우리 형편에 말도 안되는 사치엿죠
또 제가 포기를 햇어요 ,당시에는 비자연장 할수있게돼서 너무나 좋았어요 대학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에 서운한점도 많앗지만요
지금 남편은 석사 학위따냈고 취직도 했고 세월도 많이 흘렀네요
근데 저의 태만은 날이갈수록 심해져요,남편보다 못하다는 자격지심에 눈물도 나더라구요
저도 국내에서 남편과같은 대학을 나오고 했는데 여기와서 알바만 한다는것도 슬프고,6년 세월이 흘렀지만 하나도 손에 든것이 없다는게 맘이아파요
나이도 들때로들고 중국에 파견나가면 남편회사에서 저의 취직도 해준다고하지만은 저보다 어린애들 하고 싱갱이질하면서 일을해야 한다는것도 그렇고 ㅎㅎㅎ
사실 저도 일본에서 취직을 햇었어요 근데 남편이 그나이에 애를 먼저 낳아야지 왜서 취직을 하냐하면서 난리를 피우더라구요 글구 회사일이 자주 출장을 나가는 편이라서 임신을 한다고 해도 많이 힘드니까 반대를 한건 저도 이해를해요, 그러나 남편이 반대를 하고 부모님들도 남편말을 들으라구 하니까 저도 이를악불고 우기고 버틸수 가 없엇어요 ,제가 넘 나약한가여?ㅎㅎ
꿈에도 그리는 취직을 포기 하고나니까 아무것도 하기싫어졌어요 알바도 자신이 없고  이제껏해온것들과
별다른 것이 없지만 너무나도 신심이 없고 내가 도대체 멀해야 하겠는지도 모르겟네요
결정적인 순간마다 왜내가 먼저 포기를 해야 되는지 그게 젤 슬퍼요
남편도 그동안 자신을 위해 많은 희생을 해줬다고 미안해서 저를 편하게 보내라고 하는데 저는 참으로 그렇게 안되네요.항상 남보다 뒤떨어진다는 느낌에 괴롭기만 하네요
저의 친구들은 남편 잘만나서 좋겠다 ,여자가 남자보다 강해질려고 하지마라 가정이 파괴된다 ,행복속에 쌓여도 행복을 모른다 고 절 꾸짖군해요
저도 제가 다른 외국에 나가서 고생하는사람보다 행복한건 잘알지만 저도 제가 하고싶은 일이 있고 하지만 우선 가정을 돌봐야 한다는 점에 조금은 서글프고 .
제소망이 먼지아세요? 그냥 평범하게 회사에 나가고 퇴근하면 친구들과 밥 같이 먹는거 !!!
알바가 넘싫어지네요 , 그치만 이렇게 자포자기로 집에만 박혀 있을수 없네요
혼자서 돈버는 남편도 측은한 생각이 들고요
남편도 저를 위한것이라는거 너무 잘알고잇으니까
이제부터 불평없이 가정을 꾸려 나갈거얘요, 애도 낳고 ㅎㅎㅎ
취직을 해야만 행복하고 출세하는게 아니잖아요
가난속에도 그나름의 행복이 잇고 출세가 되는거얘여

너무 길게 느려놔서 미안해요 ,저와같은 고민아닌 고민에 빠져잇는 분들 힘냅시다
글구 제가 부질없는 생각만 한다고 해서 돌멩이 던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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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치이타 · 2006-07-31 14:31:45
소로소로 애기날때가 된거 같으루 함더...
(⌒▽⌒) · 2006-07-31 14:42:35
근데 저의 태만은 날이갈수록 심해져요,남편보다 못하다는 자격지심에 눈물도 나더라구요


님은 중국에서 대학이구

남편은 일본석사라 하니까 그리 차많지 않구만요....ㅎㅎ
피라미트 · 2006-07-31 14:54:42
혼자서 여행이라도 다녀 오는것이 좋지 않을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crmmx · 2006-07-31 15:29:32
점수 벌자구 플이나 답니다.
영환맘 · 2006-07-31 15:37:04
비슷한 심정이네요.
좀 다롯다는건 그집 남편분은 취직을 하여 안해분이 집에서 편히 있기를 바라지만
전 지금 제가 주요의 수입을 보장해야 해요. 남편이 학습에 전념할수 있게요.
전 중국에서 고중 필업하였어요. 저의 남편은 명문대구요.
그치만 님은 대학필업이잖아요. 그러니 저처럼 넘 차이 나는것 아니잖아요.

저도 가족비자로 애를 데리고 일본에 와서 2달 레스토랑 알바를 하다가 회사에 알바를 하게 되였어요. 회사에서도 모두 잘해주고. 사장님께서 되려 나한테 하이!하이! 해줄 정도구. 남들과 비하면 너무나 행운이죠. 봉급도 괜찮구. 이번 주일에 취직비자도 넣게 되였구요.

그래도 욕심에 내 자신도 꿈을 이루고 싶구 애도 잘 키우고 싶구 남편 뒤바라지도 잘 하구 싶구.
넘 다 잘하려 하니 힘겹네요. 어느걸 먼저 우선으로 할가요?
욕심처럼 순리롭게 안되면 저절로 너무 섭구. ㅠ.ㅠ

같은 고민이네요. 저도 질서없는 글을 올렸어요.

같이 노력합시다.
hana · 2006-07-31 16:06:26
정말 딱한 사정입니다.
저 아직 결혼도 하지않앗구...가정이 있으면 다를지도 모르지만요,
한마디 하구 싶은건요,
꿈은 포기 하지마시구요.꼬옥 취직은 하세요.
여성이라면 자기 지위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항상 힘내세요.영환맘도 힘내시구요..
그리고 꼬옥 꿈은 이루게 노력하세요.화이팅.
딸랑이 · 2006-07-31 16:18:00
기회 있을떄 취직 하시지 그랬어요. 아직 애두 없는것 같은데 남편하구 잘 얘기 하면 취직이나 알바나 다 일인데 애만 있으면 일 그만 둔다구 약속하면 왜 못하게 해요.
pml · 2006-07-31 16:23:10
結婚を選んで家族ビザで日本に来ました。私も中国で同じ大学の友達と結婚3年6ヶ月になります。赤ちゃんもほしいですが、夫がまだ学校に通いますので、私が働きます。ITソフトウェア開発する会社に就職されました。もちろん頑張ってビザも技術になりました。
日本語を一口も話せませんでしたので、相当苦労をしましたが、今はまま仕事には困らずに使えます。頑張ってください。人生の楽しみ、幸せはお金だけではございません。
동방일출 · 2006-07-31 17:03:00
일본에서 계속 사실려면 아이도 낳고 그러세요

그리고 몸에 맞는 적당한 일자리도 찾아서 하구요

만가지가 모두 소원대로 되는건 아니랍니다

꼭 어느 한가지는 희생해야 되지 않을가요?
빼 루 · 2006-07-31 17:27:22
형 뒤에 언니가업다면형은성공못할거여 누나 힘내세요
바보 천치 · 2006-07-31 17:56:35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플을 달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너무 동감가는거 같아서 좀 힘이 나는군요
이젠 애기두 낳구 일두 알아바야지요
같은 외국생활 모두 힘들고 고달프지만 이렇게 사소한 고민이라두 같이 나눌수있게 되여 참으로 다행이네요
여러분들도 행복한삶 의의있는삶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상큼이 · 2006-07-31 22:52:48
여성분이 희생이 너무 많으신거 같은데요..위대하십니다..
이제 조금은 자신을 위해서 가꿔보심이..^^..
성실한남자 · 2006-07-31 23:11:20
참 감명깊게 잘 읽어 봤습니다. 생동하구 또 너무도 우리 민족의 여성다운 그 모습에 감동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하여 워낙 이후부턴 리플 안 달기도 작심했던 나지만 그 "결심"을 버리고 리플 적어봅니다. ㅎㅎㅎ
리플 안 달기로 작심했던건 여기 쉼터에 올린 많은 일본체험수기가 알바 경험이나, 누구누구와 싸웠던 얘기, 그리고 일본사람이 이렇구 저렇구 하는 일방적인 얘기, 심지어는 저속한 말다툼같은 글들, 용속한 글들이 너무 분량을 많이 차지해서 어쩐지 좀 비애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잡담이 너무 길어졌습니다만 "바보 천치"님 정말로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성공도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부부란 워낙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뭐 자기를 찾아야 된다, 독립이다, 남자한테 얽매우면 안된다고 요지음 많이 얘기들 하고 있지만, 부부란 서로 양보하고 서로 관심하고 서로 이해하면서 사는 동심체라고 생각합니다. 취직얘기지만 취직이 꼭 좋은것도 그렇다고 꼭 나쁜것도 아니지요. 사람에 따라 가정에 따라 그 의의를 생각해봐야지요. 례하면 일방이 너무 반대하는 립장이라면 꼭 취직을 선택하지 않아두 되구요. 그대신 중요한건 사후에 두사람의 그일에 대한 느낌과 감정이지요. 그리구 남편의 학업과 성공이 남편 혼자의것은 절대 아니거던요. 남편되는 분이 그걸 꼭 잘 이해하리라고 믿습니다. 오늘의 모든것이 꼭 절반은 안해의 노력과 땀이 깃들어 있다는것을. 반대로 안해가 가정살림을 돌본건 고생이구 희생이지만 남편이 학업에 힘쓰고 사업에 힘내는건 고생이 아니라는 생각도 타당치 못하구요.
앞으로 많이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기실 행복이란것도 인간의 감정이고 느낌이니 욕심만 부리고 만족감을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행복을 모를겁니다. 그리고 젊어서 돈만 벌구 그 돈으로 나이들어 잘 살겠다고 돈벌이에 청춘을 다 바치는 분들을 많이 보아왔는데 절대로 틀린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참맛은 결과에만 있는거가 아니라 과정에두 있는거구 걸음걸음마다 행복감과 만족감을 맛보는 인생이야말로 참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만에 글을 올리게되니, 또 "바보 천치"님의 글을 읽고 순시의 감정을 그대로 적다보니 굉장히 길어지고 란잡해졌습니다. ㅎㅎㅎ 량해 구합니다.
☆*하나*☆ · 2006-08-01 01:14:39
매일 일만하는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6년이란 세월을 지칠때도 됐죠
사람마다 추구하는것이 다르기에 당신이 추구하는 행복을 위해 노력하세요 꼭 행복할거라고 믿어요 화이팅
코코아 · 2006-08-01 01:18:48
저 그마음 너무잘알것같네요 . 힘내세요 한가정 잘꾸려나가도 성공이자나요
제가 나이어릴때 꿈은 훌륭한 가정주부로 되는것이였거든요 . 하지만 바라는 일은 뜻대로 안되네요 . 나는 진짜 평범한 생활을원하였는데 .... 30을 바라보면서 이제부터 새로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
그러면서 생각키우는것은 언제든지 작은 목표라도 세우고 생활하면 기분나거든요 .남들과 비기지말고 자기의 생각대로 열심히 살아보세요
등이나 좀 · 2006-08-01 09:50:11
알았수. 나그네르 묶어매구 성이 플릴때까지 뚜드리고 기분풉소. 애기낳구 이러무 되지머. 등이나 좀
하르 · 2006-08-01 12:13:25
등이나좀
돔이나 되는 말 좀 하지.


감명깊은 문장이네요 .
전 비록 결혼은 안했지만 지금 남자친구가 애기낳고 회사다니는 여잔 절대 용서못한다고
못박네요. 여자는 집일에 충성하는게 기본이라.
불평 늘어놀때도 있지만 전 댁처럼 위대하게 내 모든걸 버리고 남편뒤시중할 전업주부가 될것같지못하네요 .웬지 신심이 없어요.
내손으로 내가 하고싶은 일을 꼭 하고싶거든요.
둘이 손 맞잡고 가정을 꾸려나가고 싶어요.

회사에서 일주일휴가가 나오면 딩굴딩굴 집에서 구을면서 남자친구가 돌아오길 저녁12시까지 눈 비비며 기다리노라니 어쩐지 허무하게 느껴지는거있죠.

댁 남편의 심정은 잘 리해하겠습니다만 ....고생을 하지말라는 그 너그러운 맘.

가무도 한가지 위대한 일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애기낳고 키우고 애기의 아빠 꼭닮은
귀여운 얼굴 보면서 힘얻고 .

힘내서 살자요.우리모두 각자의 꿈을 위해.

화이팅!!!
바보 천치 · 2006-08-01 14:58:54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리플 달아 주셨네여, 너무 감사합니다 , 하루밤 자고나니까 기분두 많이 풀리는거 같네여, 사실 그전에두 이렇게 우울 한적도 여러번잇엇는데 어떻게 이 우울 증을 풀어야 할지 그냥 혼자서 울어도 보구 친구하고 마구 털어 놓기도하구 했지만 그래두 시원찬더라구여, 쉼터에 이 글을 올리고나서 많은 분들의 조언과 용기를 받았습니다,그냥 남편만을 믿고 따르렵니다, 닉네임 바보천치니까 전 제가족밖에 몰라여,
그래두 남편이 밖에 나가서 일보고 여자가 집일 거두는편이 맘편한거 같네여
립장을 바꿔 제가 밖에 나가서 돈벌고 애도낳고 남편이 집살림을 한다면 그건 절대로 용납할수없네요, 어차피 이런것도 한가지 행복이란걸 이제부터 만끽하고싶어요,
결혼하지않은 분들, 결혼을 하시려는분들, 결혼을 하신 분들 ,모두모두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며 행복한 삶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금붕어 · 2006-08-01 19:42:16
부부간에 사는게 뭐 자격같은거 비하면서 사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그만한 고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이 있지않습니까?아무리 남녀평등이라고 해도 남편의 역할 안해의 역할이 따로 있어요 남자가 할수있는 일이래서 여자도 할수있는것 아닙니다 성공한 남편의 뒤에는 현숙한 안해가 있다는 말도 있지않습니까?남편이 밖에서 바삐보낼때 안해는 집안일 돌보는것과.자식을 훌륭하게 키우는것과 남편의 뒤바라지를 해주는것이죠 .사실 훌륭한 안해가 된다는것은 헐치않습니다 .회사일도 잘하고 집안일도 잘하고 자식도 잘 키우고 ....만가지일이 절대 실현할수없습니다 전 여성으로 볼때 그래도 가정일을 중심으로 하는게가 더 좋을것 같아요 .
아침걷기ㅎㅎㅎ · 2006-08-01 22:57:20
세상삶이 정말 이로이로 많은가봐요.
저는 지금 회사생활 하지만 이젠 가정주부가 되고 싶은데요.
사람은 모순속에서 살아간다는게 맞네요.
다들 남편뒤바라지 하는것이 행복인줄로 알았느데.
정작 회사생활 하게 되면 다시 지금 생활이 부러워질거요.
나처럼.ㅎㅎㅎ
그러니까 다들 身在福中不知福라든가.ㅋㅋㅋ
여름 · 2006-08-02 11:40:45
일본에 와서 10년 ...남자는 석사 .박사를 하고 취직까지 했죠... 여자가 모든걸 포기하고 남자 뒤바라지 하면서 남자를 박사로 키운거져...그런데 이혼했어요...남자가 여자를 싫어한게 아니고 여자가 하는말이 남자가 싫어졋데요....인생 이런겁니다. 여자든 남자든 항상 자신을 갖고 살아야 되요....
희망 · 2006-08-04 01:16:54
님의 꿈 어쩌면 저하구 똑같아요?
나의 꿈두 그냥 평범하게 출근하구 친구들하구
같이밥 먹는 거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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