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갑짝스레 일어난 일에

일본체험수기 · #27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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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 2006-07-22 00:37:18 · 조회 795
오늘 저녁 수업이 끈난후 일본애 둘과 나 그리고 상해사람 남자애 넷이서 전차에 올랐다.
오늘따라 앉을 자리가 생겨 나와 상해남자애 가 둘이 나란히 앉고 일본애 둘이는 건너편 자리에 앉았다.
우리는 중국말로 예기하기 시작했다 . 잠간후 안경를 낀 한 일본령감이 올라왔다.
  
  상해애가 [저령감한테 자리내여줄가부다. 내가 바꿔줄테니 너는 앉아있어]라고 나한테 중국말로 말했다. 바로그때   그 일본령감이 우산을 바닥에 딱 치는게 무언가 기미가 않좋았다. 군치빠른 상해애가 저령감이 우리가 미워 저러는 행위라며 자리를 안내줘야겠다고 했다. 하여 우리는 계속하여 중국말로 말해댔다.

헌데 그 일본령감이 조선사람 조선사람 (쵸센징)하며 중얼거리는게 ,누가 쵸센징이 앉아도 된다고 했냐 일본차에 하는게 ,,,기가 치밀어 오는것을 난 참고 있었다.
한 학교의 일본애들이 앞에 앉아 있길래,,,
  
좀 지나 전차가 신쥬끄에 도착했다. 상해애가 바로 내앞으로 나가는데 글쎄 나가면셔 그 령감 얼굴을 살짝 만지다가 찰깍 치고 냉큼 나갔다. 어멈 난 당황했다.  근데 그 령감은 얻어맞고 뒤에 딸아 차를 내리는 나를 치려 했다. 난 오늘따라 무거운 노또 파소콘 들고 책가방도 메고 있었기에 좀 당황했다.다행히 일본남자가 나를 치려는 그 미친 령감의 손을 딱 잡아 말겼다.
[크소 지지] 하며 나는 너무 기가 막혀 욕하고 내렸다. 차를 내린 나를 따라오던 (나를 도와 말기던 일본사람이 [일본사람 다 저런 령감과 같은 사람 아니니까 ] 하며 나를 안위해주고나서 따라 내리는 미친령감한테가서 뭐라뭐라 했다.
너무 갑짝스레 일어난 일이여서 ,,,,,,,,,, 좀 얼떨떨했지만 너무 치가 떨렸다.
재일 조선족들이 어떻게 지내왔을가 하는 , 동시에 중국에서의 조선족은 너무 행복했구나하는
그리고 여자가 뒤에서내리는데 남자가 일을 저지르고 먼저 차에서 내린것에   너무 난처하게  만들어준다.

  솔직히 상해애가 (그 령감을 친것에 )좀 마음이 후련하기도 했지만,  만일에 열분이 이런 일에 당했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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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겨울바다 · 2006-07-22 00:44:58
아무리 어떻다고 해도 손대면 그건 큰 잘못이지 ..먼저 손댄사람한데 죄가 크단 말이죠 ...
공개 · 2006-07-22 00:47:09
朋友來了,有好酒.

要是那豺狼來了,等着他的有獵銃..............


乙女よ、怖がらずに。。。。

あなたの 拳で エロ親父。。

変体 親父を やっつけろ。。。。。
종달새 · 2006-07-22 00:48:43
겨울바다님 ; 글쎄 말입니다. 근데 글쎄 그 애가 순간적으로 못참아서 그랬담다.
난 이런 장면 처음이여서 막 놀랬구요
종달새 · 2006-07-22 00:56:23
공개님 ; ㅎㅎ 너무 갑짜기 일어난 일이고 해서 미처 ,,,,,,그런 미친 령감하고 무슨거
같이 하겠어요??
Grace · 2006-07-22 00:57:13
놀랬겠어요...ㅎㅎ

근데 아무리 어떻다구 해도 먼저 손대는 사람이 지구 들어가는거라서요...

아직은 못만나봤지만 이런 일본 사람두 있구나 싶네여...
종달새 · 2006-07-22 01:05:42
놀라구 말구요. 지금도 막 눈앞에 훤한게 , 내 코 앞에서 그 렴감을 찰깍 치는게
근데 그 령감 좀 미친 령감인게 그냥 내버려도 될것인데 ,,, 살짝 손을 대 서 비비는 양 하더니 찰싹 치는게
지금은다이어트중 · 2006-07-22 03:59:51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あぶ(아부) · 2006-07-22 09:12:07
밸 사람 다 있구나...
그럼 일본놈들 입고 다니는 옷은
거의 다 중국젠데...
홀딱 벗고 다녀야겠구만...ㅋㅋㅋ
종달새 · 2006-07-22 13:20:24
지금은 ; 정말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
아부님; 더 재미나는 예기하네요. ㅎ ㅎ 당시는 정말 난처해서 ,,
등이나 좀 · 2006-07-22 16:30:11
이럴때는 쌍욕마음대루 해두 되재. 정말 치떨리는구만. 나쁜 놈덜이. 등이나 좀
雷 · 2006-07-22 16:43:51
등이나 좀; 이 그래도 시원한 소리하는구만. ㅎ
나두 시원하게 등이나좀
참남자 · 2006-07-22 17:41:58
그 영감 왜 츄고꾸진이 아니구 쵸센진이라 욕하는건가
쵸센진이 한족들보다도 더 미운건가 보지?

그 상해애 그래두 같은 중국인이라 돌봐주는 모양이군...
보슬비 · 2006-07-22 18:24:50
님은 밸두 없어요?콱 걸어못다니게 다리몽둥이를 분질러놀게지,어유~悔しい、、、
상해남자 시원하게 속 풀어줫군..
crmmx · 2006-07-23 00:11:26
내같으문 그영감때기 낯판대기에 건 가래르 퉤!!! 받아놓구 내리겠소.
오렌지 · 2006-07-23 00:12:32
참남자; 우리가 중국말하는게 조선말하는가 알았는가 봄다
보슬비 ; 난 기껏 크소지지 하고 욕한마디 밖에 못했습다.
오렌지 · 2006-07-23 00:15:48
crmmx님 ; 근데 한학교 다니는 일본애들 둘이 같이 있는데 ,,어떻게 ?? 차마 못그랬 지 뭐요.
공백 · 2006-07-23 00:20:50
여자가 crmmx님이 예기하는것처럼 침받고 하는 사람 있을가?
crmmx · 2006-07-23 00:22:22
내 뜻은 내가 당시 그기 있었다문 그렇다는거...
오렌지 · 2006-07-23 04:13:56
아, 그렇네요. ㅎ 글쎄 침밷어주고 싶지
千の葉 · 2006-07-23 05:04:37
あんな 爺もいる???
今まで こういうことあったことが ないから

でも、もし俺としでもちょっと、
慌てたかも
peter · 2006-07-23 17:59:56
음..... 일본놈들 수준이 그저 그렇구만...
그런 놈들보면 .....
비전 · 2006-07-23 20:11:10
일본에서 여자친구하구 전차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

나이많은 사람들 보면 난 꼭 자리를 내여준다.

그리고 여자친구하고 조선말로 이러쿵저러쿵 말을한다.

목적은-- 다 목석같이 앉아있는 일본사람들한테로의 시위다.

언제부터 이러한걸 해왔는지는 잘모르겠다만

섬나라인간들과 다르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
찔구배 · 2006-07-23 20:58:19
그한족친구 속시원하게 놀아주네.내속이 다 시원해.저두 우리 조선족은 재일조선족에 비하면 행복하다고 생각해요,한국테레비에서 봣는데 일본학교다니는 애가 이지매당해서 한국피난갔더라고요,이지매가 심해서 며칠학교안가다가 다시갔는데 글쎄 선생님이 문열고들어오는 애를 못들어오게 닫더래요.일본놈들 인간도 아니지.
오렌지 · 2006-07-24 02:01:52
비전님; 원 좋은 말씀을 , 정말 훌륭함다.

찔구배 님; ㅎㅎ 플 감사함다. 하여튼 전 넘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에 넘 놀래서 ,,,간장이 덜렁덜렁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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