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전, 시간이 좀 있어서 한편 올려봅니다.
총망히 쓰다보니, 좀 어수선하네요…그래도 재밋게 끝까지 읽어주세요.
일본와서 일주일만에 운좋게 일을 찾게 되였다.
동경같은데가 아니라서 시급은 겨우650엔. ㅡㅡ;;
그래도기뻣다 (없기보담 많이 났짐. ^0^)
올적에 이제부터 집에 일전한푼 손 안내밀겠다고 큰소리 치고 왔으니
(중국서 출근하면서도 소비돈이 모자라서 집에 돈 썼음^^")
암래도 하나가지곤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지라
오늘 내가 쓰는 알바수기의 무대로 된 미세에서 한달만에 면접보고 들어갔다.
아마 일한지 1년도 채 않되였을때 일이라고 생각된다.
울 미세는 県庁前에 있는지라県庁사람들이 많이 드나든다.
그러던 어느 하루 까마잡잡한 령감한분이 오셨는데 내 가슴에 달린 나후다 보고
중국류학생이냐? 어디서 왔냐 ? 끝이 없이 묻는다…………
나, 일본령감, 억수로 미워한다. 말이 많아서.ㅠㅠ
그뒤로 자주 왔는데 제딴에는 나하고 친해졌다고 <安ちゃん、胸大きいね・・・・>…헉
야, 여기 시급 800엔 짜리 미세야 , 알고 있냐?ㅆ ㅣ발..나쁜 놈.
#$$# @#%$&^%*&*&^@%^*&^& 죽을려고 환장했냐? 고 생각했지만,
이찌요, 손님이라 말을 못하고 …….이를 빡빡 갈았다.
너 둑었어. ㅡㅡ^
쮠즈 뽀춰오 스낸 뿌완…..언젠가는 …….
그뒤로 며칠후, 県庁사람들, 40명정도 울 미세에서 회식을 가졌었다.
그령감도 있었다.
40명의 요리를 같이 올리려니 , 그날도 참 힘들었는데…
령감이 자꾸 심부름 시킨다. #$$# @#%$&^%*&*&^@%^*&^&
하-이 하면서 에가오로 달려가니 그릇이 많아서 치워달란다.
넵, 하면서 내가 담배재털이가 꽉 찻네요. このまま、持っていってもよろしいですか?
하니 암 생각 없이 이이요.한다.(원래는 재가 날리지 않게 오시보리 덮어야함.)
작전 실시.ㅋㅋ
나는 얼씨구 좋다고 일어 날때 다다미우에서 발이 미끄는 시늉을 하면서 그 담배재털이를
령감의 반들반들한 대머리위에 콱 쏟아 놓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웅성웅성하던 장내가 령감의 놀란 소리에 물뿌린듯 조용해졌고
울 덴쬬도 막 달려왔다.
나는 제법 우는 시늉을 하면서 <すみません・・・> 하면서 연극을 놀았다.그때 그 연기에 내 자신도 막 놀랐다.
령감은 울상을 하면서도 방법없이 이이요,이이요,한다.
그러니깐 나랑 까불지 말아야지. 알았지ㅋㅋ
덴쬬도 손님이 가만있는데 뭐라 할수도 없고.(후에 울 덴쬬 너 우정 그랬지?이런다.ㅋㅋ)
후에 안 일이지만 그령감이 県知事비서장이란다.
비서장이든 뭐든 나는 내 복수를 달썽했으니 마음이 후련하다.
취직하기 몇년전만 해도 나는 줄곳 거기서
나의 일본류학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알바생활을 이 미세서 마쳤다.
그 지역에 8개분점하고 곧 중국진출을 생각한다고 있어달라는 사장의 부름이
있었지만 지긋지긋한 식당알바에서 하루빨리 도망치고 싶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나한테 물직적, 정신적으로 많이 도움된 알바였다.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7)
알았수. 지금은 잘 삼두 . 안동무. 등이나 좀
좋은 글 잘 일고 갑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알바 생활이 그리워지네
그러고 보니 저도 알바 생활이 그리워지네
님 용기 넘 좋다~~
나뚜 그런용기있었음~~
나뚜 용기 필요할때 좀 빌려주쇼~ㅎ
나뚜 그런용기있었음~~
나뚜 용기 필요할때 좀 빌려주쇼~ㅎ
휴~~~시급650엔 넘 적다
동경은 적어두 900엔 부터가 아닌가?
동경은 적어두 900엔 부터가 아닌가?
우연히 점심휴식시간에 글을 일게 되여서
생동감에 피로도 쪽 풀리오리라...
생동감에 피로도 쪽 풀리오리라...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햇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야님,그러세요..ㅎㅎ 고맙습니다.
등이나 좀, 덕분에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seikou님, 그렇죠...지긋지긋하기만 했던 알바생활인데, 저의 성장과정이기도 합니다.
행복님, 언제든지 불러주세요...ㅋㄷㅋㄷ
아름다은 나날님, 넘 적죠....그래도 그 미세아줌마가 넘 맘이 좋으신분이라서
일어도 많이 배우고 신세도 많이 졌습니다.
신데렐라님,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미치게 고맙습니다.ㅎㅎ
장민진님, 지금 생각해보면 넘 했죠..........ㅋㅋ
등이나 좀, 덕분에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seikou님, 그렇죠...지긋지긋하기만 했던 알바생활인데, 저의 성장과정이기도 합니다.
행복님, 언제든지 불러주세요...ㅋㄷㅋㄷ
아름다은 나날님, 넘 적죠....그래도 그 미세아줌마가 넘 맘이 좋으신분이라서
일어도 많이 배우고 신세도 많이 졌습니다.
신데렐라님,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미치게 고맙습니다.ㅎㅎ
장민진님, 지금 생각해보면 넘 했죠..........ㅋㅋ
잘했슴다...
용기 하나만 쥑이넹.....ㅋㄷ
용기 하나만 쥑이넹.....ㅋㄷ
이름이 안해화구나
가짜천사님, 그런 용기는 있는데..바퀴벌레는 못죽인답니다.....ㅠㅠ
zc님, 마음대로 내 이름 고치면 울 아버지 노봐함다......ㅋㅋ
zc님, 마음대로 내 이름 고치면 울 아버지 노봐함다......ㅋㅋ
캔디는 죠세이 임두? 지혜롭게 용기있게 시워하게 정말 잘 해냈으꾸마,여자들이 다 캔디르 닮았으문 얼매나 좋겠씀까.
캔디를 건드리지 말아야짐..
암 구렇구 말구..
근데 좋기는 뜨신물 부서낫더람 재밋엇겟다..
암 구렇구 말구..
근데 좋기는 뜨신물 부서낫더람 재밋엇겟다..
crmmx님,여잠다........그렇게 칭찬해줘서 몸둘바를 모르겠슴다...ㅎㅎ
김택, 알면 됐구.....
김택, 알면 됐구.....
ㅋㅋㅋ 그러길래 여자들은 함부로 건드리지 말아야지. 어쩜 저런 담은 나에게는 죽인대두 없는데 . 헉 고와이.
캔디 님 참 용기 하나 쥐기시네 ㅋㅋ 연기두 ㅋㅋ 그 참 깨고소하게 잘햇음다 ㅋㅋ
듣구나니 참 시원하네요~~ 고런 일본 노톨 상 놈 으 ㄱ ㅐ ㅅ ㅐ ㄲ ㅣ 들은 고런거
더 톡톡하게 당해봐야 뎀다 ㅋㅋ 눈에다 고추장이나 확~ 비베 놓든가 ㅋㅋ
야촬러 신다리르 팍 찍든가 ㅋㅋ 언어가 넘 강햇ㄴ ㅏ?ㅋㅋ 암튼 일본 사람들한테
불만이 많다보니~ ㅋㅋ 미안~ 암튼 참 잘햇어요 담번두 더 용기내서 더 톡톡하게
대가를 치러줄것을 바람니다~ ㅋㅋ 화이팅!!! 아자 아자
듣구나니 참 시원하네요~~ 고런 일본 노톨 상 놈 으 ㄱ ㅐ ㅅ ㅐ ㄲ ㅣ 들은 고런거
더 톡톡하게 당해봐야 뎀다 ㅋㅋ 눈에다 고추장이나 확~ 비베 놓든가 ㅋㅋ
야촬러 신다리르 팍 찍든가 ㅋㅋ 언어가 넘 강햇ㄴ ㅏ?ㅋㅋ 암튼 일본 사람들한테
불만이 많다보니~ ㅋㅋ 미안~ 암튼 참 잘햇어요 담번두 더 용기내서 더 톡톡하게
대가를 치러줄것을 바람니다~ ㅋㅋ 화이팅!!! 아자 아자
貴方すごういよく頑張ったな いい思い出だし やれやれ

그 덴쬬도 대가리 주기네요.
하여간 보복을 할수 있어서 요깠다...그런 오야지는 응당 당해야 되지!!
재밌게 읽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