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서 3년 4개월

일본체험수기 · #27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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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2006-07-24 15:33:04 · 조회 664
일본 와서 3년 4개월동안 한 야키니쿠야에서 알바 하다가 이제 졸업했다.

힘들고 지쳐도 어디서 생긴 힘이였든지 날마다 빠침없이 알바 나갔고 공부도 나름대로 해왔다.

야사시이 마스타랑 마마랑 같이 보냈던 3년 4개월, 일본 와서 3일째 되는 날부터 시작됐던 알바생활, 어쩜 나

가기 싫었던 날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끈질기게 한 집에서 그렇게 오래 일하게 된 자신이 의심스러울 지경이

다.  

오늘은 미세에서 별로 떨어지지 않은 곳에 마츠리가 있게 된다. 일본 3대마츠리의 하나이기도 하다.  유독 이

마츠리날엔 알바를 뺐었다.  집앞에서 텐진마츠리의 하나비를 보던 2003년 7월이 어제같은데 세월은 참 빨

리 많이도 흘렀다는 느낌이 든다.  4번째로 맞이하는 텐진마츠리, 웬지 좀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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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쯔리@맨 · 2006-07-24 17:08:09
그게 생활이짐...

한가게에서..오래동안 알바해보구...베테란되는게... 생활이짐...

@쯔리@처럼 요기저기 다니지않그.. 한곳에서 꾸준하게... 믿음직한 생활이짐...

결코 보람찬 생활이라구 생각함다... 앞으루도 좋은 문장... 더 힘내세용...
무지개 · 2006-07-24 21:17:38
나도 2004년에 참가한적 있는데..........
범 · 2006-07-24 21:23:06
일본 마쯔리 보는게 디게 잼있어지 . 함 참가하구픈데 기회가 없어어 ,
진희엄마 · 2006-07-25 04:25:21
집, 학교, 알바..요세 점을 직선으로 연계시켜주는 일과여서 그런가봐요.

더욱 힘내서 어서 학교생활 마치고 님의 닉네임처럼 무지개다운 인생 되세요.
내안의눈물 · 2006-07-27 10:44:19
아르바이트 졸업....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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