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회사에 취직한 우리 동포분들 ...

일본체험수기 · #27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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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 · 2006-07-26 10:37:48 · 조회 795
저는 일본 회사에 취직이 된 조선족입니다
근데 일본 사람들이 특유한 생각방식땜에 요즘에는 스트레스 쌓여서
죽갰습니다
처음에 들어갈때는 뭐 해외 영업부에 영업으로 입사를 했는데
글쎄 입사하는 날 여자이기때문에 영업사원의 월급은 못준다는거예요
황당해서 어쩔줄 몰랐는데 ...잘 하면 얼려준다 그래서 참기로 했죠 ...비자도 받아야 하구
그만두면 일본을 떠나야 했기때문에 참았죠 ...
근데 ,,,,하는일은 영업 사원이랑 똑같고 ...돈은 적게 나오고 ...왕창 얼리운 느낌이예요
처음부터 지무라 그러면 여기 오지두 않았죠 저는 ....
요즘엔 아예 견딜수 없어서 ...
그래서 다른데로 옮길라구 취직 활동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몇군데
알아본게
또 취업이 되기는 댔는데
여러분들은 어떤데 다니세요
저는 무서워요
또 당할까봐 ...이놈 거짓말 쟁이들이 ..씨
알려주세요
여러분 들도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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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나리타 · 2006-07-26 10:45:39
저두 처음에 취직했던 회사가 연수기간 끝나면 월급올려준다해놓구
연수기간 끝났는데두 월급안올려줘서
회사그만두구 [물론 응당받아야할 월급은 다 받구요]
다른 회사로 옮겼어요.
그냥 운이 나빳다하구 생각하세요.
좋은회사두 많으니깐
깜장곰 · 2006-07-26 10:53:11
일본회사라면 약속은 약속데로 지킨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시스태므가 확실한 회사를 찾아야 안심되겠어요.
간밧데 구다사이 !!
한 사람만 ... · 2006-07-26 10:59:20
감사합니다
혹시 나리타님은 어떤 회사죠 ??
저 지금 아오키로 옮길라 그러는데 ...어떤지 몰라서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중앙 출판도요
가야하 · 2006-07-26 11:02:05
세상사는게 다 그런가 봅니다. 저도 얼마전에 일본상사가 너무 이상한 사람이여서 스트레스참다못해 병이 날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월급은 별로 신경안썼는데요. 자기마음에 딱 드는 회사찾는건 쉽지 않아요. 기술직을 하면 몰라도. 웬만하면 그냥 참고 하다가 능력이 생기면 자기절로 뭘 하는게 좋지 않을가 하는게 동포로서 해드리고싶은 얘기입니다.
한 사람만 ... · 2006-07-26 11:05:00
감사합니다 그래두 생활하느데는 생활비가 필요 하잖아요 ....
가야하님은 지금은 취직중인가요 ??
효정 · 2006-07-26 11:31:40
회사 입장에선 될수록 안올려주려고 하죠.저의 경우엔 사장과 부장이 하도 좋은 분이셔서 올려받긴했지만,그 사장이 그만두시고 다른 사장이 부임되니 상황이 전혀 달라졌어요.
지금 퇴직금을 받아야하는데 그걸로 시비가 많아요.

그래서 저도 다음회사갈때는 정말 모든걸 명확히 계약서에 써달라고 하려구요.
나중에 올려준다고하면 언제 얼마를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좋은 회사 찾으시기 바랍니다.
느낌바다 · 2006-07-26 11:33:07
일본은 법의 나라입니다.
그러니 입사할때 말로 말고 조건을 계약서에 써서 받으세요.
물론 회사도장이 찍힌걸로...
KCJ · 2006-07-26 12:35:33
회사에따라 그회사내부문이 다르므로하여 직무가 다름니다.
사무직 종합직 관리직 영업직 기술직 전임직.....등등으로 구분합니다.....
직무에따라 월급표준이 다르니....조금씩등급차이가 있음.
처음입사하여 영업일을 한다고 하지만 당신의 수준이 아직 영업을 완전히 해나가는
수준에 도달안하니 잠시 사무직으로 넣을수있다고 봅니다.....뭐 모두 고정적인것도 아니니.....사무직에서 영업으로 넘고 또 관리직으로도 넘을수있으니...종합직이라던가......
Automator · 2006-07-26 12:43:23
ㅠㅠ 나두 당해서 요새 새일 찾구 있짐
*행복* · 2006-07-26 12:55:08
천천이 잘생각하구 찾으쇼.
그럼.화이팅~!!
한 사람만 ... · 2006-07-26 13:32:17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회사로 다닙니까
저는요 사람들이 대 기업에 들어가면 버티기 힘들다 그래서 아예 찾을때
중소 만 찾았죠 ..근데
어찌나
케치인지
원
답답해서 못살게습니다
뭐 10년 정도 있으면
돈 오려주려나 ...그래서 대기업에 취직 이동할려구 합니다
그래서 지금 2개 정도 결정나기는 했는데 ...무서워요 ...
후
외국서 사는게 다 이런가 ???
사크라꽃이 피였네 · 2006-07-26 13:52:44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모두들 취업이 잘 안된느 시대에 취직할수 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회사 출근하면서 다른사람하고 다 같은일 하면서 같은 월급받고 ,잼없지않으세요?
월급에 신경을 쓰시가보다.한번 열심히 다른사람들보다 뛰여나게 노력해보세요.꼭 알아
봐주는 사람이 있을거예요...화이팅이예요!!!아 자자
은영 · 2006-07-26 15:09:19
저도 회사를 다니다가 그런 봉변을 당해서 회사를 나오구 학교다니고 있는중이거든요.

그때 느낀 것은 뭐나 첫시작에 돈문제를 정확히 해야 된다구 느꼈어요.

작은 기업이니 자기 마음대로 잖나요..

또 여긴 농촌이여서 오사카나 동경처럼 일자리가 많지 않아서 골치 아파요..

전직이 되였다면 다른곳도 괜찮다구 생각되는데요..

잘해보세요..
나리타 · 2006-07-26 15:58:33
느낌바다님의 말처럼 입사할때 말로 말고 조건을 계약서에 써서 받으세요.
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는 입사할때 회사도장이 찍힌 계약서까지 받았는데
승인안하려구하더라구요.[내가 외국인이구 비자문제두 걸려있으니 감히 회사 그만못둔다고 생각하는 사장이였어요]
결국 로동기쥰감독소에 찾아가서 월급두 다받구 물론 회사두 그만두었어요.
다행이두 비자살아있는동안에 새회사 찾아서 전직했어요.
해란강남자 · 2006-07-26 22:14:40
한마디만 충고하고싶은데요
님은 일본에선 외국사람입니다
그리고 님의 이용가치는 얼마라고 스스로 판단되세요
쉽게 배울수 있는 일이면 그만큼 보수가 적어집니다
그러니 봉급보담도 하루빨리 누구도 간단히 흉내낼수 없는 재간을 가지세요
그러면 님은 회사하고 대등한 입장에서 담판을 할수 있을겁니다
가야하 · 2006-07-28 10:48:42
저 지금 재취직활동 하고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모르겠지만, 해란강남자님이 하신 말씀처럼 쉬운 일은 보수가 적고 스트레스도 받게 됩니다. 애초부터 중국에서 태여난 우리가 문과보다는 리과를 선택했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물론 후회해야 소용없는 일이고. 문과를 한 이상 선생님이나 간부를 하지 못한다면 스트레스를 참을줄도 알고 남에게 굽신거릴줄도 알고 특히 영업쪽 일을 하면 더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암튼 부딪쳐봐야죠. 일자리 찾는 자체는 어려운 일이 아니니까 회사찾는 일보다 관념을 바꾸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는 많이 참고했어요. 월급도 30만정도였으니 별로 불만 없었구요. 근데 상사란 사람이 진짜 이상한 사람이였습니다. 필요없는 일에도 신경쓰고 성내고. 간단한 일을 복작하게 처리하고 10년전에 딴사람한테서 물려받은 お客先2곳을 지금까지 맡고있어요. 회사내 모든 사람과 얼굴붉히고 지내는 인간이죠. 아침에 출근해서 다른 사람과 인사한마디 안하고 다니는 인간이였어요. 지 에미애비가 회사 전무고 부장인데 지 부모마저 돌아서면 욕하는 그런 인간과 제가 매일 얼굴맞대고 지냈으니 내가 미칠것같았죠. 그래서 할수 없이 못하겠다고 했어요. 워낙 작은 회사라 다른 부서 가는것도 이상하고.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근데 쉽게 사직하진 마세요. 여러가지로 불리하거든요. 주위사람들한테도 미안하고. 잘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얘기는 참고는 되나 역시 본인이 판단해야죠. 참고 견디고 이겨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당신과 같은 경우를 겪어보지 못했을수도 있고 그냥 그만두고 새로 찾아라고 하는 사람들은 나약한 사람이거나 어쩌다가 나와서 더 좋은 회사를 찾게 됐을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르니. 자기인생 자기가 살고 후회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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