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일본생활 (1)

일본체험수기 · #2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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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송 · 2006-07-23 13:24:26 · 조회 747
나두 처음에 일본올떄는 인민페 13만을 썼다 그중 7만은 3푼짜리 리자돈이였다

그래서 일본땅을 디디자마자 이튿날부터 알바를 찾아다녔다

일주일후에 운이 좋게 아는 언니소개로 사발씻는 일을 하게되였다

저녁 5시부터 11시까지 .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 가마치 포해먹구 전차타구 학교간다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학교공부 끝나면 학교에서 숙제를 한다

네시면 알바하러 떠난다

자기 밥먹은 사발두 아이까시던 사람이 기름기 둥둥 뜨는 물속에 손을 넣어서

사발까시자니 정말 막 설음에 눈물이 났다

그래두 안하면 빚은 언제물겠냐하며 변소에 가서 혼자 울다가는 돌아와서

열심히 사발까시였다

그때 내가 다니던 반에는 학생이 딱 다섯이였다 근데 한애는 달아나구

한 아줌마는 스나크 다니구 하니깐 곤하다구 학교다니지 않을때 많앴다

그리구 다른 두애는 한족인데 후에 알바를 시작하니깐 쩍하면 야스미였다

결국은 나혼자 한메타밖에 선새를 세우구 공부할때가 많앴다 ㅎㅎㅎㅎ

솔직히 나는 국내에서 4급을 따구 와서 알바까지 하니깐 일어가 좀 다른 애들보다 돌출했다

다른애들떄문에 아이으에오부터 배운다는것이 낸데는 정말 재미없는 시간이였다

하니깐 혼자일때면 정말 좋았다 (너무 자사자리한가)

그리구 나는 그해 12월에 1급시험을 넘구싶은 욕심두 있었다

근데 선생들이 그건 좀 무리하다구 하는거였다 그래두 나는 해보구싶었다

내 열정에 선생들두 감동받았는지 그 이튿날부터 셋이서 한사람은 팅리

한사람은 문법 한사람은 단어 이렇게 분담하구 나에게 따로 가르쳐주구 숙제두 내주었다

다른 애들과 같은 숙제는 오후 시간이 끝나거나 휴식시간에 다하구

세 선생이 내주는 숙제는 저녁 알바 끝나면 집에 와서 골으 틀어박구 자브레븐거 참으메

다했다 선생들은 내가 알바하는거 모른다 그래서 숙제두 엄청많았다

그렇다구 내가 알바한다는 사실은 알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숙제는 어떤일이 있어두

다했다 숙제를 다하고나면 아침 세시가 되군 했다

일주일에 딱 하루 알바쉬는 날이 있었는데 그날은 오후에 일본사람하구 회화연습을했다

그리구 집에 돌아올때면 저녁계획을 쇠운다 뭐뭐하자구

근데 집에 와서 숙제만 끝내면 곤해서 조금 눈붙이자구 한다는게 꼳꼳이 아침까지 잔다

하루밖에 없는 휴식일을 너무 허무하게 보낸같아서 얼마나 아쉬운지 모른다

그렇게 또 새로운 한주일이 시작된다

너무 길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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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가짜천사 · 2006-07-23 13:31:45
ㅋㄷㅋㄷㅋㄷ....
미인송이 요 글으 끝내자므 미내 장편이 디겠슴다...
요 일은 이잰 한 십년전의 일???^^*
란 · 2006-07-23 13:50:07
힘내세요.!! &^-^& 열심히 사는게 아주 좋은 일인것 같아요!! 몸 조심하시구요~~
(⌒▽⌒)♪~~ · 2006-07-23 14:16:46
자기 밥먹은 사발두 아이까시던 사람이 기름기 둥둥 뜨는 물속에 손을 넣어서

사발까시자니 정말 막 설음에 눈물이 났다



이 분이 집에서 공주상하면서 자랐는감??? ㅎㅎㅎ

난 남잔것두 집에서 사발같은건 씻어봣는데...
미인송 · 2006-07-23 14:26:18
천사 그리 길지는 않을게 다음집이면 끝
란 감사 아마 처음 일본에 온사람들 다 이렇게 살아간다구 생각합니다
3번님 미소라할가요 ㅎㅎ
내 게을러서 집에서 밥만 먹으면 달랑 나앉아서 땐스보구 그랬음다 ㅎㅎ
아무튼 일본에 왔기에 많이 사램질하는같슴다 ㅎㅎ
☆풀향기☆ · 2006-07-23 14:31:13
저도 올때 거진다 3푼리자돈을꿔서 왔어요 리자에 리자 까지 ...그 리자돈을 갚느라고 고생도 많이 했죠 빗을 다 갚고 나니가 마음이 확풀리는게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때 무슨 정신으로 그렇게 알바했는지 지금 다시 그때처럼 일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미인송 · 2006-07-23 14:36:46
플향기님
그렇죠 그떄는 매일 학교 알바 집 이래메 왔다갔다 하느라구 제정신이 아니였지요
저두 지금 그렇게 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ㅎㅎㅎ
등이나 좀 · 2006-07-23 15:25:25
언제쩍 이야김두 시대배경두 이야기해야합지비
금나무 · 2006-07-23 16:58:48
미인송두 이런 고생해봤네,

나도 일본에 와서 일주일간 사발 씻다가 그만뒀는데,
옆에 중국애들이 너무 치사해서.....

덕분에 더 좋은 알바자리를 찾았지만......ㅎ
peter · 2006-07-23 17:23:10
음.... 지금은 알바 안하겟죠??
암튼 목표있는 삶을 사는게 아름다워 보이네요
힘네세요
착한 여자 · 2006-07-23 17:38:49
모두 일본에 오지못해 날리더니 일본에 와서 한 고생 누가 다 알겠어요.
그래도 참고 힘내야죠!
언젠가 꼭 행복해질거라는걸 믿고 !
가짜천사 · 2006-07-23 18:02:47
켁....두집이므 넘 빠르재...
그렇케 막 축소해두 디는감...안디짐...
빨간토끼 · 2006-07-23 18:30:47
미인송아 그동안 고생많았네.불쌍해라 하지만 이젠 괜찮아 내가 있으니까.내가 항상 옆에 있어줄꺼니까 혼차가 아니야 ㅋㅋ
미인송 · 2006-07-23 19:08:58
금나무 아마두 저같은 사램들이 많을거라생각하구 또 지금두 이렇게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라구 생각하구 혹시 그분들인데 조금이라두 힘이 되였으면 하구 쓰기시작했습니다
PETER님 예 지금은 취직해서 일하구 있습니다
착한여자 그렇지요 참구 견디여내면 꼭 행복해진다구 믿구 노력했습니다
천사 뗵 내 원래 중편으 쓰자하다가 너무 상세하게 쓰면 내 신분이 들통날가봐 ㅎㅎㅎ
토끼 뗵 첸심하냐하지마 내 저래구 살때 토끼는 엄마팔을 베구 잤지 ㅎㅎㅎ
☆풀향기☆ · 2006-07-23 21:23:44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언제나 *젊을때 고생은 은주고도 못산다* 라는 속담으로 안위하면서 ㅎㅎㅎ
아름다운 꽃 · 2006-07-23 23:35:56
힘내세요!!!

화이팅^*^!
오리 · 2006-07-24 00:44:26
그러니까 미인송이 일어를 죽이구나
하늘 소망 · 2006-07-24 00:45:24
미인송이 그 쪼꼬만 공주손으로 사발까시다니 오죽했으랴...ㅉㅉㅉ
내 그때 있었으면 안마래두 해주겠는데 ㅎㅎㅎ
천당의 바줄 · 2006-07-24 02:00:11
고생 마이 했쓰꾸마. 께쏙 노력하씹씨오.
yamanashijin · 2006-07-24 08:05:16
돈두 많이 쓰구 왔그마 고생 많았겠소

련재소설이라 막 쓰는거 보무 이저느 생활이 많이 좋아졌는매구마 ㅎㅎㅎ
기분 좋은날~ · 2006-07-24 11:59:17
넘 많은 유학생들 이렇게 지내 왓겟네요~
하지만 그런 열심한 모습 좋네요
사랑의 천사 · 2006-07-24 18:42:48
미인송님 고생 많이 하시네요 나두 일급따는라구 밤샌적이 한두번 아닌데..........

그래두 그 보람은 잇드라구요

힘내세요 화이팅!!!!!!!!
담배한갑 · 2006-07-25 02:23:34
음,미인송두 고생 많았구만...다 그렇지므,,나느 금방 왔을때 밖에서 세날이나 잣는데...
with_u · 2006-07-25 12:47:22
지금은 뭘 함까?
kazuya · 2006-07-25 14:03:42
미인송님 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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