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겨지는 전차문으루 가방을....

일본체험수기 · #270311

← 일본체험수기

가짜천사 · 2006-07-23 12:21:13 · 조회 848
나뚜  오늘  불시루  일본체험기에  글  남기구싶어서  욜케  찾아왔습니다...^^*  음...좀  웃기는거  쓸라니  넘  웃겨운건  생각나지느  않구  뙤끔  웃기는거  적어볼락  합니다. 뙤끔이라두  웃었다면  발자국  남기구가세욤...웃기지  않았다면  미안하구욤...^^*

금방  일본  어느  한  농촌에서  동경에  올라왔을때였습니다...농촌에  있을때느  맨날  자전거르  타구다니다가  전차란걸  타게  되니깐  첨엔  쫌 잼있는  일두  있었찜..

나는  학교가 9시수업시작일때면  항상  8시8분전차를  탄다..그러면  학교도착하면  한십분전  9시라  딱  존  시간이였다. 그러나  요차만  놓치면  나는  십중팔구  지각이다.  급행렬차가  대략  십분에  한번씩  뛰기떄문이다. 그래서  나는  절때  요  전차를  놓치지  않는다..부득의한  경우  제외하고는...^^*

어느  아침도  여느날처럼  난  학교로  가느라구  서둘렀따. 그리구  역전으로  향해  발걸음을  다그쳤다.
역에  도착하구보니까  8시8분이  거의  돼가는것이였따. 나는  급해서  언제  내 숙녀싱썅  따질 겨를두  없이  헬레벌떡  계단을  달아올라갔따...홈에  오르니까  내 귀에는  에끼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따..
--문이  닫겨집니다..  주의하십시오--
안돼---난  속으로  웨치면서  전차의  문을  향해  전례없는  속도로  뛰였따..
(항상  글케  뛰였슴  세계대회라두  나갈수  있지  않을까...ㅋㄷ)
하지만  무정한  전차의  문은  나를  골리는듯  내  눈앞에서  서서히  사르륵  닫겨지구있었다.  완전  이젠  희망이  없는게  뻔했다. 사람이  들어갈수 없는  정도까지  닫겨졌따.  안돼--나는  다시  한번  속으루  웨치면서  급한  나머지  반사적으로  내  가방을  탁---   들이밀었따....(마침  내  가방까지  들어갈만---했다...)
(그  당시  내가  왜  가방을  들이밀었는지  나뚜  모르겠습니다..^^*생각두  없었찜..ㅋ)

휴----그래뚜  가방이  두꺼워서  거의  닫겨졌던  전차문이  다시  열렸따..  그  덕에  나는  지각을  면하게  되구  안도의  숨을  쉬게  되였다.  하지만  그후에  생각해보니  가방이  작거나  해서  가방이  집힌채로  문이  다시  열려안졌더면  어떻게  됐을지..

일대 혼란이  일어나겠지.  전차가  제시간에  움직이지  못하구  몇천명,  나아가서  몇만명되는  승객들이   나로  인하여  제시간에  제  일을  보지  못하게  될거구....-.-
휴------불행중  다행이랄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무사히  전차에  오른담에  숨돌리구나니  쪽팔린것이  느껴져  태연자약한  내  얼굴이였지만  마음속으로는  디게  부끄러웟던것이  생각난다...ㅋㄷㅋㄷ..그  많은  승객들이  내  행동을  보구있었을테니까...ㅋㅋ

하여간  그후  나는  다시  그런  바보같은  일을  하지  않았다....좀  빨리  일어나든지,  다음  차를  타던지  해서라도....^^*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5)

돼지촌백충 · 2006-07-23 12:24:13
나느 항상 발으 딜이댔는데...

어저부터느 가방메구 댕게야 데갰다.
미인송 · 2006-07-23 12:24:40
천사 골이 좋다야
가짜천사 · 2006-07-23 12:27:34
돼지촌백충 켁....발....집히우므 아파서 어찜다....ㅋㄷ

미인송 부끄부끄...므슨...그런거루 그런 말 들으므
내 어떠새서....ㅋㄷ 아무 생각도 없이 들이밀었딴데뚜...
어디 구멍이나 없음다...ㅋㄷ....내 좀 기여들어가게슬....ㅋㄷ
님은 먼곳에 · 2006-07-23 12:33:58
천사 골이 정말 좋다야
몰랐다야~ㅎ
雪 · 2006-07-23 12:34:25
옛날에 내 친구애는 달려가서 머리부터 딜이밀었지문 ...
근게 머리 차문에 떡 끼워서 ,ㅋㅋㅋ
글뚜 머리끼우니까 차문 다시 열리더란말이 ,
그거 않열렸으면 어떡했을가 ...

지금두 생각하문 웃음만 나옴당...카카카카카카카
미인송 · 2006-07-23 12:35:38
나두 이전에 그런적이 있었짐 근데 나는 반대
몸이 들어가구 가방끝이 집혓짐 쬬꼼 집히니까 문두 다시 열리지 않구
근데 문제는 내릴때 .................
반대쪽 문으로 내려야하는데 가방이 딱 집혀서 움직이지두 못하구 ㅠㅠㅠ
옆에 섰던 남자 둘이서 막 문을 옆으로 억지로 당겨서 겨우 뺴내구 나왔음 ㅎㅎㅎ
나두 그날은 그차를 놓치면 알바 지각이여서 1분 지각이래두 30분이나 돈으 쿼우하니간 결사적이였짐
철부지 · 2006-07-23 12:36:29
나두 한번은 헐떡이메 뛰여간게 차문이 왈 닫기는게 ,,,,,,, 내가 어떻게 뛰였는데 생각하면서 그자리에서 발을 탕!!!!! 구른게 문을 열어주든데 ,,,,, 얼마나 좋았는데요 ㅋㅋ
가짜천사 · 2006-07-23 12:43:20
님먼 빅시타...-.-

눈 캑...님이 더 웃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인송 ㅎㅎㅎ 내 금방 전번날에 어떤 여자 가방끈이 전차문에 집혀서 완 아득바득하구 잡아당기는거 밧는데 그게 어째 미인송이였잼다...ㅋㄷㅋㄷ

철부지 헉....재간있구나...나뚜 이재 그래봐야징....ㅋㄷ
미인송 · 2006-07-23 12:45:33
천사 그거는 아무래 내 조캐께요
나는 8년전에 그랬으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은 먼곳에 · 2006-07-23 12:46:58
이룬?짜증나는것도 꾹 참고 참답게 마지막까지 읽어보고 플달았는데~에에에에
가짜천사 · 2006-07-23 12:55:38
미인송 ㅋㄷㅋㄷㅋㄷ.....

님먼 짜증은 므슨 짜증...치...
하여간 플 달아준거느 감사함댜....ㅋㄷ
개털모자 · 2006-07-23 13:05:04
내 동미는 장난으로 차문이 닫길때 손가락 하나 집어넣어본게 차문이 탁 닫기더니 그대로 가겟구나 ㅜㅜㅜㅜ 그래도 뻔뻔스럽게 코노래 흥얼거리며 먼산 바라봗다나
그래서 후에 가 우린데 잘 몰리와 댓짐 둔하다구 ㅎㅎㅎㅎㅎㅎㅎ
달과 별 · 2006-07-23 15:09:57
개털모자 친구 웃겼습니다..ㅎㅎㅎ\
가짜천사 · 2006-07-23 15:17:20
개털모자 ㅋㄷㅋㄷㅋㄷ...........
내보다 더 웃기느 사램이 더 만쿠나...ㅋㄷ

달과 별 ㅎㅎㅎ
千の葉 · 2006-07-23 17:04:53
가방으로 문을 열다,,,
진짜 천재인
천사구만,,,
ㅎㅎㅎ
peter · 2006-07-23 17:29:08
ㅎㅎ 다들 잼잇는 경험햇네요
ㅎㅎ ㅎㅎ
가짜천사 · 2006-07-23 17:58:48
치바 ㅋㄷㅋㄷ...둘도 없는 천재지므....ㅎㅎ

피털 글쵸....머리 이상한거 승인해야짐....ㅋㄷ
무지개 · 2006-07-23 19:34:32
총명하시네요
ㅎㅎ 나도 학교다닐때엔 그런 생활보내왔슴니다 .
날마다 시간 하고 전쟁이니깐요
제2수술실 · 2006-07-23 21:34:21
다음번에는 손가락을 넣소.
♡ 내사랑 영애♡ · 2006-07-23 23:28:26
ㅎㅎ 나무꼬쟁이라도 가지고 다닐가,,,
가을하늘 · 2006-07-24 01:11:15
난 진짜로 한 할아버지가 전차문에 끼워서 버둥대는걸 본적이 있다는.....다행히 전차문이 다시 열렸기에 그렇지 안그랬더라면 아마 다음역에까지 끼운채로 가야 했을거라는...
임예화 · 2006-07-24 01:15:01
ㅎㅎ 재밋네요~ 저도 가끔 가다 이런 장난 잘하거든요 !! 가방도 밀어넣고,,다리도 밀어 넣고 ,,닥치는 대로 .. 참 ,,,,, 쪽 팔리는 거 생각할새 없짐!! 생각하면 하즈까시해서 짐까지 다른 사람하구 말 안했는데 ,,, 나랑 같은 사람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ㅋㅋ
하르 · 2006-07-24 13:59:28
나는 가방보다 내 다리를 먼저 넣는다는게 홈에서 떨어졌슴다. ㅜㅠ

나땜에 몇천명사람들이 지각하게 됐구.ㅜㅜㅜㅜㅜㅜㅜ
애송이 · 2006-07-24 18:37:37
나는 영사해서 절대 그러지 못함당....ㅋㅋㅋ
kazuya · 2006-07-25 18:07:42
나두 이전에 일본에 있을때 우산을 들이민경험있다.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전차안에서 치칸 ㅡㅡㅡㅡㅡㅡ장민진2006-07-26 13:5282430
나두 전차에서 있은일 좀 합시다.*행복*2006-07-26 11:5666716
이런,이런!김웅2006-07-26 11:4866415
일본 회사에 취직한 우리 동포분들 ...한 사람만 ...2006-07-26 10:3779516
뭘 바래요? 小百合2006-07-26 07:346684
일본놈들에 대한 느낌..-_-;애송이2006-07-25 14:29135638
오래만에 간단한 글 한편없는힘 다해2006-07-25 13:526688
나도 전철에서 겪은 일만사형통하리라2006-07-25 10:4390833
왜서 다를가...김택2006-07-25 01:5278918
피부보호하고싶은 여자분들 보세요.하르2006-07-24 16:20134732
나두 전차에서 벌어진 일,,,아사히맥주2006-07-24 16:1272915
일본 와서 3년 4개월rainbow2006-07-24 15:336645
전차소동 몇편.ㅎㅎ하르2006-07-24 14:1666921
일본어를 잘 해야지 ...좋아!하는거야2006-07-24 12:48133419
변해가는 나파쌰 !!2006-07-24 11:416685
나 이상 해요CPAG2006-07-24 03:0082121
취직たまご2006-07-23 22:226674
일본에서 사랑란2006-07-23 13:43111124
내가 겪은 일본생활 (1)미인송2006-07-23 13:2474724
▶ 닫겨지는 전차문으루 가방을....가짜천사2006-07-23 12:2184825
회억란2006-07-23 12:1066512
노랑 땡땡이 우리 남편 좀 어떡게 할수 없을가요?아줌마2006-07-23 11:3585924
내안에 눈물님한테...파란いちご2006-07-23 02:356692
만엔으로 두달뽀너스7772006-07-22 10:06142027
주의!강도같은 중국우체국(돈 EMS로 부치지 말것)가슴없는남자2006-07-22 08:58334125
이런일 겪어 보셨는지ccmm2006-07-22 03:0077821
시험감독겨울바다2006-07-22 00:406682
오늘 너무 갑짝스레 일어난 일에종달새2006-07-22 00:3779524
留学か国内奮闘かー自ら選択した道は最後まで歩もう!韓尚久2006-07-21 20:5569915
나의 7년일본생활GHKDLSKFM2006-07-21 19:5881810
← 이전237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